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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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조인스’, 누적매출 4천억 돌파
골관절염치료제 조인스가 누적매출 4천억원을 넘어섰다.SK케미칼(대표 전광현 사장)은 지난 2001년 7월 2002년 출시한 우리나라 천연물의약품 1호 조인스정(이하 조인스)이 누적매출 4천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된 천연물 골관절염 치료제가 누적매출 4천억원을 돌파한 것은 조인스가 처음이다.2002년 출시 후, 18년간 판매된 조인스의 총 수량은 약 10억 정으로, 1초당 2정 꼴로 팔린 셈이다.SK케미칼 조인스의 이 같은 성과는 출시 후 지속 처방을 통해 입증된 안전성과 함께 진통 및 연골보호의 유효성을 바탕으로 한 의료진과 소비자의 폭넓은 신뢰가 주효했다.SK케미칼 전광현 사장은 “조인스는 다년간 처방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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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나눔문화 활성화 위해 유산기부 기반 마련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윤도흠)이 기부문화의 인식전환과 선진화를 위해 유산기부 문화 조성에 나선다.연세의료원은 18일 세브란스병원 우리라운지에서 유언이나 공증을 통해 유산을 기부한 기부자와 가족,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산기부자 클럽 ‘세브란스 오블리주’ 런칭행사를 가졌다.행사에는 김모임 전 보건복지부 장관(연세대 명예교수)과 황춘서씨 등 유언이나 공증을 통해 유산을 기부한 기부자와 가족, 지인 등 9명과 윤도흠 연세의료원장을 비롯해 원종욱 연세대 보건대학원장, 장양수 연세대 의과대학장, 최성호 연세대 치과대학장, 이태화 연세대 간호대학장 등이 참석했다.연세의료원은 기부문화의 꽃이라 불리는 유산기부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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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의 ‘NASH∙비만∙당뇨’ 신약, 유럽당뇨학회서 ‘주목’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NASH(비알코올성지방간염), 비만, 당뇨치료 신약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55회 유럽당뇨병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EASD)에서 해당 신약들의 주요 연구결과 9건(사노피 발표 3건 포함)을 포스터 발표해 주목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신약 후보물질들은 바이오의약품의 약효를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한미의 고유 기반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LAPSTriple Agonist(NASH)’, LAPSGlucagon Analog(비만), 에페글레나타이드(당뇨) 등 3종이다. ◆NASH : LAPSTriple Agonist의 글로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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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50, 최상의 컨디션 유지 위한 수험생 건강관리 TIP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은 얼마 남지 않은 시험에 대한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더불어 환절기 큰 일교차로 인해 신체 면역력이 저하되어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여름 내내 성적 향상을 위해 학업에 매진한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에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힘써야 한다. 이에 차움이 알려주는 수험생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과 면역력 관리법에 대해 소개한다. ◆일교차 큰 환절기, 면역력 저하 막기 위해 적정 체온 유지에 힘써야수능까지 채 2달도 남지 않은 수험기간의 막바지 기간은 무엇보다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 만약 면역력을 챙기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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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산업은행, '바이오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셀트리온그룹(이하 셀트리온)은 KDB산업은행(이하 산업은행)과 '바이오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양사는 인천 송도 셀트리온 본사에서 서명식을 갖고,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국내 바이오헬스 혁신 벤처기업 발굴 및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 셀트리온 기우성 부회장, 셀트리온헬스케어 김형기 부회장, KDB산업은행 이동걸 회장, 오진교 부문장, 서성호 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실무진 40여 명이 참석했다.셀트리온과 산업은행은 바이오헬스 분야 유망 중소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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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대화하며 수술한다 ‘각성수술’
몇 해 전 한 의학드라마에서 양궁선수였던 수술환자가 수술 중 활을 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이 장면을 놓고 비현실적이라는 비판이 잇따랐다. 하지만 이는 ‘각성수술(Awake surgery)’을 보여주는 한 장면. 각성수술이란 이처럼 뇌의 중요 부위를 수술할 때 환자를 수술 중간에 깨워 환자의 신경학적 증상을 확인하면서 진행하는 수술을 말한다. 간단히, 깨어있는 환자와 대화를 하거나 환자의 행동을 확인하면서 진행하는 뇌수술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스릴러 영화의 소재로 가끔 등장하는 ‘수술 중 각성’과는 엄연히 다르다. 각성수술이 수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술 중 의도적으로 환자를 깨우는 것이라면, 수술 중 각성은 비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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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액상형 해열진통제 ‘솔루아펜’ 출시
현대약품이 액상형 해열진통제 ‘솔루아펜’을 출시했다.‘솔루아펜’은 아세트아미노펜 325mg을 함유한 해열진통제로, 감기로 인한 발열 및 통증, 두통, 신경통, 근육통, 생리통 등에 효능이 있다.‘솔루아펜’의 유효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타 진통제 성분에 비해 위장장애 부작용이 거의 없어 공복에도 복용 가능하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거의 발현되지 않는다.또한 천연색소인 치자청색소를 사용했으며, 카페인이 포함되지 않은 단일제로 안심하고 복용 가능하다.현대약품 관계자는 “’솔루아펜’은 액상형 연질캡슐로 빠른 효과와 부작용의 우려가 적어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진통제”라며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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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액상형 아세트아미노펜 진통제 ‘타미노펜’ 출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액상형 진통제 ‘타미노펜’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타미노펜’은 아세트아미노펜이 주성분인 해열진통제로, 두통과 발열, 통증,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아세트아미노펜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성분에 대해 알러지 등 과민반응을 보이는 환자도 복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 성분은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FDA)에서 평가한 안전성 등급에서 임산부와 수유부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B등급에 포함돼있다.이 제품은 연질캡슐형으로 만들어져 정제 제품 대비 체내흡수율이 높아 치료효과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정제형의 단점인 속 쓰림을 비롯한 위장 관련 부작용도 적다.윤진일 GC녹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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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양생명
◇ 승진 ▲전무 피터진(Peter Jin) / (CFO, 경영전략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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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아모잘탄 우수성 글로벌 입증”…SCI급 국제학술지에 11번째 등재
세계고혈압학회와 유럽고혈압학회 공식 저널이자 SCI급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Hypertension’에 한미약품의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의 임상 4상(The K-Central) 하위분석 연구결과가 등재됐다. 아모잘탄의 국제학술지 게재는 이번이 11번째로, 한미약품은 현재까지 SCI급 6개, SCIE급 3개 등 유수의 국제 학술지에 아모잘탄의 주요 연구 결과들을 등재했다. 아모잘탄은 고혈압 치료 성분인 Amlodipine camsylate(CCB)와 또다른 고혈압치료 성분 Losartan potassium(ARB)을 결합한 복합신약으로, 작년 국내 전문의약품 처방 매출 10위권 내에 진입한 유일한 국산 의약품이다. Journal of Hypertension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아모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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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직원 인센티브로 '불법 리베이트' 의혹 증폭
신풍제약이 직원들의 인센티브 명목으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풍제약이 인센티브 등의 상여금 명목으로 자금을 조성해 이를 의사들에게 현금으로 지급하는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직원들의 제보가 전해졌다.또 상여금으로 인한 소득세율 상승으로 증가하는 직원의 세금을 일부 보전하면서까지 지속되어 왔다고 알려졌다. 신풍제약 직원은 "병원의 처방코드가 등록되고 일정 처방이 이뤄진 뒤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리베이트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렇게 직원들의 월급통장을 이용한 리베이트 금액은 직원당 수천만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이러한 의혹에 본지는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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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목디스크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18일 경추추간판탈출증(목디스크)에 대한 한방통합치료의 유효성 및 안전성 관찰연구를 위한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방통합치료란 추나요법과 침, 약침, 부항, 한약요법 등을 환자 상태에 따라 병행하는 치료법이다.경추추간판탈출증은 경추 뼈와 뼈 사이의 추간판(디스크)이 탈출하거나 파열돼 경추 신경을 자극∙압박함으로써 목과 어깨, 등, 팔 등에 통증 및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목, 어깨, 팔의 통증과 팔의 감각 둔화, 두통 등이 있다.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의 남녀 120명이다. 최근 6개월 이내 경추 신경 자극∙압박으로 발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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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대장암 건강강좌 개최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이 오는 9월 26일 오후 3시 지하2층 대강당에서 ‘80세 이상 대장암 환자 수술하여야 하나?’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국내 암 사망 원인 세 번째이며,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대장암에 대해 이대서울병원 외과 김광호 교수가 강의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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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화 GC녹십자의료재단 전문의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2019년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
GC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은희)은 자사의 최리화 전문의가 지난 17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2019년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하여 ‘갑상선검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고 밝혔다.진단검사의학 전문의 및 전국의 검사실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7개의 심포지엄과 특강, 런천심포지엄으로 구성됐다. 이날 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는 ▲외부정도관리 결과의 해석 ▲일반혈액검사 문제해결 ▲갑상선 기능이상검사 ▲지질검사의 최신지견 ▲분자진단검사 ▲시약 및 보정물질 설명서 활용법 ▲미생물 검사 등의 다양한 주제로 활발한 논의가 펼쳐졌다.이 중, 최리화 GC녹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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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양천구 보건소와 쿠킹클래스 개최
이대목동병원(병원장: 한종인)은 양천구 보건소와 함께 오는 9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신월보건지소 4층 영양교실에서 ‘내손으로 만드는 맞춤 건강식-염분 조절식사’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혈액투석으로 식사요법이 필요한 환자를 위하여 양천구 보건소와 이대목동병원이 ‘혈액투석환자 영양 식습관 개선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최수빈 임상영양사의 영양 교육과 이형민 요리 연구가가 조리 실습을 진행하며, 이어 류동열 이대서울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대화 및 식사의 시간으로 이뤄진다.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양천구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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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주걱턱, 실 생활에서 고통 해결 방법
주걱턱이 아닌 사람들이 주걱턱에 대해 가지는 생각은 외적으로 보이는 인상에 대한 부분이 크게 차지한다. 하지만 실제 주걱턱은 외적인 콤플렉스뿐 아니라 신체적 고통까지 동반해 큰 어려움을 겪게 한다.대한치과의사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15~17%가 주걱턱이다. 이는 채식을 많이 하던 습관의 영향이라는 분석이 있는데, 단순 계산으로도 약 880만 명이라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주걱턱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주걱턱은 아래턱이 과도하게 성장하거나 위턱의 성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서 아래턱이 위턱보다 튀어나온 증상이다. 성장기 호르몬의 영향이나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기도 하며, 턱을 괴거나 아래턱을 앞으로 내미는 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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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식 개최
JW그룹이 제약업계 최초로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하며 장애인 고용·복지에 앞장선다.JW중외제약(대표 신영섭)과 JW생명과학(대표 차성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모회사)가 전체 직원 중 30% 이상, 10명 이상의 장애인을 고용하는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다.2008년 장애인표준사업장 제도 시행 이후 대기업을 중심으로 참여가 이뤄지는 가운데, 제약사가 사업장을 설립하는 것은 JW그룹이 처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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