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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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신] 갑을장유병원, 어르신 대상 ‘무릎 관절 질환’ 건강강좌 진행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장유병원은 지난 16일 어르신을 모시고 정형외과 전문의의 ‘무릎 관절 질환’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해시 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날 건강강좌에서 의학박사 출신 갑을장유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김수원 병원장은 무릎관절 질환에 대한 종류를 세부적으로 분류해 관절염 외 흔한 슬관절 질환 9종에 대한 설명과 ▲관절내시경적 치료 ▲줄기세포치료 ▲치료장비 등 어려울 수 있는 의료 지식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또 일상생활 속 무릎 건강관리 방법과 질환 예방법을 알려주면서 평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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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작년 매출 1조 131억..."영업익 38.6% ↓"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9% 증가한 1조 131억원을 달성했으나 영업이익이 37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8.6%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순이익은 같은 기간 55.4% 감소한 270억원이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주요 자회사가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일반의약품 회사인 동아제약은 피로해소제 박카스 사업 부문, 일반의약품 사업 부문 등 전 부문 매출이 증가하며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2% 증가한 543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2% 증가한 671억원이었다. 감기약 판피린은 전년 대비 29.3% 증가한 483억원, 소화제 베나치오는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52억원, 어린이 해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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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작년 매출 1조 1613억..."사상 최대 달성"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대웅제약은 15일 공시를 통해 2022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상승한 1조 1613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0% 상승한 1060억원, 순이익은 전년 대비 123.9% 상승한 80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1조 2801억원, 영업이익 958억원, 순이익 761억원을 기록했다.이는 작년 7월 출시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의 시장 안착, 자사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수출 호조 속에 매출 및 영업이익이 안정적으로 성장한 결과라고 내다봤다.전문의약품(ETC) 부문 매출은 전년도 7780억원에서 6.1% 상승한 825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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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작년 매출 1조 7113억..."사상 최대"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 7,113억원으로 전년보다 11.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8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694억원으로 집계됐다. R&D 확대 기조를 이어가면서 경상개발비는 전년대비 31.0% 증가한 1913억원을 기록했다. 사측은 지난해 글로벌 사업의 확대 및 GC셀 등 연결 대상 자회사들의 성장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GC녹십자 별도 부문별로는 혈액제제 매출이 4204억원, 백신제제 2564억원, 처방의약품 3777억원, 소비자헬스케어 190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처방의약품 부문에서 주력 제품인 헌터라제 매출이 30% 이상 큰 폭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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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안정신 교수, 국제종양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은 본원 융합의학연구원 안정신 교수가 지난 11일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서울 국제종양외과학회(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f Surgical Oncology)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학회는 안정신 교수가 연구한 '유방암과 콜레스테롤 관계를 마이크로바이옴으로 규명' 성과를 인정해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여했다.안정신 교수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유방암 치료성과를 높이기 위한 연구에 계속 매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 교수는 유럽종양학회 주최 컨퍼런스에서 해외 연구자에게 주는 ‘트래블 그랜트(Travel Grant)’, 대한종양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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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연령 높을수록 정맥혈전 위험 ↑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방수미 교수, 순천향대구미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황헌규 교수 연구팀이 국내 임산부 정맥혈전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산모 연령이 높아질수록, 다태아일수록, 제왕절개를 한 산모일수록 정맥혈전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맥혈전은 정맥의 혈류 장애로 인해 정체된 혈액이 응고되어 혈전(피떡)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인구 고령화와 생활습관 변화로 국내에서도 빈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주로 발생하는 부위는 다리의 심부정맥이지만, 혈전이 혈류를 타고 심장으로 이동해 폐동맥 일부나 전체를 막는 경우(폐동맥 색전) 저혈압, 쇼크, 심지어는 심정지까지 일으킬 만큼 위험한 질환으로, 조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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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GC녹십자, 사노피 '플라빅스' 공동판매 계약 체결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의 항혈소판제제인 ‘플라빅스정75mg’의 국내 의원시장에서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위한 공동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GC녹십자와 사노피가 파트너십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력으로 GC녹십자는 국내 의원에 중점을 두고 플라빅스정75mg의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한다.플라빅스정75mg는 뇌졸중, 심근경색 및 말초동맥성질환 환자들에게 처방되는 ‘클로피도그렐’ 성분의 항혈소판제 오리지널 제품이다. 주성분인 ‘클로피도그렐’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재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혈전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며, 이로 인한 위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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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작년 영업익 325억..."전년 대비 110% ↑"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영업이익 32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10%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동아에스티에 따르면 전문의약품 부문, 해외사업 부문, 의료기기·진단사업 부문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해 매출이 증가했고, 매출과 기술수출 수수료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도 증가했다.해외사업 부문에선 코로나19 팬데믹이 정상화되면서 캄보디아, 브라질, 일본에서 매출이 증가해 전년 대비 10% 성장했다.R&D 부문에서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가 지난해 11월 미국 및 유럽 총 9개국 글로벌 임상 3상을 종료했으며, 지난 1월 스텔라라 대비 치료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현재 미국 BLA, 유럽 MAA 신청 준비 중이라는 설명이다.동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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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제18회 호스피스·완화의료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개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다음달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제18회 호스피스·완화의료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대면 교육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접수는 오는 3월 1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심이 있거나 완화의료병동에서 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교육 내용은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호스피스·완화의료 개요 ▲호스피스 대상자의 신체적 돌봄 ▲호스피스 대상자의 심리, 사회적 돌봄 ▲환자와 가족을 위한 영적 돌봄 ▲호스피스 환자와의 대화 기법 ▲감염관리 및 안전관리 ▲돌봄프로그램의 실제 ▲가정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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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반월연골판 이식술 300례 돌파
건국대병원은 본원 반월연골판이식 클리닉은 최근 반월연골판 이식술 300례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5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총 343례를 기록했으며, 그 중 내측 반월연골판이식술 58례, 외측 반월연골판 이식술 285례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반월연골판 이식술은 사체에서 기증받은 연골판 중 환자의 무릎 뼈 크기에 맞는 연골판을 관절경 수술을 통해 관절 안으로 이식하는 수술로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하다.또 국내 연구 보고에 따르면, 반원연골판 이식 건 수는 2010년 총 369건에서 2017년 826건으로 최근 8년간 124% 증가했다.건국대병원 이동원 반월연골판이식 클리닉장은 “반월연골판 이식술은 반월연골판이 2/3이상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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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작년 매출 2817억·영업익 1025억..."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22년 매출액 2817억원, 영업이익 1025억원, 당기순이익 617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지난 4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각각 800억원, 30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휴젤에 따르면 대표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와 HA 필러 ‘더채움’이 해외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1.5%, 영업이익은 7.2%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 또한 23.6% 급증한 2189억원을 기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의 매출은 전년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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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작년 영업익 443억원..."전년 대비 21.8% ↑"
GC셀은 9일 공시를 통해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2361억원으로 전년대비 40.3% 성장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3억원으로 전년대비 21.8% 늘었다고 밝혔다. GC셀에 따르면 캐시카우인 검체검사사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검체검사사업 매출이 전년대비 18.5% 증가했고, 바이오물류 사업이 54.5% 증가하며 매출성장을 이끌었다. 이와함께, 합병 후 세포치료제 및 CDMO 사업이 매출에 추가되면서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수익성 측면에서도 합병 이후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1.8% 상승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금리 및 환율 상승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전년대비 19.6% 감소한 242억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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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사용자 중심 반응형 홈페이지 구축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원장 김현수 신부)은 홈페이지 리뉴얼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홈페이지는 이용자들의 ‘편의성 강화’와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개발됐으며,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환자중심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개편된 홈페이지는 접근성 강화를 위해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어떤 환경에서 접속해도 기기에 최적화된 비율로 보여지는 반응형 웹이 적용됐다. 특히 반응형 웹 기반 홈페이지는 인천 지역 대학병원으로는 첫 시도여서 눈길을 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홈페이지 메인화면은 누구나 쉽게 진료과와 의료진의 정보를 찾을 수 있게 디자인 됐다. 첫 방문 환자들을 위한 예약 상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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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뻑뻑하고 입이 바짝" 쇼그렌증후군, 중년 여성서 발생률 ↑
쇼그렌증후군(Sjogren's syndrome)은 입이 마르고 눈이 건조한 증상이 발생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1933년 눈과 입이 건조해지는 증상과 류마티스관절염이 동반한 환자를 처음 보고한 스웨덴 안과 의사 쇼그렌의 이름에서 따왔다. 자가면역질환이란 외부에서 침입한 항원이 아닌, 정상 세포를 적으로 오인하고 공격하는, 정상적인 신체 조직이나 세포에 대한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침샘이나 눈물샘처럼 인체 밖으로 액체를 분비하는 외분비샘에 만성 염증이 발생하면서 침과 눈물이 감소해 건조하다고 호소하게 되는데, 환자가 느끼는 건조증상과 함께 병리학적으로 분비샘의 염증과 자가항체가 확인되면 쇼그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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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대웅제약 ‘나보타’, 싱가포르 품목허가 획득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자사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NABOTA)가 지난달 20일 싱가포르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싱가포르 허가를 획득한 국산 보툴리눔 톡신은 나보타가 최초다.싱가포르 보건과학청의 허가를 받은 품목은 나보타 100유닛으로, 대웅제약은 지난 2021년 9월 품목허가를 신청한 지 1년 5개월 만에 허가를 획득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3분기 싱가포르에 나보타를 발매할 계획이며, 싱가포르증권거래소(SGX) 상장사 하이픈스 그룹의 자회사인 하이픈스 파마가 현지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한다.대웅제약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타 동남아시아 국가 대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규모는 작지만 높은 국민소득에 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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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JW중외제약,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두타스테리드' 정제 제조기술 한국 특허 등록
JW중외제약은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제이다트정(성분 명 두타스테리드)’ 제조기술에 대해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두테스테리드를 포함하는 고형 제제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두타스테리드 정제화에 성공한 제품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미국을 비롯한 해외 10여 개국을 대상으로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두타스테리드는 남성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생성에 관여하는 '5알파-환원효소' 1,2형 억제제로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배뇨장애 개선과 소변을 볼 수 없는 급성요폐증상 등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탈모를 막는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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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GC녹십자, 오창 통합완제관 'WHO PQ' 인증 획득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충북 오창에 위치한 자사의 ‘통합완제관(W&FF)’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GC녹십자는 이번 PQ 인증을 위해 GC녹십자는 WHO로부터 통합완제관에 대한 GMP 수준의 강도 높은 실사를 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GC녹십자는 전남 화순에 위치한 백신공장에 이어 통합완제관까지 국제기구 조달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생산기지를 구축하게 됐다.GC녹십자의 통합완제관은 지난 2019년 준공된 국내 최대 규모의 완제공정 생산시설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충전/포장 시설을 구축함과 동시에 무균충전설비 도입 및 단일 사용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원료 입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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