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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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지나치게 빠르다면 '성조숙증' 의심..."2년 새 53% ↑"
우리 아이가 또래보다 키가 크면 다행이지만, 반대로 작으면 부모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엔 조금 달라졌다. 성조숙증 우려 때문이다. 너무 빨리 크는 것도 병이 될 수 있다. 키가 너무 안 자라도 문제, 너무 빨리 자라도 문제인 셈이다. 성조숙증은 사춘기 현상이 지나치게 빨리 시작되는 질환으로 여아 8세, 남아 9세 미만을 기준으로 또래보다 2년 이상 일찍 발달이 진행될 때 진단된다. 성조숙증이 나타나면 성호르몬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지며 초경이 빨라지고, 성장판이 빠르게 닫혀 최종적으로 성인 키가 작아지는 ‘성장 장애’를 초래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성조숙증으로 진료를 받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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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GC녹십자, mRNA 독감백신 개발 본격화
GC녹십자가 메신저리보핵산(이하 mRNA) 독감백신 개발을 본격화한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해 4월 캐나다 소재의 아퀴타스와 체결한 지질나노입자(이하 LNP) 관련 개발 및 옵션 계약을 통해 mRNA 독감백신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최근 LNP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 옵션을 행사했다고 9일 밝혔다.GC녹십자에 따르면 LNP는 나노입자를 체내 세포로 안전하게 운반해 mRNA가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전달 시스템으로, mRNA 기반 약물 개발에 있어 핵심적인 기술이다. LNP 전달 시스템 개발 전문기업인 아퀴타스가 보유하고 있는 LNP 기술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COMIRNATY)에 적용된 바 있다.GC녹십자가 그동안 축적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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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작년 영업익 467억원..."전년 대비 35% ↑"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7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2년 매출 1951억원, 영업이익 467억원, 순이익 37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35% 증가했으며, 지난해 계약 종료 정산으로 반영된 일시적 이익의 기저효과로 순이익은 60% 감소했다.지난해 4분기는 매출 523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을 달성해, 지난 3분기 11분기만에 달성한 매출 500억원 경신을 두 분기 연속 달성했다. 영업이익률도 2019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30%를 넘는 31%를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은 톡신과 필러 등 주력 사업의 높은 성장세가 견인했다. 전년대비 톡신 제제 매출은 해외와 국내 각각 99%, 26% 성장했으며, 필러 분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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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펨테크 연구소 개소 기념 포럼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이 지난 2월 23일 이대목동병원에서 '펨테크 연구소'의 문을 열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여성 헬스케어 기술사업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여성 건강 기술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주제로 ▲펨테크 관련 연구동향 ▲펨테크 관련 의학 연구의 기술사업화 ▲펨테크 융합 및 실제 연구 사례, R&D 사업 동향 등에 대해 국내 유수의 임상의사, 혁신창업기업,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발표를 진행했다.특히 참석자들은 펨테크 관련 연구의 최신 동향 및 기술사업화 현황을 공유하고 여성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산·학·연·병·관 공동 협력의 필요성과 다양한 문제 제기 및 대안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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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플러스’ 출시
보령 자회사인 헬스케어전문기업 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김승집)가 눈의 노화와 피로 개선에 필수적인 성분을 담은 '보령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플러스'를 출시했다.보령에 따르면 ‘보령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플러스’는 하루 한 캡슐만으로도 눈 건강과 눈의 피로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안구 관련 건강기능 성분인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과 함께 세포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아연과 셀레늄을 하나의 제품으로 결합한 건강기능식품이다.루테인지아잔틴은 노화로 인해 줄어들 수 있는 눈의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빛을 가장 선명하고 명확하게 받아들이는 황반에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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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수막구균 백신 개발 4인에 '박만훈상' 시상
백신업계 노벨상인 ‘박만훈상’의 2023년 수상자가 7일 발표됐다. 올해로 2회를 맞은 박만훈상 수상자에는 △GSK의 리노 라푸올리 박사와 마리아그라지아 피자 박사가 공동 수상자로, △옥스포드대학(University of Oxford) 앤드류 폴라드 교수와 사라 길버트 교수가 공동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리노 라푸올리 박사와 마리아그라지아 피자 박사는 소아∙청소년에 드물게 발생하지만 치명률이 높은 수막구균 B 백신을 세계 최초로 공동 개발하며 전 세계 어린이 방역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 받았다.現 이탈리아 시에나 비오텍노폴로 디 시에나 재단의 과학 이사이자 前 GSK 백신 수석 과학자였던 리노 라푸올리 박사는 백신 개발에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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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파마, ‘뷰티스 화이트 치아미백패치’ 앵콜 판매 개시
오스템파마(대표이사 문병점)가 지난 2월 출시한 ‘뷰티스 화이트 치아미백패치’의 인기에 힘입어,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오는 12일까지 200 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오스템파마와 오스템임플란트가 공동 개발한 치아미백 토탈 솔루션 ‘뷰티스(Vutees)’는 치과에서 시술하는 원데이 전문가미백과 자가미백,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미백까지 갖춘 라인업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따라 ‘뷰티스 화이트 치아미백패치’는 3% 이하의 저농도 과산화수소가 포함된 ‘의약외품’으로, 구매 접근성이 높은 생활미백제품이다.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카카오메이커스 주 이용 고객의 구매 성향과, 간편하게 치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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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 서정진 명예회장 경영 복귀안 이사회 의결
셀트리온그룹은 3일 각 사별 이사회를 개최해 서정진 명예회장을 2년 임기로 셀트리온홀딩스를 비롯해 셀트리온그룹 내 상장 3사인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의 사내이사 겸 이사회 공동의장 후보자로 추천하는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이번에 의결된 서 명예회장의 사내이사 겸 이사회 공동의장 선임 추천안은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위기 극복과 미래 전략 재정비를 추진중인 현 경영진이 그룹의 창업주인 서 명예회장의 한시적 경영 복귀를 강력히 요청함에 따라 상정됐다. 서 명예회장의 각 사 사내이사 겸 이사회 공동의장 선임은 오는 28일 열리는 각 사 주주총회 및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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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작년 매출 2조 2839억..."역대 최대 매출"
셀트리온은 3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022년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2839억원, 영업이익 6471억원, 영업이익률 28.3%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전년 대비 매출액은 20.6%가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연간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의 경우 매출액 5106억원, 영업이익 1006억원으로 코로나19 및 CMO 관련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시밀러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하며 순항 중에 있다.셀트리온은 본업인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램시마IV의 미국 점유율 증가와 신규 제품 출시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케미컬의약품 매출 역시 전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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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테라퓨틱스, 열성유전질환 '고셔병' 유전자치료제 개발 착수
HLB테라퓨틱스가 미 자회사 오블라토를 통해 열성유전질환 중 하나인 고셔병에 대한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착수하며, 미충족 치료 수요가 높은 희귀질환에 대한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HLB테라퓨틱스에 따르면 고셔병이란 몸속의 낡은 세포들을 없애는 데 꼭 필요한 효소인 글루코세레브로시데이즈가 유전자 이상으로 결핍되어 생기는 열성 유전성 질환이다. 글루코세레브로시데이즈가 결핍되면 낡은 세포들이 간과 비장, 골수, 폐, 눈, 신장, 심장 및 신경계까지 전이되어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킨다.현재까지 허가된 치료제로는 환자의 결핍된 효소를 대체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효소를 주사 등으로 주기적으로 보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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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민감한 우리 아이, 사시 의심해야..."조기 발견 중요"
일반적으로 우리 양쪽 눈은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 하지만 물체를 바라보는 눈의 방향이 다를 때가 있다. 바로 사시(斜視)다. 사시는 주로 소아에서 많이 발견된다. 눈동자가 돌아간 각도가 클 때는 얼른 알아챌 수 있지만, 각도가 작거나 간헐적으로 나타날 때는 부모도 잘 모를 수 있다. 사시는 출생 직후부터 청소년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아이가 시선을 똑바로 마주치지 못하거나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졌다면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눈은 키 성장과 달리 7세 이전에 시감각, 시력이 완성된다. 따라서 무엇보다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7세 이전에 발견된 시력 부진과 시감각은 회복 가능하지만, 이후에는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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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신] 갑을녹산병원, 효심데이케어센터 등과 ‘협력단체 지정병원’ 협약
KBI그룹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녹산병원은 부산시 사상구와 사하구에 위치한 효심데이케어센터, 실버웰요양홈과 협력단체 지정병원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갑을녹산병원은 이날 8층 강당에서 이익희 갑을녹산병원 경영원장 등 실무자 6명과 김성윤 효심데이케어센터 대표 등 실무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을녹산병원-효심데이케어센터 협력단체 지정병원 협약식’을 개최하고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상호 협조할 예정이다.효심데이케어센터와 실버웰요양홈은 부산시 사상구와 사하구에 위치한 지역 내 최대규모의 노인종합복지공간으로 보호자에게는 삶의 여유를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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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 시운전 완료
셀트리온은 2일 송도에 위치한 신규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가 시운전을 완료하고 최종 밸리데이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셀트리온은 지난 2020년 R&D-공정개발-임상을 ‘원스톱’으로 수행하기 위한 복합 대규모 연구센터 신축을 결정하고, 착공 후 약 26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올해 1월 건축물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 2월 말까지 시운전을 완료하고 이달부터는 연구센터 주요 기능을 확인하는 밸리데이션에 돌입해 4월부터는 본격적인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해당 연구센터는 부지 대지면적 1만 33㎡(약 3,000평)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300명 이상의 바이오의약품과 합성의약품(이하 케미컬) 연구 인력이 근무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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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전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제도 도입
롯데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이원직)는 전 임직원이 대상이 되는 스톡옵션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계열사 내에서 기업 상장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것은 롯데그룹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롯데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앞으로 시행될 스톡옵션제도는 매년 자체 평가 기준을 통해 전 직원 중 약 80% 수준의 인원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부여하게 된다. 사업 초기라는 취지에 맞춰 향후 5년간 진행되며, 매년 지급 대상자를 확정해 이사회와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그 이후에는 우리사주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통해 성과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롯데바이오로직스는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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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미세감압술’ 1000례 달성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뇌신경센터) 한정호 교수팀은 삼차신경통 및 편측안면경련의 대표적인 수술 치료법 ‘미세감압술’ 1000례를 달성하고 지난 17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미세감압술은 뇌신경과 맞닿아있는 혈관의 압박을 줄여주는 수술로, 약물로 완치가 어려운 삼차신경통이나 편측안면경련에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수술 부위에 다양한 뇌신경들이 인접해있어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은 고난이도 수술로 꼽힌다.한정호 교수팀은 2010년 첫 미세감압술을 시행한 이래 최근 누적 1천례를 달성, 지난 17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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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AEEDC 두바이 2023’ 참가...“아랍에미리트 부총리 방문”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 해외법인이 글로벌 전시회와 현지 학술 포럼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전세계 치과 관계자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달 7일 세계 2대 치과기자재 전시회로 불리는 ‘AEEDC Dubai’ 제 27회 행사에 참가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 주최 측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사흘 간의 행사 기간 동안 전세계 3600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155개국 6만 6000명의 치과계 관계자가 행사장을 방문했다. 아랍에미리트 왕족과 고위급 정치인들도 오스템임플란트 전시 부스를 찾았다. 두바이 스포츠 위원회의 의장인 만수르 빈 모하메드 알 막툼이 행사 첫 날 방문해 오스템 유니트체어에 큰 관심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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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테라퓨틱스, 1:1 무상증자..."주주친화행보 가속화"
HLB테라퓨틱스가 주주가치 제고와 유동성 강화를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HLB테라퓨틱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방식의 무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증을 위해 신규로 발행되는 주식수는 총 3460만 1560주이며,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3월 16일이다. 무상증자를 위한 재원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본잉여금을 활용할 방침이다.앞서 지난 12월 100주당 3.5주 규모의 주식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던 HLB테라퓨틱스는 이번 무증을 통해 주식 거래량을 늘려 유동성을 높이고 회사의 신약개발 및 콜드체인 사업 등을 통해 성과를 냄에 따라 주주이익을 높이겠다는 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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