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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경기도민 인권모니터단’ 출범식 개최
경기도 인권센터는 27일과 28일 수원 경기도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에서 각각 ‘2024년 경기도민 인권모니터단’ 출범식을 열었다. 경기도민 인권모니터단은 인권보장 실태에 대한 모니터링, 의견 수렴을 위한 것으로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 모니터단은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40명을 선발했다. 그동안 인권모니터단은 인권침해에 대한 제보를 받는 형태로 운영했지만 올해부터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방식으로 개편한다. 구체적으로 도민 수요조사와 도민 인권실태조사 결과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난 ‘이동과 대중교통 접근성’을 중심으로 도내 인권침해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모니터단원들은 도내 각 지역의 버스정류시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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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얼음정수기 판매 호조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한 코웨이가 얼음정수기 판매량 증가가 실적에 크게 기여했다며 얼음 생성 시간 감소와 생성량 증가에 힘쓴 결과라고 분석했다. 코웨이에 따르면 4~7월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으며 지속되는 더위에 주문이 몰려 생산라인을 추가 확보중이다. 코웨이는 국내 정수기 시장이 포화시장이라고 분석하고 ‘아이콘 얼음정수기’를 필두로 프리미엄 정수기 시장 확대에 주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코웨이는 얼음정수기 소비자 FGI(Focus Group Interview)조사 결과 ‘시장 내 얼음정수기는 얼음을 몇 번 추출하고 나면 얼음이 더 이상 안 나온다’라는 의견을 주목하고, 특허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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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 사업’ 올여름 폭염 속 전기료 폭탄 부담 줄였다
경기도가 지원한 주택태양광 설치 가구의 7월 전기요금이 지난해 7월 대비 88% 줄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올여름 폭염 상황을 감안하면 주택태양광 설치가 전기요금 절감에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다. 2023년에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 사업(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 참여한 가구 중 50가구를 무작위로 선정해 전기요금을 확인한 결과, 지난해 7월 평균 8만 500원에서 주택태양광 설치 후인 올해 7월 평균 9천700원을 납부했다. 가구당 평균 7만 700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한 것이다. 특히 전기요금이 매달 10만원 이상 나왔던 가구들의 절감 효과가 컸다. 조사 대상 50가구 가운데 지난해 7월 전기를 10만원 이상 사용한 가구는 모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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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선감학원 피해지원 노력으로 (사)인권의학연구소 감사패 받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 지원, 공식사과 등 피해자들의 상처 치유를 위해 노력했다며 사단법인 인권의학연구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동연 지사는 28일 경기도청사에서 (사)인권의학연구소 이사장인 함세웅 신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 지사는 “지금 이 시기에도 자행되는 공권력이라는 이름 하에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선감학원뿐만 아니라 얼마나 많은지 생각했다. 지사가 되기 전에 선감학원에 대한 이야기도 몰랐다. 중앙부처 일을 30년 넘게 했던 사람인데 참 부끄럽다” 면서 “얼마 전 간토대지진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봤다. 영화를 보면서 국가의 정치지도자가 그렇게 힘들고 고통당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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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3061억원 징수···작년보다 42억원 늘어
경기도가 세수 확보와 재정 건전성을 위해 2024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 징수 활동’을 추진한 결과 체납액 3천61억원을 징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 3천9억원 대비 42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올 징수 목표액 4천516억원의 67.8% 수준이다. 상반기 체납징수액 3천61억원 가운데 도세는 704억, 시․군세는 2천 357억원이다. 경기도는 이번 체납 특별 징수 활동 기간 동안 시군 현황을 점검하고 우수 시군에 활동비를 확대 지원하는 등 체납 징수에 총력을 기울였다. 도는 점차 지능화되는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하기 위해 가상자산·신탁재산 압류 등 다양한 최신 징수기법을 활용하는 한편, 체납 유형별로 맞춤형 징수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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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펫샵 불법행위 근절’ 반려동물 영업장 집중수사 실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동물판매업소(일명 ‘펫샵’) 등 반려동물 영업장의 불법행위를 집중수사한다. 최근 반려동물 관련 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무허가 동물판매·동물학대 행위 등 관련 범죄의 예방과 근절을 위한 수사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동물관련 영업은 총 8종으로 규정돼 있다. 이 가운데 동물생산업, 동물판매업, 동물수입업, 동물장묘업은 관할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동물전시업, 동물위탁관리업, 동물미용업, 동물운송업은 관할관청에 등록을 해야 한다. 허가업종은 정부 기관의 허가가 있어야 영업할 수 있고, 등록업종은 관할 관청의 요건 심사를 받은 다음 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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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금 반환 청구소송, “금전 대여 관련 계약 내용 입증하는 것이 중요해”
금전 관련 문제는 친인척 관계에서도 매우 민감한 내용이다. 금액이 적든 많든 가까운 관계에 돈을 빌려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물론 약속한 금액을 변제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한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이처럼 돈을 빌린 채무자가 돈을 갚는 날짜인 변제기가 지났음에도 연락이 두절되었거나,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돈 갚는 것을 미루는 경우에는 대여금 소송을 진행할 수 있다.이는 판결 시 채무자의 재산을 강제집행하여 변제받을 수 있는 내용으로, 돈을 받지 못해 곤란한 상황일 때 진행할 수 있는 소송으로 알려져 있다.일반적으로 돈을 갚기로 한날부터 10년이후에는 소멸시효가 완성되어 채무자는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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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희망 홍보대사로 천종호 판사 위촉
부산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8월 28일 오후 2시 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교육희망 홍보대사로 천종호 판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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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부양하지 않은 부모는 상속 받을 수 없다'…'구하라법' 국회 본회의 통과
법무부는 8월 28일 부양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한 부모가 자녀의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도록 하는 상속권 상실선고 제도(일명 ‘구하라법’)를 도입하는 내용의 「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법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다만 위헌 결정일인 2024년 4월 25일 이후 상속이 개시되는 경우에도 확대 적용되도록 했다.개정안의 통과로 부양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한 유족들이 상속재산을 온전히 물려받아 국민 법감정에 부합하는 상속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주요내용은 △피상속인(사망자 본인)의 상속권 상실 청구 △공동상속인 등의 상속권 상실 청구 △가정법원의 상속권 상실선고 △형제자매 유류분 삭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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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희 코레일 사장, 계룡역 심야 선로작업 안전점검 실시
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28일 새벽 충남 계룡시 계룡역 인근에서 선로 유지보수용 첨단 장비를 활용한 선로 유지보수 기계작업 현장을 점검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기계작업은 선로유지보수 기기 3종이 함께 움직이며 열차 운행으로 발생하는 궤도틀림 등을 보수하는 작업이다.20여명의 유지보수 인력과 함께 △레일 선형을 맞추는 멀티플타이탬퍼 △선로 자갈을 정리하는 레귤레이터 △선로 하부를 안정시키는 궤도안정기 등으로 작업을 진행한다.연간 작업일정 속에 시설, 전기 및 인근역 등 관계부서 간 최소 40일 전 세부 계획을 세운다. 이후 열차 운행차단과 선로안전 확보 등을 위한 ‘철도운행안전 협의’를 마치고 작업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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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건설사 최초 ‘한국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 획득
HDC현대산업개발이 건설사 최초로 한국 서비스품질 우수기업(SQ, Service Quality) 인증을 획득했다. 28일 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는 권영민 한국서비스진흥협회 회장, 민성우 HDC현대산업개발 건설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한국 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심사에서 고객과 항상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입주 초기부터 서비스품질에 대한 지속적이면서도 체계적인 관리를 해오고 있는 점 등을 인정받았다.특히 이번 인증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고객통합관리 시스템인 ICLICK 4.0은 통합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시스템과 연동되는 아이파크 모바일앱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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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 기반 채용”…기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기아가 오는 9월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구매 ▲국내생산지원 ▲생산기획 ▲재경 ▲경영지원 ▲고객경험 ▲국내사업 ▲국내생산 ▲GPO(Global Policy Office) ▲특수사업 ▲제조솔루션 ▲KASO(Korea Automotive Safety Office) ▲글로벌사업관리 ▲상품 ▲GSO(Global Strategy Office) ▲품질 등 총 19개 분야에서 모집한다.대상자는 4년제 정규대학 2025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 및 석사학위 소지자로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중, 입사는 2025년 1월 중 예정이다.기아는 ‘고객 중심, 사람 중심 문화’라는 조직문화 지향점을 설정하고 ‘기아의 가치와 행동’을 수립하여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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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30일 예정 윤 대통령-與지도부 만찬 추석 이후로 연기 요청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초 30일로 갖기로 예정됐던 만찬을 추석 연휴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8일 "추석을 앞두고 당정이 모여 식사하는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민생 대책을 고민하는 모습이 우선"이라며 "여당 지도부와의 식사는 추석 연휴 끝나고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선 일정 변경이 최근 한동훈 대표의 의대증원 유예 제안과 대통령실의 거부 의사로 인한 영향 때문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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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의 힘”…산·강·바다 등 조망특화 설계된 새 아파트 관심
최근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매매 시장에서도 뛰어난 조망권을 갖춘 단지가 가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에서는 탁 트인 뷰를 갖춘 10층 이상 아파트와 1층 아파트 매매 가격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양1차(영동한양)’ 전용면적 63.87㎡은 지난 6월 22일 1층이 28억원에 실거래가 이뤄졌다. 하지만, 해당 아파트의 동일 면적의 12층의 경우 7월 10일 31억원에 거래돼 1층과 12층의 차이가 3억원으로 나타났다. 조망 외에도 녹지율이 풍부하거나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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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 예산안에 동해 '대왕고래' 프로젝트 첫 시추 지원비 506억원 반영
정부가 유망구조를 포함한 동해 심해 가스전에서 첫 탐사 시추공 작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위해 약 500억원 예산안을 마련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유전 개발 사업 출자 사업 예산으로 506억원을 배정해 동해 심해 가스전의 첫 탐사 시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관련 예산이 확보되면 정부는 가스전 개발을 맡은 한국석유공사에 출자 형식으로 지원하게 된다. 심해 시추공 한 곳을 뚫으려면 최소 1천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506억원 외에 나머지 재원은 석유공사가 자체 예산을 통해 확보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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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특화 아파트 더 뜬다”…역대 최저 출산율에도 사교육 증가
역대 최저 출산율에도 1인당 사교육비 지출액과 사교육비 참여율은 오히려 증가하며 자녀 교육에 대한 열의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육아와 교육특화에 힘쓴 아파트들이 실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3 한국의 사회지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출산률은 0.72명으로 1970년 통계작성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초등학교 교원 1인당 학생수도 2005년 25.1명 이던 통계치가 2023년 13.3명으로 10명 이상 급감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출산율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사교육비 지출액은 증가세에 있다. 2023년 전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3만4000원으로 ▲2020년 30만2000원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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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양경찰 청소년기자단 직업체험 학교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8일 해양경찰 창설 71주년(9월 10일)을 기념해 해양경찰 청소년기자단 및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시각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현직 방송기자를 초청, 직업체험학교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부에는 울산MBC 기자를 초청해 △방송기초 및 말 잘하는 법 △원고작성 요령 △영상 및 사진촬영기법 소개 등 현직기자와 직접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2부에는 울산해경 박갑준 기획운영과장이 직업체험학교강사로 나서 △홍보 동영상시청 △해양경찰 업무 소개 △해양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 후 해상치안 종합상황실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기자단 및 학부모와 함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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