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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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퇴행성 허리디스크 세포치료제 임상 2a상 첫 환자 투여
차바이오텍은 탯줄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활용한 퇴행성 허리디스크 세포치료제 'CordSTEM-DD'에 대한 임상 2a상 첫 환자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차바이오텍에 따르면 2a상 임상시험에서 3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CordSTEM-DD’의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2a상 임상시험에는 분당차병원을 비롯해 경희대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아주대병원 등 국내 주요 병원의 신경외과 교수가 참여한다.차바이오텍은 임상2a와 투여용량 결정을 위한 임상 2b와 3상을 거쳐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품목허가와 더불어 기술수출(Licence out), 해외임상 등 해외진출도 적극적으로 병행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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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내실성장 지속…1분기 순이익 101.7% 증가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2703억원과 영업이익 299억원, 순이익 232억원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을 달성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일부 호흡기 제품 및 수출 부문이 영향을 받아 전년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4.2%, 101.7% 증가하며 내실있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한미약품의 주요 개량•복합신약들은 고르게 성장하며 회사의 탄탄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제품군인 아모잘탄패밀리(287억원), 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로수젯(266억원) 등 10여종의 블록버스터 전문의약품들이 한미의 내실성장을 견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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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혈액분획제제 미국 FDA 예비심사 통과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면역글로불린 제제 ‘GC5107(국내 제품명: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주 10%)’의 생물학적제제 품목허가 신청서(BLA, Biologics License Application)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일반적으로 미국 FDA의 품목허가 절차는 BLA접수 후 60일간의 예비심사를 거쳐 자료가 적합한 경우 검토 완료 목표일을 정하고, 본격적인 심사 절차에 돌입한다. FDA의 ‘GC5107’ 검토 완료 목표일은 내년 2월 25일로 정해졌다.‘GC5107’은 선천성 면역결핍증,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증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GC녹십자의 대표 혈액제제 중 하나이다. GC녹십자는 지난 2월 ‘GC5107’의 북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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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직환 인천성모병원 교수, 고난이도 기관지 내시경 시술 1000례 달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본원 하직환 호흡기내과 교수가 최근 초음파 기관지 내시경과 내과적 흉강경 등을 포함한 고난이도 기관지 내시경 시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직환 교수의 고난이도 기관지 내시경 시술 1000례는 ▲초음파 내시경(EBUS, endobronchial ultrasound) 55% ▲내과적 흉강경을 이용한 흉막유착술 18% ▲내과적 흉강경을 이용한 조직검사 23% ▲방사형 초음파 내시경(Radial-EBUS) 4%로 매우 다양하게 시행됐다. 이를 포함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의 호흡기 내시경 관련 업적은 인천과 경기지역에서 독보적인 수준으로, 특히 내과적 흉강경은 국내를 대표하는 교육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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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대 김남규 교수, 미국대장항문학회 명예펠로우 추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김남규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대장항문학회 명예펠로우(Honorary Fellow)로 추대됐다고 26일 밝혔다.김남규 교수는 지난 24일 비대면으로 열린 미국대장항문학회(American Society of Colon and Rectal Surgeons)에서 대장항문분야의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 받아 명예펠로우로 추대됐다.미국대장항문학회는 122년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학회로 매년 전 세계 대장항문분야 의사 중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의사를 선정해 명예펠로우로 추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김남규 교수가 학문적 성과와 전문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처음으로 추대됐다.김 교수는 대장항문외과 분야의 연구 및 교육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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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러’ 꿈꾼다면 잇몸 건강부터...노화 부르는 치주질환 예방법
본업 외 부업을 갖는 ‘투잡러’가 증가하고 있다. 한 취업 포털사이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76.8%가 투잡을 할 의향이 있거나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40대가 81.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빨라진 은퇴 시기와 그 이후 경제적 상황을 대비하는 일환으로 풀이된다. 기대 수명은 늘어났지만 퇴직연령은 빨라지면서 노후를 대비한 40·50대 중장년층이 투잡을 고려하는 것이다. 본업과 함께 투잡을 갖다보면 수면시간 부족, 불규칙적인 식습관,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체력이 저하되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특히 40대부터 구강에 노화가 찾아오고 잇몸이 쉽게 약해진다. 바쁜 업무로 체력 저하와 육체 피로가 잇몸 건강에 영향을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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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송재진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다인 선도연구자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송재진 교수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 95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국제 학술대회’에서 ‘다인 선도연구자상’을 수상했다.다인 선도연구자상은 이비인후과의 모든 분과(귀, 코, 목)에 소속된 학회 회원 중, 최근 5년간 주저자로 출간한 논문의 피인용지수(Impact Factor)와 인용 횟수(Citation)를 합쳐 가장 높은 연구자가 선정되는 상이다.송재진 교수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정량적 뇌파 및 양전자 단층 촬영을 이용해 이명이 발생하는 원인을 규명하고, 다양한 이명 치료(이명 재훈련 치료, 보청기, 인공와우 등) 전·후 대뇌의 기능적 변화, 박동성 이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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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투자자라면 주의해야 할 3대 증후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코스피 지수 ‘3000’을 돌파한 국내 주식시장은 활황이었다. 주식에 뛰어들었던 개인 투자자들도 이제는 암호화폐 시장에 손을 대고 있다. 변동폭이 커서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고 폐장이 없어 언제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돈을 투자한 이들이 스마트폰을 손에 놓지 않는 건 예삿일이다. 30분 단위로 알람 기능을 켜놓고 일도 잠도 포기한 지 오래다.하지만 코인 광풍과 함께 투자자들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늦은 시간까지 붙잡게 되는 스마트폰과 요동치는 등락폭으로 인한 긴장감 및 스트레스 등이 반복되면서 일상이 망가졌기 때문이다. 자생한방병원 고동현 의무원장의 도움말로 코인 투자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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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미국통증학회(AAPM) 연례학술대회 참가 및 엔젠시스(VM202) 관련 포스터 발표
헬릭스미스 연구진이 지난 23일부터 3일간 개최된 ‘제37회 미국통증학회(AAPM) 연례학술대회’에서 엔젠시스(VM202) 관련 포스터를 발표했다. 미국통증학회(AAPM)는 1983년 설립되어 통증 연구 및 치료 개선을 위해 저명한 전문가들이 모인 학회다. 미국통증학회(AAPM)에서 주최한 이번 연례학술대회는 올해로 37회를 맞았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100명 이상의 통증 임상 의사, 외과 간호사 및 연구 전문가들이 통증 환자 치료에 대해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실시간 질문과 답변을 진행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통증 치료를 다루는 40개 이상의 영상과 최신 통증 연구를 담은 150개 이상의 과학 포스터를 제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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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그룹, 미 ‘베리스모’ 지분인수로 1ㆍ2ㆍ3세대 항암신약 기술 확보
에이치엘비그룹이 26일 미국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개발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의 지분인수 자금 납입을 완료, 베리스모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CAR-T 치료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에이치엘비그룹은 지난달 30일 에이치엘비제약이 미화 1,000만불(20%), 에이치엘비가 500만불(10%)을 투자해 베리스모의 지분 30%를 취득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에이치엘비그룹 외 미국 펜실베니아(University of Pennsylvania) 의과대학에서 KIR-CAR를 개발한 마이클 밀론(Michael Milone) 박사, 세포와 바이러스 치료제 생산시설인 CVPF의 책임자 도널드 시걸(Donald Siegel) 박사, 다수의 바이오 벤처 인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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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지놈, 국내 최초 HRD 검사 ‘HRD Test’ 출시
GC녹십자지놈(대표 기창석)은 국내 최초로 난소암 환자의 표적항암제 처방을 위한 상동재조합결핍(Homologous Recombination Deficiency, 이하 HRD) 검사 ‘HRD Test’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난소암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여러 여성암 중에서도 특히 예후가 나쁜 암으로, 종양 제거 후 항암요법을 진행한 환자 중 5년 이내 재발률이 7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난소암의 치료 성적을 개선시켜줄 표적치료제로 최근 PARP(Poly ADP Ribose Polymerase) 억제제가 큰 각광을 받고 있는데, PARP 억제제의 효과는 BRCA1, BRCA2 변이가 확인된 환자 혹은 HRD가 확인된 환자에서 그 효과가 더 크다는 것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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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헬스케어-비보존 제약, 임상시험용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체결
비보존 헬스케어(대표이사 오동훈, 한재관)가 비보존 제약과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VVZ-149)’ 외용제 임상시험용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하고, 임상 2상용 제품(VVZ-149 외용제 오피란제린크림) 생산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상 2상은 근근막통증증후군으로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피란제린크림의 안정성 평가를 위한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평행군, 위약대조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올 하반기 경 식약처에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계획하고 있다.최근 종료된 오피란제린 외용제 1b/2상의 경우 겔(gel) 제형으로 완료됐으나, 해당 제제의 단점인 피부 투과율 및 끈적임, 번들거림 등을 개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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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 전용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뉴라펙(성분명: 페그테오그라스팀)’의 전용 주사 보조기구‘허그펙(HugPEG)’을 자가투여가 필요한 환자에게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뉴라펙은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2세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로, 항암요법 시 투약하여 체내 호중구 수치가 감소하는 부작용을 예방한다.허가 용법 상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는 항암제 투여 24시간 이후 투약이 필요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입원을 연장하거나 병∙의원을 방문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투여 방법을 교육받은 환자라도 주사바늘 찔림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GC녹십자는 암환자들이 집에서 안전하고 손쉽게 뉴라펙을 투여할 수 있도록 ‘허그펙’을 개발했다.‘허그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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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 글로벌 임상 3상 환자 모집 및 투약 완료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임상 3상 환자 모집 및 투약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1월부터 임상 3상시험을 위한 환자 등록을 진행했으며 최근 한국, 미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을 비롯한 13개 국가[1]에서 임상 3상 목표 환자 총 1,300명을 모집해 투약까지 완료했다.셀트리온은 당초 1,172명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했으나, 보다 많은 환자에게서 안전성 및 유효성 결과를 확보하기 위해 최종 모집 인원을 1,300명으로 확정했다.현재까지 투약을 마친 환자 가운데 안전성 측면에서 특이사항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투약 후 이상 반응으로 인한 연구 중단 사례는 없었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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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탈모치료제 ‘미녹시딜 바이그루트액5%’ 출시
태극제약은 남성형 탈모증 치료에 효과적인 ‘미녹시딜 바이그루트액5%’를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제품 ‘모바린액5%’ 대비 용량은 30% 이상 늘리고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게 35ml 펌프 용기를 추가로 증정한다.미녹시딜 바이그루트액5%는 탈모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미녹시딜 5%’를 주성분으로 함유해 남성형 탈모증, 즉 안드로젠 탈모증 치료에 도움을 준다. 미녹시딜은 모낭을 자극하고 혈류를 증가시켜 모발 생성을 촉진시킨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성분으로 효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이번에 출시한 미녹시딜 바이그루트액5%는 기존 대비 용량을 150ml에서 200ml로 증량해 4개월 이상 지속적인 사용에 좀 더 적합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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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송웅빈 JW생명과학 경영기획실장(상무) 부친상
송진순 씨 별세, 송웅빈 JW생명과학 경영기획실장(상무)·송양빈·송민경 번동초등학교 교사·송자경 홍제초등학교 교사 부친상, 임민희 금곡초등학교 교사 시부상 = 24일, 서울 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 27일, 02-92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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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박만훈 부회장 별세
한국 ‘세포배양백신의 선구자’ 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이 25일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향년 64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故人)은 2008년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 바이오 실장으로 영입된 뒤,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장을 거쳐 SK케미칼의 제약바이오부문 사장과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겸직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을 역임했다. 고인은 백신 R&D를 통해 SK케미칼 백신사업의 성장을 견인하며 지금의 SK바이오사이언스로 성장하는데, 초석을 놓았다. SK케미칼의 백신프로젝트와 연구개발(R&D)을 진두지휘하며 국내 백신 R&D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노피 파스퇴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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