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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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척추관절연구소, 유방암 치료 후유증 환자에 한방치료 효과 연구 발표
유방암은 유방에 암세포로 이루어진 멍울 등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여성암 환자 5명 중 1명은 유방암 환자일 정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17년 17만4015명에 불과했던 유방암 발생자 수는 지난해 23만 1231명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다.이에 보완대체의학(CAM)을 통해 증상을 관리하고자 하는 수요가 지속 발생하고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미국통합암학회(SIO)에서는 최근 유방암 환자에게 CAM치료 활용이 가능하다고 진료지침을 수정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한방통합치료가 유방암 치료 후유증 및 삶의 질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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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GC녹십자 ‘뉴라펙’, 재발∙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 효과 입증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뉴라펙’의 연구자주도 임상 결과가 국제학술지 ‘혈액ㆍ종양학(Journal of Hematology & Oncology)’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GC녹십자에 따르면 ‘뉴라펙’은 자사가 자체 개발한 2세대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로, 암환자의 항암제투여 시 체내 호중구 수치 감소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혈액학적 부작용을 예방하는 항암보조제다.이번 연구에서는 기존 1차 치료제인 보르테조밉에 반응하지 않거나 재발한 다발성 골수종 환자 32명을 대상으로 다라투무맙(항-CD38 단일 항체)과 복합화학요법(DCEP)의 병용투여에 대한 항암효과 및 뉴라펙에 의한 혈액학적 부작용의 감소 효과를 분석했다.첫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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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김윤석 임상강사, 아·태 호흡기학회 젊은 우수연구자상 수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본원 김윤석 호흡기내과 임상강사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6차 아시아·태평양 호흡기학회(APSR 2022) 학술대회에서 젊은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젊은 우수연구자상은 40세 이하의 아시아·태평양 호흡기학회 회원으로서 연구 결과 발표 중 우수한 논문의 제1저자에게 주어진다.김윤석 임상강사는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에서 FEV1/FVC 비율이 정상화된 환자군의 임상적 의미(제1저자 김윤석 임상강사, 교신저자 최준영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를 주제로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국내 54개 병원에 등록된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635명의 추적관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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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셀트리온 램시마SC, 임상 3상 2건서 유효성 확보..."美 진출 초읽기"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개발명 CT-P13 SC)의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진행한 2건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모두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미국식품의약국(FDA)에 허가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셀트리온에 따르면 램시마SC는 TNF-α(종양괴사인자) 억제제 시장에서 폭넓게 쓰이는 인플릭시맙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램시마SC는 미국내 허가 협의 단계에서 제형의 차별성을 인정받아 FDA로부터 ‘신약’ 허가 프로세스로의 진행을 권고 받았다. 이에 셀트리온은 램시마SC를 미국에서 신약으로 출시하기 위해 궤양성 대장염 환자와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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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 승인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코드명 URC102)에 대한 다국가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경구제로 개발하고 있는 에파미뉴라드는 URAT1(uric acid transporter-1)을 억제하는 기전의 요산 배설 촉진제로, 혈액 내에 요산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증으로 인한 통풍질환에 유효한 신약후보물질이다. 이번 IND 승인에 따라, JW중외제약은 한국과 대만, 유럽 국가에서 총 588명의 통풍 환자를 대상으로 페북소스타트와 비교해 에파미뉴라드의 유효성(혈중 요산 감소 효과)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대만과 유럽 허가기관에는 각각 올해 12월, 내년 상반기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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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JW중외제약 美 연구법인, 보스턴 CIC로 이전
JW중외제약은 미국 연구법인 JW세리악을 샌디에이고에서 보스턴 소재 케임브리지혁신센터(CIC)로 이전했다고 23일 밝혔다. JW세리악은 JW중외제약이 2000년 미국 시애틀에 설립한 화학유전체학 전문 연구소다. JW중외제약 국내 신약연구센터와 함께 Wnt 신호전달경로 타깃 혁신신약 연구를 진행해왔다. 2018년 샌디에이고로 이전해 JW그룹의 글로벌 개방형 혁신의 전진기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JW세리악 보스턴 이전을 계기로 미국 바이오 클러스터와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JW의 R&D 기술을 바탕으로 한 비임상·임상 중개연구, 기술이전 등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시장 정보 수집과 함께 새로운 투자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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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황반변성치료제 '루센비에스’ 임상결과 SCI급 학술지 게재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루센비에스’의 임상 3상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종근당에 따르면 루센비에스는 라니비주맙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순도의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로 종근당의 순수 독자 기술인 항체절편 원료제조 기술로 양산되어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에 사용되는 안과질환 치료제다. 10월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아 2023년 1월 출시될 예정이다.종근당은 2018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25개 병원에서 총 312명의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nAMD) 환자를 대상으로 루센비에스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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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그룹, ‘한·아시아 과학기술 학술대회 2022’ 참가
차바이오그룹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0차 한·아시아 과학기술 학술대회(10TH ASIA-KOREA CONFERENCE 2022)’에 참가해 차바이오텍을 비롯한 차바이오그룹 계열사들의 R&BD 현황과 CMG제약, 차백신연구소의 주요 기술과 제품 개발현황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차바이오그룹에 따르면 대학혁신세션에서 윤호섭 종합연구원장 겸 차 의과학대학교 연구부총장이 ‘생명의학에 특화된 차 의과학대학교의 교육과정과 산·학·연·병 R&D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차바이오그룹 세션에서 ▲차종합연구원 임종섭 Cell Therapy2센터장이 ‘태아(Fetus) 유래 뼈전구세표(Bone progenitor cell) 활용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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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폴란드 호흡기학회 의료진 대상 팸투어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폴란드 호흡기학회 소속 전문의 80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6차 아시아 태평양 호흡기학회(APSR 2022) 학술대회에 참석한 폴란드 호흡기학회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인천의료기관 중 호흡기질환 진료와 치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상급종합병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을 인천관광공사가 추천하면서 이뤄졌다.이날 팸투어는 정성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무원장(신경과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하직환 호흡기내과 교수가 나서 ▲현 코로나19 시대 한국의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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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김연욱 교수, 아시아태평양 호흡기학회 '젊은 폐암 연구자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호흡기내과 김연욱 교수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2 아시아태평양 호흡기학회 학술대회(APSR 2022)’에서 ‘젊은 폐암 연구자상(KF-CB Lung Cancer Research 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APSR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다 호흡기학회 회원을 보유한 저명 국제학회로, 이번 학술상은 아태지역 폐암연구의 선구자인 호주의 Kwun Fong 교수, 중국의 Chunxue Bai 교수가 후원해 세계 각지의 젊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성과가 뛰어난 우수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김연욱 교수는 ‘기관지 사인이 있는 폐암의증 병변에서 전자기유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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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미래행복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서 열린 ‘제6회 미래행복대상’에서 국민건강 기여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화의료원에 따르면 미래행복대상은 현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된 행사로 쿠키뉴스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한다.보건복지부는 "이대서울병원은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환자 중심의 최신 정보통신기술 적용으로 국민 건강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다"며 수상의 의의를 밝혔다.이대서울병원은 국내 최초로 기준병실 3인실, 전 중환자실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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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신호식 교수, 부산시의사회 제 41회 의학대상 학술상 수상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 신장내과 신호식 교수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다시 모인 부산시의사회(회장 김태진) 제41회 학술대회에서 다양한 학술활동과 신장병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한 공으로 의학대상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신 교수는 지난 19일 오후 서면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부산시의사회 집행부와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열린 학술대회에서 ‘제 41회 의학대상 학술상’을 수상했다.고신의대를 졸업하고 고신의대에서 석,박사를 마친 신 교수는 하버드 의대 이식연구센터 교환교수를 거쳐 고신의대 대학원 의학과장,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위원, 고신대병원 장기이식연구소 소장,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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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지역사회 중심의 생애말기돌봄 심포지엄 개최
우리는 왜 내집에서 생의 마지막 순간을 보낼 수 없을까? 그 해답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는 지난 19일 한국커뮤니티케어 보건의료협의회와 공동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생애말기돌봄’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 인천광역시, 중앙호스피스센터,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협회가 후원했다.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심포지엄은 김대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조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임종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장이 이날 진행된 두 개의 세션 모두 좌장을 맡았다.기조발표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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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JW중외제약, Wnt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 학회서 공개..."발모·모낭 증대"
JW중외제약은 자사 연구진이 새롭게 규명한 Wnt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의 작용기전과 전임상 효능평가 결과를 ‘Wnt 2022’ 학회에서 최초로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JW0061은 피부와 모낭 줄기세포에 있는 Wnt 신호전달경로를 활성화해 모낭 증식과 모발 재생을 촉진시키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Wnt 신호전달경로는 배아 발생 과정에서 피부 발달과 모낭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피부 줄기세포가 모낭 줄기세포로 변해 모낭으로 분화하는데 필요하다. 특히, 모근 끝에 위치해 모발의 성장과 유지를 조절하는 모유두 세포 증식에도 관여한다. 이번에 발표한 전임상 결과에 따르면, JW0061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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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신연구소-목암생명과학연구소, AI 기반 백신개발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261780, 대표이사 염정선)는 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AI(인공지능)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차백신연구소 염정선 대표와 안병철 연구소장, 전은영 연구부소장이 참석했고, 목암생명과학연구소에서 김선 연구소장, 신현진 부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각종 AI 알고리즘을 이용한 새로운 백신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AI를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 신약 후보물질 개발의 사전 준비 협의를 위한 물적∙인적자원 교류 협력을 진행한다. 또 공동 연구에 따른 지식재산권을 공동으로 출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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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통합의학 전문 국제학술지 ‘PIM’ 창간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최근 통합의학 전문 공식 국제학술지 ‘통합의학에 대한 관점(PIM)’ 창간호를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PIM은 한의학뿐만 아니라 통합 의학 분야까지 폭넓게 게재할 수 있는 영문 국제학술지로 통합치료의 기전과 과학적 근거를 아우르는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창간됐다. 이번 학술지 창간은 지난 30여년간 자생한방병원이 한의학 세계화와 객관화·표준화를 위해 노력한 산물이기도 하다.특히 PIM은 통합의학 전문 국제학술지인 만큼 다양한 의료분야의 전문가들이 발간에 참여하고 있다. 노르웨이 트롬쇠대학교 테리에 알랙(Terje Alraek) 교수와 베이징대학교 지안핑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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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창립 21주년 기념 임직원 온라인 미팅 실시..."글로벌 진출 고도화할 것"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지난 18일 창립 21주년 기념 온라인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휴젤에 따르면 ‘2022년 휴젤이 만든, 2023년 휴젤이 만들 새로운 역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타운홀 미팅은 임직원들에게 올해 주요 경영 성과를 발표하고, 새해 사업 목표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손지훈 대표는 2022년 주요 성과로 ‘글로벌 영토 확장’을 꼽으며 휴젤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마켓 리더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실제로 휴젤은 올해 유럽 주요 11개국과 캐나다에서 보툴리눔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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