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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사우디 진출' 50주년 기념식 참석... 왕립대학 강연 진행
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중인 가운데 23일(현지시간) 우리 건설 기업의 현지 진출 50주년을 기념하는 한·사우디아라비아 건설협력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우디 기업과 양해각서(MOU)도 체결된다. 윤 대통령은 현지 왕립대학교인 킹 사우드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강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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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29일 외국인·지역민 화합의 場
HD 현대중공업은 10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일대서 ‘세계문화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올해 들어 외국인 근로자가 크게 늘면서 현재 HD현대중공업에서 일하는 외국인은 19개국 3천여 명에 이른다. HD현대중공업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는 동시에 지역주민들이 외국문화를 이해하며 서로 융합하는 기회를 마련코자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행사는 ▲식전 행사(대왕암 걷기, 퍼레이드) ▲식전 공연 및 개막식 ▲1부 초청 공연 ▲2부 민속 공연 및 재능 경연대회(HD's Got Talent) ▲시상식 및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HD현대중공업은 ▲체험존 ▲먹거리존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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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민·관·단이 함께 연안정화활동 펼쳐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10월 21일 울산 정자항 일대에서 민‧관‧단이 함께 관내 항‧포구 및 연안 수중 폐기물 수거 등 연안정화활동을 벌였다고 22일 밝혔다.민‧관‧단 수중 연안정화활동은 지난 5월부터 시행해온 캠페인으로, 올해 S-OIL에서 5,000만원을 한국해양구조협회에 후원하고 울산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가 협력해 이뤄졌다.이번 활동은 정자항에서 울산해경 및 해양구조협회 전문 잠수사와 S-OIL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해 인근 쓰레기 및 수중 폐기물 등 약 1.5톤을 수거·처리했다. 특히 해양경찰 청소년 기자단 약 50명도 함께해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데 일조했다. 동천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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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사우디 리야드 도착...빈 살만 총리와 회담 예정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도착해 4박 6일간 중동 지역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다.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리야드공항에 착륙했다. 윤 대통령은 다음 날인 22일부터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와 회담 및 오찬 등 국빈 일정을 시작한다.공군 1호기가 사우디아라비아 영공에 진입하자 사우디아라비아 측 F-15 전투기 2대가 양옆을 호위 비행했다.사우디에선 모하마드 빈 압둘라만 빈 압둘아지즈 부주지사, 파이잘 빈 압둘아지즈 알 므크린 시장, 사미 알사드한 주한 사우디 대사 등이 영접에 나섰다. 우리 측에서는 박준용 주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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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본 "소 럼피스킨병 추가 발생 가능...인간 전염성은 없어"
방역당국은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의 추가 발생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인간에게 감염되지는 않고, 감염된 소는 살처분돼 고기로 판매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정황근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장(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2일 회의를 열어 럼피스킨병에 대해 "서해안 발생지역 중심으로 산발적 추가 발생이 우려된다"며 "엄중한 상황"이라고 밝혔다.국내에서 럼피스킨병은 지난 20일 충남 서산시의 한 한우농장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이날까지 사흘간 충남, 경기 등에서 모두 10건이 발생했다.중수본은 경기·충남권 축산시설 종사자와 차량 등에 내린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48시간 연장할 예정이다. 또 백신 접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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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한전은 한전MCS 입맛대로 꺼내는 ATM기 아니다”
한전의 채무가 47조 원에 달하는 가운데 한전MCS가 매년 적자 1000억원 이상을 한전에 떠넘길 것으로 보인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양향자 의원(한국의희망‧광주서구을)이 한전MCS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회사 경영정상화 방안으론 배전공사 휴전안내‧저압계기 오차시험‧복지할인대상 발굴‧배전공사현장 안전감시원 등 한전 위임업무인 수임사업 확대에 방점이 찍힌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작년 한전은 한전MCS에 배전공사 현장 안전 감시원 파견 계약으로 117억원을 지급했다. 文 정권 때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정책에 따라 2019년 3월 설립된 한전MCS는 검침 비정규직 인력의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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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의원, “공영홈쇼핑 유창오 감사 위법행위 처분 요구”
박수영 의원이 20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공기관인 공영홈쇼핑 유창오 상임감사에 대한 고발‧직무정지‧해임조치 등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유창오 감사가 국회증언감정법‧공직선거법‧공공기관운영법‧공영홈쇼핑 임원인사규정 등 4가지 법과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국정감사에서 이철규 의원이 “감사 재직 중 20대 대선 때 이재명 후보의 특보를 역임했다”는 지적에 “맞다. 할 수 있다. 법에 아무런 제한이 없다”고 공영홈쇼핑 유 감사는 답했다고 박 의원은 말했다. 또 대표이사보다 4배나 많은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지적에 “4분의 3은 부서운영비에 썼고 접대비는 한 달에 4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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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감쪽같이 속아 96억 보증해 39억 까먹었다
기술보증기금(기보)의 허위자료 제출기업 사전 차단을 위한 시스템 고도화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 소속 양향자 의원(한국의희망‧광주 서구을)이 기보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허위자료 제출기업에 나간 보증 금액은 96억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회수치 못해 손실 처리된 금액은 약 39억원으로 손실률은 40%를 넘어섰다. 특히 보증 금액 회수 과정에서 17개의 기업 중 한 푼도 회수하지 못한 기업이 5곳으로 해당 기업들에 대한 손실 금액은 18억원이 넘었다. 기술보증제도는 기술력은 있지만 담보가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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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 23일 입법예고
법무부는 10월 23일 아동학대행위자에 대한 대응과 처벌을 강화하고, 피해아동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는 내용의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아동학대살해 미수범 처벌 규정 신설 △응급조치에 '연고자 등에게 인도' 추가 △검사에 임시조치 연장·취소·변경 청구권 부여( △약식명령 고지시(유죄판결 선고시) 이수명령 병과 규정 정비가 그것이다.(현행) 아동학대행위자가 아동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경우 살인죄의 미수범으로 처벌 ⇒ (개정) 아동학대살해죄의 미수범으로 처벌. 기존에는 ‘살인미수죄’로 의율하여 미수감경시 집행유예 선고가 가능했으나, 개정 후에는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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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울주소방서 온양119안전센터, 도로공사 울산지사와 합동 소방훈련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 온양119안전센터는 20일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와 합동소방훈련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 내에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 안전 컨설팅과 실제 화재 발생 시뮬레이션 훈련 ▲자위소방대의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진화 훈련 ▲화재 예방 조치에서부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119 신고 ▲소방·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사항 점검 등이다. 임주택 남울주소방서장은 “이번 소방훈련을 통해 대처 방법 및 화재 예방에 대한 교육으로 비상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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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호관찰소, 제주서부지구 위원들과 마라도 자연환경 정화활동
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소장 박해영)는 10월 21일 제주보호관찰소협의회 제주서부지구(회장 안승진) 위원들과 공동으로 마라도 자연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연정화활동은 해양쓰레기 투기 및 미세플라스틱 등으로 인하여 날로 심각해지는 해양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서다. 안승진 회장은 “오늘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제주의 자연환경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제주의 자연환경을 보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영 소장은 “깨끗한 제주 바다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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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굴레방 나눔 한마당 축제’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지원
법무부 서울서부보호관찰소(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소장 이승욱)는 10월 21일 지역축제행사 (2023년 제 11회 굴레방 나눔 한마당 축제)에 사회봉사 대상자 7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서대문구의 축제 중 가장 큰 주민 행사로, 지난 5월 경로행사 시 국민공모제를 신청했던 북아현동 주민센터의 요청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날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대상자들은 주차 및 방문객 안내, 주변환경 정리, 행사 보조를 통해 행사진행에 적극 참여했다. 사회봉사 대상자 A씨는 “처음에는 위축된 마음이 있었는데, 지역주민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뿌듯한 마음이었”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욱 소장은 “앞으로도 서울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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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호관찰소협의회, 보호관찰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공주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장원석)는 지난 9월부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2022년부터 공주시 보조금으로 시작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보호관찰위원들의 재능기부, 현물기부, 노력봉사 등이 힘을 더해 효과적인 재범방지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건설업(김종민 위원)과 한샘가구(양재순 위원)를 운영하는 협의회 위원들은 내부 리모델링을 위해 설비 교체, 단열, 난방시공 및 싱크대 교체 등을 지원했고, 이경숙, 오연근, 오정순 위원 등은 생활폐기물 처리와 주변정리 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주거환경 개선 수해 대상자 A씨(탈북민)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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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경찰의 날 이색 이력 경찰관들 소개
대구경찰청은 경찰의 날을 맞아 소속 경찰서의 이색 이력의 경찰관들을 소개했다.[대구중부경찰서] 전 유도, 씨름 엘리트 선수출신인 최백영 경위는 2013년 경찰청장기 유도대회에서 우승했으며, 2016~2020년 집회시위 치안전문가 해외(오만)파견, 2022년 경찰인재개발원 물리력 전문 교관 자격 취득, 중앙경찰학교 실전체포술 교수요원인력풀 등 남다른 이력을 가지고 있다.어릴 때부터 체육활동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경찰의 꿈을 가지게 되었으며 집회시위 치안전문가 해외 파견 중 미국 법집행기관 체포 전술 훈련(GST)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대구동부경찰서] 신임 312기 현장감식 특채 경찰관으로 입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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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2023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 수상
대구교도소(소장 김남주)는 지난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충청남도 일원에서 열린 2023년도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가구 부문에 출전한 수형자가 은메달(상금 600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형자 A씨는 올해 4월 대구광역시에서 주최한 지방기능경기대회 가구 부문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수상한 실력자이다.은메달을 수상한 수형자 A씨는 “직업훈련을 받으면서 인내심과 끈기를 배우게 됐다”며 “더욱 매진하여 출소 후 사회에 꼭 필요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대구교도소는 수형자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하여 취업하기 쉬운 12개 직종의 직업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자격증 취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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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현황 발표
부산환경운동연합환경·환경보건시민센터는 20일 부산지역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자가 2023년 7월말까지 396명이며. 이중 사망자는 112명(28.3%)이고 생존환자는 284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고자 중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벌’에 의한 구제대상 인정자는 245명으로 전체 신고자 396명의 62%이다. 피해구제인정자중 56명은 사망했고 생존환자는 189명이다. 최근 논란이 된 폐암인정사례의 경우에는 부산지역 피해신고자 396명 중 10명이 폐암환자인데 이중 4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환경보건시민센터 보고서(437호, 2023년-18호)에 실린 내용이다.이러한 실태는 부산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가 2023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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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양성평등 및 불법촬영 예방 이벤트 참여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0일 오후 1시 10분 시교육청에서 직원들과 ‘양성평등 및 불법촬영 예방 홍보 이벤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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