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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제주 헬스케어타운 사업 정상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3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와 ‘제주 헬스케어타운 사업 정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 헬스케어타운 사업의 정상화를 통해 관광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부동산 산업의 활성화에 긴밀히 협력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부동산원은 ▲건축물 철거비 추정가액 분석 ▲공사중인 건축물 및 토지에 대한 시가 추정액 분석 ▲관련 현장점검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한국부동산원의 제공자료를 기반으로 제주 헬스케어타운 사업 대상지 매수, 시행, 정산 등 사업을 총괄 진행하게 된다.한국부동산원 김남성 본부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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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건설경기 부양…2조원 보유토지 1차 매입 실시
LH는 오는 5일부터 건설경기 하락과 공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의 유동성 지원과 건설경기 회복의 선제적 지원을 위해 건설업계 보유토지 매입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가 비상경제 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건설경기 회복 지원방안’에 따라 LH는 올해 최대 3조원 규모로 두 차례에 걸쳐 건설업계 보유토지 매입을 추진한다. 이번 1차 공고를 통해 우선 2조원(매입 1조원, 매입확약 1조원) 규모로 매입하고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 하반기 2차 매입을 추가 시행한다.올 초 부동산 시장 위기 선제적 대응을 위해 LH는 부사장 직속의 부동산 PF 안정화 지원 전담 조직을 바로 신설하고 예산 확보 및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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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작년 김천시 미수검차 17.1% 감소시켰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지난해 김천시와 협업으로 자동차검사 미수검차 집중 관리를 실시한 결과 507대(17.1%)를 감소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자동차검사 제도는 자동차 운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안전을 확보하고, 배출가스로부터 대기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대다수 국가에서 시행하는 자동차 안전관리 제도다. 매년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의 약 4.2%인 110만여대가 자동차검사 미수검 상태이며, TS는 자동차검사 미수검자동차의 관리주체인 지자체 중 본사 이전 지역인 김천시와 시범적으로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했다.TS는 검사명령을 포함한 행정지원, 검사 홍보활동(현수막 게시, 노상캠페인, 언론보도)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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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8호선 연장 별내선 ‘철도 안전’ 지킨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 중 구리 구간(8.13㎞) 담당인 구리도시공사를 대상으로 3일 ‘철도안전관리체계 최초 승인검사 전 안전컨설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리도시공사는 구리시와의 위·수탁 협약에 따라 별내선(8호선 연장) 복선전철 중 구리 구간(8.13km) 3개 역사(장자호수공원, 구리, 동구릉)에 대한 역무 및 유지관리 업무를 사업 최초로 담당하고 있다. 구리도시공사는 철도안전법에 따라 철도운영 및 철도시설을 관리하기 위한 ‘철도안전관리체계 최초 승인검사’를 받아야하는 기관이다.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검사는 철도운영기관이 철도안전법에서 정한 기준에 맞게 철도안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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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알아서 찾아가는 ‘달이 딜리버리’ 로봇 공개
사람이 있는 곳까지 식음료 또는 물품을 빠르게 배달해 편의를 높여주는 배송 로봇 서비스가 일상생활로 들어온다. 현대차·기아는 3일 배송 로봇 ‘DAL-e Delivery(달이 딜리버리)’ 로봇의 새로운 디자인 이미지와 숏폼(short-form) 영상을 공개했다.현대차·기아에 따르면 달이 딜리버리는 사무실이나 쇼핑몰 등 복잡한 공간에서도 고객이 물건을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배달하는 로봇으로, 지난 2022년 말 현대차·기아가 공개했던 호텔배송로봇을 개선해 새롭게 개발됐다. 또 모서리가 둥근 사각 기둥 형태로 달이 딜리버리를 디자인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담았으며, 최소한의 센서만 노출시키고 무게 중심을 하단에 두어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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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식목일 맞아 복정동 일대 나무 2120주 식재
성남시는 제79회 식목일인 4월5일 오전 10시 수정구 복정동 552-14번지(가천대 뒤편) 일대 1헥타르(ha) 임야에 총 2120주의 나무를 심는다. 이날 행사는 공무원, 가천대학생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여한다. 심는 나무 종류는 산수유(40주), 왕벚나무(40주), 산사나무(40주), 스트로브잣나무(200주), 병꽃나무(600주), 황매화(600주), 쉬땅나무(600주)다. 나무를 심는 곳은 지난 2022년 8월 폭우 때 나무와 토사가 쓸려나가 피해를 본 임야로, 시는 당시 사방사업을 추진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토사가 안정화돼 식목일 맞아 건강한 숲으로 복원하기 위한 나무 심기를 진행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나무를 심어 숲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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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애인 누림통장 사업 참여자 모집
성남시는 4월5일부터 30일까지 ‘장애인 누림통장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누림통장은 19~23세의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10만원(도비 30%, 시비 70%)을 매칭 지원해 2년 만기 때 이자를 합친 최대 5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오는 6월부터 24개월간 저축한 금액만큼 1대 1 매칭 지원하며, 월 1만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선택해 입금할 수 있다. 가입 자격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종합 장애 정도가 심한 2001년~2005년생 장애인이다. 신청은 본인이나 직계 존속, 주민등록상 동일 가구원인 형제·자매, 장애인을 보호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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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사기방조 혐의, 몰랐다 해도 선처 어려워
최근 경찰은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 피해자들로부터 약 1억원을 가로챈 50대 현금 수거책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사결과 A씨는 구인 광고지에 구직광고를 올린 후 이를 본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고액아르바이트 제의를 받아 범행에 가담하였는데, 그 대가로 받은 돈은 70만원이었으며 이는 대부분 생활비로 탕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의 사례와 같이 일반적으로 받는 시급이나 수수료에 비해 과도한 수당을 주겠다는 말에 넘어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거나,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 또는 대출 모집을 내세운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사기방조 혐의로 입건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발표 자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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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대증원’ 이슈 대안 총선 후 보건의료공론화특위 구성 제안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총선상황실장이 3일 의과대학 정원 확대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총선 후 보건의료공론화특위 구성을 제안했다. 김 실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의료대란의 해법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접근 방법을 달리해서 (의대) 증원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부와 의료계는 적극적인 대화를 무조건 시작해야 한다"며 "의사 증원은 불가피하고 의료진들은 무조건 당장 복귀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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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하이뮨 액티브, 대학 캠퍼스 팝업 행사 진행
일동후디스가 따뜻한 봄을 맞아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 하이뮨 액티브 팝업 행사를 진행하며 학생들의 액티브한 대학 생활 응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지난달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벚꽃 축제에 이어, 이번 달에는 용인대학교 및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하이뮨 액티브 체험 ZONE을 운영했다"라며 "하이뮨 액티브 체험 ZONE에서는 해머 치기 게임, 순발력 스틱 잡기 게임, 인스타그램 이벤트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한 팩에 20g의 고단백 음료인 하이뮨 액티브 음료와 개당 12g의 단백질이 든 고단백 초코넛츠바인 액티브바 등을 선물로 풍성하게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현장은 이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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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민주 김준혁 '막말' 보도에 與로고 노출”... MBC 고발 예정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클린선거본부는 3일 "MBC 뉴스데스크가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 '막말'을 보도하면서 국민의힘 로고를 노출했다"며 "MBC 관계자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행위로 오늘 수사당국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MBC는 전날 저녁 뉴스데스크에서 '민주 김준혁 막말 파문'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내용을 보도하면서 배경 화면에 김 후보 사진과 함께 국민의힘·이화여대 로고를 표출시켰다. 당 클린선거본부는 "사전 투표를 사흘 앞둔 시점에서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악의적인 선거방해 행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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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주)카카오,‘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진행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와 ㈜카카오는 4월 3일부터 5월 9일까지 ‘2024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 12회 차인 이번 공모전은 공사가 보유한 약 280만 건의 개방 관광데이터 ‘TourAPI’와 카카오의 OpenAPI 및 기타 공공데이터API를 활용해 다양한 신규 또는 융복합 관광서비스 발굴을 목표로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AI 영상분석 기반의 여행정보 앱 ‘비트리비’와 개인 여행 큐레이션 앱 ‘다님’ 등을 발굴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시상 규모는 총 65개 팀, 7,500만 원으로 ▲대상(1팀, 1천5백만 원) ▲최우수상(8팀, 각 3백만 원) ▲우수상(16팀, 각 1백만 원) ▲장려상(40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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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슈펜, 워킹화 ‘컴피이지’ 누적 판매량 전년대비 2배 상승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에서 운영하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의 대표 워킹화 ‘컴피이지(COMFY.EZ)’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랜드 슈펜 관계자는 "슈펜은 지난 2월 ‘컴피이지(COMFY.EZ)’를 공개한 후 올해 워킹화 누적 판매량이 전년대비 2배 상승했다"고 밝혔다.이어 "‘컴피이지(COMFY.EZ)’는 195g의 가벼운 무게와 함께 슈펜에서 자체 개발한 중창(미드솔)과 밑창(아웃솔)이 사용돼 우수한 쿠션감과 접지력을 느낄 수 있는 워킹화다"라고 전했다. 신발패션진흥단에서 3월 발표한 <생체역학적 성능평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컴피이지(COMFY.EZ)’는 발에 발생하는 부하를 측정하는 족저압력 검사에서 우수한 결과값을 보였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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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궁중비책, ‘2024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6년 연속 수상 外
궁중비책이 ‘2024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K-NBA, Korea-National Brand Awards)’에서 6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올해로 열다섯 번째 시상을 맞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국가경쟁력 제고 및 위상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행사다"라고 전했다. 제품을 직접 경험한 소비자가 다각도로 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된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에 따라 공정한 심사가 진행된다.궁중비책은 브랜드 파워, 제품 경쟁력, 고객 충성도, 글로벌 인지도 등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의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유아스킨케어 부문에서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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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국 55곳 판세 박빙 판단 투표 당부... “절박한 상황"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3일 당의 자체 판세분석 결과를 공개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이날 충북 충주 지원 유세 도중 "지금의 총선 판세는 말 그대로 정말 살얼음판"이라며 "우리의 판세 분석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전국 55곳에서 박빙으로 이기거나 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박빙으로 분석하는 곳이 전국에 55곳이고, 그중 수도권이 26곳이다. 결코 안심하거나 포기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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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경주 ‘조이풀 피크닉’ 패키지 선보여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경주에서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오는 5월 31일(금)까지 ‘조이풀 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켄싱턴리조트 경주는 경주의 대표 봄 여행지 중 하나인 보문관광단지 도보 10분 거리 이내에 위치한다"라며 "특히 보문관광단지는 벚꽃 명소로 봄철이면 분홍빛으로 물든 벚꽃 터널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문호를 중심으로 역사적인 유적지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다양한 레저 및 테마 관광시설을 갖춰 완벽한 봄 여행지로 손꼽힌다"라고 말했다. 이번 패키지는 피크닉을 테마로 샌드위치와 전동스쿠터 이용권 등 먹거리와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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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균형발전·지방소멸 정책 공약 발표... 대법원·대검 등 사법기관 지방 이전 논의
조국혁신당은 3일 당의 균형발전·지방소멸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김호범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 헌법재판소, 대검찰청 등 사법기관의 지방 이전을 포함한 권역별 메가시티 전략과 특별자치도 발전을 논의할 '시민공론화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제자리걸음이었던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라, 대구·경북, 충청 등 4대 권역 메가시티 전략과 특별자치도 발전 정책을 제대로 추진하겠다"며 시민공론화위원회에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민간이 공동 참여하게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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