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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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경의선 문산역~임진강역 전철 개통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경의선 문산역∼임진강역 6km 전철화 공사를 완료하고 28일 개통한다고 밝혔다.공단은 그동안 비전철구간으로 운행된 문산역~임진강역 구간 전철화 사업을 위해 사업비 약 390억원을 투입해 기존 선로 개량 및 임진강 역사를 증축했다.공단은 이번 개통으로 문산역까지는 전철, 문산역에서 임진강역은 디젤로 운행하던 것을 서울역에서 임진강역까지 전철로 56분에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임진각 및 민통선 평화관광 이용객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임진강역∼도라산역까지 3.7km를 전철화하는 사업도 올해 상반기 발주하여 내년에 개통할 예정이다.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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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사내벤처, 불용탄 자원화 제품개발 사업 벤처인증 획득
한국서부발전은 사내벤처 기업인 셀바이오가 지난 25일 발전소 불용석탄을 활용한 자원순환소재 제품의 기술성과 사업성장 가능성을 검증받아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서부발전은 발전연료 조달·운용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불용석탄을 자원순환소재로 개발하기 위해 사내벤처를 출범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발전소 불용탄에서 휴믹물질을 추출・생산하는데 성공해 지난해 12월 사내벤처 법인 셀바이오를 설립했다. 휴믹물질이란 토양유기물에 의해 긴 세월동안 생성된 천연식물 유래 추출물로서 생리활성 촉진, 생태환경 복원, 암모니아 등 악취제거 효과에 탁월하다고 알려졌다.셀바이오는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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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 신임 감사 및 스마트사업본부장 선임
한전산업개발은 27일 이강본 前 건설근로자공제회 전무이사와 김종수 前 한전 경기본부장을 각각 신임 감사 및 스마트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강본 신임 감사는 아주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노동법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과 건설근로자공제회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다.김종수 신임 스마트사업본부장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공공경제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한국전력공사 안양지사장과 안산지사장, 본사 재무처장 및 경기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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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안전한 근로환경’ 위한 특별안전점검 시행
한국동서발전은 현장 안전체계와 근로환경의 개선사항 발굴을 위해 대내외 안전전문가로 구성된 특별 안전점검단을 운영해 전사 계획예방정비공사(이하 ‘O/H’) 현장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현장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사내 안전전문가를 비롯해 협력사, 외부 안전전문기관, 안전학과 전공교수, 시민단체 등 다양한 안전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 안전점검단을 발족해 올해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 특별 안전점검단은 연간 4차에 걸쳐 운영되며, 지난 2월에 1차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이번 달 12일부터 27일까지 호남, 울산, 당진, 일산 순으로 2차 점검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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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임원임금 30% 반납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국가적 고통 분담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임원 및 간부진들도 임금 반납에 적극 동참한다. aT 이병호 사장을 비롯한 상임임원은 월 급여의 30%를 4개월간 반납하고, 1급 이상 간부급 직원은 일정금액을 자율적으로 결정해 동참한다. 반납한 재원은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업계 및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쓰일 예정이다.이에 앞서 aT는 꽃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재동 화훼공판장 내 420개 입주사들의 임대료를 50% 인하해주는 한편, 서울 aT센터와 지역본부 사옥에 입주한 80여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임대료의 20~30%를 인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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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코로나19 산업경제 위기극복에 총력 지원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자금 지원 등 다양한 경제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며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있다.한전KPS는 산업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전국의 화훼농가 살리기에 앞장서고, 중소기업 경영자금 안정화를 위한 대출지원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경제 생태계 기반 유지에 적극 나섰다.그 가운데 지난 3월 초 한전KPS가 진행한 ‘사랑나눔 플라워 데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돼 가격 하락과 판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와 지역 소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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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노사갈등 가열...잇따른 사퇴 요구에 최창학 사장 입지 흔들리나
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의 노동조합 측이 코로나 관련 직원 안전대책 미비, 보복 인사 및 갑질 논란 등을 이유로 들며 최창학 사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이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지만 일각에서는 경영진과 현장의 목소리가 다른 것은 중간 관리 부실로 인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창학 사장의 조직 장악 실패라는 평가가 내려지고 있는 상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LX 노조 측은 지난 24일 성명서를 통해 갑질 논란 및 보복 인사 등을 근거로 들며 최창학 사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노조는 지난 9일 본부장 간담회와 19일 운영위원 및 본부장 연석회의를 통해 사장 퇴진 운동을 결의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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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제주 지역상생 요구에 '입장 無' 고수...안갯속 신세계免 제주점 향방
"경관 심의를 하는 단계이며 (관세청) 특허권도 없는 상황에서 그룹차원의 환원에 대한 입장은 아직 없습니다"신세계면세점 제주 진출에 있어 제주도의회의 성명에 대한 입장을 묻는 본지의 질문에 나온 신세계면세점 관계자의 답변이다.제주도의회가 신세계그룹의 제주지역 시내면세점 출점 움직임에 대해 지역과의 상생방안을 요구한 것에 신세계 측이 인허가 건이 나야 방안을 진행할 수 있냐는 반응을 보여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지역권에서는 인허가가 내려진다 해도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지역상생 방안을 내놓지 않는 것 아니냐며 신세계 측의 명확한 답변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지난 25일 제주도의회 내 여야의원 16명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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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 대표 “코로나 이후 성장 준비하자”
구광모 ㈜LG 대표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서면 인사말을 통해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며, “그러나 모든 어려움에도 기회가 있기에 LG는 슬기롭게 대처하며 위기 이후의 성장을 준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 대표는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성장동력의 발굴∙육성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며 기업 가치를 높이는 한편, 기업 시민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고객과 투자자, 사회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LG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면서 흔들림 없이 고객 가치를 가장 최우선에 두고 멈춤 없는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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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제4기 공공개발사업 기술자문위원 207명 추가 모집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다음 달 10일까지 개발사업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고 자문을 담당할 제4기 공공개발사업 기술자문위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생활형SOC 공급, 토지개발 등 공공개발사업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위촉한 제4기 공공개발사업 기술자문위원 193명에 207명을 추가해 총 40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추가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 ▲건축시공 ▲전기설비 ▲조경 ▲품질·안전 등 총 5개 분야이며, 특히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건축계획과 건축시공 분야 위원을 대거 위촉하여 공공개발사업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공개발사업 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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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신임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 취임행사 대신‘로컬푸드 장보기’로 업무 개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조합감사위원회 김용식 위원장이 26일 제10대 조합감사위원장으로 취임하면서 관련부서 직원 60여 명과 함께 하나로마트 서대문점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장보기를 하는 것으로 업무를 개시했다. 이날「로컬푸드 장보기」행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사회적 거리두기’동참 차원에서 공식적인 취임 행사를 생략하는 한편, 개학 연기에 따른 단체급식 중단 등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김용식 위원장은“농업·농촌·농민이 우리 조직의 뿌리임을 명심하고,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민이 존경받도록 해야 한다는 농협중앙회장의 경영철학에 맞춘 감사업무의 혁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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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그룹, 강진모 이사회의장 체제로 전면 개편...책임경영 강화한다
아이티센그룹이 27일 모회사인 아이티센 주주총회를 마지막으로 모든 그룹계열사 주주총회를 무사히 마쳤다.아이티센 그룹은 이번 주총에서 아이티센을 비롯해 콤텍시스템 등 주요 계열사들을 집행임원체제로 개편하였으며, 이에 따라 주요 그룹사들의 이사회의장에 아이티센의 최대주주인 강진모 회장을 신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각 법인 별로는 아이티센에는 이세희 대표집행임원, 콤텍시스템에는 권창완 대표집행임원, 굿센에는 박연정, 김명준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되었다. 이는 급변하는 ICT사업 트렌드와 외부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 신속하게 대처하고 그룹사의 내부통제와 투명성을 강화함으로써, 책임경영과 주주 이익 극대화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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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코로나19 위기상황에 따른 비상경영대책 위원회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27일 오전 서대문 본관에서 유찬형 부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집행간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에 따른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범농협 비상경영대책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팬데믹 선언(현지기준 3.11)이후 기준금리 전격 인하, 주가 하락 등 경영여건이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기 수립․시행되고 있는 시나리오별 비상경영대책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추가대책을 마련하는 등 위기상황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개최되었다.이날 비상경영대책위원장으로서 회의를 주관한 유찬형 부회장은 생산과 소비활동의 동시 마비로 인한 경기침체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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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국내산 석탄재 사용 확대를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한국남부발전과 국내산 석탄재 사용 확대를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다. 국내 발전소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친환경 건설기초소재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서다. 삼표그룹의 환경자원사업 계열사인 에스피네이처와 한국남부발전은 27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국내 폐기물 재활용 확대와 일본산 석탄재 대체를 위한 전문법인인 ㈜코스처 주주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스처는 국내 최초의 석탄재 재활용 확대를 위한 전문법인으로, 에스피네이처와 한국남부발전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다. 코스처를 통해 한국남부발전 하동발전본부•삼척발전본부에서 발생된 석탄재 연 3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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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동참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고객들이 올해 말까지 코웨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중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일시불로 구매하면 인당 3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비용의 10%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코웨이가 보유한 으뜸효율 모델은 총 16개이다. 제 21회 에너지 위너상에서 대상을 받은 ‘나노직수 정수기(CHP-7200N)’와 2020년 전략 제품인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CHP-8300R)’를 비롯해 ‘듀얼파워 공기청정기(AP-1717A) 등이 이에 해당된다.특히, 나노직수 정수기는 새로운 인버터 컴프레셔 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해 컴프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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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 에스엠, 이반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인 갤럭시아 에스엠(011420)은 27일 (주)효성 회장실의 이반석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이반석 신임 대표는 (주)일간스포츠 대표이사 발행인을 거쳐 2014년 (주)효성에 입사했으며 미래전략실과 회장실에서 상무를 역임했다. 신임 이 대표이사는 스포츠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특히 전략기획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갤럭시아 에스엠은 이번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장기간 지속된 실적 부진을 극복하고 흑자 전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헬스케어 등 신사업 분야로의 진출도 적극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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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무역, 쌀 가공식품 ‘포포면’ 미국 서부지역 수출
NH농협무역(대표이사 김재기)이 강원도 철원 동송농협(조합장 진용화)의 쌀 가공식품 ‘포포면’을 미국 LA지역으로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한 포포면은 NH농협무역이 동송농협과 협력하여 해외박람회에 참가하고 바이어를 발굴하여 수출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며, 현재 미국을 비롯하여 뉴질랜드 등으로 수출물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포포면의 미국 수출은 다른 수출품목과 함께 소량으로 진행되었으나, 이번 수출은 포포면 단독으로 컨테이너 단위로 추진되어 대량 수출의 쾌거를 이루었다. 포포면 총 1,210박스를 실은 컨테이너는 3월 29일 부산항을 출발하여 4월 10일 미국 LA항구에 도착할 예정이며, 4월 중순 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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