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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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디엔에이링크-테라젠바이오-랩지노믹스,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2차 시범사업’ 유전체 생산기관 용역과제 착수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이수강), 디엔에이링크(대표이사 이종은), 테라젠바이오(대표이사 황태순), 랩지노믹스(대표이사 진승현) 등 4사가 합작한 컨소시엄이 57억 규모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2차 시범사업’의 유전체 생산기관 용역과제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9월부터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형 정밀의료 기반 마련을 위해 2년간 총 2.5만명 규모의 유전체 데이터를 구축하는 범부처 사업이다. 1차 시범사업의 유전체 생산기관은 마크로젠 등 3사가 참여해 올해 8월 완료됐으며, 2차 시범사업은 9월부터 2022년 11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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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바이오사이언스, 스웨덴 이뮤노비아에 ‘췌장암 진단 바이오마커 특허’ 비독점 기술이전
JW생명과학의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는 스웨덴 진단기업 이뮤노비아(Immunovia AB)와 ‘다중 바이오마커(CFB, CA19-9)’의 특허에 대한 비독점적 기술이전(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JW바이오사이언스의 원천 특허는 바이오마커인 CFB와 CA19-9를 동시에 활용해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진단 기술에 관한 것이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한국, 미국, 유럽 21개국, 중국, 일본에서 해당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JW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뮤노비아는 이번 계약에 따라 CFB와 CA19-9에 대한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이외 계약의 세부사항과 계약 규모에 대한 사항은 양사 협의에 따라 비공개다"라며 "JW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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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바이오-입셀, 퇴행성·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위한 MOU 체결
자생한방병원 가족사 자생바이오와 줄기세포 연구개발 기업 입셀이 만성 퇴행성·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과 천연물유래 바이오 소재 발굴을 위해 힘을 모은다. 자생바이오는 13일 입셀(대표 주지현)과 연구교류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자생바이오 신지연 대표와 R&D센터 김점용 연구소장, 입셀 주지현 대표, 남유준 연구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5년 창업한 입셀은 차세대 재생의료 기술인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이용해 척추·관절 질환 및 노인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생명공학기업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의치료법의 고도화를 목표로 척추·관절 질환과 퇴행성·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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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GC녹십자셀 합병안 주총 통과
GC녹십자랩셀-GC녹십자셀은 13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11월 1일이며, 합병 후 존속법인은 GC녹십자랩셀이다. 합병비율은 1대0.4023542 로, GC녹십자셀 주식 1주당 GC녹십자랩셀 신주0.4023542주가 배정된다. 신규상장예정일은 11월 17일이다. 양사는 합병의 가장 큰 시너지로 GC녹십자랩셀의 세포치료제 연구, 공정기술과 GC녹십자셀의 제조역량의 유기적 결합 및 활용을 꼽았다. 합병 후 양사가 공통적으로 개발 중인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전 영역에 걸친(T, NK, CAR-T, CAR-NK 등) 파이프라인 확보가 가능해 사실상 세포치료제 영역의 완성형이 된다. 이와 함께 고성장하는 CDMO영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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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지트리비앤티 인수
에이치엘비 그룹이 지트리비앤티 인수에 나섰다. 지트리비앤티는 13일 공시를 통해 넥스트사이언스, 에이치엘비 등을 대상으로 40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와 5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으로 자금 유동성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증자에는 에이치엘비, 넥스트사이언스, 에이치엘비제약, 에이치엘비셀, 에이치엘비인베스트먼트 등 그룹사 6개 법인이 참여하는 것으로 사실상 에이치엘비 컨소시움이 지트리비엔티를 인수하는 것이다. 10월 29일로 예정된 임시주총에서 에이치엘비 측 추천 임원이 선임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트리비앤티는 현재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ReGenTree)’를 통해 안구건조증 치료제 ‘RGN-259’를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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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 참가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청두 서부국제박람회장에서 진행된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Mevos International Congress of Aesthetic Surgery and Medicine)’에 참가해 ‘레티보(Letybo)’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회사가 전개 중인 병의원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피알포([PR]4)’를 현지 시장에 처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휴젤이 올해 2회 연속 참가한 MEVOS는 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된 권위 있는 의료·미용 관련 학회다. 이번 학회에는 휴젤을 비롯해 15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 6,000명 이상이 참석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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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엔케이-아리바이오, ‘신약 공동개발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포에버엔케이(대표이사 오정훈)와 아리바이오(대표이사 정재준)가 신약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에버엔케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리바이오의 패혈증 치료후보물질 AR2001과 포에버엔케이의 면역세포를 이용한 패혈증 치료제 및 신규 적응증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세포치료제 및 진단 기술 기반의 면역 전문 헬스케어 기업인 포에버엔케이는 NK세포치료제, NK세포배양키트, 면역력 평가 키트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면역세포 배양 플랫폼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 배양키트 상용화를 통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수출 계약을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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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단장증후군 혁신신약 연구 결과 발표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9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 유럽임상영양대사학회(ESPEN, European Society for Clinical Nutrition and Metabolism)에서 단장증후군 치료 바이오신약 LAPSGLP-2 Analog의 연구 결과들을 구연 및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단장증후군은 신생아 10만명 중 약 24.5명에서 발병해 소아청소년기 성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생존율 또한 50% 이하로 매우 낮다. 성장 및 생명 유지를 위해 총정맥영양법(영양소를 대정맥이나 말초혈관을 통해 공급하는 방법)과 같은 인위적인 영양 보충이 장기간 필요해 환자의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한미약품 관계자는 "LAPSGLP-2 Analog는 한미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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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전립선비대증 개량신약 3상 임상시험 투약 개시
동국제약(대표이사 오흥주)은 9일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을 복합화한 전립선비대증 개량신약(DKF-313) 3상 임상시험의 일환으로 서울아산병원에서 첫 대상자에 대한 투약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전립선 크기가 커져 각종 배뇨 기능에 이상을 주는 매우 흔한 질환으로,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약제인 ‘5α-reductase inhibitor(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로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개선 효과가 즉시 나타나지 않아서 증상 개선을 위한 여러 약제들을 병용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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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엑소좀 간세포증식 및 항염증 효능 국제 특허 출원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태반에서 유래된 ‘엑소좀(Exosome)’의 간세포증식 및 항염증 효능에 대한 국제 특허(PCT)를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특허명은 ‘태반 유래 엑소좀을 함유하는 간세포 증식 및 항염증 효능 조성물’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엑소좀은 생체분자들을 주변 세포에 전달하는 나노입자 크기의 작은 세포 소포체로, 체내 다양한 체액에 존재하는 물질이다"라며 "세포 내부의 단백질, 핵산, 지질, 펩타이드, miRNA등 여러가지 활성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특허는 태반에서 농축된 엑소좀의 특이적인 바이오마커 8종(CD81, CD63등)과 간손상 질환에 대한 간세포 보호 및 항염증 효과 내용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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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섬유증 치료제 ‘DWN12088’ 비임상시험 결과 발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5일부터 8일까지(현지 시간) 진행된 유럽호흡기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섬유증 치료 후보 물질 ‘DWN12088’의 전신경화증 연관 간질성폐질환에 대한 비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전신경화증(Systemic Sclerosis)은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로, 피부는 물론 폐, 신장, 심장 등 여러 장기에 섬유화가 유발돼 딱딱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전신경화증이 발생한 동물모델에서 주요 합병증인 간질성폐질환을 관찰했고, DWN12088을 투여해 증상 개선을 확인했다. 그 결과 피부가 딱딱해지는 경화증이 감소했고, 폐 섬유화 감소 및 폐 기능도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아직까지 전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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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스푸트니크 효력 검증 나서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의 자회사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스푸트니크V’의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효력 시험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스푸트니크 V는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 연구소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다. 러시아 정부가 세계 최초의 코로나19 백신으로 승인한 이후, 현재 전세계 71개국에서 승인받았다.스푸트니크V의 국내 허가권과 판권은 휴온스가 보유하고 있으며, 모회사인 휴온스글로벌과 관계사 휴메딕스는 스푸트니크V 글로벌 생산 CMO에 참여하고 있다.휴온스 관계자는 "고려대 생물안전센터와 공동연구를 통해 코로나19 비변이주 대비 전파력이 60% 이상 높고, 중증 진행 확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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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애브비로부터 신경독소 후보 제품에 대한 권리 반환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2013년 앨러간(현 애브비 계열사)과 체결한 신경독소 후보 제품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해당 제품에 대한 애브비와의 개발 및 상업화가 중단되었다고 8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애브비로부터 받은 마일스톤 일체를 반환하지 않으며, 애브비가 진행한 모든 임상 자료를 이전 받게 된다. 또한, 해당 제품에 대한 개발과 허가, 상업화 등 모든 권리는 메디톡스가 갖게 된다.메디톡스는 지난 2013년 앨러간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메디톡스의 신경독소 후보 제품들을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국가에서 개발하고 상업화하는 독점권을 부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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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엔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2관왕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셀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한국, 중국 염모제 부문 1위를 달성하며 2년 연속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한국 소비자 61만여 명, 중국 소비자 153만 여 명 이상이 각 국가에서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 결과 이지엔은 한국과 중국 2개 국가에서 2년 연속, 염모제 부문 1위 브랜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수상은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 시장에서도 2년 연속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는 이지엔이 한국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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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프렌즈 아이드롭’, 올해의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JW중외제약은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이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안구점안액 부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2003년 식품, 금융, 건강 등 각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온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소비자가 직접 투표를 통해 브랜드를 선정하는 등 객관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공정성을 더했다. ‘프렌즈 아이드롭’은 소비자 6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투표와 일대일 전화설문에서 올해의 안구점안액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국내 최초 단계별 청량감이 적용된 점안제다. 포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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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바이오사이언스, 세계 최초 패혈증 조기진단 기술 유럽 특허 등록 결정
JW바이오사이언스가 유럽특허청으로부터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패혈증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성을 입증받았다. 미국, 일본, 중국에 이은 성과로 글로벌 고부가가치 체외진단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했다. JW생명과학의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마커 ‘WRS(트립토판-tRNA 합성효소)’로 패혈증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원천기술에 대해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8일 밝혔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 주요 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개별 서류 절차를 거쳐 최종 특허 취득을 완료할 계획이다. JW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WRS를 활용한 패혈증 진단키트 개발을 위해 신촌세브란스병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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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신제품 A9으로 해외 CT도입 치과 공략
글로벌 치과 영상장비 전문기업 바텍이 치과용 CT 엔트리 시장 공략을 위한 신제품 ‘vatech A9(바텍 에이나인)’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A9’은 임플란트 시술이나 턱관절(TMJ) 장애 진단에 필요한 엑스레이 영상을 3차원으로 제공하는 CT다. 기존 CT 제품 대비 크기를 줄이고 가격은 낮췄지만, 치과 기본 진료에 최적화된 촬영 영역(8x8)을 제공하고, 바텍의 20년 연구개발 노하우를 집약해 영상이 선명하고 품질이 뛰어나다.‘A9’은 기존에 2D 진단장비를 사용해오다 교정, 임플란트 등 고부가가치 진료를 위해 CT를 처음 도입하는 치과를 겨냥한 모델이다. 현재 바텍 제품은 북미, 유럽 등 CT 도입률이 높은 선진시장에서 경쟁사보다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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