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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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TG테라퓨틱스 신약 위탁생산 확대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는 미국 바이오제약사 TG테라퓨틱스(대표 Michael S. Weiss)와 단일클론 항체치료제 우블리툭시맙(ublituximab, TG-1101)의 위탁생산(CMO) 물량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서 공시한 우블리툭시맙 CMO 수주 금액을 기존 241억원(2240만달러)에서 300억원이 증가한 541억원(5030만달러)로 정정 공시했다.TG테라퓨틱스가 우블리툭시맙 개발에 성공할 경우 확정 최소 보장 계약금액은 2,991억원(2억7810만달러)으로 조정되며, 이후 고객사 수요가 늘어날 경우 최대 3716억원(3억4560만달러)까지 증가할 수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와 TG테라퓨틱스의 CMO 계약은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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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하종원 교수, 한국심초음파학회 차기 이사장 선임
하종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심장내과 교수가 지난 17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1년 춘계심혈관통합학술대회’에서 한국심초음파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4월부터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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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화장품 ‘랩클’, 인체체적용시험 통해 피부개선 입증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랩클(Labcle)’이 OATC피부임상시험센터에서 지난 2월 진행한 각종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전했다.OATC피부임상시험센터는 일반 화장품과 기능성 화장품, 미용기기, 미용식품, 의약외품 등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는 인체적용시험 전문 기관으로, 최근 만 30세에서 60세 사이 한국인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현대약품 랩클의 ‘랩클 프레스티지 펩타이드20 크림’ 제품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총 4주 동안 이 제품을 사용하며, 사용 전과 4주 사용 후의 피부 주름과 피부 결, 탄력 변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주름과 피부결은 각각 3.89%, 4.72% 감소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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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케어, 공간멸균기 ‘휴엔 IVH ER’ 유럽 CE 인증 획득
휴온스메디케어(대표 이상만)는 공간멸균기 ‘휴엔 IVH ER’이 최근 국가 공인 KC 안전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유럽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휴엔 IVH ER은 휴온스메디케어가 개발한 공간멸균 신기술 ‘에어쿠션 기술’이 적용된 가장 최신형의 공간멸균기다. 고온∙고압 상태에서 액상 멸균제를 미립자화한 후, 열풍 증발을 통해 공간에 퍼져있는 미세 병원성 유기물들을 멸균한다. 확산력이 뛰어나 적은 양의 멸균제로도 넓은 범위 커버가 가능하며, 장비를 이용하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투입되는 방식보다 쉽고 빠르게, 효율적으로 멸균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휴엔 IVH ER에는 안정화된 고순도 과산화수소 멸균제 ‘스테리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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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중 손목 골절 발생했다면, 골다공증 의심
등산을 하던 A씨(55)는 산을 내려오다가 넘어지면서 손으로 땅을 짚었다가 손목이 부러졌다. 검사 결과, 골다공증 초기 진단을 받았다.또 다른 예다. 집안일을 하던 B씨(65)는 밥상을 들다가 허리에서 뚝 소리가 났다. 이후로는 허리 통증이 발생, 허리를 펴지 못할 정도가 돼 병원에 내원한 결과, 척추 압박 골절 진단을 받았다. 골다공증이었다. B씨는 평소 관절염을 꾸준히 복용 중으로 주기적으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았고, 이 영향으로 뼈가 더 많이 약해졌다는 소견을 들었다.골다공증은 뼈에 칼슘과 무기질이 빠져나가 골량이 감소하면서 뼈의 미세구조에 변화가 생기면서 약한 자극에도 골절이 발생하는 상태다.허리, 손목, 고관절이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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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김미나·김소영 교수, '2020년 의과학분야 한국의 우수 연구자' 선정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본원 소화기내과 김미나 교수와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김소영 교수가 의과학연구정보센터(MedRIC) '2020년 의과학분야 한국의 우수 연구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의과학연구정보센터는 해마다 한국연구재단의 한국의학논문데이터베이스(KMbase) 및 국내외학술논문 검색 엔진인 Medline PubMed의 연구업적을 토대로 의과학분야의 한국 우수 연구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우수 연구자 선정으로 분당차병원은 난치·중증 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소화기내과 김미나 교수는 만성 바이러스 간염, 지방간 등 간질환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업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만성 B형간염 환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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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류마티즘연구원, 한국공공조직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한양대류마티즘연구원과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지난 21일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동관 2층 회의실에서 인체조직의 의학치료 활용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한양대류마티즘연구원 배상철 연구원장과 이진규 정형외과 교수, 한국공공조직은행 이덕형 은행장, 이명규 연구개발실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체조직 채취 및 처리 공정 개발, △인체조직의 탈세포화 및 재세포화 기술 개발, △인체조직의 생착 기초 연구 및 생착 촉진 기술 개발, △시설 및 장비의 공동사용 및 연구개발 인력의 교류, △학술연구 정보 교환,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한 국가/민간 차원의 R&D 과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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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국내 최초 뇌전증 입체뇌파전극삽입 로봇 수술 성공
세브란스병원은 국내 최초로 약물치료가 힘든 뇌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국산 뇌수술용 로봇을 이용한 획기적인 뇌전증 수술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원석, 소아신경과 강훈철·김흥동 교수팀은 최근 뇌내 해면상 혈관종 진단을 받은 10살 김수민(여, 가명)양을 대상으로 뇌수술 로봇을 이용해 뇌에 전극을 심는 수술 후 뇌전증 발생 부위를 찾아 제거했다.급작스러운 발작증상을 일으킨 김양은 뇌내 해면상 혈관종 진단을 받고 혈관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발작증상은 하루 3~4회로 더 심해져 학교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약물치료를 받았지만 부작용으로 하루 종일 멍한 상태로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 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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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CT실 추가 개소
부산대병원은 외래센터 1층에 CT실 개소와 함께 최첨단 CT 장비 2대를 추가로 도입,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부산대병원은 1350여 개의 병상과 일일 평균 외래환자 4500여 명이 찾는 병원으로 CT와 MRI 검사 대기예약이 다소 적체되어 왔다.이번 CT실 개소와 장비 추가 도입으로 부산대병원은 CT 10대, MRI 6대를 운영하게 된다. 이는 지역 내 최고 수준의 영상 검사 역량을 갖춤과 동시에 장기 대기에 따른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이번에 도입한 GE 헬스케어사의 레볼루션 에이펙스(Revolution Apex) CT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장비이다.레볼루션 에이펙스 CT는 넓은 검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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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미니막스 정글, 셀파렉스 ‘2021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정글과 셀파렉스가 세계 3대 디자인 상 '2021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iF 디자인상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며 지난 1953년 설립된 국제포럼디자인에서 주관한다. 올해는 52개국 9,500여개 작품이 출품되었다.미니막스 정글은 친환경을 위한 ‘3R(Reduce, Reuse, Recycle)원칙’을 패키지에 적용했다. 패키지 외관은 녹색인증을 받은 재활용 펄프로, 겉면의 띠지는 사탕수수로 만든 비목재 친환경 종이 ‘얼스 팩(Earth pack)’을 활용했다. 아이가 토이 백(Toy bag) 형태의 패키지에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가방을 만드는 등 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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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무코스타 서방정 론칭 온라인심포지움 개최
보령제약이 동일성분 제품 중 유일하게 속방층과 서방층의 이층정 구조로 구성된 무코스타 서방정(성분명 레바미피드, Rebamipide)의 론칭을 기념하는 온라인 심포지움을 지난 21일 개최했다.이번 ‘무코스타 서방정 론칭 온라인 심포지움’은 ‘무코스타 서방정을 활용한 최적의 위장관계질환 치료법(Optimal management for total GI tract with Mucosta SR)’을 주제로 대한내과의사회 박근태 회장이 좌장을 맡고,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상균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위장관계 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무코스타 서방정을 통한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과 향후 치료법의 발전방향에 대해 소개했으며, 강연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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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톰 오가닉’ 출시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호주 유기농 생리용품 브랜드 ‘톰(TOM) 오가닉’을 공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광동제약 관계자는 "‘톰(TOM) 오가닉’의 TOM은 ‘Time of Month’의 약자로 여성이 한 달에 한번씩 경험하는 날에 대한 케어를 의미한다. 호주 본사의 전 임직원이 여성으로 구성된 이 브랜드는 생리용품이 여성건강과 지구환경 측면에서 의식 있는 선택에 기반해 공급돼야 한다는 철학으로 설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후 환경보전 등까지 고려한 여성용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제품부터 포장재까지 친환경적으로 구성해 호주 소비자 리뷰 어워드 ‘캔스타블루2020’에서 생리용품 부문 Best 3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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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2020년 리틀야구 우수팀에 ‘마데카솔 대상’ 후원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유승안)이 주최한 ‘2020 리틀야구 우수팀 시상식’에서, ‘마데카솔 대상’과 ‘마데카솔 모범상’을 후원했다.지난 20일(화)에 경기도 화성드림파크에서 개최된 시상식은 행사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 동국제약은 이날 ‘마데카솔 대상’ 1개팀(세종시 리틀야구단)과 ‘마데카솔 모범상’ 2개팀(용인시 기흥구 리틀야구단, 수원시 주니어 야구단)을 시상했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은 최근 3년간 국내 대회 4강 이상 진출팀 중 국내 대회 성적, 국제대회 참가 실적, 팀 관리 실태, 리틀야구 발전에 대한 기여도 등을 종합평가해 수상팀을 선정했으며, 상패와 함께 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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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국내 최초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선보인다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 국내 유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오패치는 웨어러블 약물 전달 솔루션 전문 기업 이오플로우㈜(대표 김재진)가 개발한 인슐린 펌프다. 펜이나 주사기를 사용하지 않고 피하지방이 많은 신체 부위에 부착해 사용하는 방식의 웨어러블 제품이다. 미국 인슐렛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했다.이오패치는 기존 인슐린 펌프보다 편의성이 개선됐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 착용감이 좋을 뿐 아니라 인슐린 주입선이 없고 완전방수 기능이 있어 샤워, 목욕, 수영, 운동 등의 활동에도 제약이 없다. 교체주기도 3.5일로 길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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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이태리 이어 스코틀랜드에 대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영국 스코틀랜드에 약 1600만 파운드(한화 약 247억 원)에 달하는 분량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한다.씨젠은 현지 대리점인 Mast Group이 스코틀랜드 정부 산하 NSS(국가 의료보험기구)를 통해 코로나19 진단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씨젠은 2021년 4월부터 에든버러에 위치한 RIE(Royal Infirmary Edinburgh) 병원 포함 스코틀랜드 내 9개 대형 병원에 코로나19 진단 제품을 공급하게 되었다. 이번 공급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스코틀랜드 정부가 진행한 코로나19 진단시약 입찰로는 가장 큰 규모이다. 지난 해 스코틀랜드에서의 매출이 약 80억원 수준이었던 것에 비추어, 이번 공급만으로 씨젠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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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 코로나19 자가진단용 항원키트 수출용 허가 획득
현장형 신속검사 전문기업 휴마시스㈜(205470, 대표이사 차정학)가 자사의 코로나19 자가진단용항원진단키트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휴마시스의 자가진단 제품은 ‘Humasis COVID-19 Ag Home Test’ 제품으로 지난 2월 체코의 자가사용 항원진단키트 인증을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덴마크, 스웨덴4개국에 이미 개인용 사용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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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봄, 코피 잦다면 혈액질환 의심
반복적으로 코피가 나는 사람이 있다. 특히 요즘같이 날이 건조하고 쌀쌀한 날 자주 나는 경향이 있다.코피가 나는 원인의 90%는 코 점막이 헐어서다. 코 점막에는 무수히 많은 미세혈관이 분포돼 있어 조금만 상처가 나도 쉽게 피가 난다.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조재훈 교수는 “특히 비염으로 점막이 짓물러 있거나, 점막이 얇은 아이들의 경우, 조금만 상처가 나도 쉽게 코피가 난다”고 말했다.코피의 대부분은 비중격 앞쪽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코피가 났을 때는 코 입구를 엄지와 검지 두 손가락으로 세게 눌러 압박하면서 몸을 앞으로 숙이고 10~15분 정도 있으면 대부분 멎는다.조재훈 교수는 “10~15분 이상 코피가 계속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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