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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콜로마 칠레 상원의장과 회담 및 대사관 청사 개관식 참석
칠레를 공식 방문한 김진표 의장은 16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상원 회의장에서 후안 안토니오 콜로마 코레아 상원의장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교민들이 제기한 애로사항에 대한 의회 차원의 관심을 부탁했으며, 경제, 디지털,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칠레와의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우리 측에서는 상원의장 회담과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 간담회 등에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 박성준·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김학재 주칠레대사, 조경호 의장비서실장,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김 의장은 먼저, 어제에 이어 2030부산세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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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도로교통 미래 선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 발표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16일 노사가 함께 미래도로 선도와 화합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도로교통 미래를 이끌어가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대표 공기업으로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 한국도로공사 노동조합 이지웅 위원장 등 관계자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공동선언문의 주요내용은 △ 고속도로 스마트화를 통한 미래 모빌리티 선도 △ 디지털 기술 활용 선제적 재난 예방 △ 휴게 서비스 개선과 이동편의성 향상 △ 소통·공감의 조직문화 구현 등이다.노사는 공동선언문의 내용을 기반으로 앞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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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개도국 온실가스 감축사업 추진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개발도상국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한다. 서부발전은 지난 14일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환경공단과 ‘2023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서부발전을 비롯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25개 기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은 2015년 파리협정 이후 출범한 신기후체제 아래 국가간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전세계 197개국이 모두 온실가스 감축의무 대상이 되면서 양자 또는 다자국간 자발적인 감축협력이 본격화했다.이번 사업은 양자협력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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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협의가 불가능한 경우 ‘조정이혼’ 고려
혼인한 남녀가 생존 중에 성립된 결합관계를 해소하는 이혼의 절차는 협의이혼, 재판상 이혼이 있다. 재판상 이혼 사유는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 다른 일방 유기,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 자기의 직계존속이 배우자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배우자의 생사가3년이상 분명하지 않을 때 등이 있다. 서로간의 협의를 통해 얼굴 붉히지 않고 이혼이 마무리되면 좋겠지만 재산분할, 위자료, 양육권 등의 문제로 협의에 이르는 것이 쉽지 않아 결국 이혼소송까지 가는 경우가 많다. 이혼소송은 재산분할, 양육권 등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 가정법원 재판부의 도움을 받아 법적인 결정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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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 산업부 장관상 수상
KT&G(사장 백복인)가 지난 16일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탄소중립 이행을 독려하기 위해 산업‧발전부문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도가 큰 유공자에게 포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KT&G 영주공장을 수상 단체로 선정했다.KT&G 영주공장은 2020년부터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제조공정 개선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해왔으며, 올해까지 3년여간 437toe(석유환산톤)을 줄였다. 또한 ESP(에너지 절약기술 정보교류)사업에 참여해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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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3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지난 16일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제작스태프의 공로를 기리는 ‘2023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이하 제작스태프 대상)’ 시상식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제작스태프 대상은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제작진의 노고를 격려하는 국내 유일의 정부 포상 제도다. 제작스태프의 자긍심 및 제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K-콘텐츠의 숨은 주역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작스태프 대상은 ▲방송 ▲영화 ▲대중음악(뮤지컬 포함) 3개 분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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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미래 행복 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제7회 미래 행복 대상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미래 행복 대상은 대한민국의 현세대와 미래 신세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생활안전 환경개선, 국민건강 기여, 국민건강 증진, 여성 대표성 제고 등 각 분야에서 기여한 기업·기관·개인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휴젤은 ▲여성 대표성 제고를 위한 전문성 및 역량 ▲성 평등한 문화 정착을 위한 수행 실적 ▲파급 효과 ▲향후 비전 및 계획 4가지 평가 항목으로 이뤄진 ‘행복한 여성’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여성 친화적 기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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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연령대 낮아진 '학교폭력', 진술에 따라 불이익 수준이 달라져
최근 학교폭력으로 경찰에 검거된 사람 중 초등학생의 비율이 3년 사이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학교급별학폭 검거 현황'에 따르면 2020년 전체 검거자 1만1331명 중 초등학생은 572명으로 5.0%로 집계되었다. 그러다 2021년에는 1만1968명 중 7.2%인 858명으로 늘었고 작년에는 1만4436명 중 9.7%인 1399명까지 급격하게 늘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검거자 7474명 중 초등학생이 809명으로, 그 비율이 10.8%에 이르게 되었다. 또한 학교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수위가 과거에 비해 보다 심하고 그 범행의 종류도 다양하여, 학교 안에서 자체적으로 해결되는 사례보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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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한컴, ‘문서 데이터를 활용한 AI의 시작’ 세미나 성료 外
한글과컴퓨터(030520, 대표 변성준·김연수 / 이하 한컴)는 세종, 서울, 광주, 부산 등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문서 데이터를 활용한 AI의 시작’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한컴은 데이터를 이용한 AI 기술을 소개하고,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전통적인 완성형 제품 개발 방식을 벗어난 모듈식 소프트웨어와 다양한 한컴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제품을 안내하며 B2G와 B2B 업무 자동화 사례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컴은 LLM(거대언어모델), sLLM(경량형언어모델) 등과 문서 데이터를 연결하는 기술력을 보유해 정책 수립이나 민원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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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효성티앤씨, 젝시믹스에 ‘땀 냄새 없애는 스판덱스’ 단독 공급 外
효성티앤씨㈜와 국내 매출 1위 애슬레저 브랜드인 젝시믹스(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가 ‘크레오라 프레시(creora® Fresh)’ 섬유 단독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효성티앤씨의 크레오라 프레시는 일상생활이나 운동 후 땀으로 인한 불쾌한 냄새를 없애 의류를 오래 쾌적하게 입을 수 있도록 돕는 기능성 스판덱스 섬유다.냄새 유발 물질을 화학적으로 중화해 소취 기능이 뛰어나며, 기존 스판덱스와 동일한 신축성, 회복탄력성과 우수한 내구성을 갖고 있어 여러 번의 세탁 후에도 기능이 유지된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및 신제품 개발 협력 강화 △양사간 인적자원 교류 및 육성 △효성의 개발 제품 및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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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찾아 젊은 세대 몰린다”…생애최초 내집마련 톱3 ‘서·화·평’
생애 첫 아파트 구매 지역은 ‘톱 3’는 인천 서구, 화성, 평택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아파트가 공급중이고, 첨단 산업이 몰리면서 수도권 대표 주거 선호지역으로 떠오른 곳이다. 특히 최근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컸지만, 아파트 가격 상승 등 투자 가치를 확신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대거 매수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인포가 대법원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2년 전국 시·군·구에서 생애 첫 부동산 구입이 가장 많은 지역은 인천 서구로 나타났다. 생애 첫 부동산 대상은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 등) 기준이다.인천 서구는 작년 한해에만 총 9745건의 생애 첫 매수가 이뤄졌다. 2위 평택(60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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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용산 드래곤즈, 용산어린이정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진행 外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인 ‘용산 드래곤즈’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 아동복지법 제23조)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16일, 용산어린이정원에 모인 봉사자 100여 명은 서울시 디자인거버넌스 사업에서 만든 캐릭터인 ‘호야토토’ 인형과 헝겊책을 담은 키트 500개를 제작했다. 일러스트레이터 애슝 작가의 새로운 디자인이 담긴 호야토토 스티커와 담요도 포함해 메시지 카드와 함께 서울시 25개 자치구 아동보호팀과 18곳의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쉼터 등에 전달했다.이번 활동에는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 숙명여자대학교,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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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국내 대표 종합렌탈기업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최진환)이 2024년 상반기 신입채용 일반전형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렌탈에 따르면 모집 직무는 ▲영업/영업관리(오토렌탈)로 롯데렌터카 영업의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직무다. 서울/경기, 울산, 천안 총 3개 근무지에서 모집하며, 최대 2개 근무지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모집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고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상세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입사 지원할 수 있다.2024년 상반기 신입 채용의 지원요건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와 2024년 2월 졸업예정자다. 2종 보통 운전면허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1종 보통 운전면허증 보유자와 어학(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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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경동나비엔, 공유오피스 등과 숙면매트 체험존 운영 外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공유오피스 업체인 ‘스테이지나인’, 워케이션 플랫폼인 ‘디어먼데이’와 각각 제휴를 맺고, 최적의 숙면을 선사하는 ‘나비엔 숙면매트’ 오프라인 체험존을 오픈했다. 내년 3월 말까지 운영되는 체험존에는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와 ‘숙면매트 카본’이 설치된다. 일상 속 숙면 니즈가 있는 공간에 ‘숙면매트’를 비치해 더 많은 고객이 쉽게 최적의 숙면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체험존 마련의 목적이다.공유오피스 중 최초로 수면실을 도입한 ‘스테이지나인’에는 6개 지점 중 삼성점과 송도 포스코타워점, 송도 센트로드점 등 3개 지점의 수면실에 숙면매트가 제공된다. 삼성점에는 숙면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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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서 청약경쟁률 새로 쓰는 ‘주상복합’
분양시장에서 주상복합 아파트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상복합 아파트는 곳곳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치열한 청약 경쟁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각 해 청약 경쟁률 1위는 모두 주상복합 아파트가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고경쟁률은 지역도 다양하게 나왔다. 먼저 2019년에는 ‘서울(강남구)’에서 분양한 주상복합단지인 ‘르엘 대치’가 평균 212.1대 1의 경쟁률로 전국 청약 경쟁률 1위를 차지했다. 또 2020년에는 ‘부산(수영구)’의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가 평균 558대 1의 경쟁률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이어 2021년에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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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동그라미 봉사단 후원 쌀 25포대 나눔행사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소장 이형섭)는 11월 17일 한국타이어 테크노 돔 동그라미 봉사단 후원으로 어려운 환경의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쌀(20kg) 25포대를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동그마리 봉사단 소속 대전보호관찰소 보호관찰협의회 박세환 사무국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손길이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사회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전했다. 대전보호관찰소 이형섭 소장은 “봉사단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자립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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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마·용·성 등 서울 6곳 집값 2%대 상승…강남·서초 1%대 그쳐
서울 부동산 시장이 2분기 이후 상승전환한 가운데, 강남권과 더불어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등 ‘마용성’ 지역의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매매가격지수 하반기(7월 1주~10월 4주)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 2% 이상 상승률을 기록한 곳은 25개 자치구 가운데 6개 차지구로 확인됐다.가장 상승률이 높은 곳은 송파구로 3.24%를 기록했으며 이어 성동구(2.57%), 마포구(2.44%), 동대문구(2.38%), 강동구(2.32%), 용산구(2.25%) 순으로 나타났다. ‘마용성’ 세 곳 모두 좋은 흐름을 이어간 셈이다. 같은 기간 강남은 1.93%, 서초는 1.15%에 그쳤으며 서울 전체 평균 상승률은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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