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국민의힘, 민주당 특검법 처리 앞두고 “연금개혁 정략 활용” 비판
국민의힘은 24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국민연금 개혁안을 처리하자고 제안한 것을 두고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법' 처리를 위한 정략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여야 합의도 없는 본회의를 강행하고 일방적인 특검법 처리를 위해 연금 개혁까지 정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참 나쁜 정치이자 꼼수 정치"라고 지적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대국민 전쟁 선포라고 외치며 자극적인 선동으로 정치를 오염시키지 말아달라"며 "지금은 일단 공수처 수사를 지
-
합참, 대북 복합도발 대응 '태극연습' 27∼29일 시행
합동참모본부는 한국군의 독자적인 작전지휘 능력 배양을 위한 지휘소 연습(CPX)인 '태극연습'을 오는 27∼29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태극연습은 1996년 '압록강 연습'으로 시작한 이래 2004년 현재 명칭으로 변경돼 2019년 정부 을지연습과 통합해 '을지태극연습'으로 바뀌었다가 2022년부터 다시 을지연습과 분리됐다. 합참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무력 충돌,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서 나타난 다양한 기습도발 양상은 물론 북한의 능력에 기반을 둔 기습적인 복합도발 등이 반영된 시나리오를 적용함으로써 우리 군의 대응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민주당, 채상병특검법 재표결 앞두고 대여 공세... "양심투표 해야"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채상병특검법 재표결을 앞둔 가운데 대여 압박 공세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궤변과 억지로 역사의 죄인이 되려 하지 말라"며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다가는 국민으로부터 버림받는다는 사실을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 등 다른 야당 소속 당선인들과 함께 야권공조도 이어갈 방침이다.
-
윤 대통령, 이달말부터 릴레이 정상외교 돌입... 해외 순방도 재개 방침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정상외교 일정을 잇달아 소화할 예정이라고 23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우선 오는 26∼27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28일에는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 정상회담, 업무협약(MOU) 체결식, 국빈 오찬 등 일정을 진행한다. 다음 달 4∼5일에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순연됐던 윤 대통령의 해외 순방도 다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
법무법인 바른, 한국M&A거래소와 MOU 체결
법무법인(유한) 바른(대표변호사 박재필∙이동훈∙이영희)이 23일 한국M&A거래소 주식회사(대표이사 회장 이창헌)와 M&A, 투자, 투자유치, IPO 등에 관한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법무법인 바른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들이 M&A, 투자, 투자유치, IPO 등을 희망하는 경우 한국M&A거래소에 이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거래소는 바른으로부터 M&A, 투자, 투자유치, IPO 등을 희망하는 기업정보를 받아 거래소 진행시스템을 통해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거래소는 M&A, 투자, 투자유치, IPO 등에 관한 법률자문 용역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바른을 통해 법률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협조한다. 법무법인
-
황우여, 전당대회 선관위 곧 발족... "지체하지 않고 잘하겠다"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도 곧 발족한다"며 "당 대표 일을 하는 제게 맡겨주면 별로 지체하지 않고 잘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위원장은 23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후 전대 지연 지적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성일종 사무총장이 전대 시점으로 7월이 유력하다고 밝힌 것과 달리 지도부가 8월 전대를 지르는 방안을 논의한다는 보도가 나온바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당 공지에서 "당은 모든 사항을 지켜보고 검토 중"이라며 "'8월로 중지'라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
부산경찰청, 가정폭력 피해 임시 숙박시설 이용자 '긴급생활용품' 지원 다양화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가정폭력을 피해 임시로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피해자에게 생활복, 간편식, 위생용품 등 긴급생활용품 지원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올해는 이용자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품질 개선, 남녀공용물품 추가, 이용 빈도에 따른 물품 추가‧제외 등 개선을 통해 의류(생활복, 양말, 속옷 등), 간편식, 위생용품 및 피해자 지원제도 안내서 등 11종 300세트로 구성했고, 지급내역을 분석해 추가 구매 등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경찰청은 ’22년부터 배우자의 주취소란·시비·폭력 등을 피해 급히 집에서 나갈 때 옷가지 등을 미쳐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임시숙소
-
국회, 연금개혁 합의 사실상 무산 가능성... 이달 말 21대 회기 종료
여야가 또 다시 국회 연금개혁 합의에 실패하며 이달 말 21대 국회 임기 종료와 함께 사실상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23일 연금개혁 중 모수개혁의 쟁점인 소득대체율을 놓고 '진실공방'을 주고받으며 설전만 주고 받았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오는 28일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연금개혁안이 처리되도록 정부·여당이 결단해달라고 촉구하면서 민주당이 제시한 소득대체율 45%는 윤석열 정부의 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국민의힘 연금특위 간사 유경준 의원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5%' 안은 민주당이 주장한 것이지 윤석열 정부 안이 아니다"라며 "이재명 대표의 연금개혁 사기"라고 비
-
부산지법, 양육비 미지급 40대 '집유·사회봉사'
부산지법 형사7단독 배진호 부장판사는 2024년 5월 22일 이혼 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양육비이행 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피고인에게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가정법원으로부터 심판에 의한 금전의 정기적 지급을 명령받고도 정당한 이유 없이 3기(期) 이상 그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하여 감치명령 결정을 받은 사람은 정당한 사유 없이 감치명령(30일 범위, 가사소송법 제68조) 결정을 받은 날부터 1년 이내에 양육비 채무를 이행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 이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피고인은 2008. 11. 20. B와 혼
-
대통령실, 한중일 정상회의 27일 개최... '한국인 납북자 해결' 공동성명 명시 추진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오는 27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공동성명에 한국인 납북자 문제를 명시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소식통은 24일 "2018년 7차, 2019년 8차 한중일 정상회의 후 공동성명에 일본인 납북문제 해결이 포함됐다"며 "따라서 이번에도 일본이 납치 문제를 담으려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한국인 납북자도 같은 대목에서 언급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날 국내 납북 현장인 전북 군산 선유도에서 납북자의 송환을 염원하는 송환기원비 제막식이 개최된다.
-
천공(天空)에 마련된 휴게공간…‘스카이라운지’ 조성 아파트 눈길
분양 아파트에서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한 아파트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최상층을 입주민 전용 공간으로 조성해 주변 조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고, 단지 전체의 부가가치를 올리는데도 기여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아파트 고층부에 위치한 스카이라운지는 멋진 전망을 제공해 주민들이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아파트의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며, 이는 거주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게 하고 아파트의 이미지와 가치를 높여준다.희소성도 높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순취 청약경쟁률 상위 10곳 중에서 스카이라운지를 갖춘 곳은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간적 제약이 있고, 건축 비용 등의 부담이 있기 때문으로 분
-
거래량 늘고 ‘줍줍’엔 수십만 몰려…고양시 부동산 ‘들썩’
인구 100만이 넘는 특례시인 고양시 부동산이 잇따르는 호재로 들썩이고 있다. 실제 고양시는 GTX-A 노선의 하반기 개통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 등의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거래량이 오르고 청약 열기가 몰리는 등 활기를 되찾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고양시 아파트 거래량은 올해 들어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월별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452건까지 떨어졌던 고양시는 올해 1월 580건의 거래가 이뤄지면서 상승세로 전환한 뒤 2월 661가구, 3월 671가구로 꾸준하게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청약시장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특히 지난 1월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고양시 덕양구 ‘DMC한강자이더헤리티지
-
정부, 중소기업인대회 3년째 용산 개최... 6개 대기업 협력 등
중소기업인대회가 3년째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개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23일 주최한 '2024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11개 정부 부처 장관, 6대 대기업 총수, 중소기업단체장, 수출기업과 해외 한상기업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경제의 중추이면서 근로자 80%가 땀 흘려 일하는 소중한 일터"라며 "중소기업이 잘 돼야 좋은 일자리가 많아지고 민생이 더욱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
윤 대통령, 폼페이오 전 미 국무장관 접견... 한반도 정세 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을 접견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폼페이오 전 장관에 대해 하원의원 시절부터 한미 관계와 한미일 협력 증진, 북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해 온 점을 평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미국과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윤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에서 한미 동맹이 한층 더 강화하고 있음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
반도건설,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 공개
반도건설이 24일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를 공개했다. 지난 2006년 유보라(UBORA) 론칭 이후 18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의 카이브(KAIVE)는 ▲다양한(‘K’ind) ▲존경스러운(‘A’dmirable) ▲가치있는(‘V’aluable) ▲탁월한(‘E’xcellent) 등 반도건설이 고객에게 전하는 핵심 가치가 조합된 네이밍이다. 한국의 주거를 뜻하는 ‘K-Housing’과 특별한 발자취나 기록물을 뜻하는 ‘Archive’를 합쳐 ‘우리의 삶의 다양한 이야기와 일상의 가치 있는 순간들로 채워지는 품격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도 담
-
한화오션, 폴란드 ‘인더스트리 데이’ 주최…잠수함 수주 협력 확대
한화오션이 폴란드 잠수함 수주를 위한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한화오션(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은 지난 21일 폴란드 해양 산업의 핵심 도시 그단스크에서 ‘인더스트리 데이(Industry Day)’를 주최하고 폴란드 오르카(Orka) 잠수함 사업 협력 방안을 현지 업체들과 토의했다.이번 행사는 장보고-III 잠수함의 핵심 체계를 공급하는 국내외 협력업체들과 폴란드 현지 업체 간의 사업적 교류와 협력을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한화오션이 준비했다.그단스크의 Science & Technology Park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화시스템, 효성중공업, KTE, ㈜엔케이, 코오롱 데크컴퍼지트 등 한화오션의 잠수함 사업 관련 국내 주요 협력사를 비롯해 영국의
-
인크루트 "예전 회사 러브콜 온다면? 직장인 67.9% “다시 돌아간다"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1,292명을 대상으로 ‘재입사에 대한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직장인들에게 퇴사 후 재입사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매우 긍정적(16.8%) ▲대체로 긍정적(45.5%) ▲대체로 부정적(31.6%) ▲매우 부정적(6.1%)으로 62.3%가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이어 "긍정적이라고 답변한 응답자들의 연차를 교차분석 해봤다. ▲신입~2년차와 ▲3~5년차가 각 63.4%, 40.9%로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반면, ▲12~14년차(13.4%)와 ▲15~17년차(14.8%)등 고연차는 낮은 비율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긍정적이라고 답한 이들의 이유는 무엇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