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팅크웨어, 작년 영업이익 351억원…사상 최대 실적
팅크웨어가 작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팅크웨어는 연결 기준 2023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9% 증가한 420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45억원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한 351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발표했다.이같은 결과에 대해 팅크웨어는 기존 온라인 위주로 판매하던 로봇청소기 및 음식물처리기 등을 홈쇼핑, 팝업스토어, 백화점에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당사 지도 플랫폼 사용 고객이 확대되고 라이선스 기반 수익구조가 발생하는 등 다방면의 사업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했다.또 올해에는 법제화 움직임에 따른 EU 내 블랙박스 시장 확장에 대한 기대감, 신제품 론칭 및 오프라인 채널 확대를 통한 로보락 및 라이펀 등 환경생활가전
-
HL만도-중국 텐륜, 합자 법인 출범…‘상용차 전동 운전시스템 시장’ 공략
HL그룹(회장 정몽원) EV∙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만도㈜가 중국 자동차 부품기업 텐륜 공업(Tianrun Industry Technology)과 상용차 전동 스티어링 제조 관련 합자 법인을 공식 출범했다. 총 1억 RMB(약 185억원) 자본금이 투자될 텐륜만도의 지분율은 6대 4, 텐륜이 6000만 RMB(약 111억원), HL만도가 4000만 RMB(약 74억원)를 각각 출자할 예정이다. 법인 위치는 중국 산둥성, 목적은 상용차 전동 운전시스템 제조다. 지난 20일 HL만도 글로벌 R&D센터(판교)에서 열린 법인 출범식에는 HL만도 조성현 부회장, 텐륜 공업 쉬청페이 CEO 등 양사 최고 경영진이 참석했다. HL만도에 따르면 ‘텐륜만도’의 목표는 글로벌 상용차용 전동 스티어
-
최근 10년간 지방 인구 증가 ‘세종·청주·천안’ 등 충청권 주도
최근 10년 간 지방 지역에서 세종, 충청을 비롯한 충청권이 인구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 기준 전국 인구는 5131만3912명으로 10년 전 동월인 2014년 1월(5115만6168명) 대비 15만7744명이 증가했다.권역별로는 같은 기간 수도권이 2527만1171명→2602만29명으로 74만8854명이 늘었고, 반면 지방광역시는 1019만2696명→962만8013명으로 56만4683명이 줄었다. 기타 지방도시(광역시 제외, 세종·제주·포함)는 1569만2301명→1566만5870명으로 2만6431명이 감소했다. 수도권은 서울이 대폭 감소했고 인천과 경기는 상승했으며, 지방광역시는 5개 시가 모두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
[생활경제 이슈] 생활용품∙뷰티업계 올해의 컬러 재주목 外
미국의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2024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피치 퍼즈’는 분홍과 주황의 중간색으로, 부드러운 복숭앗빛 색조가 편안한 느낌을 준다. 따뜻한 봄 날씨와 잘 어울리는 이 컬러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관련 생활용품∙뷰티 제품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손 끝부터 몸속까지 건강한 ‘새해 습관’을 만들어 줄 피치 퍼즈 제품을 모았다. 야외 활동으로 유해 세균과 미세먼지에 노출되기 쉬운 봄철. 외출 후 ‘아이! 깨끗해 항균 폼 핸드솝’으로 즐거운 손 씻기 습관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아이! 깨끗해 특유의 몽글 몽글한 거품과 함께 퍼지는 싱그러운 복숭아향으로 손을 씻을 때마다 기분까지 산뜻해질 것
-
정부, 한미일 '수출통제 협력강화' 첫 회의 개최... 러시아 수출통제 논의
정부가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 일본 경제산업성과 함께 22일 일본 도쿄 주일미합중국대사관에서 '한미일 3국 통상·산업 수출통제 대화'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등 3국 대표는 이날 대화에서 수출통제를 조율하고 동남아시아 국가에 대한 협력관계 구축에 공조하는 한편, 핵심·신흥기술에 대한 통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대화는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3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발족한 산업장관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
[기업사회활동] 타이어뱅크, 사랑의 열매 이웃사랑 성금 전달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는 지난 21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갖고 사랑의 열매에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
울산지법, 엘리베이터서 여성미화원 강제추행 입주민 항소심도 벌금형
울산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봉수 부장판사·심현욱·박원근 부장판사, 대등재판부)는 2024년 2월 15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의자 위에 올라가서 벽면을 청소하던 여성미화원을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80대)의 항소를 기각해 벌금 600만 원(40시간의 이수명령)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피고인은 "피해자를 격려하고자 어깨를 두드려주려고 했을 뿐, 강제추행의 의사로 피해자의 엉덩이를 만진 사실이 없다. 그럼에도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원심판결에는 사실을 오인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위법이 있다"며 사실오인 및 양형부당을 주장하며 항소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이 적법하게 채택해 조사한 증거들과 대조해
-
민주당, 29일 본회의서 ‘쌍특검법’ 재의결 추진... 與 협조 요청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29일 열리는 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쌍특검법'을 재표결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국회에서 꼭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국민의힘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쌍특검법 재의결에 한 위원장이 자신의 법과 원칙 그리고 자신의 철학에 비춰서 국민의힘도 찬성하자고 의견을 모아달라"며 "한 위원장의 답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
국민의힘, 문경 화재 순직 소방관 유족 위로·조의금 전달
국민의힘은 22일 경북 문경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소방관들의 유가족에 의원 및 당원이 모은 위로·조의금을 전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문경소방서 순직 소방공무원 위로·조의금 전달식을 열었다. 한 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오늘 김수광, 박수훈 두 영웅의 삶과 죽음을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는데, 조문 때 뵈었던 두 분 가족의 얼굴이 선하다. 진심으로 위로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말했다.
-
[IT이슈] AI자동투자 콴텍, 국내 주식 투자 상품 2종 출시 外
AI자동투자 콴텍이 높은 성장성을 지닌 국내 기업에 AI 알고리즘으로 알아서 투자해주는 신규 투자 상품 2종을 출시한다. 콴텍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은 ▲중형주의 날개를 단 유망주(콴텍 Q-Shield 국내 주식 1호) ▲빠르게 성장한 기업들(콴텍 Q-Shield 국내 주식 2호)이다.'중형주의 날개를 단 유망주(콴텍 Q-Shield 국내 주식 1호)'는 현금이익 비중이 높은 국내 유망 중형주로 구성해 꾸준한 투자 성과를 기대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빠르게 성장한 기업들(콴텍 Q-Shield 국내 주식 2호)’은 성장 속도가 빠른 기업 가운데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국내 종목으로 구성했다.이번 신규 상품에 적용된 알고리즘은 코스콤
-
대통령실, ‘의대정원 이슈’ 여론전 대응 바로잡기 코너 운영
대통령실은 22일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일방적으로 결정했다는 의료계 측 주장 등 여론전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개혁에 대한 오해와 진실 Q&A' 운영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사실은 이렇습니다' 코너에서 해당 주장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와 공식 소통 채널을 구성해 28차례 논의를 진행했다"며 "또 의료계를 비롯해 전문가, 소비자 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과 다양한 방식으로 130차례 이상 소통했다"고 알렸다. 정부가 지난달 15일 의협에 의대 정원 증원 규모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으나 의협이 끝까지 응하지 않았다는 점도 지적했다.
-
[생활경제 이슈] 나라셀라, 케이머스 캘리포니아 카버네 소비뇽 출시 外
나라셀라(회장 마승철)가 케이머스 캘리포니아 카버네 소비뇽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현대백화점 주류MD가 직접 테이스팅 후 ‘더 현대 서울’ 3주년 기념 와인으로 선정해 현대백화점에서 독점 판매될 예정이다. 케이머스 캘리포니아 카버네 소비뇽은 케이머스 빈야드의 2021년 빈티지로 출시되었으며, 파소 로블레스(Paso Robles)에서부터 몬터레이(Monterey), 산 베니토(San Benito)에 이르기까지 캘리포니아의 다양한 지역에서 생산된 카버네 소비뇽으로 만들어졌다. 이 와인은 캘리포니아의 따뜻한 낮과 서늘한 밤이 이루는 특별한 와인 산지 조건에서 얻어진 블랙베리와 다크 초콜릿 등 입안에 꽉 차게 느껴지는 풍부한
-
국민의힘, TK·PK 등 25곳 총선후보 경선 일정 확정... 26∼27일 진행 28일 발표
국민의힘은 오는 26∼27일 4·10 총선 지역구 후보자 선출을 위한 2차 경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된 2차 경선 지역구는 서울 1곳(송파병), 부산 5곳(부산진을, 동래, 금정, 연제, 수영), 대구 5곳(중남, 서구, 북구을, 수성갑, 달서병), 대전 2곳(유성갑, 대덕), 울산 2곳(남구을, 울주), 세종 1곳(세종을), 경기 1곳(성남분당을), 강원 1곳(동해태백삼척정선), 경북 6곳(포항북, 포항남울릉, 경주, 김천, 구미갑, 상주문경), 경남 1곳(사천남해하동) 등 총 25곳이다. 경선을 위한 선거운동 기간은 24∼27일이며, 경선 결과는 28일 발표된다.
-
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첫 경선지역 금정구 박인영 후보 승리
더불어민주당의 부산지역 첫 경선지역이었던 금정구에서 박인영 예비후보가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1차 경선 지 중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금정이 포함되면서 관심이 뜨거웠던 만큼 박 후보가 경선컨벤션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내다봤다. 박인영 후보는 여성으로서 첫 2018년 7월 부산시의회 제8대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면서 주목을 받게 된 인물이다. 당시 41세의 나이였던 그는 말 그대로 ‘파격’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의장직을 시작했고 특유의 친화력과 소통 능력으로 부산시 고등학교 무상급식과 499억 원의 침례병원 공공매입 예산확보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 2년 의장 임기를
-
한동훈 "비례정당 국민의미래 대표에 조철희 당 총무국장 내정"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으로 창당될 국민의미래 대표에 당 사무처의 조철희 총무국장이 21일 내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공지를 통해 "지난 총선에서와 같은 혼선을 막기 위해 '국민의힘의 경험 많은 최선임급 당직자'가 대표를 맡아 비례정당 출범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총무국장은 당 사무처 공채 6기로 국민의힘 공보실장, 정책국장, 조직국장 등을 거쳐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
부산세관, 노약자의 쌈짓돈과 국고 착복한 수입업자 검찰 송치
관세청은 부산본부세관이 노인복지용구의 수입가격을 고가로 조작해 세관에 신고(관세법 위반)하고, 해당 대금을 외국으로 송금한 뒤 환치기 등의 방법으로 국내로 밀반입(자금세탁,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한 A씨(40대·남)와 자금세탁을 도운 공범 B씨(50대·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수사 결과에 따르면 A씨는 복지용구 수입업체(A사)를 운영하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악용할 목적으로 ’19.8월 ~ ’23.10월 동안 137회에 걸쳐 중국산 목욕 의자, 성인용 보행기 등 총 10만 개의 노인복지용구 수입가격을 실제가격보다 약 2배가량 허위로 부풀려 신고했다.부풀린 수입가격과 이를 바탕으로 산정된 유통비용을 근거로
-
민주당, 공천 과정 계파 갈등 지속... 1차 경선 ‘비명’ 포함 광주 현역 대거 탈락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 후보 공천을 위해 실시한 1차 경선에서 텃밭인 광주 지역에서 비이재명계로 분류되는 현역 의원들이 탈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결과를 포함해 권리당원 ARS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 21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광주 지역 세 곳 등 5곳에서 현역 의원이 탈락했는데 불출마 선언이나 컷오프(공천 배제)가 아닌 경선을 통한 현역 의원 탈락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 관계자는 "광주에서 '물갈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컸던 분위기를 반영하는 결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비명계 윤영덕 의원은 친명계 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