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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친환경 케어(Eco-Caring)’ 전략 선언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창사 4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에 기여하기 위해 기존 친환경(Eco-Friendly) 전략에서 보다 실천적 의미를 강조한 ‘친환경 케어(Eco-Caring)’ 전략을 선언하고, 넷 제로와 네이처 포지티브를 실현하기 위해 ‘온실가스’, ‘수자원’, ‘플라스틱’ 감축에 대한 중장기 목표와 로드맵을 수립하여 풀무원 국내외 제조 사업장과 주요 공급 기업에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풀무원 관계자는 "넷 제로와 네이처 포지티브를 실현하기 위한 추진 전략으로 ‘온실가스’, ‘수자원’, ‘플라스틱’ 감축에 대한 중장기 목표를 수립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구 온도 상승을 1.5도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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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급정거로 상해 혐의 통근버스 기사 항소심도 무죄
대구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이상균 부장판사, 김종우·이무형 판사)는 2024년 1월 25일 회사 통근버스를 급정거해 통근 직원을 바닥에 넘어지게 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고, 거기에 검사가 주장하는 사실오인 내지 법리오해의 잘못이 없다며 검사 항소를 기각해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설령 피해자와 다투는 과정에서 화가 나 급제동을 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이는 화가 난 감정의 표현일 수는 있어도 이를 통해 피해자를 넘어뜨려 상해를 입게 할 의사까지 있었던 것으로 확대하기는 어려운 점 등을 참작했다.피고인은 ㈜B 소속 직원의 통근을 위한 버스를 운행하는 사람이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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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에어서울 국제선 민트패스‘ 단독 판매
SSG닷컴이 항공사 에어서울과 손잡고 국제선 횟수 무제한 항공권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라고 31일 밝혔다. SSG닷컴 관계자는 "에어서울이 5년만에 다시 판매를 시작하는 상품으로, 쓱닷컴은 차별화 된 초특가 ‘여행’ 상품을 통해 고객 수요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SSG닷컴은 다음달 2일 오후 8시부터 자체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SSG.LIVE)’를 통해 ‘에어서울 국제선 민트패스’ 4종을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일본 3회 왕복권’을 20만원대에, ‘일본 횟수 무제한 왕복권’ 및 ‘동남아 3회 왕복권’을 30만원대에, ‘동남아 횟수 무제한 왕복권’을 40만원대에 2,0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라이브방송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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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분소송, 정확히 알고 준비해야
‘유류분 반환 청구소송’이란, 법으로 보장된 유류분만큼 상속재산을 상속받지 못한 상속인이 제기하는 소송이다. 유류분은 상속 개시 시점에 상속인이 피상속인의 재산에 대해 가지는 상속받을 권리를 말하고, 민법은 유류분을 법정상속분의 2분의 1로 정하고 있다. 만약 피상속인이 특정 상속인 또는 제3자에게 재산을 증여, 또는 상속했다면 유류분권자는 그 자를 상대로 유류분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하여 유류분에 못 미치는 액수 만큼을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다. ‘유류분 반환 청구소송’은 준비단계에서부터 많은 전문성이 필요한데, 우선 자신의 상속재산이 유류분에 비해 얼마나 부족한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피상속인의 전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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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보호위원회·언론인위원회, 법무보호대상자 설 명절 위문금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남지부(지부장 조원규) 서산보호위원회(회장 손안수)와 언론인위원회(회장 정기일)는 1월 30일 충남지부 대회의실에서 법무보호대상자의 위문과 숙식제공 환경개선을 위한 설 명절 위문금품(위문금, 소형냉장고)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 보호공단 조원규 지부장, 충남지부 최태환 협의회장, 서산보호위원회 손안수 회장, 언론인위원회 정왕진 고문 등 14명이 참석했다. 손안수 회장은 “새해 명절을 앞두고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이 되길 희망한다” 며 위문금 50만 원을 전달했다.백금란 위원은 “지원한 물품이 숙식제공 대상자 환경개선에 용이하게 사용되길 희망한다”며 소형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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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50억 넘는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수취 징역 2년 및 벌금 6억
울산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이대로 부장판사, 김은솔·남민영 판사)는 2024년 1월 19일 50억 원이 넘는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 또는 수취했고, 현장 관리인으로 일하겠다고 하면서 기망해 1600만 원을 편취했고 회사 부하직원에게도 사업자금을 빌려주면 곧바로 갚겠다고 하면서 5000만 원을 편취한 범행으로,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허위세금계산서교부등),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50대)에게 징역 2년 및 벌금 6억원을 선고했다.또 피고인 A는 배상신청인에게 편취금 5000만 원 지급을 명했다(가집행 가능). 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20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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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총선 투‧개표사무원, 대한민국 국민만 해야한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성북갑)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사람은 ‘투표관리관‧투표사무원‧개표사무원’으로 위촉할 수 없도록 명문화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29일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외국인이 개표사무원'으로 일하며 투표용지 집계뿐만 아니라 투표함과 개표기를 관리했단 논란이 있었다. 실제로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투표참관인과 개표참관인의 경우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사람은 위촉할 수 없도록 명문화하고 있다. 하지만 ‘투표관리관‧투표사무원‧개표사무원’에 대해선 명문 규정이 없다. 알다시피 ‘투표관리관‧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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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노인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앞장서겠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이 30일 당진시 노인 장기요양기관 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선 오남순 연합회장을 비롯한 요양시설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참석해 사회적 돌봄 문제 대응 방향과 노인요양기관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어기구 의원은 “사회적 돌봄의 문제는 개개인들의 문제를 넘어 국가의 중요한 정책 과제가 됐다”며 “복지현장에서 묵묵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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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청년지원 입법 활동…매경 YOUTH 입법대상 받았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경기 동두천‧연천)이 30일 ‘매일경제‧한국정당학회‧ 한국청년유권자연맹’이 공동 주최한 ‘제5회 매경 YOUTH 의원대상’에서 ‘YOUTH 입법 대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경 YOUTH 의원대상은 ‘입법‧멘토‧소통’ 각 분야에서 청년 관련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국회의원에게 시상한다. 김성원 의원은 청년 지원 입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김 의원은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을 골자로 한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개정안을 포함 총10개의 청년 지원 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김성원 의원은 ‘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의 피선거권 연령을 현행 선거권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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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대전시와 지방시대 활성화 위해 전략적 협력 체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정부의 지방시대 활성화 기조에 부응해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와 30일 대전시청에서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다양한 혁신 주체와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한 과학 기술의 메카 대전시와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글로벌 물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가 가진 강점을 활용, 지역 특화 협력사업 발굴 등 협력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체결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상시 소통하며 창업·벤처 생태계 육성을 통한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소통’, ‘창업·산학 협력’, ‘지역개발 협력’ 3개 분야 8개 세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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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2024년 4직급 신입직원 채용
한국중부발전이 30일부터 2024년 4직급 신입직원 채용 모집공고를 시작, 오는 2월 7일부터 2월 14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한국중부발전은 공공기관으로서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청년채용 확대 의지에 대한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할 방침이다.입사 지원 시 전공, 연령 등의 제한은 없으나, 일부 전형의 경우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제한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채용분야는 사무, 정보통신, 발전기계, 발전전기, 발전화학, 토목, 건축, 산업위생으로 최종합격과 동시에 정규직으로 입사할 예정이고, 모든 채용 과정은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을 통하여 공정하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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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 최우수 획득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3년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호스피스전문기관의 점검과 평가를 통해, 서비스 질을 개선하고 향후 국내 호스피스의 추진 방향 도출을 목적으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평가 기준은 △법적 기준 준수 여부 △운영의 적정성 △운영실적 △생애 말기 삶의 질 등이 있으며, 평가점수가 90점 이상이면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된다.전국 175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국제성모병원은 입원형·가정형·자문형 평가 부문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호스피스의 질 관리, 생애 말기 삶의 질, 사업실적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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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LX판토스, 재생에너지 도입 업무협약 체결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종합물류기업인 LX판토스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LX판토스 본사에서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물류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LX판토스는 자사 소유의 물류센터를 사업부지로 제공하고, 동서발전은 태양광 발전소의 설계·건설·운영 전 과정과 사업관리 및 전력거래에서 총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동서발전과 LX판토스는 태양광발전소 직접PPA를 체결하고 경기도 안산시 시화MTV 물류센터 지붕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직접PPA는 재생에너지를 기업이 직접 구매해 사용할 수 있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매 등에 비해 온실가스 감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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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노후 임대아파트 화재예방 종합대책 수립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노후 임대아파트의 화재 예방과 피해 저감을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한다. SH공사는 최근 노후 임대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해 입주민들이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예방 종합대책’ 마련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최근 서울시 가양동, 방화동 등의 임대단지 세대 내에 화재가 연이어 발생, 세대 내부가 전소돼 입주민과 이웃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의 사고가 일어난 바 있다. 그동안 SH공사는 관리 중인 임대 아파트의 화재 예방 및 대피를 위해 ▲ 세대 주방 내 가스타이머콕 설치 ▲ 세대 누전차단기 교체 ▲ 옥상비상문 자동개폐장치 및 피난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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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임직원 기부 통한 사회공헌기금 누적 400억원 돌파
KT&G(사장 백복인)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 ‘KT&G 상상펀드’ 누적 사용액이 4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2011년에 출범한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이 월 급여의 일부를 자유롭게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조성된 기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및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되며, 지금까지 총 438억 원이 집행됐다.상상펀드는 직원 대표로 구성된 기금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기부청원과 기부마켓 등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부청원은 임직원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연을 직접 발굴해 지원하는 제도로, 복지기관에서 지원받기 어려운 소외계층의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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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피앤씨 청주공장, 안전개선 활동 모범사례 현장 선정
삼표피앤씨는 지난 24일 안전개선 활동 모범사례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이 청주공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김경태 청주지청장을 비롯해 근로감독관 등이 참석했다. 삼표피앤씨에서는 유종영 상무(생산/설비 담당), 박창운 CSO(최고안전책임자), 박철희 공장장 등 임직원이 함께했다.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삼표피앤씨는 중장비(차량) 안전시스템, 근로자 의견 청취, 협력업체 안전관리,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등 안전개선 활동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특히 삼표피앤씨는 청주공장 임직원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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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머트리얼즈, EV용 배터리부품 사업 본격 추진
LS머트리얼즈가 전기차용 알루미늄 부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LS머트리얼즈의 자회사 하이엠케이(HAIMK, 대표 조정우)는 30일 경북 구미시와 ‘전기차용 알루미늄 소재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하이엠케이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약 750억원을 투자해 EV용 알루미늄 부품 공장을 짓는다. 오는 4월 착공해 2025년 초부터 배터리 케이스 부품을 양산한다는 계획이다.하이엠케이는 LS머트리얼즈와 EV용 알루미늄 부품 글로벌 1위인 오스트리아 하이(HAI)가 2023년 설립한 합작사다. HAI는 다임러와 BMW 등 유럽 EV 차량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은 “EV용 알루미늄 배터리 케이스 시장은 하이를 포함해 유럽 3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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