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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글로벌 전선업계 최초 국제준법경영인증 획득
LS전선이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준법경영 관리 시스템에 대한 국제 인증인 ISO 37301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이 인증은 기업의 법규 준수와 윤리 체계가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며, LS전선이 글로벌 전선업계 최초로 획득했다.LS전선은 글로벌 고객사와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준법경영을 강화하고 인증 절차를 추진했다. BSI는 LS전선 임직원들이 체계적인 경영방침과 규정으로 준법경영 시스템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또한, 이번 인증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기준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LS전선의 ESG경영 강화와 수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회사 측은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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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유니브, 광화문 광장서 ‘2024 상상패션런웨이’ 성료
KT&G(사장 방경만)가 종로구청과 함께 지난 8일 광화문 광장에서 대학생 패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2024 상상패션런웨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상상패션런웨이’는 KT&G가 대학생 디자이너와 모델에게 패션쇼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봉제산업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대학생 디자이너 및 모델을 500여 명 배출하며 국내 최대 대학생 패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이날 행사는 ‘Sound of Korea:사계’를 주제로 20대가 상상하는 대한민국의 상징을 사계절로 재해석해 선보였으며, 지난 6월 최종 선발된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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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꿀 닭강정 선보여
롯데마트가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는 새로운 꿀소스 닭강정을 선보인다.롯데마트 관계자는 "델리 코너의 시그니처 상품인 ‘갱엿 닭강정’은 2017년 출시 이후 매년 5백만팩 이상 판매되며 수년 간 닭강정 카테고리 내 판매량 1위를 지키고 있다"라며 "실제로 ‘갱엿 닭강정’은 24년 델리 상품 전체 매출 누계로 봤을 때에도 초밥과 치킨 뒤를 이어 판매량 최상위권에 자리잡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닭강정은 치킨과 달리 뼈가 없어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은 물론 어느 곳에서나 뒷처리가 쉬워 남녀노소 간편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롯데마트는 갱엿 닭강정의 인기에 힘입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신상품을 선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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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시류에 타협하지 않는 신념으로 100년 역사 써내려 갈 것"
한화그룹이 10월 9일, 창립 72주년을 맞았다. 김승연 회장은 휴일이었던 창립기념일 다음날인 10일 오전, 사내방송을 통해 직접 창립기념사를 발표했다. 한화그룹 소속 계열사들도 각 사별로 장기근속자 포상 등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했고,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창업정신을 되새기며 창립 72주년을 기념했다.◆ “성공은 준비와 기회가 만나는 곳, 여러분 모두가 준비된 한화인”약 6분 분량의 창립기념사 영상에는 김승연 회장이 전하는 임직원들에 대한 따뜻한 격려와 당부의 메시지가 담겼다. 특히, 올해 진행했던 현장경영을 통해 만난 임직원들의 준비된 역량을 칭찬하며, “모든 가능성은 이미 여러분의 마음 속에 있다.”는 말로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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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태국 ‘모구모구 대용량 주스’ 선봬
CU가 해외 직소싱을 통해 태국의 모구모구 주스 용량을 1.5배 늘린 ‘모구모구 주스 500ml’ 2종을 국내에 단독으로 출시한다.CU 관계자는 "3태국의 인기 음료인 ‘모구모구 주스’는 리치, 복숭아, 요거트 등 다양한 과일맛 음료 속에 나타드 코코(Nata de Coco)라 불리는 코코넛 젤리를 넣은 독특한 식감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해외소싱 전담 조직인 글로벌트레이딩팀을 신설한 직후 모구모구 주스를 들여왔다"라고 밝혔다. 당시 모구모구 주스는 국내 벤더사를 통해 수입이 되고 있었기 때문에 태국 제조업체는 직소싱 제안을 수십 차례 거절했으나, CU는 1만 여 개가 넘는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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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협력기업과 상생 협력 다짐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이달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풀무원 연수원인 풀무원 아카데미에 우수협력기업 임직원들을 초청해 풀무원 아카데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 관계자는 "충북 괴산군 청천면 해발 297m의 자연 속에 위치한 풀무원 아카데미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 그리고 공동체 정신에 대해 배워보는 생활습관 힐링센터로서, 풀무원 브랜드의 정신인 ‘이웃사랑’, ‘생명존중’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하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풀무원 아카데미 입소 체험은 협력기업 임직원에게 풀무원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5대 생활습관을 체험하는 풀무원만의 차별화된 동방성장 프로그램이다. 풀무원은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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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선관위 국민혈세 35억 날려…당선무효 보전금 미회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최근 20여년간 못 받은 각종 선거 보전금은 35억 원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부분 반환 소송 등을 하지 않아 생긴 터무니없는 일이다. 이처럼 선관위의 (직무유기로) 아까운 국민 혈세가 줄줄 새고 있다는 맹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환수가 불가능한 선거비용의 현황이 공개된 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 따르면 8일 선관위가 2004년부터 올 1월까지 정부 세금으로 보전(補塡)해 준 선거비용 가운데 환수(還收)를 할 수 없게 된 금액은 35.3억원이 넘었다. 선관위는 △당선유무 관계없이 15% 이상 득표한 후보는 선거비용 전액 △득표율 10%~15% 미만 후보에겐 선거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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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신송식품, '제 10회 희망찾기 등산 트레킹교실' 제품 협찬
신송식품은 서울 종로구 부암동 백사실 계곡에서 오는 19일 열리는 제 10회 희망찾기 등산 트레킹교실에 제품을 협찬하여 참가자들을 응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트레킹 교실은 안전한 산행 방법을 전하고, 바람직한 등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되어 매년 2회씩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신송식품은 매회 다양한 제품을 협찬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트레킹 교실은 조이뉴스24(대표 이창호)가 지난 2020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스타와 참가자들이 함께 환경보호 플로깅을 실천하고, 서울의 명소를 소개하는 행하고 기획됐다. 스타와 팬이 함께 플로깅 활동을 하는 ‘팬런’ 산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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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아태 대법원장 회의 참석차 출국
대법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출국했다고 밝혔다.아태 대법원장 회의는 호주, 일본, 싱가포르, 중국, 베트남, 필리핀, 미국 등 27개 국가가 참가하는 국제회의로 법치주의와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주제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조 대법원장은 법관의 처우와 우수인력 유치 방안 등을 논의하는 '법관의 웰빙' 세션의 좌장을 맡았다.조 대법원장은 이후 15일부터 18일까지 호주를 찾아 연방대법원과 빅토리아주·뉴사우스웨일스주 대법원, 호주국립대학교 로스쿨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오는 17일 오전에는 국립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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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법 판결]2천300억원대 환차익 사기범 2명, 항소심서 '징역 14~16년형' 선고
부산고등법원이 달러 환차익으로 수익금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140여명으로부터 모두 2천300억원대 사기를 저질러 1심에서 징역 20년과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던 여성 2명에게 항소심에서 감형 선고했다.부산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박준용)는 10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으로 기소된 50대 A씨와 40대 B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에서 각각 징역 16년, 징역 14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부산 해운대구 일대에서 피해자 140여명을 상대로 "달러 매매 차익으로 수익금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총액 2천300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피해자들에게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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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법 판결]3명 사상 대구 성인무도장 방화범, 2심서 '징역 35년' 선고
대구고법등원은 자신을 고소한 데 앙심을 품고 성인 무도장에 불을 질러 3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에게 2심에서 원심보다 높은 형을 선고했다. 대구고법 형사1부(정성욱 고법판사)는 1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6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A씨는 앞서 지난해 1심 재판에서 보복살인 및 사기 등 혐의로 징역 32년 2개월을 선고받았다.항소심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 범행은 잔혹한 데다 반사회적이고, 피해자들 고통이 매우 큰 점 등을 고려하면 엄벌이 필요하다"며 "원심의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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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법 판결]이적표현물 게시 50대 활동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선고
광주고법 형사1부(박정훈 고법판사)는 10일, 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한 A씨는 2011~2012년 자신이 속한 단체의 인터넷 게시판에 8차례 걸쳐 북한의 주의나 주장을 찬양, 고무하는 이적 표현물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그는 북한의 체제나 사상을 옹호하거나 남한을 미 제국주의의 식민지로 규정하는 등의 글을 올렸는데, 해당 게시글 대부분은 북한의 대남 선전용 온라인 계정에서 복사한 내용이었다.이에대해 항소심 재판부는 "이적표현물의 내용과 그 개수 등에 비추어 이 사건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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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판결]1심에서 무죄 급발진 주장, 사망사고 2심에서는 '유죄' 선고
대전지방법원이 차량 결함 가능성이 인정돼 1심에서 무죄 판정을 받은 교통사고 사망사고에 대해 항소심에서 운전자 과실에 무게를 두며 유죄 판결을 내렸다.대전지법 제3형사부(손현찬 부장판사)는 10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50대 A씨에게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차량 급발진 가능성을 인정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운전자 과실에 따른 유죄를 인정했다.재판부는 "국과수 감정 결과와 전문 심리위원들 의견을 종합해 차량 결함보다는 운전자 과실로 발생한 사고다"라고 판시했다.이어 재판부는 "차량 과속·제동장치에 기계적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피고인이 사고 당시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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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어머니 유산 달라" , 동생들 상대로한 소송에서 '승소'
서울중앙지법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동생들을 상대로 어머니가 남긴 상속 재산 일부를 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 판결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8부(김도균 부장판사)는 10일, 정 부회장이 여동생과 남동생을 상대로 제기한 2억원 상당의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정 부회장에게 남동생이 3천200여만원, 여동생이 1억1천여만원을 각각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또한, 재판부는 동생들이 정 부회장을 상대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부동산 소유권을 달라며 제기한 반소에 대해서도 동생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판결에 따라 정 부회장은 해당 부동산의 일부분을 동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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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윤지오 사기로 후원금 낸 건지 증거 부족" 후원자들, '패소' 선고
서울중앙지법이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 씨가 후원금을 후원자들에게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고 판결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09단독 박근규 판사는 최근 A씨 등 윤 씨의 후원자 430여명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0일, 밝혔다.재판부는 "원고들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가 사기 불법행위를 저질렀거나 원고들이 피고의 기망행위로 인해 착오에 빠지게 된 결과 후원금을 지급하게 됐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며 "현재 피고는 소재 불명으로 사기 혐의에 대한 수사가 중지돼 피고가 원고들을 기망했는지 여부가 명백히 밝혀지지 않았다"며 "원고들이 제출한 증거는 대부분 의혹을 제기하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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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 신축사업 도중 부도처리돼 공매공고됐을 시 피고들이 사업장을 매수했을시 인수금 청구의 소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A회사는 이 사건 신축사업 도중 부도처리되어 회생절차를 신청함에 따라 A회사와 주택분양보증계약을 체결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이 사건 사업장의 토지 및 미완성건물을 일괄매각하는 공매공고를 했고, 위 공고에 따라 피고들이 이 사건 사업장을 매수했을시 인수금 청구의 소에 대해 원고의 A회사에 대한 미지급 철근 대금을 지급한다는 합의서를 피고 측 현장소장이 작성한 사실은 인정되나, 피고들의 서명·날인이 없어 최종적으로 그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장소장이 부분적 포괄대리권을 가진 사용인이라 하더라도 회사의 부담이 되는 채무를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패 판결을 내렸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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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슈]‘아이언 터틀’ 박준용, 조선 하와이 이주민 후예 타바레스와 격돌
‘아이언 터틀’ 박준용(33)이 다시 한번 조선 하와이 이주민의 후예 브래드 타바레스(36∙미국)와 만난다. UFC 미들급(83.9kg) 박준용(17승 6패)은 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로이발 vs 타이라’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서 타바레스(20승 9패)와 격돌한다. 만나기만 했을 뿐 싸우진 못했다. 지난 7월 박준용은 계체까지 마친 뒤 귀 뒤쪽에 생긴 모낭염이 포도상구균으로 의심된다는 메디컬 진단 결과 타바레스와의 경기 출전 허가를 받지 못했다. 대회 2주 전 미국에 와 현지 적응까지 마치고 빈손으로 한국으로 돌아가야 했다. 박준용은 10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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