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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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한약재 '울금'에서 간 보호 효과 최초 규명
‘밭에서 나는 황금’이라고도 불리는 울금은 이름 그대로 몸에 좋은 여러 성분이 함유된 한약재다. 카레의 원료로 알려진 강황의 덩이뿌리 부분만을 골라 건조한 것을 울금이라고 하며, 울금에 풍부한 커큐민 성분은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낸다.특히 울금은 간 보호 효능이 뛰어나 간 독성 억제 및 치료에도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울금을 주요 성분으로 하는 한약 처방인 ‘생간환’의 간 기능 개선 효과는 과거 연구논문을 통해서도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하지만 울금이 손상된 간 세포를 어떻게 보호하고 회복시키는지에 대한 연구는 이뤄지지 않아 그동안 치료 기전의 명확한 설명이 어려웠다.이러한 상황에서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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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신경란 팀장,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인천시회 회장 선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본원 신경란 의료정보팀장(보건의료정보관리사)이 제23대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인천시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신경란 신임 회장은 앞으로 3년간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인천시회 회원 360명의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와 권익향상을 위한 활동에 나서게 된다. 신경란 회장은 1995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입사해 의료정보팀 등에서 다양한 실무와 관리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신경란 회장은 “‘신뢰할 수 있는 보건의료정보관리를 통하여 국민건강증진 및 보건의료산업발전에 기여한다’는 협회 미션을 실천할 수 있도록 회원 서로 간에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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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GC녹십자, 수두백신 '배리셀라' WHO PQ 인증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자사의 수두백신 ‘배리셀라’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GC녹십자에 따르면 사전적격성평가는 백신의 품질 및 유효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국제 조달시장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GC녹십자는 신종플루백신 및 계절독감백신에 이어 이번 수두백신까지 PQ 승인을 받게 됐다.배리셀라는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바이러스주인 ‘MAV/06’ 균주를 사용한 백신이다. 기존 제품보다 바이러스 함량을 높임과 동시에 제품의 안정성을 한층 개선했으며, 글로벌 임상을 통해 기존 PQ 인증을 받은 ‘바리박스(VARIVAX)’와 면역원성 측면에서 비열등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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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국산의료기기 활용 트레이닝’ 첫 개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SMART 시뮬레이션센터는 지난 18일 ‘보건복지부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사업’의 지원을 받아 국산의료기기 트레이닝을 첫 개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국산의료기기 사용 경험의 확대, 제품의 성능 개선 및 홍보를 통한 국내외 시장진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주관기관인 성남시(성남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서울성모병원),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5년간 국비 62억5천만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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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작년 영업익 1959억원..."전년 대비 70.6% ↓"
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이 2022년 연간 및 4분기 잠정 실적을 17일 공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간 매출액은 8,534억원, 영업이익 1959억원, 4분기 매출은 1227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이다.씨젠은 4분기 많은 국가들이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더욱 완화하면서 전년 대비 코로나19 진단시약의 매출이 감소했으나 비코로나 제품 매출이 이를 상쇄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흡기질환(RV), 소화기감염증(GI),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성매개감염증(STI) 등 비코로나 진단시약의 4분기 매출은 52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특히 4분기 시약 매출 중 비코로나 제품 비중이 53%,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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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개원 9주년 기념식 개최..."환자경험 극대화로 도약"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이 17일 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원 9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개원기념식은 병원장 김현수 신부, 경영원장 김성만 신부, 윤치순 의무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미사, 축사, 장기근속자 및 정년퇴임자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국제성모병원장 김현수 신부는 기념사를 통해 “이제는 우리 지역의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해야할 때”라며 “최근 가속화되는 의료서비스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 전환을 통해 환자경험을 극대화하는 스마트병원 구축에 한 걸음 나아가자”고 말했다.이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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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에스정’ TV광고 런칭
종근당은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의 브랜드 모델로 배우 이성민을 3년 연속 선정해 새로운 TV 광고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개정된 의약품 표준제조기준을 적용해 새롭게 출시된 ‘벤포벨에스정’의 런칭 광고다. “어른들의 피로엔 어른들의 비타민”이라는 카피로 ‘애들은 모르는 어른들의 비타민’ 편과 ‘어른들만 아는 어른들의 비타민’ 편 두 편으로 구성하여 19세 이상 성인을 타깃으로 벤포벨에스정의 효능을 강조했다. 종근당은 지난해 일반의약품에 쓰이는 신규성분을 추가하고 1일 최대분량을 확대한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개정을 반영해 기존 제품 대비 비타민 B군을 강화하고 육체피로,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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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신] 갑을장유병원, 어르신 대상 ‘무릎 관절 질환’ 건강강좌 진행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장유병원은 지난 16일 어르신을 모시고 정형외과 전문의의 ‘무릎 관절 질환’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해시 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날 건강강좌에서 의학박사 출신 갑을장유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김수원 병원장은 무릎관절 질환에 대한 종류를 세부적으로 분류해 관절염 외 흔한 슬관절 질환 9종에 대한 설명과 ▲관절내시경적 치료 ▲줄기세포치료 ▲치료장비 등 어려울 수 있는 의료 지식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또 일상생활 속 무릎 건강관리 방법과 질환 예방법을 알려주면서 평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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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작년 매출 1조 131억..."영업익 38.6% ↓"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9% 증가한 1조 131억원을 달성했으나 영업이익이 37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8.6%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순이익은 같은 기간 55.4% 감소한 270억원이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주요 자회사가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일반의약품 회사인 동아제약은 피로해소제 박카스 사업 부문, 일반의약품 사업 부문 등 전 부문 매출이 증가하며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2% 증가한 543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2% 증가한 671억원이었다. 감기약 판피린은 전년 대비 29.3% 증가한 483억원, 소화제 베나치오는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52억원, 어린이 해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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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작년 매출 1조 1613억..."사상 최대 달성"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대웅제약은 15일 공시를 통해 2022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0.1% 상승한 1조 1613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0% 상승한 1060억원, 순이익은 전년 대비 123.9% 상승한 80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1조 2801억원, 영업이익 958억원, 순이익 761억원을 기록했다.이는 작년 7월 출시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의 시장 안착, 자사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수출 호조 속에 매출 및 영업이익이 안정적으로 성장한 결과라고 내다봤다.전문의약품(ETC) 부문 매출은 전년도 7780억원에서 6.1% 상승한 825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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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작년 매출 1조 7113억..."사상 최대"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 7,113억원으로 전년보다 11.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8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694억원으로 집계됐다. R&D 확대 기조를 이어가면서 경상개발비는 전년대비 31.0% 증가한 1913억원을 기록했다. 사측은 지난해 글로벌 사업의 확대 및 GC셀 등 연결 대상 자회사들의 성장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GC녹십자 별도 부문별로는 혈액제제 매출이 4204억원, 백신제제 2564억원, 처방의약품 3777억원, 소비자헬스케어 190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처방의약품 부문에서 주력 제품인 헌터라제 매출이 30% 이상 큰 폭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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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안정신 교수, 국제종양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재두)은 본원 융합의학연구원 안정신 교수가 지난 11일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서울 국제종양외과학회(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f Surgical Oncology)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학회는 안정신 교수가 연구한 '유방암과 콜레스테롤 관계를 마이크로바이옴으로 규명' 성과를 인정해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여했다.안정신 교수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유방암 치료성과를 높이기 위한 연구에 계속 매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 교수는 유럽종양학회 주최 컨퍼런스에서 해외 연구자에게 주는 ‘트래블 그랜트(Travel Grant)’, 대한종양외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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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연령 높을수록 정맥혈전 위험 ↑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방수미 교수, 순천향대구미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황헌규 교수 연구팀이 국내 임산부 정맥혈전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산모 연령이 높아질수록, 다태아일수록, 제왕절개를 한 산모일수록 정맥혈전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맥혈전은 정맥의 혈류 장애로 인해 정체된 혈액이 응고되어 혈전(피떡)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인구 고령화와 생활습관 변화로 국내에서도 빈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주로 발생하는 부위는 다리의 심부정맥이지만, 혈전이 혈류를 타고 심장으로 이동해 폐동맥 일부나 전체를 막는 경우(폐동맥 색전) 저혈압, 쇼크, 심지어는 심정지까지 일으킬 만큼 위험한 질환으로, 조기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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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GC녹십자, 사노피 '플라빅스' 공동판매 계약 체결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의 항혈소판제제인 ‘플라빅스정75mg’의 국내 의원시장에서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위한 공동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GC녹십자와 사노피가 파트너십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력으로 GC녹십자는 국내 의원에 중점을 두고 플라빅스정75mg의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한다.플라빅스정75mg는 뇌졸중, 심근경색 및 말초동맥성질환 환자들에게 처방되는 ‘클로피도그렐’ 성분의 항혈소판제 오리지널 제품이다. 주성분인 ‘클로피도그렐’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재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혈전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며, 이로 인한 위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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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작년 영업익 325억..."전년 대비 110% ↑"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영업이익 325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10%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동아에스티에 따르면 전문의약품 부문, 해외사업 부문, 의료기기·진단사업 부문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해 매출이 증가했고, 매출과 기술수출 수수료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도 증가했다.해외사업 부문에선 코로나19 팬데믹이 정상화되면서 캄보디아, 브라질, 일본에서 매출이 증가해 전년 대비 10% 성장했다.R&D 부문에서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가 지난해 11월 미국 및 유럽 총 9개국 글로벌 임상 3상을 종료했으며, 지난 1월 스텔라라 대비 치료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현재 미국 BLA, 유럽 MAA 신청 준비 중이라는 설명이다.동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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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제18회 호스피스·완화의료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개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다음달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제18회 호스피스·완화의료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대면 교육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접수는 오는 3월 1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관심이 있거나 완화의료병동에서 봉사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교육 내용은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호스피스·완화의료 개요 ▲호스피스 대상자의 신체적 돌봄 ▲호스피스 대상자의 심리, 사회적 돌봄 ▲환자와 가족을 위한 영적 돌봄 ▲호스피스 환자와의 대화 기법 ▲감염관리 및 안전관리 ▲돌봄프로그램의 실제 ▲가정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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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반월연골판 이식술 300례 돌파
건국대병원은 본원 반월연골판이식 클리닉은 최근 반월연골판 이식술 300례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5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총 343례를 기록했으며, 그 중 내측 반월연골판이식술 58례, 외측 반월연골판 이식술 285례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반월연골판 이식술은 사체에서 기증받은 연골판 중 환자의 무릎 뼈 크기에 맞는 연골판을 관절경 수술을 통해 관절 안으로 이식하는 수술로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하다.또 국내 연구 보고에 따르면, 반원연골판 이식 건 수는 2010년 총 369건에서 2017년 826건으로 최근 8년간 124% 증가했다.건국대병원 이동원 반월연골판이식 클리닉장은 “반월연골판 이식술은 반월연골판이 2/3이상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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