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
국립암센터-다솜이재단, 암 경험자 사회복귀 지원사업 추진
국립암센터가 다솜이재단과 함께 암 경험자의 경제활동과 사회복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국립암센터와 다솜이재단은 3월 24일부터 암 치료 이후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참여자를 모집하고 관련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과 창업 지원, 교육, 멘토링 등을 통해 암 경험자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암센터에 따르면 국내 암 유병자는 수만 명 규모로, 치료 이후 사회복귀율은 약 30%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에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리본(Re:Born) 스타트업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공모를 통해 창업팀을 선
-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 돌봄 제공자 대상 워크숍 개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호스피스 돌봄 제공자 대상 영적 돌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권역별호스피스센터 주관으로 ‘영적 돌봄 워크숍 같이 걸을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 돌봄 제공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워크숍은 영적 돌봄 실천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지 방법과 사례 중심 교육이 포함됐다.교육 과정에서는 영적 돌봄을 대상자의 삶의 의미와 관계를 이해하는 돌봄 요소로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경험 공유와 토론이 진행됐다.또한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지역 내 호스피스 전문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 기반을 마
-
고대구로병원 한창수 교수, '오십의 마음들' 출간
고대구로병원은 본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창수 교수가 신간 '오십의 마음들'을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저서는 중년기에 접어든 이들이 겪는 심리적 변화와 갈등을 다룬 내용으로 구성됐다. 저자는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 부양, 자녀 독립, 직장과 가정에서의 역할 변화 등 중년기에 나타나는 주요 상황을 설명했다.또한 불안과 무기력, 우울 등 중년층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감정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한 교수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과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이전 저서로는 '무조건 당신 편',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 등이 있다.한창수
-
HLB, 담관암 치료제 FDA 우선심사 지정
HLB가 담관암 치료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우선심사 대상 지정 사실을 밝혔다고 30일 밝혔다.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담관암 2차 치료제 ‘리라푸그라티닙’의 신약허가 신청과 관련해 FDA로부터 본심사 착수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이번 신청은 FGFR2 융합 및 재배열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제에 대한 것으로, FDA는 해당 품목을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심사 기간은 일반심사 10개월 대비 약 6개월로 단축되며, 승인 여부는 9월 27일 이전 결정될 예정이다.임상 결과에 따르면 리라푸그라티닙의 객관적 반응률(ORR)은 47%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허가된 FGFR 억제제인 페미가티닙 36%, 푸티바티닙 42%와
-
갑을장유병원, 제7회 율하벚꽃축제 행사에 의료 지원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장유병원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율하천 만남교 광장 및 율하카페거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회 율하벚꽃축제’에 간호사 및 구급차량과 의료보조기구 비치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장유3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는 ‘율하벚꽃축제'는 상권 활성화와 지역주민 화합을 목적으로 열리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올해 7번째를 맞이했다. 올해 축제는 개회식, 지역민 참여 문화공연, 벚꽃 노래자랑, 플리마켓, 홍보·체험 부스, 벚꽃 어린이 사생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벚꽃축제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갑을장유병원은 간호사 및 구급차량과 구급함
-
고려대의료원, ‘동탄 제4고대병원’으로 미래병원 기준 세운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동탄 제4고대병원’건립을 본격화했다. 단순한 분원 설립이 아닌 가장 앞선 인공지능과 스마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초정밀 의료를 구현하는‘미래병원’ 프로젝트다. 고려대의료원은 이를 통해 기존에 없던 데이터 기반 혁신 성장을 이룩할 뿐만 아니라, 차세대 스마트병원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700병상 규모 최상급 종합병원..‘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 구현지난 18일 고려대의료원은 화성시 동탄구청에서 화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 리즈인터내셔날과 ‘고려대 동탄병원’건립을 위한 6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화성시
-
로킷헬스케어, 미국 신장 재생 특허 확보…하버드와 공동 연구 강화
로킷헬스케어는 신장 재생 분야에서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환자 자가 조직인 대망 유래 물질을 활용해 손상된 신장 조직을 구조적으로 재생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회사는 앞서 한국과 일본에서 관련 특허를 취득한 데 이어 미국까지 권리를 확보하면서 주요 의료 시장에서 지식재산권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로킷헬스케어는 이번 특허를 계기로 하버드 의대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회사는 하버드 의대와 소속 병원 연구진과 함께 신장 재생 기술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확대 접근 프로그램 신청으로 이어가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그동안 국내 의료기관과 진행해 온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
동아에스티, 저신장증 어린이 대상 성장호르몬제 지원
동아에스티가 저신장증 어린이 대상 성장호르몬제 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동아에스티는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2026년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열고 저소득가정 저신장증 어린이 157명에게 약 10억원 규모의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이 소아내분비 전문의 추천과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선정된 어린이들은 1년간 치료에 필요한 성장호르몬제를 제공받는다.저신장증은 전체 어린이의 약 3%에서 나타나며, 이 중 일부는 성장호르몬 결핍이나 염색체 이상 등으로 치료가 필요한 경우다. 치료에는 장기간 약물 투여가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으로 치료가 지연되는 사례가 있다.동아에스
-
GC녹십자, 수두백신 2도즈 임상 3상 베트남 승인
GC녹십자가 수두백신 임상 3상 시험계획을 베트남에서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GC녹십자는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회 접종(2도즈) 임상 3상 시험계획서가 베트남 보건부로부터 승인됐다. 해당 임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 소아를 대상으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회사는 지난해 10월 태국에서 임상 3상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이달 17일 첫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임상 결과 확보 목표 시점은 2027년이다.임상은 미국 MSD의 수두백신 ‘바리박스’와 비교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세계적으로 수두 예방접종은 2회 접종 방식이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일본 등 28개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세계보건
-
국제성모병원, 전 직원 대상 연명의료결정제도 교육 실시
국제성모병원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명의료결정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6일 병원 마리아홀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명의료결정제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명의료결정제도는 임종 과정 환자의 심폐소생술이나 인공호흡기 착용 등 의료행위를 유보하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강의는 조정숙 전 연명의료관리본부장이 맡아 제도의 도입 취지와 절차, 의료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설명했다.국제성모병원은 의료기관윤리위원회를 통해 관련 상담과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국제성모병원 관계자는 "제도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할 계
-
건국대병원, 광진소방서와 응급환자 이송 협력 협약 체결
건국대병원이 광진소방서와 중증응급환자 이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건국대병원은 지난 25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광진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증 응급환자 이송과 치료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이번 협약에는 응급환자 수용과 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의 실시간 공유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간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환자 수용 과정에서의 정보 지연을 줄일 계획이다.또 환자 상태에 따른 진료 연계를 강화하고, 수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협력해 다른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전원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협약은 서울시에서 두 번째로
-
고려대 의과대학,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학부·대학원 과정 선정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학부와 대학원 과정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서 학부와 대학원 과정에 동시에 선정됐다.고려대 의대는 2019년부터 해당 사업의 대학원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학부 과정 시범사업에 이어 본사업에도 선정됐다.학부 과정은 의학교육과정과 연계한 단계별 연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공과대학과 생명과학대학 간 학점 교류와 해외 연구 프로그램 참여 등이 포함된다. 예일대학교, 존스홉킨스대 병원과의 임상실습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대학원 과정은 기존 연구 중심 체계를 유지하면서 교육과 연
-
지씨셀, CAR-NK 치료제 임상 1상 중간결과 학회 발표
지씨셀이 CAR-NK 세포치료제 임상 1상 중간결과를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지씨셀은 CD5를 표적하는 제대혈 유래 CAR-NK 세포치료제 ‘GCC2005’의 임상 1상 중간결과를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6)에서 구두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윤덕현 교수가 진행했으며, 재발 또는 불응성 NK·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국내 임상 1상 결과가 포함됐다.중간 분석 결과 객관적 반응률은 62.5%로 나타났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완전관해 사례도 확인됐다. 중대한 이상반응이나 주요 독성은 보고되지 않았다.GCC2005는 자연살해세포에 CD5를 표적하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를 발현하도록 설계된
-
코오롱생명과학, 이한국 대표이사 선임
코오롱생명과학이 이한국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코오롱생명과학은 26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한국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이 대표는 1973년생으로 연구개발, 제조, 인허가, 사업개발 등 제약·바이오 분야 전반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웅제약에서 합성연구와 해외 인허가, 해외사업 등을 담당했으며, 미국 샌디에이고 소재 바이오 기업에서 규제 업무를 맡았다. 이후 건일제약에서 메디컬본부와 R&D본부를 거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코오롱생명과학은 신약 개발과 사업화를 연결하는 체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또 바이오 부문에서는 유전자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케미컬 부문
-
셀트리온, 일본서 바이오시밀러 2종 품목허가 획득
셀트리온이 일본에서 바이오시밀러 2종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졸레어’의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와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옴리클로는 일본에서 처음 허가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 기관지 천식, 만성 두드러기,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등 기존 의약품의 적응증에 대해 승인됐다. 제형은 프리필드시린지와 오토인젝터 방식으로 허가를 받았다.아이덴젤트는 황반변성과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안과 질환 적응증을 확보했으며, 바이알과 프리필드시린지 제형으로 승인됐다.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를 통
-
한컴이노스트림-한성대, AI·디지털 인재 양성 위한 MOU 체결
한글과컴퓨터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이 한성대학교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양 기관은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 과정 설계와 ‘디지털 배지’ 인증 체계를 도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합의했다. 한컴이노스트림은 엔비디아 DLI 공인 교육 센터로서의 전문성을 대학 교육 과정에 도입하며, 학생들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검증한 딥러닝 및 AI 실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교육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온디바이스 AI, 자동차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하며, 직무별 AI 에이전트 구축, ROS2 기반 로봇 제어,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설계 등 산업 현장 핵심 기술을 다룰
-
갑을구미재활병원, 구미시와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운영 업무협약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 갑을구미재활병원은 구미시청에서 구미시와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구미시가 추진하는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사업의 핵심 참여기관으로 갑을구미재활병원이 선정되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0세에서 18세 환아에게 체계적인 재활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식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미+ 어린이재활센터’는 2026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3월 기준 이미 221명의 진료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어린이 전용 공간을 갖춘 센터에 총 20명의 운영 인력을 갖추고 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