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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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협, 서울시와 협력해 올해 첫 서울 농업인 농기계 구매지원 사업 실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서울지역본부는 서울시와 협력해 올해 첫 서울 농업인 농기계 구매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서울지역 농업인이 농기계를 구입하면 서울시와 농협이 농업기계 구입비의 60%(서울시 30%, 농협 30%)를 지원하며, 1농가당 지원한도는 최대 6백만원이다. 단, 농협 비조합원인 경우 농업기계 구입비의 30%만 지원한다. 본 사업은 농업 인력의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덜고, 농가의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하는 서울시와의 협력사업으로, 연간 총 30대의 농업기계 구매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서울시에 거주하고 서울시 소재 농지를 1년 이상 경작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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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회장, 계열사에 항균 마스크 원사생산 확대 지시
SM그룹(회장 우오현∙사진) 계열사인 티케이케미칼이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국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마스크 생산업체인 에스케이니트 등에 ‘ATB-UV+’의 공급을 확대하고 나섰다.우오현 회장은 “소재생산 라인을 한계치까지 가동해서라도 국내 마스크 생산업체들의 물량 수요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동시에 품질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며 계열사인 티케이케미칼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ATB-UV+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안전한 은 성분에 의한 99.9% 항균 기능의 건강함을 갖춘 미래형 섬유로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고 수 차례 세탁 후에도 항균 기능이 지속된다. 특히 피부 깊숙이 침투하는 자외선을 차단해 주고,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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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꿈의 소재’ 탄소나노튜브(CNT) 1,200톤 증설
LG화학이 꿈의 소재로 불리는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tube)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이와 관련 LG화학은 27일, 내년 1분기까지 약 650억원을 투자해 여수공장에 탄소나노튜브(CNT) 1,200톤을 증설한다고 밝혔다.증설이 완료되면 LG화학은 기존 500톤과 합쳐 총 1,70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탄소나노튜브는 전기와 열 전도율이 구리 및 다이아몬드와 동일하고 강도는 철강의 100배에 달하는 차세대 신소재다.기존의 소재를 훨씬 뛰어 넘는 특성 때문에 배터리, 반도체, 자동차 부품, 항공기 동체 등에 폭넓게 쓰인다.LG화학은 이번 증설 배경과 관련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과 더불어 최근 리튬이온배터리의 양극 *도전재(導電材: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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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41%, 코로나19로 일방적 채용 취소나 연기 통보 받은 적 있어
최근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기업들의 상반기 채용이 얼어 붙은 가운데 채용 전형을 거쳐 합격한 이후에도 채용을 취소당하거나 입사 연기 통보를 받은 구직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2,05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채용 취소 또는 연기를 통보 받은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40.7%가 ‘있다’고 답했다.이들 중 ‘채용 연기’를 통보 받은 구직자가 58.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채용 취소, 연기 둘다’(22.4%), ‘채용 취소’(18.9%) 순으로 나타나, 어렵게 채용전형에서 합격하고도 취소당한 구직자가 적지 않았다.응답자들은 주로 ‘문자’(51.7%, 복수응답)를 통해 채용 취소 및 연기를 통보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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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쇼크 본격화…상장사 2분기 수익악화 '불가피'
최근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코로나 19로 인한 기업들의 1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25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양대 전자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6조4000억원, 1조90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73%, 21.1% 증가했다. 그러나 업계에선 해외공장 셧다운(일시폐쇄)와 이달부터 판매 절벽에 직면하며 초유의 생산량 감소가 예상돼 2분기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현대차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86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가량 늘어 시장 예상치를 21% 웃돌았다. 그러나 1분기 순이익이 55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1% 감소했다. 기아차의 1분기 영업이익은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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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후원 기업들 코로나19 위기극복 동참 '눈길'
SK이노베이션이 육성 지원하는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가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탰다. SK이노베이션는 사회적기업 '천년누리 전주빵(전주비빔빵·사진)'과 '우시산', 소셜벤처 '마린이노베이션', '오투엠'이 코로나19 지원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전주의 명물인 비빔밥을 빵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사회적기업 '전주비빔빵'은 지난달 초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의료진과 자원봉사단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제과류를 기부했다. 전주비빔빵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의 90%가 줄고, 매출이 가장 높은 전주한옥마을 매장이 문을 닫은 상태에서도 이 같은 선행을 베풀었다.전주비빔빵의 기부 소식이 알려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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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문태룡 상임감사, 한국감사협회 제16대 회장 선임
한전KPS 문태룡 상임감사가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감사협회 임시총회에서 제16대 신임회장으로 선출(임기 2년)됐다.한전KPS 문태룡 상임감사는 이날 한국감사협회 회장 취임사를 통해 “국가청렴도 지표인 부패인식지수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20위권 안에 진입할 수 있도록 감사의 전문성과 위상 제고를 통해 경영투명성 및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감사원 소관 한국감사협회는 감사인의 자질향상과 경영합리화에 전력을 다하는 기관으로서 △공공기관과 사기업 △금융기관의 감사 및 감사위원, 공인내부감사사, 감사실무자 등 160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전KPS 문태룡 상임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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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5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5월 금리를 동결한다고 24일 밝혔다.이에 HF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30%(만기 10년)∼2.5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0.10%포인트 낮은 연 2.20%(10년)∼2.45%(3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제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금리 또는 일시상환 주택담보대출을 더나은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탈 경우 u-보금자리론이나 t-보금자리론 금리와 같으며, 전자약정을 할 경우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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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파주시 영농형 태양광 종합준공
한국동서발전은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서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종합 준공했다고 24일 밝혔다.동서발전이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파주시 객현리 논밭 3곳에 영농병행이 가능한 태양광 설비 총 300kW를 설치했다. 단일마을 기준으로는 국내 최대용량에 달한다. 준공된 설비는 공익재단인 한국에너지재단이 기부채납 받아 운영하며 매년 태양광 발전으로 발생하는 수익 대부분을 지역농민의 복지증진에 사용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향후 동서발전은 파주시 농업기술센터와 협업을 통해 영농형 태양광 설비 하부 작물의 수확량, 생육지표 분석 등을 시행하여 지역별 환경에 적합한 영농형 태양광 운영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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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역에 코로나19 극복 위한 격려물품 전달
한국수력원자력 임직원들이 24일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역인 충북 영동군 상촌면과 양강면을 찾아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200가구를 위해 쌀 400포와 라면 200박스 등 약 2000만원 상당의 격려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격려물품은 코로나19 극복에 힘이 되고자 한수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임금으로 마련했다고 전했다.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혼란과 위기 극복을 위해 한수원이 함께 할 것을 약속하며,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신 영동군 주민들께 보답하기 위해 지역과의 상생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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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대책 추진
한국동서발전은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대책을 마련하고 ▲소비 확대 ▲투자 집행 ▲사회공헌·협력사 지원의 3개 분야에 상반기 중으로 총 3778억 원의 예산을 집행한다고 밝혔다.동서발전은 24일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이사회를 개최해 이와 같은 내용의 경기활성화 추진계획과 실적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이사진은 사회적 거리두기, 소비심리 위축 등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정부의 내수보완 방안에 대해 공기업으로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에 적극 앞장설 것을 주문했다.동서발전은 경기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소비 확대 분야에서는 ▲업무추진비의 외식업체 선결제 ▲국외출장 항공권 선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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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조용만 사장, 협력 중소기업 찾아 ‘코로나19 극복’ 격려
한국조폐공사는 공사 조용만 사장이 24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 중소기업을 방문, 사업 현황과 고충 등을 듣고 코로나 극복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조 사장은 이날 경기지역 보안인쇄 분야 협력업체를 찾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하고, 더욱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 예방에 필요한 일회용 마스크, 손소독제, 항균티슈 등 위생용품과 홍삼, 간식 등을 담은 ‘콤비(KOMBI) 세트’를 전달했다. ‘콤비(KOMBI)’는 조폐공사의 동반성장 브랜드로, ‘짝을 이뤄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용만 사장은 지난 21일엔 대구 지역 중소기업을 격려 방문하기도 했다. 조 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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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4개월간 사회보험료 21.2% 감면, 모든 세금 납기연장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기업 지원대책으로 사회보험료에 대해 각 기업당 지원 인원과 지원급여를 제한해서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24일, 제기됐다. 지원 예산금액은 최소화하면서 기업간 지원금액에 대한 공정성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스웨덴 정부가 코로나19의 기업지원대책으로 기업당 30명에 한해 4개월간 31%의 사회보험료를 10.21%로 낮춘 정책이 대기업과 소기업간의 지원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평가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사회보험료 등 고정비를 줄여주는 정책이 시급하다”며 24일 이 같이 밝혔다. 한국은 코로나 19대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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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명품 지팡이 ‘천수장’ 2600개 기부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23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명품으로 알려진 주덕 ‘천수장’ 지팡이 2600개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협은 향후 농촌지역 신협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선정하여 지팡이를 무료로 전달할 예정이다. 신협에 따르면 주덕 ‘천수장’은 1년생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로 예로부터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효를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가정의 달 및 환갑을 맞이한 어르신들의 선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재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충북 주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팡이 제작 기능장이 협업하여 만든 ‘천수장’ 지팡이를 기부하기로 결정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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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방문규 행장, 하훼농가 지원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매 부진에 빠진 우리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24일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에 따르면 앞서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플라워 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로 방 행장을 지목하고, 수은 여의도 본점을 직접 방문해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방 행장은 24일 다음 주자로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과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을 지목한 후 우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코트라를 방문해 권 사장에게 ‘붓꽃(아이리스)’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방 행장은 이 자리에서 “붓꽃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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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신임 위원 임명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김용식 조합감사위원장은 천해수 아산축산농협 조합장, 백승조 남창원농협 조합장을 신임 조합감사위원으로 임명했다.27일 임기를 시작하는 두 위원은 관련 법규에 따라 조합의 감사, 회계, 농정부문에서 상근직으로 10년 이상 종사한 경력을 인정받아 농협중앙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임명됐다. 조합감사위원회는 농협법에 따라 회원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치된 기구로서 회원의 업무를 지도·감사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장을 포함한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위원장은 상임, 위원은 비상임으로 하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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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임직원, 농촌 일손돕기 이어나가
봄 영농철 시작과 코로나19 여파로 농촌현장의 인력수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농협(회장 이성희)은 전국 곳곳에서 농촌 일손돕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24일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농신보’) 중앙본부 및 강원지역보증센터 임직원 20여 명은 강원도 미륵산 정보화마을의 옥수수 농가를 찾아 모종심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같은 날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장을 비롯한 교육 임직원 40여 명은 벽제농협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 소재 화훼 및 엽채류 농가를 찾아 씨앗 파종, 하우스 수확작업 등을 도왔다. 인재개발원은 벽제농협과 농가 일손돕기 협약을 맺고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농신보 유재도 상무는 “매년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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