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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미래한강본부와 잠실 물놀이장에서 ‘약자와의 동행’ 행사 진행
KB증권은 지난 19일 새 단장한 잠실 물놀이장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초청하여 여름맞이 ‘약자와의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약자와의 동행’은 KB증권과 미래한강본부,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협력하여 지역아동센터 아동 300여명을 초청하고 물놀이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행사로 KB증권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에게 물놀이장 및 놀이기구 입장료, 간식, 네컷사진관 등 행사 진행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했다. 특히, 잠실 물놀이장에 파라솔 150개를 제작 및 설치하여 ‘약자와의 동행’ 행사 이후에도, 여름 개장 기간 동안(6/20~8/18)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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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대학생과 고졸청년을 아우르는 취업지원 사례 공유와 방향 모색
한국고용정보원은(원장 김영중)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제2차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대학 재학 단계부터 심층상담을 기반으로 직업탐색부터 취업 역량강화를 조기에 지원하는 개인별 맞춤형 고용서비스로, 2023년 12개 대학 시범운영을 통해 4만 2천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4년에는 본 사업을 시작하며 총 53개 대학에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운영한다.'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하여 인근 지역 특성화고 재학생과 일반계고 취업 희망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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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왕좌 탈환, 이사장배 경정 왕중왕전 우승 '김민천'
‘2024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정 왕중왕전’의 우승자는 김민천이다. 지난 20일 하남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린 왕중왕전은 올해 1회차부터 지난 23회차까지 평균 득점 상위자 12명이 출전하여 자웅을 가렸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매년 총 6회의 대상 또는 특별경주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전반기는 왕중왕전, 후반기는 그랑프리가 가장 큰 권위를 자랑하는 경정의 대표 축제다. 그런 큰 대회이니만큼 왕중왕전 예선전 출전 자체만으로도 어떤 선수가 전반기 경정 최강자들이고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한 선수인지 알 수 있다. 여기에 왕중왕전이라는 이름처럼 강자 중의 강자를 가리는 대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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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어업 영향 반영하는 日 해상풍력 사례 국회에 제도 마련 건의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해상풍력 추진 시 어업 활동에 지장이 예상되면 사업 추진을 막고 반드시 어업인의 동의를 구하는 일본 사례가 국내에도 제도화되도록 국회와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수협중앙회 산하 해상풍력 대책위원회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해상풍력 현장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대책위는 이날 홋카이도 도청 담당자를 초빙해 일본 해상풍력 추진 상황과 일본 재생에너지 해역이용법에 근거한 법정 협의회 운영 방법을 확인했다. 일본의 ‘재생에너지 해역이용법’에는 해상풍력 개발 시 어업 행위에 방해가 되면 추진이 불가하고, 어업단체가 참여하는 법정 협의회의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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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억 전세사기 총책, 재판서 줄줄이 위증했다 '불구속 기소'
검찰이 약 140억원 규모의 전세사기를 벌인 총책의 재판에서 위증한 이들을 적발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4부(김은미 부장검사)는 전세사기 총책 조모씨의 재판에서 '실제로 거주한 임차인이었다'는 식으로 위증한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이들에게 위증을 부탁한 조씨와 전세사기 공범 정모씨도 위증교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2017∼2020년 정씨와 함께 가짜 임차인을 모집해 금융기관에 전세보증금 대출을 신청하도록 하고는 계약기간이 만료됐을 때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전세보증금 반환을 청구하게 하는 방식으로 139억8천700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작년 9월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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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말다툼하다 "여자도 안 봐줘" 10대 살해하려 한 20대 2심도 '중형' 선고
술 마시다 말다툼하던 10대 여성을 마구 때리고 흉기로 살해하려 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민지현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상해, 감금 혐의로 기소된 A(27)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8월 2일 새벽 춘천시 자택에서 B(18·여)씨 등과 술을 마시다가 B씨와 말다툼이 일어나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흉기 범행 전 "여자도 안 봐준다"며 뺨과 배 등을 폭행하고, 현장을 벗어나려는 B씨를 나가지 못하게 붙잡아 감금한 혐의도 있는 것으로 일려졌다.1심을 맡은 춘천지법은 "중한 죄책을 회피하려는 태도로 일관하며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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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법, '얼차려사망' 한달만에 중대장·부중대장 구속…"증거인멸 우려 있다"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위반한 군기훈련(얼차려)을 실시한 혐의를 받는 중대장(대위)과 부중대장(중위)이 결국 구속됐다. 춘천지법은 21일, 업무상과실치사와 직권남용가혹행위 혐의로 청구된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법원을 방문한 피의자들을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약 3시간 만에 신속히 영장을 발부했다.신동일 영장전담 판사는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 영장실질심사에서 피의자들은 사실관계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검찰청은 영장 심문에 춘천지검 소속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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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정책의 한계 및 위헌 소지 있어...개정 필요"
중대재해처벌법의 정책적 한계가 드러고 있어 신속히 개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개최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정책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개정이 필요하다고, 21일 밝혔다.이동근 경총 부회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현재까지 사고사망자 감소 효과가 미미해 처벌 중심 정책의 한계가 확인되고 있다"며 "불명확한 규정으로 인해 현장 혼란이 계속되고 있으며, 대다수의 중소·영세 기업은 사망사고 발생 시 회사가 존폐위기에 내몰릴 것"이라고 주장 했다또한, 설동근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중대재해처벌법은 의무 주체인 경영책임자의 정의부터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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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하윤수 교육감, 21일 부산 중소기업인대회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1일 오후 3시 웨스틴조선부산 그랜드볼룸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김일호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열린 ‘2024 부산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축하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와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수상하신 유공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교육청이 길러낸 우수한 인재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부산중소기업인 여러분들도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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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 도시 일용근로자의 일실수입을 그 1일 노임에 관한 통계사실에 기초하여 평가하는 경우, 가동일수의 인정방법에 대해
대법원은 甲이 크레인을 이용해 작업 하던 중 바닥으로 추락하여 골절 등의 상해를 입어, 근로복지공단이 甲에게 휴업급여 등을 지급하고 크레인의 보험자인 乙 주식회사에게 구상금 소송을 제기한 후, 도시 일용근로자의 월 가동일수가 문제 된 사안에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위 사고 당시 도시 일용근로자의 월 가동일수를 20일을 초과하여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결했다.대법원은 지난 4월 25알, 이같이 선고했다.법률적 쟁점은 도시 일용근로자의 일실수입을 그 1일 노임에 관한 통계사실에 기초하여 평가하는 경우, 가동일수의 인정방법이다.법원의 판단은 우리나라는 1주간 근로시간의 상한을 44시간에서 40시간으로 줄이면서 그 시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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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판결] 경매절차에서 채무자에게 교부할 잉여금을 공탁한 경우, 공탁금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기간과 기산점에 대해
대법원은 경매절차에서 채무자에게 교부할 잉여금을 공탁한 경우, 공탁금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기간과 기산점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 경우는 권리행사에 있어 기간의 미도래나 조건불성취 등 법률상 장애사유가 있는 경우를 의미하는 만큼 권리의 존부나 권리행사의 가능성을 알지 못하였거나 알지 못함에 과실이 없는 것은 법률상 장애사유에 해당한다고 할 수 없어 채무자가 경매진행 사실 및 잉여금의 존재에 관하여 사실상 알지 못하였다고 하더라도 소멸시효기간이 진행한다고 판결했다.대법원은 지난 4월, 30일, 이같이 결정했다.법률적 쟁점은 부동산경매절차에서 채무자에게 교부할 잉여금을 공탁한 경우, 공탁금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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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레미콘 스마트 관리시스템’ 기술협력 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경기 성남시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삼표산업, 유진기업과 ‘레미콘 스마트 관리시스템’ 기술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과 공공이 협업해 ‘레미콘 스마트 관리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들은 △레미콘 품질관리 기술 교류 △품질관리 표준화를 위한 기술자문 △관련 법·제도 개선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레미콘 스마트 관리시스템’이란 LH가 공공기관 최초로 개발 중인 시스템이다. 레미콘 품질시험 데이터 정보를 축적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레미콘의 생산·배합·운송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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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고등학교, 육군참모총장상 등 수상
부산디지털고등학교(교장 박창효)는 본교 전자부사관과 3학년 강건익 외 2명이 모범학생으로 선정돼 육군참모총장상 등을 수상하였다고 21일 밝혔다.상장 수상자는 △육군참모총장상(대장 박안수)에 3학년 강건익, △제56보병 사단장상(소장 박진희)에 3학년 강재백, 김지훈으로, 이들은 예비부사관으로 매우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학교장의 추천으로 해당 수상이 이뤄졌다.이날 상장은 부산디지털고 졸업생인 56사단 주임원사(원사 류춘성)가 모교를 방문, 육군참모총장 등을 대신해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박창효 교장은 “이번 상장은 2019년 전자부사관과 첫 입학생을 받은 이래 가장 큰 상으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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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서초구 소방서와 응급처치 교육 실시
KCC(대표 정재훈)가 서초구 소방서와 함께 응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통한 소생율 향상 및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4월부터 매월 KCC 서초동 본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교육에서는 전문 소방위와 의용소방대원들의 지도 아래 심정지 및 뇌심혈관질환 예방에 대한 중요성과 함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의 응급 처치 기법을 교육했고, 참가한 90여명의 임직원들은 응급처치 교육 수료증을 받았다. KCC는 본사 교육과 함께 전국 사업장에서도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KCC 김연주 간호사는 “이번 응급처치 교육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임직원들이 응급 상황 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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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벤투스 에어 S 익스피리언스 데이’ 행사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가 지난 20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에서 ‘벤투스 에어 S 익스피리언스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인플루언서를 포함한 소비자로 구성된 ‘익스피리언스 크루’에게 신상품 ‘벤투스 에어 S’를 소개하고, 혁신 기술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5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크루 30명은 ‘벤투스 에어 S‘를 장착한 차량 주행 후기를 SNS 등에 작성하는 등 활동에 이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예정이다.한국타이어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테크노링’ 시설 투어 및 타이어 성능 시연, 시승 체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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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델타항공, 美 산타 모니카 해변 정화 활동 실시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양사 팀워크를 다지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이번 봉사활동은 20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산타 모니카 부두(Santa Monica Pier)에서 진행됐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양사 임직원 40명이 현지 비영리 환경보호단체 ‘힐더베이(Heal the Bay)’가 주관하는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4명씩 한 조를 이뤄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힐더베이로부터 해양 오염 관련 교육을 받았다.서울~로스앤젤레스는 대한항공이 1972년 태평양을 최초로 횡단한 여객 노선이다. 그만큼 로스앤젤레스는 우리나라 민간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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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경산 사동고등학교 법률동아리 대상 참관 행사
대구구치소는 6월 21일 경산 사동고등학교 법률공부 동아리(justice) 선생님 및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시설 참관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참관 일정은 교정 홍보영상 시청 후, 작업장, 수용동 등 시설 참관으로 진행됐다.참관에 참여한 한 학생은 “ 구치소, 교도소가 단순히 구금하고 벌을 받는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재범방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시는 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김영광 대구구치소장은 “학생들이 이번 참관을 통해 교정행정을 이해하고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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