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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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안정신 교수,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이 본원 융합의학연구원 소속 안정신 교수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열린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안정신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갑상선암과 유방암의 관계를 에스트로겐과 마이크로바이옴으로 규명’한 결과를 발표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갑상선암과 유방암은 여성 환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갑상선암에 걸린 여성 환자는 이차암으로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고, 반대로 유방암에 걸린 환자는 갑상선 암이 이차암으로 발병할 확률이 높다.이런 갑상선암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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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ADC 기술 보유한 스위스 '아라리스 바이오텍'에 투자
삼성이 스위스 바이오 기업인 '아라리스 바이오텍(Araris Biotech AG)'에 투자한다. 아라리스 바이오텍은 ADC(항체-약물 접합체)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독점적인 ADC 링커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삼성물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Samsung Life Science Fund)'를 통해 아라리스 바이오텍(이하 '아라리스')에 투자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은 지난 2021년 7월, 바이오 분야의 신사업 기회를 발굴을 목표로 1500억원 규모의 이 펀드를 조성했다. 아라리스의 시리즈 A 투자 진행에 앞서, 삼성은 전략적 투자자로서 단독으로 투자에 참여했다. 투자금은 아라리스의 ADC 후보물질 추가개발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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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천골질고정술’ 로봇수술 아시아 첫 400례 달성
자궁, 방광, 직장 등을 지지하고 있는 골반 근육이 약해져 장기가 골반 밖으로 빠져나오는 골반장기탈출증은 60대 이상 고령층 여성에게 주로 발생한다. 보행 및 배뇨 장애, 골반 통증 등의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초래해 천골질고정술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아산병원은 본원 산부인과 이사라 교수가 지난 3월 말, 골반장기탈출증 3기를 진단받은 60대 여성을 로봇수술로 치료하면서 천골질고정술 로봇수술 400례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골반장기탈출증은 골반을 지지해주는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면서 자궁, 방광, 직장 등의 장기들이 아래쪽으로 처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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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GC녹십자, 당뇨 치료제 ‘네오다파정·폴민다파서방정’ 2종 출시
GC녹십자가 당뇨 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GC녹십자는 당뇨 치료제 ‘네오다파정’ 5밀리그램과 10밀리그램, ‘폴민다파서방정’ 10/500밀리그램과 10/1000밀리그램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GC녹십자에 따르면 ‘네오다파정’은 다파글리플로진(Dapagliflozin) 성분의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이다.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은 제2형 당뇨병 치료 약물인 SGLT-2 억제제 중 하나다. 이는 신장에서 SGLT-2를 억제해 포도당의 재흡수를 감소시키고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출함으로써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낸다. ‘네오다파정’ 5밀리그램은 다파글리플로진 저함량 제품으로, 제2형 당뇨병 치료 시 용량 조절에 용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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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中서 보툴리눔톡신 ’레티보’ 학술 심포지엄 개최
휴젤(사장 손지훈)이 최근 중국성형미용학회가 주최해 중국 충칭에서 개최된 ‘제10회 중국 최소침습미용성형학회’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휴젤에 따르면 이번 학회에서 중국 유통 파트너사 사환제약 산하 메이옌콩지엔(Meiyankongjian)과 함께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제품명 보툴렉스)’를 주제로 단독 학술 심포지엄을 진행했다.휴젤 중국 법인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스 지승욱 법인장은 현지 의료ㆍ미용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레티보’의 제품력과 더불어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발전 방향성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이어 현지 의사들의 신체 부위별 톡신 시술법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이 진행돼 현장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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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파마 ‘와픽 핸디 구강 세정기’ 출시
오스템파마(대표이사 문병점)가 ‘와픽(WOPICK) 핸디 구강 세정기’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런칭 기념으로 공식 올라인몰인 네이버 ‘오스템 뷰센몰’에서 ‘와픽 핸디 구강 세정기’ 21%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프로모션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오스템파마에 따르면 ‘와픽 핸디 구강 세정기’의 물통 용량은 최대 200ml로, 물통을 한 번 가득 채우면 1회 사용 시 여유 있게 입 안을 헹굴 수 있다. 물통을 분리하여 본체와 포개는 방식으로 보관하는 ‘와픽 핸디 구강 세정기’는 스마트폰과 유사한 크기와 무게를 자랑하며, USB 충전 방식의 무선 제품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본체의 LCD 화면을 통해 베터리 잔량과 수압을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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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혈당 케어 프로바이오틱스 ‘당큐락’ 출시
유한양행은 국내 최초 혈당 케어 프로바이오틱스 와이즈바이옴 케어 ‘당큐락’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유한양행에 따르면 ‘당큐락’의 주원료는 HAC01 프로바이오틱스로 식약처로부터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언제 어디서나 하루에 1캡슐 섭취만으로 장내 미생물총 조절을 통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배변 활동 원활 ∙ 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 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결과 식후 2시간 혈당 상승 억제와 당화혈색소 감소를 확인했다.전 세계적 당뇨병 환자수 약 4억 2200만명으로 집계됐으며, 국내 당뇨 환자 수는 2020년에 이미 320만명을 넘어섰다. 한국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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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간 수치 오른다면 ‘자가면역성 간염’ 의심
숨어 있는 간질환으로 불리는 ‘자가면역성 간염’은 방치되면 간경변 혹은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약 간염바이러스 보균자도 아니고 평소 음주를 하지 않는데도 건강검진 결과에서 AST, ALT, γ-GT, ALP, 빌리루빈(bilirubin) 등 간수치가 꾸준하게 상승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자가면역 간질환에는 병변 부위에 따라 간세포가 손상되는 자가면역성 간염과 담도 및 담도 세포가 손상되는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등이 있다. 또 이런 자가면역 간질환 중 2가지 이상 질환이 함께 발병하는 경우를 중복증후군이라고 한다.자가면역성 간염의 발생에는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특히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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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김정훈 교수팀, 집에서도 수면무호흡 실시간 진단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정훈 교수팀(공동 교신저자 에이슬립 김대우 박사)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양한 소음이 발생하는 가정 환경에서도 실시간으로 수면 무호흡증을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이 계속해서 끊기며 렘(REM) 수면과 여러 단계의 비렘(NREM) 수면을 오가는 정상적인 수면 사이클이 흐트러지면서 수면의 질이 크게 떨어지는 질환이다. 수면무호흡 환자는 충분한 시간 동안 수면을 취해도 피로감이 해소되지 않고 두통, 집중력 저하 등으로 삶의 질 저하를 겪으며, 장기간 방치될 시 심뇌혈관질환, 인지장애(치매) 등의 위험이 크게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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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국내 편두통 환자 현황 분석...“여성이 남성의 2.7배”
일교차가 커지는 요즘 특히 주의가 필요한 질환 중 하나로는 편두통이 있다. 신체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심장 박동을 높이는 과정에서 뇌 쪽의 혈관이 급격하게 팽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머리로 향하는 혈관 주변 신경이 눌릴 경우 머리가 쑤시듯이 아픈 편두통으로 이어지게 된다. 실제로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월 7만 5293명이었던 편두통 환자 수는 4월에 접어들자 8만6774명으로 약 15.24%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편두통 환자의 경우 매년 전체적으로 늘어나는 양상을 보여 문제가 되고 있다. 환자 수뿐만 아니라 치료 비용도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인구 6%에 달하는 상당히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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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135만명 내원하는 전립선비대증..."10년 새 65% ↑"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생식기관이다. 방광 아래에 위치하며 소변이 배출되는 요도를 감싸고 있다. 배뇨와 생식기능에 관여한다. 무게는 15~20g, 길이는 4㎝, 폭은 2㎝ 정도로 ‘호두’만 한 크기다. 전립선에서 분비되는 액은 정자의 영양분이 되고 요도의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한다. 전립선비대증은 중·장년 남성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다. 나이에 비례해 발병률이 늘어나는데, 50대 남성의 50%, 60대 남성의 60%, 70대 남성의 70%에서 나타날 만큼 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전립선비대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1년 82만855명에서 2021년 135만4026명으로 10년간 65.0%, 약 53만여 명 늘었다. 김정준 가톨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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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셀트리온 '졸레어', 글로벌 임상 3상서 유효·안전성 확인
셀트리온은 10일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셀트리온은 폴란드, 불가리아 등 총 6개국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환자 619명을 대상으로 첫 투약 후 40주간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결과는 24주까지의 임상 결과다.셀트리온은 CT-P39 300mg 투여군과 오리지널 의약품 300mg 투여군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12주 차에서의 주간 간지럼 점수 값의 변화를 1차 평가지표로 측정했다. 측정 결과 CT-P39는 사전에 정의한 동등성 기준을 충족했으며, 2차 평가지표인 유효성, 약동학, 안전성, 면역원성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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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GC녹십자 계열 바이오회사 GC셀은 국제인증기관인 한국준법진흥원(KCI)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GC녹십자에 따르면 ‘ISO 37001’은 미국의 OECD뇌물방지협약, UN반부패협약 등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부패방지에 대한 국제 표준 규격으로, 모든 조직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에 대한 통제와 방지 방침을 규정하고 있다. 국제표준화기구(ISO)는 기업이 부패방지를 위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경영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를 엄격히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GC셀은 ISO37001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내부에서 발생하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는 통제 시스템을 구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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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계열사 美 베리스모, CAR-T 치료제 FDA 패스트트랙 지정
HLB 미국 계열사 베리스모(Verismo Therapeutics)의 차세대 CAR-T 치료제, ‘SynKIR-110’이 중피종(Mesothelioma)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패스트트랙을 지정 받았다.HLB에 따르면 패스트트랙 지정은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질병에 대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치료법이나 기존 치료제보다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 약물에 대해 FDA가 신속히 심사 과정을 진행하는 등 개발과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절차다.베리스모가 보유하고 있는 KIR-CAR 플랫폼은 NK면역세포의 수용체 구조와 유사한 멀티체인 수용체를 T세포에 발현시키는 기술을 적용해 혈액암 치료에만 국한된 기존 CAR-T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여러 고형암에도 효과를 발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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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여성병원, 소아응급의학 세부전문의 수련병원 지정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은 대한소아응급의학회로부터 ‘소아응급의학 세부전문의 수련병원’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2023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년간이다.소아응급의학 세부전문의 수련병원 인증은 대한소아응급의학회가 응급의학과나 소아청소년과에 소아청소년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인력과 시설, 장비를 제대로 갖추었는지 확인하는 제도다. 올 해 첫 도입돼 소아초음파, 소아영상판독, 소아중환자, 소아재난에 대한 전문지식과 다양한 임상경험을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해 향후 세부 전문의 수련이 가능한 병원임을 인증한다.첫 실시한 평가에서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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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위암 환자 많은 이유 '헬리코박터균'
위암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 중 하나다. 지난해 연말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서 2020년 기준 암 발생 순위 4위(10.8%)를 기록했다. 갑상선암(11.8%), 폐암(11.7%), 대장암(11.2%) 다음이다. 위암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 암 발생 부동의 1위였다. 해마다 약 3만 명의 환자가 새롭게 발생하고, 인구 10만 명 당 발병률은 미국의 10배 수준이다. 이처럼 국내 위암 환자가 유독 많은 이유는 한국인 특유의 식습관과 이로 인한 헬리코박터균 감염에 기인한다. 우리나라는 ‘한국인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위암 고위험군’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위암 환자가 가장 많은 국가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몽골, 일본 등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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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최종순교수, 대한노인병학회 영남지회 이사장 선출
고신대복음병원 가정의학과 최종순 교수가 대한노인병학회 영남지회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4월부터 2년간이다. 대한통합암학회 부회장 대한가정의학회 부울경 지회장을 역임한 최 교수는 고용량 비타민 주사용법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노인병 치료와 암환자의 통합보완요법 활성화에 힘써왔다. 또한 고신대병원의 대외협력실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하며 병원이 4주기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통과하는데도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최종순 교수는 “노인인구의 증가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노인들의 건강한 삶에 대한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대”라며 “학회를 잘 이끌어 우리나라 노인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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