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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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배뇨감지 스마트 기저귀 노인 입원환자 대상 유용성 입증
분당서울대병원 입원전담진료센터 김선욱ㆍ조재호 교수팀이 배뇨를 감지하는 ‘스마트 기저귀’를 노인 입원환자에게 적용했을 때 소변량을 정확히 측정해 줄 뿐만 아니라 기저귀 피부염, 욕창 악화, 요로감염 등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요실금을 비롯한 배뇨조절장애는 장기요양기관에 거주하는 노인 절반 이상이 겪을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배뇨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환자들은 기저귀를 착용하고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교체하며 생활하는데, 배뇨 직후 기저귀를 제때 갈지 못하면서 피부염이나 요로감염 등의 위험에 노출된다.문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수시로 환자의 기저귀를 확인, 교체하면서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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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글로벌 의료사업 추진단’ 출범…분자진단 대중화 본격 시동
씨젠은 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송파빌딩에서 씨젠의 중장기 사업 중 하나인 글로벌 의료사업을 담당할 ‘글로벌 의료사업 추진단’ 출범식을 가졌다. 또한 이날 씨젠 임직원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한 ‘씨젠부속의원’ 개소식도 같은 장소에서 함께 열렸다. 이날 열린 행사는 씨젠 천종윤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 글로벌 의료사업 추진단과 부속의원 소속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씨젠은 독보적인 멀티플렉스 분자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분자진단과 질병의 위험인자들을 관리하는 후성유전학적 관리를 결합해 글로벌 의료사업을 미래 핵심 사업영역 중 하나로 키워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출범한 ‘글로벌 의료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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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나노젠과 코로나백신 ‘나노코박스’ 글로벌 권리인수 협약체결
에이치엘비가 베트남에서 임상3상을 진행 중인 나노젠의 코로나19 백신 ‘나노코박스’의 글로벌 권리를 인수(베트남ㆍ인도 등 일부국가 제외)한다.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과 호난 나노젠 회장은 18일 화상으로 ‘나노코박스’의 기술이전을 골자로 한 ‘에이치엘비-나노젠, 나노코박스 글로벌 권리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임상3상 막바지에 이른 ‘나노코박스’의 생산, 판매, 글로벌 마케팅 등을 위한 기술이전에 합의했다. 양사는 각각 3명의 대표 과학자를 선임해 3개월 내에 나노코박스 관련 자료를 검토 후 기술이전 협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나노코박스’는 재조합 단백질 아형(Recombinant protein su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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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마시스, 반기 영업이익 241억원 기록
현장형 신속검사 전문기업 휴마시스㈜(205470, 대표이사 차정학)가 올해 반기 역대 최고 실적 기록을 달성했다.회사는 18일 잠정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까지 연결기준 누적 매출 465억 1,700만원, 영업이익 241억 6,7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17%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순이익 역시 195억 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다.휴마시스 관계자는 “국내 및 해외 지역의 코로나19 제품 수요의 증가와 더불어 국내 자가검사키트의 판매가 진행되며 최고 실적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코로나19 델타 바이러스 등으로 4차 대유행이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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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한국기업평가에서 신용등급 ‘AA-’ 획득...국내 제약사 중 최고등급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국내신용등급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각각 ‘AA-(안정적)’, ‘A+(긍정적)’의 우수한 신용등급과 등급전망을 부여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종근당의 이번 신용등급과 등급전망은 품목 포트폴리오와 연구개발 역량을 감안 시 사업안정성이 매우 우수하고, 실질적인 무차입으로 우수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는 점, 견조한 수익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점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종근당은 2019년 처음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전년 대비 21% 성장한 1조 30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매년 매출액의 1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혁신신약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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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ESG 경영 강화… ‘ESG경영혁신단’ 발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과 생존의 필수 요소로 떠오른 가운데, 휴온스그룹이 미래 지속성장과 그룹의 장기적 가치 증진을 위해 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 휴온스그룹은 오늘 오전 휴온스글로벌 성남 판교 본사에서 ESG위원회를 주축으로 한 ‘ESG경영혁신단’을 발족했다고 18일 밝혔다.휴온스그룹 ESG경영혁신단은 휴온스그룹 ESG위원회와 ESG임원협의회, ESG실무진으로 구성했으며,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 윤성태 부회장이 단장을 맡았다.ESG위원회는 휴온스그룹 상장 4개사(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블러썸)의 사외이사 7명과 대표이사 4명,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ESG 정책과 경영 주요 사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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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반기 실적 흑자 확대
알츠하이머병 국내 임상 3상 등 신약 개발을 진행 중인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 082270)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에 필요한 케미컬 필터를 생산하는 제조업에서도 꾸준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17일 공시에 따르면 젬백스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295억원, 영업손실 1억원, 반기순이익 105억원으로 반기 순이익을 달성하였으며, 별도 기준 반기 매출액 295억원, 영업이익 6억원, 반기순이익 66억원을 기록하였다.젬백스는 반도체 산업의 호황 등에 힘입어 지난해 최대 매출액인 657억원을 달성한 바 있으며, 꾸준한 설비투자 및 신규 판로 개척으로 2021년에도 2020년에 못지않은 실적을 전망하고 있다.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등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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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솔가, 솔가 멀티-빌리언 도필루스 프로바이오틱스 리뉴얼
한국솔가(대표 박미숙)는 솔가몰과 백화점 등에서 솔가 멀티-빌리언 도필루스 프로바이오틱스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습기로부터 유산균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유산균 전용 용기인 CSP vial로 교체했다고 한국솔가는 설명했다.솔가는 외부 온도와 자외선 등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갈색병 패키지를 고집해왔다. 그러나 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있는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에 외부 온도와 자외선은 물론 용기 내부 습기 관리까지 필요하다고 판단, 전용 용기로 전면 교체했다. 솔가가 선택한 CSP vial은 외부 온도와 자외선∙습기로부터 제품을 보호해 준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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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2분기 매출액 987억 4천만원, 영업이익 166억 2천만원 달성
셀트리온제약(068760, 대표이사 서정수)은 17일 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987억 4천만원, 영업이익 166억 2천만원, 당기순이익 132억 3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12.8%,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9.3%, 239.9% 증가하며 전년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1,842억 9천만원, 누적 영업이익은 262억 6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3%, 159.2% 증가했다. 직전 분기에 이어 케미컬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 국내 케미컬의약품 부문에서는 2분기에만 172억원의 매출을 올린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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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임플란트는 위험?...계절보다 치료 시기가 중요
치과 치료와 관련된 속설 중 임플란트 치료는 여름에 피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여름철 덥고 습한 환경 탓에 임플란트 시술 부위에 염증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우려 때문이다. 과연 임플란트가 계절과 연관이 있을까. 임플란트 수술은 계절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계절과 상관없이 입안 온도는 체온과 마찬가지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여름이라고 임플란트 후 문제가 생기거나 시술이 더 어려워지지 않는다. 오히려 제때 치료를 진행하지 않고 미루면 잇몸뼈가 녹고 치열이 틀어져 수술 난이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 여름철 임플란트 수술을 앞두고 있다면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 더위로 피로감이 쌓이게 되면 모세혈관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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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상반기 영업이익 93억 전년비 541%↑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다. 마크로젠은 17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1년 상반기 매출 634억원, 영업이익 93억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마크로젠은 상반기 호실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성장해 상반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541% 성장해 상반기에만 2020년 연간 영업이익 72억원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2분기만 보면 매출은 292억원,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25%, 650% 증가했다.마크로젠은 코로나19 등 불안정한 대외환경에도 국내외 경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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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코이, ‘콤부차 결바이옴 2종’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 획득
넥스트사이언스 자회사인 내추럴 모먼트 뷰티 브랜드 ‘엘리샤코이(Elishacoy)’는 신제품 ‘콤부차 결바이옴 2종’이 프랑스의 ‘이브 비건(EVE VEGAN)’을 인증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세계적 귄위의 프랑스 ‘이브 비건’은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제품 제조 과정 중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에만 비건 인증을 부여한다.이번에 엘리샤코이가 비건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콤부차 결바이옴 앰플(콤부차 앰플)’, ‘콤부차 결바이옴 미스트(콤부차 미스트)’ 2종이다. 두 제품은 제주에서 자란 홍차와 녹차를 506시간 발효해 얻은 다량의 프리바이오틱스와 아미노산을 함유해 피부 면역력을 효과적으로 높여준다. 원료뿐만 아니라 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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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출연 아로나민골드 새 TV광고, ‘호평’ 광고포털 ‘TVCF’ 베스트 영상에 올라
일동제약이 배우 오정세가 출연한 자사 ‘아로나민골드’의 새로운 TV광고가 국내 최대 광고 포털사이트인 TVCF의 조사에서 다수 항목 1위 기록과 함께 ‘베스트 영상’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아로나민골드는 활성형 비타민 B 4종을 비롯해 비타민 C와 비타민 E 등을 함유, ▲육체 피로 ▲체력 저하 ▲신경•근육•관절통 ▲어깨 결림 ▲눈의 피로 등에 효과를 갖는 활성비타민 영양제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일상에서 한 번쯤 겪어보았을 법한 피로와 관련한 6가지 에피소드를 간결하게 담아내고, 유행어 ‘띠로리’를 ‘피로리’로 재치 있게 바꾸어 주목도를 높이는 한편, 배우 오정세의 익살스러운 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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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시노팜과 손잡고 ‘겔포스’ 중국 유통망 확대
보령제약(대표 안재현·이삼수)이 중국 국가기업인 ‘시노팜(China Sinopharm International Corporation)‘과 약 1천억 원 규모의 제산제 ‘겔포스(중국제품명 포스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8,714만 달러(한화 약 1,000억 원)로, 시노팜은 향후 5년간 중국 대륙 32개 성(省) 전역의 병원, 약국,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겔포스‘를 독점 판매하게 된다.보령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에 일부 지역에 국한되었던 ‘겔포스’의 공급망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국민 위장약 겔포스‘는 지난 1992년 ‘포스겔(Phosgel)’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일반의약품 중에서는 최초로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2004년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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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2분기 매출 1,111억원, 전년比 7% 증가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111억원, 영업이익 1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7%, -5% 증감했다고 17일 밝혔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1,039억원을 기록해 사상 첫 별도 기준 분기 매출 1천억원을 돌파하는 호실적을 거뒀으며, 영업이익은 12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 10%, -9% 증감한 것으로 나타났다.휴온스의 2분기 실적은 대표 건강기능식품인 여성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가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량 증가하며 분기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의약품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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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2Q 매출 1,437억원, 전년比 14%↑ ‘호실적’
휴온스그룹이 2분기에도 주력 자회사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뒀다. 휴온스그룹의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은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437억원, 영업이익 1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14%, -11% 증감했다고 17일 밝혔다.주력 자회사인 휴온스는 건강기능식품과 의료기기 신사업 부문에서, 휴메딕스는 에스테틱 사업 부문에서 실적 호조가 돋보였다.㈜휴온스(대표 엄기안)는 대표 건강기능식품인 갱년기 유산균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가 라인업과 유통망을 확대하며 메가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여기에 국소마취제와 LDS 백신 주사기 등의 대미 수출 확대, 국내 의약품 시장 회복세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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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2Q 매출 258억원, 전년比 18% 성장
휴메딕스가 2분기에도 주력 사업인 에스테틱과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일회용 점안제 수탁 사업 모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휴메딕스(대표 김진환)는 2분기에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58억원, 영업이익 3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18%, 10% 성장했다고 17일 밝혔다.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219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해 각 20%, 10% 성장했다. EBITDA(상가전영업이익) 기준으로는5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휴메딕스의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전년 대비 필러(엘라비에 프리미어, 리볼라인), 보툴리눔 톡신(리즈톡스) 등 에스테틱 사업의 매출 신장이 두드러졌고, 일회용 점안제 수탁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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