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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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지난해 매출액 4조 4,836억 기록
동원F&B(049770)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8% 증가한 4조 4,83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35억 원으로 10.0% 올랐다.동원F&B 관계자는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 늘어난 2조 432억 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18.5% 증가한 1,136억 원을 기록했다"라며 "참치액과 명절 선물세트의 판매가 늘었고 가정간편식(HMR)과 음료, 유제품 부문도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해외 수출을 통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에 일조했다"라고 말했다. 자회사이자 B2B 종합식품기업 동원홈푸드도 실적 향상을 이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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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디엔씨, 딥 심포지엄 개최… ‘2030 맞춤형’ 미용성형 복합 시술법 제시
대웅제약과 디엔씨가 20·30대 고객 니즈를 고려한 미용 의료 복합 시술 가이드를 제시했다.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과 디엔씨(대표이사 유현승)는 지난 8일부터 2일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실습과 강의를 결합한 현장감 있는 학습 프로그램이 다수 운영됐다.딥(DEEP, Daewoong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 심포지엄은 대웅제약의 메디컬 에스테틱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미용 의료 전문가들을 초청해 현장에서 바로 응용 가능한 수준의 깊이 있는 강의와 실습은 물론 의료진 간 견해를 공유하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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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정례화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앞으로 매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이 정기 공채를 축소하고 계약직이나 경력직 위주의 채용을 확대하며 청년 취업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정례화하며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속적인 교육과 육성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는 데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라며 "이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함께 청년들이 현업에서 다양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외식업계를 이끌 차세대 인재를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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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BMI 아닌 비만 새 진단기준 제시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가 참여한 ‘란셋 당뇨병·내분비학 위원회(The Lancet Diabetes & Endocrinology Commission)’에서 비만병을 단순한 체중초과가 아닌 만성질환으로 규정하는 새로운 진단기준을 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의 체질량지수(BMI) 중심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장기 및 조직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포괄적 진단을 도입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연구는 비만 치료와 공중보건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선발된 58명의 다학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비만병의 임상적 의사결정과 치료 우선순위 설정, 공중보건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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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SOOPER MATCH 1’ 진행
SOOP은 오는 2월 21일(금) 바둑 기사 ‘이세돌’과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세계아이돌’의 바둑 대결 이벤트 ‘SOOPER MATCH 1’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OOP 관계자는 "‘SOOPER MATCH’는 스트리머와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스포츠로 대결을 펼치는 SOOP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이번 이벤트는 바둑 종목으로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파트너 스트리머 ‘이세계아이돌’은 스트리머 ‘우왁굳’이 기획한 6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으로, 2021년 12월 데뷔 이후 음악, 웹툰,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라며 "바둑 기사 ‘이세돌’은 국내외 대회에서 많은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바둑의 역사를 쓴 인물로, 2016년에는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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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포켓몬과 약 8개월간 ‘역대급’ 콜라보 진행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메가 히트 IP ‘포켓몬’과 손잡고, 국내 테마파크 업계에 전례 없는 초대형 콜라보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장장 8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 프로젝트는 봄・여름・가을・겨울 등 각 시즌별로 진행되던 축제를 넘어, 봄부터 가을까지 3개 시즌에 걸쳐 장기간 진행될 예정이다. 파크 곳곳은 포켓몬 IP를 적용한 거대한 ‘포켓몬 월드’ 컨셉으로 구현되며, 시즌별로 이어지는 스토리와 이에 따라 계절마다 새롭게 변하는 콘텐츠를 통해 더욱 확장된 축제를 펼친다.대서사의 시작은 바로 봄 시즌 축제 ‘포켓몬 월드 어드벤처: 스프링캠프’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매직아일랜드 곳곳에 ‘피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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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지방세 체납 추심 지원 강화
코빗(대표 오세진)이 정부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방세 체납 추심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코빗 관계자는 "현재 서울특별시, 포천시청 등과 협력하여 법인 가입 절차를 진행했으며, 신한은행과 ‘법인에 대한 가상자산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실명계좌)’을 확보함으로써 가상자산을 원화로 환전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라고 전했다. 일부 기관에서는 코빗에서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하여 원화 출금을 완료하는 등 실질적인 추심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코빗 관계자는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정부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체납 추심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보다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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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단신] 롯데호텔 서울 도림, 여경래 셰프 초청 스페셜 갈라디너 개최
롯데호텔 서울 중식당 ‘도림’은‘ 살아있는 중식의 전설’ 여경래 셰프 초청 스페셜 갈라디너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오는 20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번 초청 갈라디너에서는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여경래 셰프의 다양한 전통 중식 요리를 만날 수 있다.코스 메뉴는 특유의 식감과 맛이 일품인 해파리와 소라, 가리비, 오향장육 등을 곁들인 전채요리를 시작으로, 산해진미 재료를 오랜 시간 정성껏 끓인 ‘도림 불도장’, 왕새우 안에 다진 새우를 채워 넣고 튀겨내 깐풍소스와 함께 먹는 여경래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모자새우’ 등을 차례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 호텔측의 설명이다.또한, 쫀득한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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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AI로 진화하는 자동차 관리 시스템... 전기차 화재 대응 등 모빌리티 분야 AI 활기
자동차 산업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율주행 기술뿐 아니라 전기차 화재 대응 및 배터리 안전 관리, 주차 관리 등 차량 성능 및 안전,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시스템들이 나오면서 자동차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자동차 분야에서 AI가 대표적으로 활용되는 곳은 자율주행 기술이다. 스트라드비젼이 선보인 ‘에스브이넷(SVNet)’은 자율주행 감지(Sensing)-인식(Perception)-계획(Planning)-행동(Action)의 4단계 중 인식 부분에 집중한 기술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로, 차량에 탑재된 카메라로 들어오는 영상을 AI 기술로 분석해 주변의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 차선, 신호등 같은 것들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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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영업이익 5천억 돌파
오리온은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 1천 43억 원, 영업이익 5천 436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11일 밝혔다.오리온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카카오, 설탕 등 원재료 가격 상승까지 더해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법인의 실적 호조에 따라 매출액은 6.6%, 영업이익은10.4% 증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호실적에 따른 안정적인 현금창출능력은 재무적 안정성을 더욱더 견고히 했다. 2024년12월 31일 기준 그룹의 순현금 보유액은 1조 6천억 원에 달한다"라고 밝혔다. 한국 법인은 지난해 매출액이 2.6% 증가한 1조 976억 원, 영업이익은 5.7% 성장한 1천 785억 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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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2024년 순매출 29조 209억 기록
이마트는 11일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간 연결기준 순매출이 29조 209억 원(-1.5%)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940억 원 개선된 47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이마트 관계자는 "통상임금 판결로 현금 유출없이 회계상 인식된 퇴직충당부채와 희망퇴직보상금 등을 더한 2,132억 원의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상황에서도 달성한 성과다. 이를 제외한 이마트의 ‘실질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072억 원 증가한 2,603억 원을 기록했다.이는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도 지난 1년간 진행한 강력한 쇄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본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개선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마트 관계자는 “4분기의 경우 통상임금 판결로 인한 회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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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전통 풍습 '부럼·약밥', 실제 건강엔 어떨까?
정월대보름(오는 12일)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올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이다. 특히 이날 다양한 전통 풍습들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데, 그중 '부럼깨기'와 '약밥 만들기' 등은 정월대보름의 대표적 음식 풍습으로 꼽힌다.특히 부럼깨기는 호두, 잣, 땅콩 등 딱딱한 껍질을 깰 때 나는 소리 등으로 귀신이 놀라, 한 해 동안 부스럼이 생기지 않는다는 의미가 담겼다. 조선 시대 기록인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를 보면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부럼을 깨 먹으면 일 년 내내 무병하다”고 기술돼 있다.정월대보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러한 음식 풍습이 실제 한의학적·영양학적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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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세계 빈혈 인식의 날’ 맞이해 캠페인 실시
JW중외제약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빈혈 치료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매년 2월 13일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로 환자혈액관리학회(SABM)와 비영리단체 휴먼터치미디어재단(Human Touch Media Foundation)이 2022년 공동 제정했다. 올해에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빈혈과 철결핍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 조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JW중외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사옥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에게 초콜릿이 동봉된 홍보물을 전달하며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의 의미와 빈혈 치료의 중요성을 알렸다.빈혈은 전 세계적으로 20억 명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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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098억원..."전년 대비 59.8% ↑"
팬오션이 11일 2024년 4분기 경영실적 설명회를 개최하며 연결 재무제표 기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0% 상승한 1조 6,755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8% 상승한 1,0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드라이벌크 부문은 운용 선대 확대 및 운송 물동량 증대를 통해 4분기 운임지수 약세에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2% 상승했으며, 컨테이너선 부문 또한 고시황이 유지되며 호실적을 지속했다. 탱커 부문은 MR시황 약세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1.5% 감소한 반면, LNG 부문은 대선 계약이 확정된 신조 선박이 지속 인도되고 있어 영업이익 역시 증가세에 있다.다만, 전기 대비 매출은 상승(31.2%)하였으나,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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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홈런볼, 논산 딸기 담은 봄 시즌 에디션 선봬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상큼한 딸기를 담은 봄철 홈런볼 ‘말차딸기’를 선보인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올 봄 250만 개만 맛볼 수 있는 시즌 에디션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홈런볼의 5번째 시즌 한정판으로 상큼한 논산 딸기 크림을 쌉쌀고소한 말차 슈로 감싼 것이 특징이다"라고 밝혔다. 극강의 부드러운 슈와 제철 과일의 환상 조합으로 전작 시즌 에디션은 전량 완판됐다. 봄 딸기와 말차의 필승조합으로 5연타석 홈런에 도전한다. 제과업계에서 첫 선보이는 이색 조합이지만 이미 검증된 맛이다. 딸기의 상큼함과 말차의 쌉쌀함은 신선함을 즐기는 MZ세대 사이에서 유행이다. 국내외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도 음료와 디저트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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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연매출 4조원 돌파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매출 4조 245억원, 영업이익 1,849억원을 달성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연매출 4조원은 2023년 3조원 달성 이후 1년만의 성과이며 2001년 조 단위 매출 시대를 연 후 23년 만의 결실이다"라며 "롯데칠성음료는 연매출 4조원 성과의 주요 요인을 필리핀펩시를 필두로 한 글로벌 사업과 제로 음료, 소주 ‘새로’로 분석했다"라고 전했다. 롯데칠성음료가 2023년 3분기 말 경영권을 취득한 필리핀펩시는 필리핀 음료업계 2위 기업으로 2024년도 연간 매출 1조 294억원을 달성한 롯데칠성음료 글로벌 사업의 핵심 자회사다. 롯데칠성음료 연결재무제표에 2023년도 4분기부터 적용되었고 2024년도부터 연간 실적이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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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ONLY 우리만 선보여
모두투어는 프라이빗한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을 위해 소규모 단체 전용 기획전 "ONLY 우리만"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친목 단체, △가족, △친구, △연인 등 소규모&단독 그룹의 수요가 높은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총 13개의 인기 여행지로 구성됐다"라며 "아울러 모두투어는 △과거 고객 여행 선호도, △행동 데이터, △견적 요청 사항 등을 분석한 CRM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규모 그룹에 최적화된 맞춤형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라고 전했다. 기획전 내 모든 상품은 8명 이상 예약 시 단독 출발이 가능하며, 인원수가 많을수록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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