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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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백병원, 창립 87주년 기념식 개최 "연구·진료·교육 선도하는 새로운 역사 만들자"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순형)이 지난 6월 1일 창립 87주년을 맞아 전국 5개 백병원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8일 백병원에 따르면 올해는 특히 부산백병원 개원 40주년(개원 1979년), 상계백병원 30주년(개원 1989년), 일산백병원 20주년(개원 1999년)을 맞는 해다. 해운대백병원은 9주년(개원 2010년)을 맞았다. 기념식은 5월 29일 부산백병원을 시작으로 6월 4일 일산백병원, 5일 서울백병원, 7일 상계백병원, 12일 해운대백병원에서 릴레이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순형 인제학원 이사장은 장기근속자 369명(▲서울백 38명 ▲부산백 121명 ▲상계백 106명 ▲일산백 59명 ▲해운대백 45명)에게 1억 2천만 원 상당의 포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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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서부지부, 서민 교수 초청 '독서와 기생충 이야기' 강연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 기생충박물관은 오는 22일 과 29일 서민 교수(단국대학교 의과대학)를 초청하여 ‘독서와 기생충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8일 알려왔다.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강서구립 길꽃어린이도서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강연회는 22일에는 청소년 대상, 29일에는 초등이상 전 연령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연 참관과 함께 기생충박물관 견학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최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72회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번 강연회를 가지게 되어 더욱 뜻 깊은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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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국내산 옥수수 연간 총 수매물량 300t 규모 사용
광동제약은 ‘광동 옥수수수염차' 원료로 사용하는 ‘볶은옥수수추출액’ 원료수매 시 국내 옥수수 농가를 외면하고 있다는 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고 8일 밝혔다. 광동 옥수수수염차 원료로 사용되는 볶은 옥수수 수매량은 연간 약 300t(생 옥수수 기준 400t) 규모로 국내 업체 중 가장 많은 양을 사용하고 있다. 국내 옥수수 유통구조 상 정확한 통계를 찾기 어렵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국내 농가에서 공급하는 생 옥수수 물량이 연간 600t 가량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단일 업체로는 1위의 수매량이다. 광동제약은 "최대한 국내 생산 농가의 물량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수급 불안정으로 20~30%밖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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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파트너사들 '美 스펙트럼 / 美 아테넥스' 항암신약 연구결과 잇따라 발표
한미약품 항암신약들의 글로벌 상용화를 목표로 활발한 개발을 진행 중인 미국 스펙트럼과 아테넥스가 한미 신약들의 혁신성을 확인한 연구결과들을 미국임상종약학회에서 잇따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현지 기준) 美 시카고에서 열린 ASCO 2019(미국임상종양학회)에 참가해 총 6건(스펙트럼 1건, 아테넥스 5건)의 연구 결과들을 발표했다. 먼저, 스펙트럼은 초기 유방암 환자 TC 요법(Docetaxel + Cyclophosphamide)으로 유도된 호중구감소증 치료에서 대조약인 Pegfilgratim(상품명: 뉴라스타) 대비 롤론티스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3상 시험 2건(RECOVER, ADVANCE)을 종합해 분석한 연구를 포스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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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중국업체와 업무 제휴를 통한 글로벌 사업 가속화
영진약품(대표 이재준)은 글로벌사업 가속화를 위해 심양인터림스(중국)를 방문해, “중국 내 API 생산 및 판매”를 위한 전략적 공동사업 협약(MOU)을 지난 5월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인터림스는 2009년 북경에서 CRO 업무를 기반으로 최근 판매, 유통 및 C&D(connect & development)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제약 관련 유통 전문회사다. 본 계약 시 영진약품은 중국 현지에서 경쟁력 있는 원료(API) 생산처를 확보하게 된다. 그리고 인터림스는 반세기 넘게 쌓아온 영진약품의 원료합성 및 운영 기술을 조기에 확보해 제조업 진출과 중국 내 판매를 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영진약품은 2020년부터 원료(API)외에 추가로 전문 및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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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제3회 JW 윤리의 날’ 기념식 개최
JW그룹이 ‘JW 윤리의 날’을 맞아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다졌다.JW그룹은 지난 5일 서초동 본사에서 ‘제3회 JW 윤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JW 윤리의 날’은 지난 2017년 CP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윤리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자세와 마인드를 재점검하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자율적인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제정됐다.기념식에는 JW홀딩스 한성권 대표이사(자율준수위원장)와 JW중외제약, JW신약 등 각사 대표이사(자율준수위원), 자율준수 관리자‧담당자인 주요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해 △JW 윤리의 날 포상 △윤리경영 준수서약 등을 진행하며 윤리경영·공정경쟁 준수 의지를 높였다.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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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life] 앵두 화채, 수리취떡…저 지방 단오 음식 다이어트 제격?
음력 5월 5일인 단오가 코 앞이다. 우리네 명절인 단오를 챙기는 현대인들이 오늘에 와서는 얼마 남지 않았지만 다이어트가 고민인 사람이라면 단오날 즐겨 먹던 음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명 수릿날, 중오절, 천중절이라고도 하는 단오는 첫번째 단에 숫자 오를 따서 5월 초를 의미한다. 일년 중에서 가장 양기가 왕성한 날이라고 해 중요한 명절 중 하나로 여겨왔고, 지금까지 단오와 관련된 여러 행사가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단오날에 하는 풍습으로는 잘 알려진 창포물에 머리를 감거나 그네뛰기, 활쏘기 등의 민속놀이가 있겠다. 특히 단오날 즐겨먹는 음식은 저칼로리에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가 고민인 사람에게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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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올바른 칫솔질 캠페인' 실시
매년 6월 9일은 구강 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구강보건의 날로,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지난 5일 광화문 광장에서 제74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알려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부대행사에서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구강 검진과 상담, 건치 퀴즈, 틀니 제작 시연 등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광화문역에 위치한 더스퀘어치과에서도 임직원들에게 환자분들의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충치 예방법 대한 세미나를 실시하고, 내원객들에게도 개인 구강상태에 적합한 칫솔과 치실 세트를 증정해주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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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오는 18일 췌장암의 진단 정기건강강좌 개최
건국대병원(병원장황대용)이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췌장암의진단’ 정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8일 알려왔다. 강사는 소화기내과 이태윤 교수로 췌장암의 다양한 진단 방법부터 내과적 치료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준비돼 있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건국대병원 대표번호(1588-1533)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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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휴톡스·휴미아주 등 美 파트너링 추진...'바이오USA' 참가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 김완섭)이 미국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보폭을 넓혀 나가고 있다.휴온스글로벌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19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에 참가해 글로벌 빅파마들과 ‘휴톡스’와 ‘휴미아주’ 등에 대한 파트너링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휴온스글로벌은 국내 출시가 임박한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국내명: 리즈톡스)’의 국내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북미 빅파마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으며,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에 대한 사업영역 확대, 현지 파트너 간 시너지 강화 등 구체적인 논의를 펼쳤다고 설명했다.이 밖에도 임상 단계부터 미국,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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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 미국시장 본격 공략 나서
대웅제약이 제조, 공급하는 보툴리눔톡신 제품이 미국 현지 소비자 공략에 적극 나선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주보’(Jeuveau, 한국제품명: 나보타)가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주보의 미국 현지 판매를 맡고 있는 에볼루스(Evolus)는 오는 7월 1일부터 ‘#NEWTOX NOW’라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이 경제적인 비용으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5월 미국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the Jeuveau Experience Treatment(J.E.T.)’에 이은 소비자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다. 에볼루스는 이번 신규 프로그램이 2년 안에 미국 톡신 시장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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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병원, 오는 11일 '무릎 관절염 치료법' 건강강좌 개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욱신욱신 쑤시는 무릎 관절염 원인과 치료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정규성 교수가 무릎 관절염 중 가장 흔히 발생하는 '만성 퇴행성 골관절염' 증상과 원인에 관해 설명하고 무릎 통증 완화법과 치료방법인 자세교정, 운동방법, 주사 치료, 수술 치료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강의에 앞서 혈당, 혈압 등 건강상담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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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 1등급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8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6일 알려왔다.이번 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수술부위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 사용이 권고되는 19개 수술을 시행한 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 지표는 19개 수술별 항생제 최초 투여 시간, 항생제 선택, 투여 기간 등 총 6개다. 이대목동병원은 평가 결과 거의 대부분의 수술에서 만점을 받는 등 종합 결과 99.9점으로 1등급을 획득함으로써 항생제 오남용 없이 적정하게 사용하는 병원임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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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감염 외에 음주, 흡연, 식이 등 생활습관도 위암 발병에 주요한 영향 미쳐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권영재 전문의 연구팀이 지난 15년간 국내 위축성 위염 및 장상피화생의 남녀별 양상을 연구한 결과, 여성의 발병률은 유의미하게 감소한 반면 남성의 경우 제자리를 맴돈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헬리코박터 감염’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표된 이번 연구 결과는, 위암 발병에 음주 및 흡연, 식이 등 생활습관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해 주목을 끈다. 현재 국내 유병률 1위를 차지하는 질환은 단연 위암이다. 위암은 늦게 발견했을 경우 예후가 나쁘지만 초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쉽게 완치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진단이 특히 중요하다. 음주와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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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팜비오, 췌장효소제 '노자임40000' 국제 소화기학회DDW 학술대회서 임상결과 발표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장진영(연구책임자), 김홍범 교수는 고단위 췌장효소제‘노자임 40000’을 췌십이지장절제술을 시행한 환자에게 3개월 간 투여한 임상 시험 결과 비교군에 비해 체중증가, 영양개선 등 삶의 질이 향상됐음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임상 결과는 지난 달 21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2019 미국 소화기병 주간(DDW, Digestive Disease Week) 국제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제로 선정되어 학회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노자임 40000은 만성췌장염, 췌장암, 췌장수술 등 췌장질환으로 인해 소화효소 분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환자들에게 사용되고 있는 췌장효소제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췌십이지장절제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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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유방암 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획득
건국대병원(병원장황대용)이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근 발표한 ‘유방암,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모두 1등급을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질 향상을 유도하고 국민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행되었다. 평가는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원발성 암으로 수술 받은 만 18세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건국대병원은 유방암 평가에서 100점만점, 위암 평가에서는 과정 지표 1개를제외한 모든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건국대병원은 유방암 6회, 위암 4회연속 1등급을받아 위암과 유방암 치료를 모두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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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하반기 전진대회에서 임직원 대상 CP교육 실시
현대약품은 지난 3일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개최한 하반기 전진대회에서 자문변호사인 임혜연 변호사를 초청해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CP 준수문화 확립을 위해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임직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 날 교육에 참여한 영업부 임원과 팀장급 등을 비롯해 직원 200여 명은 각서를 통해 CP준수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자율준수 관리자와 준법 경영에 대한 실천 또한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혜연 변호사는 ‘제약업계 리베이트 규제와 위반 사례’를 주제로 제약업계의 최근 리베이트 동향, CP준수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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