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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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여성병원, ‘2024 산전유전상담 심포지엄’ 개최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은 오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2024 산전유전상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분당차여성병원은 유전체 검사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산전진단 분야 중 유전/희귀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산전유전상담의 본질을 살피고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매해 ‘산전유전상담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환자 상담 시 필요한 유전학용어 설명부터 산전진단 검사의 현황과 한계점, 임상사례 등에 대한 최신 지견을 유전질환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다.첫 세션에서는 ‘배아, 태아 유전체검사 가이드라인과 임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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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美 세일즈 역량 제고 위한 POA 미팅 개최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의 미국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지난 20일부터 22일(이하 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2024 플랜 오브 액션(Plan of Action) 미팅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SK라이프사이언스는 지난 2020년 출시 직후부터 미국에서 플랜 오브 액션 미팅을 개최하고 있고 이번이 5번째이다. 플랜 오브 액션 미팅은 미국 내 제약 바이오 업계에서 세일즈 네트워크를 구축한 회사들이 영업 담당자와 관리자를 교육하고 동기를 부여하며 세일즈 전략 정교화를 꾀하는 행사이다.약 1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플랜 오브 액션 미팅에서 이동훈 사장은 현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치료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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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신제품 모닝케어 새얼굴로 배우 ‘임시완’ 발탁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신제품 ‘모닝케어 프레스온’의 모델로 배우 임시완을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모닝케어 프레스온은 국내 최초로 PUSH 버튼을 눌러 환과 음료를 동시에 마실 수 있는 이중제형 숙취해소제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선보이며 숙취해소 시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임시완은 모델선정을 위한 사전 이미지 조사에서 ‘혁신적인’, ‘신뢰가 가는’, ‘건강한’ 이미지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숙취해소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동아제약은 이러한 임시완의 이미지를 활용해 새로운 유형의 숙취해소제 모닝케어 프레스온을 홍보하는 다양한 광고 활동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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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한국인 결절성 경화증 관련 국내 첫 대규모 연구 결과 발표
한국인 결절성 경화증 환자가 보이는 증상과 더불어 원인 유전자 변이를 조사한 국내 첫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고아라 교수, 신희진 연구교수 연구팀은 TSC2 유전자 변이를 가진 결절성 경화증 환자는 TSC1 변이 환자보다 첫 발작이 이르는 등 중증도가 높다고 23일에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신경유전학’(Neurogenetics)에 게재됐다. 결절성 경화증(Tuberous Sclerosis Complex‧TSC)은 6000~9000명당 한 명꼴로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이다. 뇌전증, 지적 장애, 행동 장애, 피부 증상 등이 나타난다. 행동 장애로는 지나치게 활동적이거나 수면 장애, 자폐 증세가 있으며 피부 증상에는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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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제품군, 이탈리아서 입찰 수주 성과 확대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제품들이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입찰 성과를 순조롭게 이어가며 강력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은 먼저 이탈리아 21개 주정부 가운데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라치오 및 캄파냐에서 개최된 아달리무맙 입찰에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낙찰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이탈리아 아달리무맙 시장에서 약 20%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곳으로, 라치오는 올 2분기부터 향후 3년, 캄파냐는 3분기부터 2년 동안 유플라이마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유플라이마는 이탈리아에서 올 1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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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부산병원,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 3연속 획득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3연속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4년간(2024년 9월 2일~2028년 9월 1일까지) 인증을 유지할 수 있게 되면서 부산 서구를 대표하는 지역거점 종합병원임을 다시금 입증하게 된 것이다.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하여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이다.삼육부산병원은 지난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서류 및 현장조사를 거쳐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성과관리체계 4개 영역 총 512개 조사항목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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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암생명과학연구소-차백신연구소, RNA 데이터 및 AI 알고리즘 연구성과 국제학술지 게재
목암생명과학연구소(소장 신현진, 이하 목암연구소)는 차백신연구소(대표이사 염정선)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CVI-CT-001’의 암세포 사멸 유도 기전을 규명한 공동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했다고 23일 밝혔다.목암생명과학연구소에 따르면 'CVI-CT-001'은 차백신연구소가 독자개발한 면역증강제 ‘엘-팜포’(L-pampo)를 활용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CVI-CT-001'은 전임상 연구에서 특정 암세포를 사멸시키고 암 세포내의 환경을 고면역원성으로 전환시킬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확인했지만 어떻게 암 세포를 사멸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밝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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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울산대병원, 중간배엽줄기세포(MSC) 연구 업무협약 체결
지씨셀(대표 박제임스종은)은 지난 9일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과 중간배엽줄기세포(MSC) 연구 및 생산을 위한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력에서는 보건복지부 지정 첨단재생의료기관인 울산대학교병원에서 개발한 첨단재생의료 임상 물질에 대한 연구 결과와 지씨셀의 MSC에 대한 기초 연구, 임상 물질 생산 및 제조를 위한 기술 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존 기업에 국한되었던 협력을 넘어 학교 및 병원과 같은 연구기관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향후 울산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과의 국책 과제 참여와 임상물질 위탁생산(CMO) 계약 체결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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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좋은문화병원 김주형 과장, 림프부종 환자 국내 첫 인공 림프관수술
부산 좋은문화병원은 성형외과 김주형 과장이 림프부종 환자에게 바이오브릿지(BioBridge)를 이용한 초미세수술을 국내 첫 집도했다고 22일 밝혔다.최근 미국 식약처(FDA) 승인의 콜라겐 스캐폴더 '바이오브릿지(BioBridge)'가 개발되어 올해 7월에 출시되면서 국내 림프부종 수술의 최신 트렌드로 주목되고 있다. 지름 0.3mm~0.4mm의 실 형태의 바이오브릿지(BioBridge)는 콜라겐 다발이 평행으로 정렬된 다공성 구조로 되어 있어 인공 림프관 기능을 수행한다.'림프부종'은 림프액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팔과 다리가 붓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림프액이 세균과 노폐물을 운반하는 과정에서 림프관이 손상되거나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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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이대엄마아기병원 개원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안전하게 케어하는 병원이 문을 열었다.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유경하)은 22일 서울시 강서구 소재 이대서울병원 1층 우복희 아트홀에서 이대엄마아기병원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원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김영태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 김한석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차기 이사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하은희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장,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유현정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이화의료원지부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대엄마아기병원 초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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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반복되는 ‘변비’...한의학 치료로 해결
변비는 가장 흔한 소화기 증상 중 하나다. 나이가 들수록 빈도가 증가하고 여성 환자가 더 많은데, 여성에서 변비가 더 많은 이유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이 가장 크다. 배란 직후 분비되는 프로게스테론이 대장의 운동을 저하시켜 변비를 유발하게 된다. 많은 여성이 변비에 괴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변비가 만성화되면 약을 먹어도 효과가 일시적이거나 큰 효과가 없는 경우도 많다. 이때 부작용 없는 한의학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이창훈 교수와 함께 여성 변비와 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배변 주기 3일 이상 늘어나면 변비 신호음식물을 섭취하고 대변으로 변하기까지는 최소 16시간에서 길게는 3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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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이상 여성 절반이 겪는 ‘자궁근종’...치료법은?
자궁(子宮)은 서양배 모양의 근육조직으로 길이는 약 7.5㎝, 폭은 약 5㎝, 두께는 약 2.5㎝로 여성의 주먹 크기와 비슷하다. 무게는 50~60g. 방광과 직장 사이에 위치한다. 자궁의 하부 1/3을 자궁경부, 상부 2/3를 자궁체부라고 한다.자궁근종은 자궁근육 세포가 에스트로겐 등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비정상적으로 증식하고 성장하는 호르몬 의존성 질환이다. 여성에서 발생하는 종양 중 가장 흔한 양성종양으로 35세 이상 여성의 40~50%에서 발견된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자궁근종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9년 43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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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구조 권위자' 와 치우 스탠포드 교수, 코리그룹 주최 한국미래의료혁신연구회 세미나 참석
코리그룹이 지난 18일 분자구조의 규명에 있어 세계적인 과학자로 알려진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SLAC 국립 가속기연구소 와 치우(Wah Chiu) 석좌 교수를 초청해 내한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리그룹에 따르면 와 치우 교수는 UC버클리 생물물리학 박사로 극저온 전자현미경(cryo-EM) 기술에 기반해 AI기술을 접목한 분자이미징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다. 와 치우 교수의 분자이미징은 분자 수준에서 일어나는 대사물질 변화, 질병의 원인물질 등 생체 현상들을 정량화해 분석하는 연구기법으로, 분자구조와 관찰이 필요한 상호작용을 살피는 데 최적화된 극저온 현미경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와 치우 교수는 이를 통해 바이러스, 샤폐로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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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로열젤리 주름 개선 기능성 앰플 개발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자사가 개발한 로열젤리 앰플이 식품 의약안전처 개별인정을 받아 국내 최초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등록됐다고 22일 밝혔다.동성제약 로열젤리 앰플은 농촌진흥청 공동 연구 개발 사업으로 지난 21일 농진청을 통해 발표된 ‘국산 로열젤리의 특이성분 구명 및 기능성 소재 개발’ 과제를 통해 만들어졌다.로열젤리는 여왕벌의 먹이로 수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생리활성물질 외 다양한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밀원식물과 관계없이 양봉 농가에서 생산 가능한 양봉산물로, 기능성 화장품 원료 등록과 같은 산업화 소재 개발을 통해 농가의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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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인공와우 이식 후 '뇌 청각 중추 회복' 세계 첫 확인
인공와우 이식은 보청기로도 효과가 없는 고도난청 환자들을 위해 달팽이관 안에 전극을 삽입해 소리를 듣게 해주는 치료법이다. 최근 이러한 인공와우 이식을 받은 성인들에게서 청각기능뿐 아니라 뇌의 청각 중추가 회복된 모습이 세계 최초로 확인됐다.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박홍주 교수팀은 후천적 청각장애로 한쪽 귀에 인공와우 이식 수술을 받은 성인 16명을 대상으로 이식 1년 후 뇌 자가공명영상(MRI)을 분석했다. 그 결과 청각을 관장하는 대뇌피질의 부피가 이식 전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과거 선행연구를 통해 고도난청 환자들에게서 청각과 언어 인지를 담당하는 뇌 상부 측두엽 등 많은 부위에서 대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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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만성폐색전증성 폐고혈압, 다학제 진료 효과 확인"
삼성서울병원은 본원 순환기내과 장성아·양정훈·박택규 교수 연구팀은 대한심장학회 학술지(Korean Circulation Journal, IF = 3.0)에 만성폐색전증성 폐고혈압 치료에 수술과 시술을 결합한 다학제 진료를 적용한 결과, 진단율이 상승하고 예후는 개선됐다고 22일 밝혔다.만성폐색전증성 폐고혈압은 폐혈전이 장기간 폐혈관에 축적돼 약물로는 더 이상 녹지 않을 만큼 굳어 폐동맥압력이 높아진 상태를 말한다. 치료하지 않으면 우심실부전을 유발해 환자가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중증 난치성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지만 환자가 인구 10만명 당 30 ~ 50명 정도로 희귀한 탓에 진단 받는 경우가 드물고, 늦게나마 병을 발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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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美 새크라멘토 경제 연합회와 ‘바이오 기업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20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미국 ‘새크라멘토 지역 경제 연합회(이하 GSEC)’와 바이오 기관 및 기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GSEC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카운티의 정부·대학·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새크라멘토 지역의 경제 성장 촉진과 투자 유치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의 산·학·연·병 바이오 클러스터에 입주해있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성장 및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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