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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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GEEV 플랫폼 기술 특허 출원
신라젠(대표이사 주상은)은 5일 ‘GEEV(Genetically Engineered Enveloped Vaccinia) Platform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지난달 26일 마쳤다고 밝혔다.의약품 정맥 주사는 경구투여가 불가능한 약물을 전신으로 빠르게 전달하기에 용이하고, 투약이 간편해 가장 선호되는 투약 방법이다. 다만 항암 바이러스를 정맥으로 투여하면 혈관을 타고 종양까지 이동하는 동안 혈액내 항바이러스 물질에 의해 상당 부분 제거되어 항암 효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이에 신라젠 연구소는 혈중 항바이러스 물질을 저해하는 단백질을 바이러스의 외피막에 직접 발현하도록 설계해 정맥으로 투여해도 항암 바이러스가 생존하게 되고, 더 많은 항암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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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뮤코트라서방정 150mg’ 출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위염치료제로 사용되는 레바미피드 성분의 서방형 제품인 ‘뮤코트라서방정 150mg’을 발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식사와 관계없이 1일 2회 복용으로 급·만성 위염의 위점막병변(미란, 출혈, 발적, 부종)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출시된 레바미피드 일반정은 1일 3회 복용해야 하지만, 서방정은 1일 2회로 복용횟수를 줄였다. 뮤코트라서방정 150mg은 대웅제약이 유한양행, GC녹십자, 대원제약과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임상 3상에서 레바미피드 일반정과 유사한 위염 개선 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또한 일반정과 유사한 1cm 미만의 작은 크기로 만들어져 복약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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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내츄럴, 이충모 대표 선임
휴온스내츄럴이 신임 대표로 온∙오프라인 식품 유통 업계를 두루 거친 이충모 상무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이충모 대표는 1972년 생으로 삼성물산 유통부문을 거쳐 삼성테스코 홈플러스에서 식품구매팀장과 품질관리 총괄을 맡았다. 이후 티몬으로 이동해 ‘슈퍼마트’ 영업본부장을 지내며 온라인 유통 사업을 주도했다.휴온스내츄럴은 이충모 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유통 시스템 체계화 및 고도화 ▲판매 채널 확장 ▲대표 브랜드 ‘이너셋’의 아이덴티티 강화 ▲R&D역량과 시장 니즈를 접목한 신제품 개발 ▲친소비자 마케팅 전개 등을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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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아이메드, 안저영상 판독 AI 솔루션 ‘뷰노메드 펀더스 AI™’ 도입
GC녹십자아이메드는 강남∙강북 의원(1,2호점)에 인공지능 기반 안저 판독 솔루션인 ‘뷰노메드 펀더스 AI™(VUNO Med®-fundus AI™)’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건강검진센터가 인공지능 기반 안저검사 시스템을 도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안저검사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안저 검사는 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망막, 시신경, 망막혈관 등으로 구성된 안저를 촬영하는 검사로 3대 실명원인질환인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등의 안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최범희 GC녹십자아이메드 강북의원장은 “급증하는 안저검사 수요에 맞춰 뷰노메드 펀더스 AI™를 도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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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실시기관 확대 및 환자 모집 가속화
신풍제약(주)(대표, 유제만)은 피라맥스(피로나리딘 인산염과 알테수네이트 복합제)의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임상2상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기존 10개 임상시험 실시기관 외에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충남대병원, 서울의료원 등 3개 기관을 추가하였으며, 생활치료센터까지 추가로 연계되어 환자 모집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76명의 환자 투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지금의 환자 모집 속도로 임상이 진행될 경우 최근 발표한 일정(4월)대로 임상 2상을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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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현금배당 결정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이수강)이 창사 이래 최초로 현금배당을 결정하고 주주 가치 제고에 나선다.마크로젠은 보통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2%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30억 원 규모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말일이다.이수강 마크로젠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외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어려운 외부 환경에도 당사의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기 위해 현금배당을 결정했다”며 “지난해 다양한 사업 분야의 고른 성장을 통해 재무성과 안정화를 이룬 마크로젠은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와 신사업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며,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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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료진·관계자 8000여 명 접종
서울대병원이 상급종합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부터 김연수 병원장을 시작으로 열흘간 약 8000여 명의 의료진 및 관계자에게 접종하게 된다. 서울대병원은 접종 대상자가 8900명으로 이 중 사전 동의율은 약 95%로 알려졌다. 이번에 접종하는 제품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다.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강의실에서 시행하는 백신 접종은 총 5가지 단계로 구성됐다. 방문한 교직원은 예진표를 작성한 후 접수를 하고, 의료진 예진을 거쳐 접종을 한다. 접종 후에는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위해 일정시간 대기 후 복귀하게 된다. 접종을 마친 김연수 원장은 “몸에 이상은 없었다. 국민들도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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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 최영득 교수, 비뇨기암 로봇수술 5000례 달성
연세암병원은 본원 비뇨기과 최영득 교수가 최근 아시아 최초, 세계 다섯 번째로 비뇨기암 로봇수술 5000례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최 교수의 로봇수술 5000례 중 전립선암 수술이 약 85%로 가장 많다. 로봇수술을 받은 전립선암 환자 중 약 70% 정도가 고위험군으로, 이 중 80% 정도가 3기 이상 환자였다.전립선은 골반 뼈 안쪽에 위치해 암 조직이 뼈에 가려져 수술이 힘들고 수술 후 요실금이나 성기능장애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로봇수술의 경우 골반뼈 안쪽까지 카메라가 들어가 암 발생 부위를 10배 확대해 볼 수 있어 정밀하게 암조직을 제거할 수 있다. 주변의 성기능 신경과 혈관을 살려 성기능을 유지하고, 배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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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美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 텍사스 A&M 대학과 공동연구협약 체결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이하 마티카 바이오)는 미국 텍사스 A&M대학교 제조개발혁신센터와 포괄적 공동연구협약(Master Research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마티카 바이오는 이번 공동연구협약을 통해 세포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바이럴벡터를 비롯해 플라스미드 DNA, 단백질 등에 대한 공동연구를 텍사스 A&M대학교 제조개발혁신센터와 진행하게 된다.마티카 바이오에 따르면 텍사스 A&M대학교 제조개발혁신센터는 유행병을 비롯한 국가적 차원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할 때 필요한 백신이나 치료제 등을 개발, 생산하는 기관이다. 텍사스 A&M대학교 는 생명공학 분야 평가에서 미국 내 4위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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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코로나19 돌연변이 분석키트 출시
바이오니아(064550)는 코로나19 돌연변이 분석키트 ‘AccuPower® COVID-19 Variants ID Kit’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당사와 타사의 진단장비에 적용할 수 있다.이번에 바이오니아가 출시한 분석키트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를 일으키는 주요 돌연변이 5종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영국, 브라질, 남아공 등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변이주를 분석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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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내츄럴, 첨가물 無 ‘이너셋 저분자콜라겐∙산양유단백질’ 출시
휴온스내츄럴이 건강식품 ‘이너셋 액티브 어린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와 ‘이너셋 액티브 산양유단백분말’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휴온스내츄럴 관계자는 "‘이너셋 액티브 어린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콜라겐 흡수의 핵심인 초저분자 콜라겐 500Da에 체내에서 콜라겐 합성을 도와주는 비타민C를 배합한 분말 형태의 제품"라며 "불순물이 없는 생선비늘(어린 魚鱗)에서만 추출한 초 저분자 피쉬콜라겐만을 사용해 흡수를 높였으며, 착색료, 보존료 등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고 말했다. 또 ‘이너셋 액티브 산양유단백분말’은 프리미엄 산양유 단백질 분말에 휴온스내츄럴의 발효 기술로 개발한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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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 진출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은 동물 진단검사 전문 회사 ‘그린벳’(Green Vet)을 설립하고,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그린벳은 반려동물 분야의 토탈 헬스케어 실현을 목표로 한다. 진단 검사를 비롯해 반려동물의 전 생애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치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진단 검사 분야는 박수원 전 한국임상수의학회 이사 등 수의사 출신으로 검진센터를 구성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백신과 진단키트, 의약품, 특수 사료 분야의 경우 관련 투자와 파트너십을 통해 직접 개발은 물론 유통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박대우 GC녹십자랩셀 대표는 “그린벳의 경쟁력은 특정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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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간질환 치료제 미국 특허 취득
난치성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대표이사 이수진, 293780)가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APX-311’의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NASH는 음주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알코올성 간장애와 비슷한 병태를 나타내는 만성 질환으로, 간에 지방 축적과 염증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다. NASH 환자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2026년에 약 30조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 세계적으로 아직 정식 허가 치료제는 부재하다.압타바이오 관계자는 “현재 글로벌 빅파마들과 함께 기술이전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 임상2상 진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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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헬스케어융합학과 개원식 개최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헬스케어융합학과 개원식이 지난달 23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내 서울대학교 대학원 공간에서 개최됐다고 3일 밝혔다.개원식은 대면 및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예성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백롱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해 오창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장, 이학종 헬스케어융합학과장, 박원철 응용바이오공학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대학원 개원 축하와 현판식을 진행했다.백롱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은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고 있고, 그 변화에 맞춰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국가적 과제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앞으로 헬스케어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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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GSK, 재조합 단백질 기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임상 2상 개시
사노피와 GSK가 공동 개발 중인 면역증강제 기술을 활용한 재조합 단백질 기반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2상 연구를 다시 시작한다고 현지시간 지난 22일 밝혔다. 18세 이상 성인 7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상 2상은 향후 3상 임상에서 평가될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최적의 용량을 결정하기 위한 것이다.사노피는 임상 2상과 더불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에 따른 백신 효능의 영향을 감안해 새로운 변종에 대한 백신 개발도 착수한 상태다. 연구 결과는 향후 사노피와 GSK의 백신 개발 프로그램에 반영될 예정이다.새로운 임상 2상 시험은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무작위, 이중맹검, 다기관 용량 탐색 연구로, 21일 간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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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문창모 교수, ‘신진 이화펠로우’ 선정
이대목동병원은 본원 소화기내과 문창모 교수가 2021학년도 신진 이화펠로우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신진 이화펠로우는 최근 5년간 국제 특A급 이상 논문을 여럿 발표하는 등 탁월한 연구 실적을 거둔 신진 교수에게 연구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연구 및 학문 활동을 장려하는 제도다.지난 2014년 3월부터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인 문 교수는 최근 5년 간 10편 넘는 국제 특A급 논문을 발표했고 국내 특허 13건을 출원했다. 대한장연구학회에서 페링 다기관 연구자상 및 여러 차례 연제상을 수상했고, 유럽소화기학회(United European Gastroenterology)에서 구연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학회에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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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잠꼬대, 치매 전조 증상 가능성...적기에 약물치료 해야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의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9’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65세 이상 국내 치매 환자는 약 75만 명이다. 유병률은 10%를 조금 넘는다.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고 있는 셈이다. 80대 중반이 되면 절반 정도가 치매 진단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도 있다. 급격한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2024년 치매 인구가 100만 명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송인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과 교수는 “치매 환자는 뇌에 특정한 독성 단백질이 쌓이거나 혈액 공급에 문제가 생겨 뇌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며 “그 영향으로 기억장애 등 인지기능장애가 나타나고 경우에 따라 이상행동이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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