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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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강영준 교수, 유방암 수술 전 림프절 침범 예측 노모그램 개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본원 강영준 유방외과 교수팀이 초음파와 PET-CT(양전자 컴퓨터단층촬영)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방암 환자의 림프절 전이를 예측하는 새로운 노모그램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액와 감시 림프절 전이를 평가하기 위해 수술 중 진행하는 조직검사(동결 절편검사)가 필요하지 않은 환자를 미리 식별하는 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노모그램은 곡면으로 나타나는 3개 이상의 변수 사이의 관계를 평면 위에 나타내도록 고안한 것을 말한다. 유방암 수술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술 범위를 줄이고자 하는 연구가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미국종양외과연구자학회(AC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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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동아에스티, NASH 치료제 ‘DA-1241’ 美 FDA 임상 2상 승인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의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NASH(비알콜성지방간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DA-1241’의 임상 2상을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동아에스티에 따르면 DA-1241은 GPR119 agonist(작용제) 기전의 First-in-Class 신약으로 전임상에서 NASH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확인됐다. DA-1241 투여 후 간경화, 염증, 섬유화, 지질 대사 및 포도당 조절 등의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이번 임상은 NASH 환자 86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평행 비교 방식으로 DA-1241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한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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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파마, '옥솔 잇몸케어 칫솔' 출시
오스템파마(대표이사 문병점)가 ‘옥솔 잇몸케어 칫솔’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옥솔 잇몸케어 칫솔’은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오스템파마에 따르면 ‘옥솔(Oxol)’은 약국 판매 전용의 잇몸케어 라인업으로, 오스템파마는 지난 2월 치약형 잇몸치료제 ‘옥솔 페이스트(Oxol Paste)’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옥솔 잇몸케어 칫솔’은 ‘옥솔’ 라인업을 구성하는 두 번째 제품으로, 오스템파마 관계자는 옥솔 치약과 칫솔을 함께 사용하면 잇몸 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관리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옥솔 잇몸케어 칫솔’은 잇몸이 약하거나 민감한 환자를 위해, 잇몸의 자극을 최소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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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셀트리온, 오크레부스 바이오시밀러 CT-P53 임상 3상 IND 제출
셀트리온은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성분명 오크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CT-P53'의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이하 IND)을 제출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임상 3상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지난 28일, CT-P53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을 위해 유럽 의약품청이 관리하는 임상시험정보시스템(CTIS)에 IND를 제출했다. 이번 임상 3상에서는 총 512명의 재발 완화형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환자들을 대상으로 CT-P53과 오크레부스 간의 유효성과 약동학 및 안전성 등의 비교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CT-P53’의 오리지널 의약품 오크레부스는 로슈(Roche)가 개발한 블록버스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2022년 기준 약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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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대웅제약, ‘나보타’ 제3공장 건설에 1000억 투자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자사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본격적인 사업 확장과 전 세계적인 수요 상승 대응을 위해 제 3공장을 건설한다고 2일 밝혔다. 1000억원 이상이 투자되는 3공장은 올해 상반기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착공돼 오는 2024년 준공 예정이다.대웅제약에 따르면 나보타는 국내 및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프리미엄 고순도 보툴리눔 톡신으로,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 1, 2위인 미국과 유럽연합(EU)에 이미 진출한 데 이어 연내 오세아니아 지역과 중국 진출을 앞두고 글로벌 영토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작년에만 직전 년도 대비 수출이 123.3% 증가했으며, 나보타 판매량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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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셀트리온, 오크레부스 바이오시밀러 CT-P53 임상 3상 IND 제출
셀트리온은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성분명 오크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CT-P53'의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이하 IND)을 제출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임상 3상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지난 28일, CT-P53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을 위해 유럽 의약품청이 관리하는 임상시험정보시스템(CTIS)에 IND를 제출했다. 이번 임상 3상에서는 총 512명의 재발 완화형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환자들을 대상으로 CT-P53과 오크레부스 간의 유효성과 약동학 및 안전성 등의 비교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CT-P53’의 오리지널 의약품 오크레부스는 로슈(Roche)가 개발한 블록버스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2022년 기준 약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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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5년간 2조 4000억 투자..."국민 믿음에 보답할 것"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탑티어(Top-tier)로 도약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약 2조 40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특히 R&D 영역에서만 1조 2000억 원을 투입하는 등 글로벌 빅파마 규모의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백신∙바이오 산업의 혁신적 성장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SK바이오사이언스(사장 안재용)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성과와 향후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재용 사장은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에도 한결 같은 의지로 도전해왔고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목표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평가한다”며 “지금부터 5년이 SK바이오사이언스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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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신] 갑을구미병원, 이순덕 간호부장 경북도지사상 수상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의 갑을구미병원은 지난 27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개최된 ‘제76회 경북간호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갑을구미병원 간호부장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갑을구미병원에 따르면 이번 경북도지사상 포상은 대구경북에서 건강증진 및 보건의료사업에 기여한 병원급 간호사 5명으로 갑을구미병원에서는 이순덕 간호부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갑을구미병원 관계자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갑을구미병원은 경북 최초로 제1기에 이어 제2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재활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경북지역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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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1분기 영업익 67억..."전년 대비 15.3% ↓"
동아에스티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 부문이 성장했지만, 해외 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매출은 1351억원으로 같은 기간 12% 감소했다. 구체적으로 전문의약품인 인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7.2% 증가했다.해외 사업 부문에서는 일본에서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 등의 매출이 증가했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로 캄보디아에서 캔 박카스 매출이 감소하면서 같은 기간 35.8% 감소했다. 또 회사는 진단사업부를 의료기기 자회사 동아참메드에 양도하며 매출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업이익은 매출원가와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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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M, 1분기 매출 377억..."전년 대비 19.5% ↑"
의약품 자동조제 분야 글로벌 리딩 기업 제이브이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77억원과 영업이익 75억원, 순이익 69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5%, 영업이익은 69.4%, 순이익은 87.7% 성장했다.제이브이엠은 의약품 자동조제 시장 확대에 따라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 1분기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한 183억원을 기록했다. 시장별 매출 비중은 국내 51.5%, 수출 48.5%이며, 수출 지역별로는 북미 17.5%, 유럽 25%, 기타 6%였다. 특히 제이브이엠 유럽법인(JVM EU)은 전년 동기 대비 30.6% 증가한 8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204.7%, 150.9% 증가하면서 큰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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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1분기 영업익 605억..."분기 사상 최대"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617억원과 영업이익 605억원, 순이익 496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6%, 영업이익은 47.9%, 순이익은 98.1% 성장했고, R&D에는 매출 대비 12.6%에 해당하는 457억원을 투입했다.회사 측은 이번 1분기 실적에 대해 “2015년 신약 라이선스 성과로 단기간 이익이 급등했던 시기를 제외하고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로수젯, 아모잘탄패밀리 등 경쟁력 있는 개량·복합신약을 기반으로 올해 1분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4% 성장한 2020억원(UBIST)의 원외처방 실적을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2018년부터 5년 연속 국내 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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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슈] 일동바이오사이언스,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캐나다 NHP’ 등록
일동홀딩스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장휘)가 자사의 프로바이오틱스 원료 3종을 캐나다 보건부 자연건강제품(NHP)으로 등록했다고 26일 밝혔다.일동홀딩스에 따르면 헬스 캐나다 자연건강제품(NHP) 등록은 소비자가 비타민 및 미네랄, 프로바이오틱스 등과 같은 건강용 제품을 안심하고 섭취·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에 따라 관리 감독하는 제도이다.원료와 제품의 안전성, 품질 등에 대한 자료 검증과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등록이 결정되며, 제조 단계는 물론, 유통 및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이 관련 기준에 부합하는지 여부도 평가에 반영된다.캐나다의 경우 현지 시장에서 건강기능식품류를 유통·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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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폐기능 예측 인공지능 개발..."COPD 위험 환자 찾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 10대 사망원인 중 3위인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장기적인 흡연이나 가스 노출로 폐포가 손상돼 결국 숨쉬기가 매우 힘들어지는 질환이다. 서서히 진행되고 초기 증상이 없다보니 조기에 발견하기 힘들다.만성폐쇄성폐질환은 폐활량을 측정하는 폐기능 검사로 진단한다. 호흡 곤란이 심해지기 전까지 많은 환자들이 대부분 폐기능 검사를 받지 않는데, 상대적으로 널리 시행되는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로 폐기능을 예측해 만성폐쇄성폐질환 위험 환자를 구별하는 인공지능(AI)에 대한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이세원 교수와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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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교직원 차량 2부제 시행으로 고질적 주차 문제 해결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이 전 교직원 차량 2부제를 4월 17일부터 전격시행하며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던 주차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타 병원에 비해 가장 많은 800여대의 허가 면수를 포함해 1000여면의 주차장이 있었음에도 병원 앞 진입로에서 차들이 꼬리를 물어 병원 입구에서부터 차량이 밀려 환자들의 검사예약이 지연되기 일쑤였다. 5부제를 시행하는 1000여대의 교직원 차량으로 주차 공간이 해마다 협소했던 부분을 2부제 시행으로 매일 250여대의 차량만 병원에 들어올 수 있게 했다. 또한 송도 남항공영주차장을 교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셔틀버스와 남항주차장, 해운대, 다대포방향으로 출근버스를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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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핵의학 영상진단장비 SPECT-CT 첫 도입
동아대병원(병원장 안희배)이 SPECT와 CT가 결합된 형태의 최신 핵의학 영상진단장비인 GE사의 NMCT 870DR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는 SPECT/CT 기기 중 가장 최신의 장비이며, 부·울·경에서는 동아대병원이 첫 도입이다. SPECT 장비는 핵의학 영상 검사 장비로 뼈, 심장, 뇌, 폐, 간담도, 신장, 갑상선, 부갑상선 등 여러 장기의 생리학적 기능의 이상 여부를 평가하는데 이용되며, SPECT/CT는 높은 해상도, 감소된 방사선량과 짧은 촬영 시간으로도 우수한 진단 성능을 구현하고 이상 부위에 대해 정량적 정보를 제공한다.안희배 병원장은 “새로 도입된 장비를 통해 환자의 편의는 향상시키면서 질병의 상태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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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전사 컴플라이언스 관리체계 구축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컴플라이언스 경영문화 정착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GC녹십자는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컨설팅과 함께 글로벌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관리체계와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이를 통해 GC녹십자는 대내외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사전적으로 식별 및 대응 할 수 있는 주요 관리 기능을 고도화 했으며, 기존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37301)과 연계하여 강화된 컴플라이언스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는 “전사 모든 영역에서 컴플라이언스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며, “더 높은 수준의 컴플라이언스를 갖추기 위해 임직원 모두 윤리적 책임과 글로벌수준의 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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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 ‘2형 당뇨병’ 치료와 발전 방향 논문 발표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 연구팀(교신저자 영국 레스터대학 당뇨병연구센터 Melanie Davies 교수)은 권위 있는 의학 학술지 Lancet에 제2형 당뇨병의 역학과 병태생리, 선별 및 진단, 합병증, 예방, 관리방법을 비롯해 최근 20년간 당뇨병 치료의 발전 양상과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포괄적으로 담은 논문을 발표했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2형 당뇨병은 전세계 당뇨 환자 약 5억 3700만명 중 90%를 차지할만큼 흔하게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특히 청소년기부터 40세 이전까지 비교적 젊은 나이에 당뇨병이 발병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어 경각심이 필요하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의 합병증과 이로 인한 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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