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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휴가철 발생률 높아… ‘반주 한 잔’도 자제해야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 주변의 음주운전 발생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충남도 내 주요 번화가, 관광지, 골프장,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에서 2시간 동안 진행한 음주단속에서 무려 15건의 음주운전이 적발되었다. 이중 8건은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경남도 비슷한 상황이다. 경남경찰청이 여름 휴가철을 겨냥해 7월부터 한 달 동안 시행한 음주운전 특별단속에서 무려 754건의 음주운전이 적발되었다. 면허 취소는 450건, 정지는 304건이다. 여름 휴가철에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유명 관광지나 명소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분위기에 휩쓸려 대낮에도 음주를 하기 쉽다. 특히 밥을 먹으면서 여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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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원, 한국푸드테크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 원(대표변호사 윤기원, 이유정)과 한국푸드테크협의회(회장 이기원)가 지난 9일 푸드테크 산업의 발전과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법무법인 원과 한국푸드테크협의회는 ▲푸드테크 산업 발전방안을 위한 사업 협력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푸드테크 분야 기술 및 법률 자문 및 정보제공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법무법인 원은 초기단계에 있는 푸드테크 산업의 진흥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입법 지원, 푸드테크 협의회 회원사들이 겪는 구체적인 법률 문제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푸드테크 산업은 제조, 가공, 유통, 소비 등 모든 단계에서 건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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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륜,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가져
법무법인(유한) 대륜이 12일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발대식에는 법무법인(유한) 대륜 김국일 대표, 박동일 대표, 정찬우 대표, 심재국 의장 등이 참석했다.법률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집한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에는 대학생 20명이 홍보 서포터즈로 임명됐으며, 3주간 법무법인(유한) 대륜 홍보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임명된 20명의 서포터즈는 ▲홍보 콘텐츠 제작 ▲서면 초안 작성 연습 ▲실제 사례와 판례 연구 ▲승소 판례 및 최신 판례 등의 블로그 포스팅 ▲재판 참관 ▲변호사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법률 전문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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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구치소, 평양민속예술단과 함께하는 수용자 문화예술 교화공연
서울남부구치소는 8월 12일 교정협의회(회장 이호) 후원으로 평양민속예술단과 수용자가 함께하는 수용자 문화예술 교화공연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평양민속예술단은 새터민들 가운데 예술 부문 경력자들을 중심으로 남북의 문화적 이질감 해소를 위해 구성된 예술단체로, 이날 북한의 대중문화를 대표하는‘반갑습니다’, ‘찔레꽃’ 등 북한가요와 북한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수용자는 “아름다운 공연을 직접 현장에서보니 무더운 날씨도 잠시나마잊을수 있을만큼 행복하고기쁜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규철 서울남부구치소장은 “사회와 단절되어 있는 수용자들에게 문화예술체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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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폭염 언제까지?…체감온도 35도 이상 폭염 10년 새 21일→51일
최근 10년간 체감온도 35℃이상 폭염이 발생한 일수가 20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번 발생한 후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13일 기상청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50년간(1974~2023)의 주요 도시 여름철(5~9월) 폭염 일수를 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각 25개 도시(강릉·원주·수원·이천·거제·진주·구미·포항· 목포·여수·군산·전주·서귀포·제주·서산·천안·제천·청주·광주·대구·대전·부산·서울·울산·인천)별 체감온도 35℃ 이상의 폭염일을 조사한 결과, 최근 10년(2014~2023)간 도시별 평균 폭염 발생일수는 51.08일로 나타났다. 이는 20년전(200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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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법원, 제4회 청소년 모의재판 경연대회 가져…대상 부산국제고
부산가정법원(법원장 박치봉)은 지난 8일 오후 2시 부산법원종합청사 301호 대법정에서 부산지역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소년보호사건을 주제로 한 “2024년 청소년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부산국제고가 대상을 거머줬다고 13일 밝혔다. 경연대회는 부산가정법원이 2018년에 전국 법원 최초로 개최한 것으로,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후원은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과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염정욱)가 맡았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로 하여금 학교나 생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행에 대한 역할극(소년보호 모의재판)을 통해 스스로 결론을 도출해 보도록 함으로써, 청소년 비행문제의 심각성과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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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녹차수도 보성서…차(茶)산업 발전 정책토론회 열었다
민주당 문금주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이 지난 10일 전라남도 보성에서 ‘차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관련 대책 마련에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성군 농업기술원과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엔 김철우 보성군수·김행란 전남농업기술원장·이동현 김재철 도의원·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고흥·보성·장흥·강진 등의 차(茶)산업 종사자들이 많이 모여 활기찬 분위기를 이뤘다. 환영사에서 문금주 의원은 “차산업의 전반적인 재검토와 지속적인 관심을 높이고자 국회가 아닌 대한민국 녹차수도 보성에서 이번 토론회를 개최했다”며 “내 건강을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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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사랑의 헌혈' 참여로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화 기여
한일시멘트가 지난 12일 서울시 서초구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한일홀딩스,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임직원들은 오전 9시부터 본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버스에 올라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 참여자 수가 감소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혈액 수급 안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헌혈에 참여한 한일시멘트 회계팀 서연규 과장은 “위급한 환자를 살리는 일에 간접적으로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대로 헌혈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한일시멘트는 2011년 전사 임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봉사단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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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이영균 교수팀, 수술 후 탈구 획기적으로 막는 새로운 인공 고관절 반치환술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이영균 교수팀은 고관절 수술 후 탈구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파이코(PAICO·Posterior Approach and Inferior Capsulotomy) 고관절 반치환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고관절은 허벅지뼈(대퇴골)와 골반뼈가 맞닿는 부위의 관절로, 우리 몸이 직립보행을 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고관절이 골절, 관절염 등으로 손상되면 일어서고 걷는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으며, 고령에서는 낙상 등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 시 일부 암보다도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러한 고관절 골절은 특히 고령에서 뒤로 넘어지며 골다공증 등으로 약해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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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수도시설의 신설·증설 없어도 원인자부담금 부과 할 수 있어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김선수)는 원고가 피고(강릉시)를 상대로 상수도원인자부담금부과처분의 취소를 구한 사안에서, 상수도원인자부담금을 부과 할 수 없다고 판단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에 환송했다(대법원 2024. 7. 25. 선고 2022두48837 판결).이 사건의 쟁점은 원고에게 이 사건 조례 제4조 제1항 제1호를 적용하여 원인자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대법원은 이 사건에서 원고가 이 사건 사업으로 건축하는 국민임대주택은 건축법 시행령 [별표 1]의 공동주택 중 연면적 40,206.26㎡로, 수도법령과 이 사건 조례의 위임에 따라 마련된 이 사건 조례 시행규칙 제3조 제1항 제1호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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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 김경 교수, 미국교육공학회 플래그십 학술지 단독저자 논문 게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직무대행 박진호)는 김경 교수가 교육공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미국교육공학회 플래그십 학술지에 단독저자로 논문이 최종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김경 교수는 해당연구에서 텍스트의 구성에 따라 학습자의 지식구조가 어떻게 변화되는지 규명했다. 텍스트 시그널을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이해력에 효과적인지는 읽기 및 언어학 분야에서 오랫동안 연구되고 다루어진 연구 주제이다.하지만 학습자나 텍스트의 변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실험연구의 한계를 갖고 있었다. 특히 제2외국어 학습자의 경우 변수가 더 다양해 실험연구의 어려움이 많은 분야다.해당연구에서 김경 교수는 직접 개발한 AI기반의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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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KOTRA 등 11개 공공기관과 해외사무소 내부통제 선진화 위한 감사업무 공동협약 체결
한국석유공사는 KOTRA 등 해외사무소를 운영하는 11개 공공기관과 지난 12일 서울 KOTRA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해외사무소 내부통제 선진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 협약식에는 한국석유공사를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국제협력단, 한국남부발전,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전력기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전KPS, KOTRA 등 12개 공공기관의 상임감사, 감사실장 등 주요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해외사무소는 주재국별로 제도와 법규가 다양하여 본사 차원의 통제와 관리가 물리적으로 어려운 측면이 있다. 따라서 이번 협약식은 공공부문 감사 강화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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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광복절 특별사면 단행…김경수 등 복권
정부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5일자로 중소기업인·소상공인, 청년, 운전업 종사자 등 서민생계형 형사범, 특별배려 수형자, 경제인, 전직 주요공직자, 정치인 등 1,219명에 대한 특별사면 및 복권을 단행했다.아울러 여객·화물 운송업, 생계형 어업, 운전면허 등 행정제재 대상자 총 41만7260명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를 실시하고, 모범수 1,135명을 8. 14.자로 가석방해 조기 사회복귀를 도모했다.◇잔형집행면제= 이동채 전 에코프로그룹 대표, 복권= 정원주(중흥그룹 부회장) 조순구( 전 인터엠 대표), 최규옥(전 오스템임플란트 회장).◇형선고실효 및 복권=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 강신면 전 경찰청장, 이철선 전 경찰청장, 정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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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권익위 간부 사망 관련 조속한 진상규명 및 순직처리 요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최근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 등을 담당했다가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국민권익위위원회(이하 권익위)간부에게 애도를 표하고, 고인의 죽음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조속한 순직 처리를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을 13일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고인은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 등을 지휘하는 과정에서 부패 방지 업무를 소신대로 처리할 수 없는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와 업무 부담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노총은 우선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조속히 순직이 인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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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포도서관, 2024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주낙성)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생과 성인 340명을 대상으로 구포도서관 등지에서 ‘2024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정서함양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초등학생들의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구포도서관은 하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을 22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성인대상 평일 프로그램으로 ▲문화 탐방으로 떠나는 세계사 여행 등 11개 과정, 직장인을 위한 야간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Reading Friends 등 2개 과정을 진행한다.초등학생의 학력신장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9개의 학습형 늘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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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상속인이 망인의 채무를 변제하라"
스스로 생을 마감한 투자 기망행위자 B씨(망인)의 상속인을 상대로 제기한 투자금 반환청구 소송에서 법원은 상속인의 상속포기 항변을 배척하고 변제 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13일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박근정 판사는 2024년 7월 4일 A씨(원고)가, 투자 기망행위자(망인)의 상속인인 C씨(피고)를 상대로 제기한 투자금 반환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는 인정범위 내에서 이유있어 인용하며 나머지 청구는 이유 없어 기각했다.1심 재판부는 “피고는 원고에게 투자금 7,900만 원과 이에 대하여 변제기 다음날인 2023. 5. 11.부터 이 사건 소장 부본이 송달된 날인 2023. 7. 24.까지는 상법이 정한 연 6%,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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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복절 특별사면·복권안 국무회의 통과... 김경수 최종 포함 주목
정부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광복절 특별 사면·복권안을 의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8일 사면심사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상신할 광복절 특별 사면·복권 대상자 명단을 결정했다. 특히 이번 복권 대상에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야 양측 모두에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야권 잠룡으로 분류되는 김 전 지사가 최종 대상자로 포함되 사면이 확정될 경우 향후 정치권에 적지 않은 파급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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