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LX한국국토정보공사, 'CEO와 함께하는 간담회' 실시
“공사가 경영 위기라고 하니까 불안감이 컸습니다. 고금리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으로서 구조조정을 한다는 등 이야기도 들리거든요. 대외 여건상 어쩔 수 없겠지만, 직원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는 지난 12일, LX서울지역본부에서 ‘CEO와 함께하는 새로운 미래와 도전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최초의 적자 경영으로 ‘LX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하면서 어명소 사장이 직접 젊은 직원들과 소통에 나선 것이다. 어 사장은 “위기의 원인은 무엇인지, 어디로 가는 게 맞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었다. 직원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
부산국세청,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온정 전해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장일현)은 13일 연탄 5,882장(5백만원 상당)을 사단법인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에 기탁하고, 이 중 1,500장을 부산 연제구 연산2동 일대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탄 기부금은 부산국세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장일현 청장을 비롯한 직원 50여명이 직접 지게를 지고 연탄을 나르면서 난방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장일현 청장은 “추워지는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직원들이 나눈 온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생활경제 이슈] 오뚜기, 소비자중심경영 체계 구축 위한 선포식 개최 外
㈜오뚜기는 12일(화), 오전 경기 안양시 소재 오뚜기 중앙연구소에서 소비자중심경영에 대한 실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선포하고 다짐하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최근 기업의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해 이행하는 것이 중요 이슈로 대두되면서, 이에 발맞춰 오뚜기는 최고 경영자를 포함한 전 임직원에 이르기까지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활동을 목표로 하고 이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 날 열린 선포식에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 황성만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 및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행사는 △황성만 사장의 선언문 낭독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
가스공사 노사, 6년만의 단체협약 및 ‘23년 임금협약 동시 체결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3일, 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지부(지부장 신홍범)와 제13차 단체협약 및 2023년 임금협약을 동시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 노사는 2018년 교섭 개시 후 수 년 간 노사대립으로 교섭이 교착 상태였으나 최연혜 사장 부임 후 치열한 논의 끝에 단체협약을 갱신하고, 2023년도 임금협약도 정부지침을 준수해 최종 합의했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복수노조 체재 등 노동환경 변화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근로 조건 개선 사항 등이 반영됐다. 최연혜 사장은 ”단체교섭 갱신으로 오랜 숙원을 풀고 노사관계가 비로소 정상화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
[IT이슈] 드래곤플라이, '아도르 : 수호의 여신' 내달 17일 출시 外
드래곤플라이(030350)가 ‘아도르 : 수호의 여신(Adore : Goddess of Guardian)’의 정식 론칭을 내달 17일로 확정하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진행한다. 모든 마켓에서 진행되는 사전예약 혜택으로는 ▲에픽 등급 에이드 캐릭터 1개 ▲루비 1,000개 ▲골드 50,000개 등 다양한 게임 내 재화를 신청자 전원에게 제공한다.원스토어에서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로 ▲루비 500개 추가 증정 쿠폰을 신청자 전원에게 지급하며,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원스토어 사전예약 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드래곤플라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
수협, 수산자원 남획 원인‘해루질’상생 기준 조례 제정 건의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수산자원 남획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비어업인의 포획·채취 규제 기준을 지자체가 조례로 따로 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비어업인의 포획·채취 관리 기준에 관한 조례 표준안’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지자체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수산자원의 보호를 위해 필요할 경우 지자체가 비어업인의 포획·채취 기준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개정된 ‘수산자원관리법’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면서 어업인의 현장 의견을 수렴한 기준이 만들어지도록 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와 관련해 수협중앙회는 “전국적으로 일률 적용되었던 비어업인의 포획·채취 기준이 지역 실정에 맞도록 조정할 수 있게 되었다
-
[IT이슈] 라인 넥스트, 1,800억 원 투자 유치 外
라인 넥스트가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CRESCENDO EQUITY PARTNERS LIMITED, 이하 크레센도, 대표: 이기두)와 컨소시엄으로부터 1억 4천만 달러(한화 약 1,8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유치 금액은 아시아 블록체인 및 웹3 업계에서 올해 최대 규모로, 라인 넥스트는 자금을 활용해 ‘웹3 대중화’를 목표로 글로벌 플랫폼 사업 확장 및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라인 넥스트는 베타 서비스 중인 글로벌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플랫폼 ‘도시(DOSI)’를 다양한 디지털 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켓플레이스’로 내년 1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정식 버전은
-
코레일-서울교통공사, 수도권전철 안전·서비스 위해 협업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3일 서울교통공사와 공동으로 운행하는 1·3·4호선 수도권전철 안전관리 및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협력회의에서는 열차 지연 최소화, 주요 환승역 혼잡도 완화, 내년 수도권전철 개통 50주년 기념행사 추진 등 7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아울러 이례사항 발생 시 안내방송과 열차조정 등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조 체계 강화, 직무사상사고 예방을 위한 막차시간대 열차시간 변경 등 주요 성과도 나눴다.한편 양 기관은 지난 2021년부터 수도권전철을 이용하는 시민 안전과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정기 협력회의를 갖고 △정시율 개선 △사고대비 합동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
[항공단신] 대한항공, 1월~3월 출발 항공권 프로모션 진행
대한항공이 엔데믹 이후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여행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항공권 할인을 시행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1월 15일부터 3월 말까지 출발하는 미주, 구주, 동남아 노선 모든 항공권에 특별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직접 취항하는 노선이 대상이며, 이는 정부의 물가 안정화 시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이와 함께 대한항공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동계 수요가 집중되는 노선에 166회의 항공편을 추가 증편해 공급을 확대한다. 이를 토대로 상대적인 항공권 가격 인하 효과도 노린다는 계획이다.특히 대한항공은 방학 및 연휴기간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노선에 공급을 늘린다. 태국
-
[IT이슈] 배민 서빙로봇 운영사 비-로보틱스, 30억원 투자 유치 外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자회사 ㈜비-로보틱스(대표 김민수)가 글로벌 모바일 앱 제작사인 치타모바일(Cheetah Mobile)로부터 3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비-로보틱스는 2019년 배달의민족에서 본격적인 서빙로봇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 서비스 로봇 회사다. 올해 2월 배달의민족에서 서빙로봇 자회사 ‘비-로보틱스’를 출범해 현재까지 1,600개 매장에 2,200여대의 서빙로봇을 보급했고, 서빙로봇 연동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주력제품인 배민로봇 S모델로 서빙 기능을 넘어 테이블오더 연동 서비스와 로봇 제어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하면서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지난 9월에는
-
[대법원 판결]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에서 '자격정지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지 여부
대법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에서 재심판결이 확정된 전과에 있어 '형의 실효 등에 관한 법률'에 정한 ‘자격정지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 문제된 사건에 대해 형실효법 제7조 제1항 제2호에서 정한 5년의 기간이 경과한 이상 이로써 제1전과 내지 제3전과는 위 실효기간이 경과한 때에 모두 실효되었으므로, 피고인의 전과 중 형법 제329조부터 제331조까지의 죄 또는 그 미수죄로 징역형을 받은 전과는 제6전과만 남게 되어 피고인은 특정범죄가중법 제5조의4 제5항 제1호에서 정한 ‘세 번 이상 징역형을 받은 사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이와 달리 판단한 원심판결을 파기·환송한다고 판결했다. 법원의
-
기아, 현대건설과 ‘219MW 태양광 재생에너지 PPA 협약’ 체결
기아가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도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아는 13일 서울 양재동 기아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태양광 재생에너지 PPA(Power Purchase Agreement, 전력구매계약)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아 기업전략실 정의철 전무와 현대건설 개발사업부 최재범 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아에 따르면 PPA는 전기 사용자가 발전 사업자로부터 재생 에너지를 구매하는 제도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조달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기아는 이번 PPA 협약으로 총 219MW(메가와트)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해 연간 250GWh(기가와트시) 재생에너지를 조달할 계획이며, 국내 오토랜드
-
구미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협력기관 책임자 간담회 가져
구미준법지원센터(구미보호관찰소, 소장 이재화)는 효율적이고 충실한 사회봉사 집행을 위해 12월 13일 센터 내 강당에서 구미시, 김천시 관내 14개소 사회봉사 협력기관의 책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회봉사를 위탁집행하는 현장 책임자들에게 집행실무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하고, 집행감독에 필요한 건의 또는 애로사항을 수렴했다.구미성리학 역사관 책임자는“사회봉사 집행방법을 배우고 준법지원센터와 협력기관 간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게 되었다. 누군가의 지원이 절실한 노인과 같은 소외 계층에게 사회봉사 대상자가 찾아와 일을 도와주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이재화 구미준법지원센터 소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직 전격 사퇴 선언
이틀째 잠행에 들어갔던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3일 대표직에서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오늘부로 국민의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히며 "우리 당 구성원 모두가 통합과 포용의 마음으로 자중자애하며 국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힘을 더 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윤재옥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당을 빠르게 안정시켜, 후안무치한 민주당이 다시 의회 권력을 잡는 비극이 재연되지 않도록 견마지로를 다하겠다"며 "이제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당의 안정과 총선 승리를 위해 이바지하고자 한다
-
[신차이슈] 제네시스, ‘G80’ 부분변경 모델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가 13일 럭셔리 대형 세단 ‘G80’의 부분변경 모델(이하 G80)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G80는 지난 2020년 3월 출시된 3세대 모델의 상품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려 3년 9개여월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G80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라는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기존 모델에 정교하고 화려한 디테일을 더해 더욱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에는 이중 메쉬 구조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화려함을 강조했다.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는 MLA(Micro Lens Array) 기술을 탑재한 램프로 재탄생해 첨단 기술과 디자인의 완벽한 하
-
서울중앙지검 , '백현동 수사무마 금품수수 의혹' 곽정기 전 총경 소환
백현동 개발 비리 사건에 대한 수사 무마 청탁이 있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3일, 경찰 총경 출신인 곽정기 변호사를 소환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용식 부장검사)는 곽 전 총경을 변호사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곽 전 총경은 민간업자인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이 백현동 개발 비리 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을 때 변호인으로 선임됐고 8억원대 수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검찰은 여기에 수사 무마 로비 명목의 자금이 일부 포함됐다고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곽 전 총경은 소속 법무법인 변호사들과 팀을 꾸려 정당하게 변론 활동을 했다는 입장이다.곽 전 총경은 경찰청
-
[대법원 판결]양정숙 의원, '허위 재산신고' 무죄 확정
21대 총선 당시 재산을 축소 신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양정숙(57) 의원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양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무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다만, 당직자와 기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무고 혐의에 대해서만 벌금 1천만원이 확정됐다.대법원 관계자는 "원심 판단에 허위사실공표로 인한 공직선거법 위반죄, 무고죄의 성립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설명했다.양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재산 신고를 하면서 남동생 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송파구 상가 지분을 고의로 누락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