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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케이블카반대 범시민대책위, 영남알프스케이블카 촉구 집회에 논평
신불산케이블카반대 범시민대책위는 27일 영남알프스 케이블카사업에 찬성하며 빠른 추진을 촉구하는 집회에 대해 논평을 냈다.논평은 "오늘(6.27) ‘서울주발전협의회’가 주최했다는 집회는 외견상 주민들 스스로 개최하는 모양새를 갖추려고 애를 쓰고는 있으나 울주군에서 40여개 관변단체에 협조를 구했다는 제보와 증거가 있다.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순수한 주민들을 수단으로 동원하는데 대해 안타까움을 넘어 서글픔을 느낀다"고 했다.관변단체를 앞세운 관제 집회를 통해 억지스런 찬성 여론을 만들려는 것 자체가 이 사업의 정당성과 타당성이 부족함을 보여주는 것이며,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신불산케이블카반대 범시민대책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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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협력사와 환경관리 활동 ‘DL 그린 파트너즈’ 교육 시행
DL건설은 협력사와 함께하는 환경관리 활동인 ‘DL 그린 파트너즈’ 교육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DL 그린 파트너즈 교육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기반으로 한 협력사 환경 역량 강화 활동으로 △ESG(환경·사회1지배구조) 경영 실천 △협력사 환경관리 수준 향상 △환경사고 예방 등을 위해 마련됐다.총 52개 현장, 192개 협력사, 302명 등을 대상으로 기획된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건설현장 환경관리 및 단속사례’를 주제로 ‘줌(Zoom)’을 통한 비대면 교육이 이뤄졌다.이번 교육뿐 아니라 DL건설은 환경 관련 교육자료를 현장에 제공해 근로자 환경인식 교육에 활용하고, 궁극적으로 협력사 등 현장 내 모든 관계자들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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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6월 삼계탕 간편식 판매량 전년비 45% 증가"
27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반 삼계탕 간편식(올반 삼계탕 情(정), 올반 영양삼계탕) 2종의 6월(6월 1일~25일)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올해 올반 삼계탕의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55만개를 생산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올반 삼계탕의 판매량 증가는 이른 무더위로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을 일찍부터 찾는 소비자가 늘고, 동시에 외식물가 부담으로 인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삼계탕 간편식에 대한 선호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실제 2021년 18만개였던 신세계푸드의 올반 삼계탕의 판매량은 2022년 2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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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한-중-카자흐-우즈벡 ‘철도·해운 결합’ 국제복합운송 시범사업 시동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국국가철로그룹유한공사(CR)와 업무협약을 맺고, 유럽과 중앙아시아로 가는 수출 화물을 대륙철도로 연계 수송하는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기반 국제복합운송 사업’의 첫 발을 뗐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지난 25일 베이징에 있는 중국국가철로그룹유한공사(CR) 본사에서 유진방 회장과 만나, 유라시아 화물운송 협력 강화 등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두 기관은 앞으로 양국 철도의 발전을 위해 △한국에서 중국을 거쳐 중앙아시아, 유럽으로 가는 철도 운송노선의 경쟁력 향상과 물동량 증대에 협력키로 했다. 또 △공동연구와 인적·기술 교류를 시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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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4 부산모빌리티쇼’ 참가…‘캐스퍼 일렉트릭’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 27일 벡스코(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소재)에서 열린 ‘2024 부산모빌리티쇼’ 보도발표회에서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기준이 될 캐스퍼 일렉트릭을 앞세워 현대차의 전동화 비전을 소개했다. 이어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 ‘HTWO’를 통한 수소생태계로의 전환 의지를 밝힘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을 제시했다.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은 발표를 통해 “현대자동차가 그리는 새로운 일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공유하고 싶다”며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라는 브랜드 비전 아래 청정 모빌리티를 향한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인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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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국가서비스대상 2년 연속 ‘1위’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2024 국가서비스대상 LCC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가서비스대상은 서비스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 항목들을 평가해 각 부문별 우수 서비스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제주항공은 ▲서비스 관리(품질관리 및 사후 서비스) ▲유사/경쟁 서비스 대비 경쟁우위 ▲고객만족도(CRM) 체계 ▲광고-마케팅 전략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하고 항공운송서비스평가 항공교통이용자 보호 충실성 부분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는 등 고객 편의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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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간부 소방공무원 7월 승진 임용식 및 전보 인사
울산소방본부는 6월 27일 오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7월 승진 및 전보 대상자 8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임주택 남울주소방서장 등 4명의 퇴직준비교육을 포함해 7월 1일 자로 소방정 1명, 소방령 6명 총 7명이 승진 임용된다.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서장 및 현장지휘경험, 업무능력을 고려해 보직했다”고 전했다.◇소방정 승진▲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이연재 →소방본부 119재난대응과장◇ 소방정 전보▲소방본부 119재난대응과장 조강식 → 남울주소방서장◇ 소방령 승진▲소방본부 소방령 제덕모 →소방본부 119재난대응과▲소방본부 소방령 윤동현 →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중부소방서 소방령 김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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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애최초 아파트 매수 경기도 60% 집중…올 여름 신규 분양?
올 들어 수도권에서 생애 첫 아파트 구매는 경기도가 6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대비 집값이 합리적이면서 교통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의 관심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대법원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6월 25일 기준) 올해 1~5월 수도권 생애 첫 부동산 구입 8만8780건 중 경기도 내 거래가 총 5만5893건으로 수도권 거래의 6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19.1%(1만6936건), 인천은 18.0%(1만5951건)로 나타났다. 생애 첫 부동산 대상은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 등) 기준이다.경기도에서도 2기신도시 입주가 많은 화성(5747건), 파주(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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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이슈] 브이디컴퍼니, 스크린골프장 F&B 솔루션 공급 MOU 체결 外
서빙로봇 기업 브이디컴퍼니(대표 함판식)는 스크린그늘집 브랜드 헤이밥과 스크린골프장의 F&B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푸드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브이디컴퍼니와 최근 도입 스크린골프장 수가 550개를 돌파하며 대표 스크린골프장 그늘집 브랜드로 급부상하는 헤이밥의 영업적 협력으로 사업 영역 확장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양사는 F&B 자동화 솔루션 공동 보급으로 스크린골프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힘을 모은다. 브이디컴퍼니는 외식업장을 넘어 서빙로봇의 사업 영역을 스크린골프장 분야로 공격적으로 확장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헤이밥은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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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 무단횡단? 무릎 쓰고 상습절도범 검거
SNS(부산경찰)에 업로드 되는 사건(기동순찰대가 상습절도범을 검거)을 소개한다.지난 6월 17일 오후 4시 15분경 부산경찰청 기동순찰2대가 중구 깡통시장 인근 집중순찰 중, 같은 날 오전에 무인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물건을 절취한 A씨가 가게에 다시 왔다가 도주했다는 무전을 청취했다.기동순찰대는 무전청취를 통해 A씨의 인착의와 도주방향을 확인하고 도주방향 수색 중 차로 건너편 인도에 있던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을 발견, 다행이 차량이 별로 없고 뒤따르던 순찰차가 있어, 안전 확보하며 신속히 중앙분리대를 넘어 오후 4시 22분경 A씨(60대·남)를 검거했다.기동순찰대는 A씨의 절도 여죄 5건, 벌금수배 2건 추가 확인하고 형사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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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식물 유래 새치 염색약 ‘허브’ 美 아마존 브랜드관 오픈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미국 최대 이커머스 채널인 아마존(AMAZON)에 새치 염색약 ‘허브’ 브랜드관을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허브 브랜드관은 식물 유래 새치 염색약 ‘허브 스피디 칼라크림’과 ‘허브 포맨’ 수염 염색약으로 구성됐다.동성제약에 따르면 식물 유래 새치 염색약 브랜드 ‘허브’는 2017년 아마존 출시 이후, 미국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브랜드 인지도를 올려왔다. 더불어, 연간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상승세에 힘입어 브랜드관을 오픈하게 됐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비건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민감한 두피를 가진 소비자들이 사용하기 좋은 식물 유래 성분의 염색약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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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대전 최대 산업단지 인근 ‘쌍용 더 플래티넘’ 분양
대전산업단지와 대전벤처협동화단지 등 대전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가 밀집된 대덕구에 오랜만에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쌍용건설(대표이사 김인수)은 오는 28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읍내동 51-9번지 일원에 들어설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동 총 745세대로 조성되며, 조합원분 411세대를 제외한 ▲59㎡A 47세대 ▲59㎡B 220세대 ▲74㎡ 13세대 ▲84㎡ 54세대 등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타입으로 구성된 334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쌍용건설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설 읍내동은 인근에 대전 제1·2 일반산업단지와 평촌 중소기업단지, 대전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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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산성구역 재개발 ‘산성역 헤리스톤’ 분양 시동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GS건설·SK에코플랜트와 컨소시엄을 이뤄 초대형 브랜드 단지로 선보이는 ‘산성역 헤리스톤’의 견본주택을 오는 28일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산성역 헤리스톤’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1336번지 일대 산성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것으로, 지하 6층~지상 최고 29층, 45개동, 4개블록, 총 34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2~4블록 1224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분양일정은 오는 7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실시하며,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산성역 헤리스톤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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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SBS A&T, GS EPS, 신한DS 신입, 인턴 공채 시작"
진학사 캐치가 주요 대기업에서 신입, 인턴 채용이 활발하다고 27일 밝혔다. 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은 SBS A&T, GS EPS, 신한디에스, 삼천리, KCC글라스, 코오롱베니트 등이다"라고 전했다. SBS A&T에서 내달 11일까지 ‘2024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돌입한다. 모집 직무는 영상기자, 영상편집기자, 방송기술, 전기효과(전기장식)로 근무지는 목동과 일산이다. 2024년 11월부터 근무할 수 있는 분이라면 학력과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역량면접 △종합평가 △임원면접 순이다.GS EPS에서 내달 7일까지 ‘2024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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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불가리아 원전 수주 위한 현지화 전략 본격화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공사의 성공적 수주를 위해 원전 로드쇼를 비롯한 본격적인 현지화 전략 가동에 나섰다. 로드쇼 기간 동안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대통령궁에서 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과 면담하고 보이코 보리소프 GERB(제1당) 총재, 델리얀 페브스키 MRF(제2당) 총재와 각각 만남의 자리를 갖는 등 코즐로두이 원전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 기반을 다졌다.루멘 라데프 대통령은 회담 자리에서 “현대건설이 속한 현대자동차그룹은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으로, 불가리아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그룹과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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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올가홀푸드 ‘생선카츠’ 선보여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권순욱, 이하 올가)가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지속가능한 어업 방식으로 생산한 두툼한 동태살에 우리 땅에서 키운 쌀로 만든 튀김 옷을 입혀 고소하고 담백한 프리미엄 '생선카츠’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풀무원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동물복지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며 가치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다"라며 "1981년 국내 최초의 유기농 전문점으로 시작한 올가는 국내 첫 동물복지제도 도입, 환경부 지정 제1호 '녹색특화매장’ 운영, 선제적인 ASC∙MSC 인증 제품 유통 등의 다양한 노력을 통해 가치소비를 확산하며 지속가능 건강 먹거리를 선도해왔다"라고 말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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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연대] 민선 8기 울산시정 전반기 평가와 제언
(전반기 약평) 민선 8기 김두겸 시정이 어느덧 전반기를 넘어섰다. 울산시민연대는 김두겸 시장의 취임을 맞아 시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건강한 일자리 창출, 기후 위기 시대와 산업전환의 시대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하지만 김두겸 시장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과 입장은 듣지 않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하고만 시정을 펼쳐왔다.김두겸 시장은 취임하자마자 전국 최초로 사회서비스원을 없애는 것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을 혁신하겠다면서 고유의 역할과 기능을 무시한 채 기관을 통폐합하고 자신과 가까운 정치인들을 마구잡이로 임명했다. 또한 취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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