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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 불법행위 집중 수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소, 약국 등 60여곳을 대상으로 10월 7일부터 18일까지 제조·유통단계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도는 도민 건강권을 보장하고 건강기능식품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제조단계와 유통단계에서의 불법 요소들을 확인하고자 수사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주요 수사내용은 ▲미신고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영업행위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진열·사용행위 ▲경품제공 등 사행심 조장 제품 판매행위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행위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행위 등 관련 법령 위반사항이다. 식품표시광고법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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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2차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플랫폼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해 추진하는 ‘2024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 지원사업’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다. 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 사업은 배달 노동자, 대리운전 노동자 및 화물차주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일하는 노동자들의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플랫폼노동자들이 납부한 산재보험료 부담금의 80%를 월 최대 1만 2,040원 범위 내에서 1년간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화물차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욱 많은 플랫폼노동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도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에 걸쳐 총 9,432건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도내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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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 개최
경기도는 12월까지 31개 시군에서 노인과 중장년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연결하는 채용박람회를 열기로 하고 첫 번째 행사로 7일과 8일 이틀간 고양 킨텍스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고양시를 시작으로 12월 수원시에서 막을 내릴 예정인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노인이나 중장년자들이 개인별로 능력이나 경력에 맞는 다양한 직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박람회를 통해 도내 우수 중견․중소기업의 노인․중장년 종사자 비율을 높이고, 단순직종에 집중됐던 노인일자리를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7일과 8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북부 광역박람회에는 기술직, 생산직, 사무직 등 노인 및 중장년 채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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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 경기 다독다독 축제’ 개최
경기도와 안성시가 10월 12일 안성맞춤랜드에서 경기도 대표 독서 행사인 ‘2024 경기 다독다독 축제’를 연다. 올해로 9회차를 맞이한 행사는 ‘안성맞춤 독서 1일장’을 주제로 도내 독서문화 확산과 도민 생활 속 독서 접점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 야외 북크닉 ▲남사당 풍물공연 ▲김영하 작가 특강 ▲어린이 북토크 ▲독서 MBTI 체험 부스 등이 준비돼 있으며 야외무대를 통해 버스킹과 버블쇼, 독서퀴즈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이억배·정유정 그림책 작가 부부와 함께하는 그림 놀이, 김영하 작가의 ‘우리는 왜 책을 읽는가’ 강연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의 참가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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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기도는 4일 수원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사회와 이웃에 헌신한 노인복지기여자 및 모범노인 등 유공자 13명을 표창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우리 사회의 뿌리이자 중심인 어르신을 예우하기 위해 지난해 노인의 날 때 두 가지 약속을 드렸다” 며 “첫 번째가 어르신을 포함한 ‘누구나 돌봄’을 15개 시군에서 시행했다. 두 번째는 경로당 운영경비 지원을 월 15만 5천원에서 18만원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두 가지 약속을 드린다. 첫 번째 약속은 경기도 간병SOS 프로젝트를 내년도에 실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어르신 중에서 소득이 낮으신 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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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팬오션 전용선사업실 조양진 실장 시부상
▲문준옥(86세)씨 별세, 팬오션 전용선사업실 조양진 실장 시부상=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6일 오전 8시, 장지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 02-3410-3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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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부 재배당 요청 비판... "무리수 남발"
국민의힘이 4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쌍방울 대북송금' 제3자뇌물죄 재판과 관련해 법원에 재판부 재배당을 요청한 것을 두고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화영(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중형을 선고한 판사가 이 대표 본인에게도 중형을 선고할까 두려워 그 재판부를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며 "재판 불복을 위한 빌드업"이라고 지적했다. 한동훈 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 대표의 재판 선고를 앞두고 무리수를 남발한다"면서 "위증한 사람이 자기가 위증의 교사를 받아서 '거짓말했다, 위증했다' 다 인정하고 있으니 위증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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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국회 재표결... 與 반대 속 부결 수순
국회는 4일 본회의를 열고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지역사랑상품권이용활성화법) 개정안 등 3개 법안에 대해 재표결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지난달 1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가 윤 대통령의 재의요구권을 행사로 국회로 돌아왔다. 대통령의 재의 요구로 국회로 돌아온 법안이 본회의에서 가결되려면 재적 의원(300명)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해야 하지만 이날 의원총회를 통해 당론으로 부결을 결정한 국민의힘 측의 반대로 사실상 부결 수순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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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반려견 순찰대 호평 속 추가 선발 거쳐 1704팀 본격 활동
서울시가 '서울 반려견 순찰대' 1704개 팀이 다음 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반려견 순찰대는 지역사회 범죄와 위험 예방을 위해 주민이 반려견과 동네를 산책하면서 치안 활동에도 참여하는 사업으로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대중들의 호평이 나오고 있다. 시는 순찰대 추가모집을 위해 지난달 28일 현장 심사를 거쳐 280개 팀을 추가 선발하고 역량교육을 거쳐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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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불기소 처분에 서울의소리 측 검찰 비판 “항고할 것”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을 고발한 매체 서울의소리 측이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 4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최재영 목사 등과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김 여사를 무혐의 주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법 사기 논리'를 만들었다"며 "항고하고 재항고하고 재정신청까지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백 대표는 오는 7일 대검에 항고장을 제출할 예정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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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로 비자금 조성' 혐의 김상철 한컴 회장 검찰 송치
가상화폐를 이용해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상철(71) 한글과컴퓨터 회장이 검찰로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김 회장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김 회장은 한컴그룹 계열사인 블록체인 전문기업 한컴위드에서 지분을 투자한 가상화폐 '아로와나토큰'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과정에서 사건 전반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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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150억 부당대출' 관련 김기유 전 태광그룹 의장 영장심사
계열사 경영진에 150억원대 부당대출을 지시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김기유(69) 전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의장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4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신한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 전 의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김 전 의장은 지인인 부동산 개발시행사 대표 이모(65)씨의 청탁을 받고 지난해 8월 당시 그룹 계열사인 고려·예가람저축은행 이모(58) 대표에게 150억원 상당의 대출을 실행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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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근무시간 상습 음주 제주 부속섬 파출소장 등 적발 중징계 처분
근무 시간 중 파출소 안팎에서 상습 음주를 하다가 적발된 제주 경찰 2명이 중징계를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지난달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50대 A 경감과 제주동부경찰서 소속 50대 B 경위에 대해 각각 정직 2개월과 해임 처분을 내렸다고 전했다. 파출소장 A 경감과 B 경위는 제주도 부속 섬 파출소에 함께 근무하던 올해 초 근무 시간에 파출소 안팎에서 술을 마시다가 다투는 바람에 감찰 조사를 받았으며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근무 시간에서 수시로 술을 마셨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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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임신한 전처 살해 40대 징역 40년 선고 1심 불복 항소
검찰이 임신한 전처를 잔혹하게 살해한 40대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한 1심에 불복해 항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지검은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43)씨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고 4일 밝혔다. 항소 이유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범행의 잔혹성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 피고인에게 더 중한 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보고 항소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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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오피스텔 공사장서 토사 매몰사고로 50대 근로자 숨져
경기 과천시 문원동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지난 3일 오후 4시 15분경 50대 일용직 근로자가 흙더미에 매몰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경찰은 A씨가 약 2∼3m 깊이 구덩이에서 우수관 설치 작업 중 사고를 당했는데 함께 작업하던 또 다른 인부 1명도 토사에 일부 묻혔다가 가까스로 빠져나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공사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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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순천 10대 여성 '묻지마 살해' 박대성 검찰 송치
전남 순천에서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성을 이유 없이 살해한 박대성(30)이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순천경찰서는 4일 살인 혐의로 박대성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박대성은 지난달 26일 0시 44분께 순천시 조례동 거리에서 A(18)양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고 박대성의 신상과 머그샷 얼굴 사진 등을 공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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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포고속도로 남청라IC 부근서 25t 화물차 넘어져 일대 정체
인천시 서구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인천김포고속도로) 남청라나들목(IC) 부근에서 4일 오전 8시 48분께 50대 A씨가 몰던 25t 화물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운전자 A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고 화물차로 도로가 막히며 일대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속도를 줄이지 못했다는 A씨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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