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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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3분기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대 실적 달성
GC녹십자랩셀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64% 증가한 239억원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수치는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다. 특히,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591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인 579억원을 이미 넘어섰다.회사 측은 검체검진과 바이오물류 사업 등 전 부문의 외형 확대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주력 사업 분야인 검체 검진 사업은 다양한 검체 검진이 꾸준히 늘어나며 성장폭이 49.5%에 달했다. 이와 함께,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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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리버린 350 연질캡슐’ 출시
태극제약은 하루 1회 복용으로 간을 보호할 수 있는 간장 보호제 ‘리버린 350 연질캡슐’을 새롭게 선보였다. 간 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생약 성분 ‘실리마린’의 함량은 높이고 복용 횟수는 하루 3회에서 1회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리버린 350 연질캡슐은 밀크시슬열매건조엑스 350mg(실리마린으로서 196mg)을 함유한 제품이다. 간 세포를 보호하고 해독 작용을 돕는 실리마린이 독성 간질환, 만성 간염, 간경변 등의 보조 치료에 도움을 준다.밀크씨슬로 알려진 실리마린은 엉겅퀴라 불리는 국화과 식물의 열매에서 추출한 생약 성분으로, 플라보노이드의 항산화 작용을 통해 간 기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알코올 및 기타 독성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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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중년·여성 우울증 환자, 치매 위험 3배 가까이 높다”
우리나라 치매환자는 최근 10년간 약 4배 급증하면서 예방의 필요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서 정부도 치매국가책임제 등 치매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치매 관리의 핵심은 예방과 돌봄이다. 하지만 여전히 치매관리에 대한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만큼 사회적으로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초기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다양한 원인 중에서도 우울증은 향후 치매의 발병을 예측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다양한 연구를 통해 노년기 우울증과 치매의 연관성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년기 우울증과 치매의 연관성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게 사실이다. 특히 코로나 19 관련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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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 온라인 찾아가는 환경보건 이동학교 시행
고려대 안암병원은 본원 천식환경보건센터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환경보건 이동학교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환경성 질환에 가장 취약한 군은 어린이다. 다양하고 복잡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특징을 가진 환경성 질환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정보 습득과 교육이 필요하지만 교과서에는 설명이 부족한 것이 실정이었다. 특히 이번 환경보건 이동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장기화 된 초등학교 원격수업의 질적인 문제와 콘텐츠의 부족을 해소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금번 진행하는 온라인 환경보건 이동학교는, 환경부의 지원으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환경보건센터는 천식알레르기, 태안군보건의료원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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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환자안전부문 최우수 병동 및 부서 선정
이대목동병원은 안전관리부가 선정하는 ‘제1회 환자안전부문 최우수 병동 및 부서’에 응급환자 전용 입원 병동인 52병동과 약제팀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지정된 이 상은 환자 안전 개선에 앞장서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 부서를 선정해 모범 직원을 격려하고, 환자 안전에 대한 직원들을 인식을 향상시키고자 했다. 이번에 수상한 병동과 부서에는 모든 구성원의 이름이 담긴 현판과 기념 배지가 수여됐다. 병원 내 ‘환자 안전’은 당연해 보이지만, 간과해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분야다. 낙상, 본인 확인, 투약 오류 등 작은 안전사고라도 발생하면 결과적으로는 환자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다. 이대목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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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ISMS 인증은 한 기관이 자신의 정보자산 보호를 위해 운영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와 각종 활동이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 심사하는 제도다. 총 80개의 정보보호 관리 통제항목 기준에 부합해야 인증이 가능하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ISMS 인증을 위해 내·외부 전문컨설팅 등 6개월 이상의 준비 및 운영 기간을 통해 본원의 의료정보시스템이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했다.인천성모병원은 ISMS 인증기준에 맞춰 ‘의료정보시스템(EMR, OCS) 및 홈페이지 서비스 운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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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펙사벡', 미국 FDA서 희귀의약품 지정
신라젠의 핵심 파이프라인 '펙사벡'이 미국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신라젠은 항암 바이러스 펙사벡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IIB-IV 단계 흑색종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을 승인 받았다고 27일 밝혔다.흔히 피부암으로 불리는 흑색종은 멜라닌세포가 존재하는 부위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피부에 발생하는 암 가운데 악성도가 가장 높은 반면 자각 증상이 없으며, 평범한 점이나 결절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흑색종은 외과적 수술치료와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등으로 치료하는데 최근에는 면역요법까지 시행되고 있다. 면역요법은 다른 치료방법에 비해 경미한 부작용(오한,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치료가 끝나면 증상이 사라지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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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산모ㆍ신생아 통합치료센터, 태어나기 전 의무기록 남기는 ‘태아차트’ 도입
분당서울대병원 고위험 산모ㆍ신생아 통합치료센터가 출생 전 태아와 산모의 의무기록을 남기는 ‘태아차트’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최근 학계에서 태아 때 환경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산모의 약물 복용력, 출산 시 제왕절개 여부 등 태아, 산모의 상태에 관한 특이사항이 소아청소년기는 물론 이후 성인 시기에 발생하는 질환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이를 확실히 입증할만한 장기 데이터를 수집하기는 매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상관관계를 확인하더라도 실제 진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도 부족하다. 신생아에 대한 의무기록은 출산 후 시작되며, 임신 중 이뤄진 초음파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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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제 중국 허가 기념 ‘온라인 기자 간담회’ 개최
휴젤이 국내 기업 최초,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제패에 나선다. 중국 현지 시장에 맞춘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시장 진출 3년 내 중국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서겠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보툴리눔 톡신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한 중국 판매 허가 취득을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손지훈 대표집행임원을 비롯해 영업마케팅본부장 한선호 부사장과 마케팅사업부장 강민종 상무가 연사로 참석, 중국 시장 진출 과정부터 향후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영업, 마케팅 전략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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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다문화가정 어린이에게 코로나19 예방 ‘유니세프 희망키트’ 전달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지난 26일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에 위치한 부산시청 광장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코로나19 예방 ‘유니세프 희망키트’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부산시 전혜숙 여성가족국장,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신중민 부산사무소장과 동아에스티 최다 기부자인 이대근 주임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희망키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참여형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된 동아에스티 ‘제1회 Fun:D(펀 콜론디) 캠페인’의 기부금을 모아 마련됐다.동아에스티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2개월간 걸음 기부 캠페인 ‘제1회 Fun:D(펀 콜론디)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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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전립선암치료제 국내 판권 계약 추진…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펩트론(087010, 대표이사 최호일)이 1개월 지속형 제네릭 의약품인 전립선암치료제 ‘PT105’의 국내 판권 계약을 추진함에 따라, 국내 유수 제약사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펩트론의 전립선암치료제 PT105는 자사의 독자적 약효지속성 의약품 개발 플랫폼 SmartDepot(스마트데포) 기술로 개발해 자체 생산하는 1호 제품으로, 매출 규모 2조원의 약효지속성 류프로렐린 제제인 다케다社의 오리지널 제품과 PK(약물동력학) 동등성을 세계 최초로 확보한 제네릭 의약품이다.회사는 자체 GMP 시설을 통해 PT105의 대량생산 공정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국내 제네릭 의약품의 허가 규정의 강화에 따라 연내 식약처 IND(임상시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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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글로벌 스탠더드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27일 열린 2020 글로벌 스탠더드경영대상(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 이하 GSMA) 시상에서 ‘지속가능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지난 16일 한국표준협회 주관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지수(KSI)에서 제약업계 부문 1위로 선정된 이후 받은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 성과다.이번에 받은 ‘지속가능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으로, 27일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한미약품이 수상한 지속가능경영대상은 지속가능성을 중시한 경영전략을 수립 및 실천하고 기업의 품질과 의사소통이 우수해 모범이 되는 기업에게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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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큐릭스, 코로나19 진단키트 동유럽 공급계약 체결
젠큐릭스는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를 통해 동유럽 국가 아르메니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총 2억원 규모다. 동유럽 국가들에서도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빠르게 재확산됨에 따라 향후 수출실적 확대가 기대된다.이번에 공급하는 ‘진프로 코비드19 진단키트’는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유전자 증폭(RT-PCR) 분자진단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젠큐릭스는 현재까지 3종(PCR 진단키트 2종, 항체진단키트 1종)의 수출허가를 받았다. ‘진프로 사스코브투(GenePro SARS-CoV-2 Test)’는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바 있다.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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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암 전이 및 재발 진단용 조성물 특허 취득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대표 김성진)는 특정 유전자를 기반으로 암의 전이와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진단 키트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 특허는 암의 전이나 재발 등을 예측할 수 있는 BAG2 검출 기술에 대한 것으로 정식 명칭은 ‘BAG2 항체를 이용한 암 진단용 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방법’이다.'BAG2'는 종양 세포를 증식시키고 면역세포 활성을 억제하는 유전자 카텝신 B(CTSB)와 결합해 암 전이 및 재발을 일으키는 단백질이다.메드팩토는 이 특허 기술을 활용해 암 전이 진단키트 'MO-B2'를 항암신약 '백토서팁'의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개발 중이다.앞서 메드팩토는 삼중음성유방암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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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서 램시마SC 임상 3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지난 24일부터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APLAR, Asia Pacific League of Associations for Rheumatology)에서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의 RA(Rheumatoid Arthritis, 류마티스 관절염) 적응증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APLAR)는 매년 4,000여 명 이상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류마티스 관절염 전문가가 참석하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학회로,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APLAR 2020 Virtual Congress[1], 10월 24~29일) 상으로 개최됐다.이번 학회에서는 1년간 램시마SC의 면역원성에 대한 3상 데이터의 영향 평가 결과를 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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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美 FDA, 롤론티스 허가 잠정 연기
미국 FDA가 한미약품이 스펙트럼에 라이선스 아웃한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에 대한 허가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코로나19 전세계 확산에 따른 미국 공무원 해외출장 제한 규정 으로 불가피하게 한국 실사(평택 바이오플랜트 대상)를 하지 못해, 지난 24일로 예정됐던 롤론티스 허가일을 지킬 수 없었기 때문이다.스펙트럼은 26일(현지시각) “FDA로부터 ‘한국 실사 완료 때까지 롤론티스 허가를 잠정 연기한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실사를 신속히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FDA와 함께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고 발표했다.평택 바이오플랜트 실사 외에 미국 내 롤론티스 완제 생산처, 완제 포장 사이트, 스펙트럼 본사 대상 FDA 실사는 현재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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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카고, 캐나다 정부와 승인예정 코로나19 백신 최대 7,600만회 투여분 공급하기로 합의
캐나다 퀘벡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오 제약회사 메디카고는 캐나다 공공서비스 조달청(Public Services and Procurement Canada)과 협약을 맺고 캐나다 보건부(Canada Health)가 승인 예정인 코로나19 후보 백신을 최대 7600만 개 공급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연방정부 소속의 혁신과학기술경제개발부(Innovation, Science & Economic Development; ISED)는 지속적인 백신 개발 및 임상시험 지원과 퀘벡시 내 백신 생산시설 건설을 위해 1억 7300만 캐나다달러(약 1억 3100만 달러)를 메디카고에 지원할 예정이다.메디카고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의 자회사인 필립모리스 인베스트먼트(Philip Morris Investment B.V.)가 지난 2008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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