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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친환경기관 및 지속가능성 우수기관’ 국제 인증 취득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30일, 국제 비정부기구인 UN SDGs 협회로부터 친환경기관 및 지속가능성 우수기관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밝혔다. UN SDGs 협회는 전 세계 기업, 공공기관, 의회 등을 대상으로 유엔이 제시한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 달성과 ESG 경영 확산을 위해 2011년 창립된 UN 경제사회이사회 소속 특별협의 기구다. 친환경기관(CBP: Clean Business Practices)은 기후변화대응 의지, 지속가능한 녹색산업 플랫폼 구축 등 12개 지표로 평가한다. 지속가능성 우수기관(GSP:Good Sustainability Practices)은 지속가능한 미래 기술 제안, ESG 산업 활성화를 위한 리더십, 중소·중견기업과의 상생 등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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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BIXPO 2024’서 혁신 에너지 신기술 공개 예정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는 에너지·전력 분야 글로벌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BIXPO 2024(이하 BIXPO)를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광주 KDJ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0년째를 맞이한 BIXPO 2024는 ‘에너지 미래로 향하는 여정(Journey to the Future of Energy)’이라는 주제로 신기술 전시회, 국제컨퍼런스, 국제발명특허대전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며 특히,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신기술 공개(BIXPO UNPACKED)행사가 예정됐다.11월 6일, 개막식에서는 요 콥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회장이 기조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7일, K-DC 얼라이언스 관계기관 1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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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와 전북도, 가명정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LX한국국토정보공사(LXㆍ사장 어명소)와 전북특별자치도(전북도ㆍ지사 김관영)가 가명정보 활용으로 디지털 경제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LX와 전북도가 30일 전북도청에서‘지역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명정보는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대체해 추가정보 없이는 개인을 알아볼 수 없는 정보로 연구, 공익적 기록보존 등을 위한 가명정보의 결합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장이 지정하는 결합전문기관이 수행한다. 앞서 LX는 2023년 국토교통부로부터 가명정보 결합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전북도는 2024년 11월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맞춤형 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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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LH, ‘감사업무 선진화·내부통제 역량 강화’ 업무협약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 감사 권순일)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상임감사위원 이범래)와 지난 29일 한국부동산원 본사에서 ‘감사업무 선진화 및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고 자체감사기구 운영 내실화를 위해 양 기관의 감사 주도로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감사기구 간 협력 채널 확대 ▲방만경영 예방 등을 위한 교류 활성화 ▲감사기법 및 내부통제 우수사례 공유 ▲교차감사 등 감사활동 시 전문분야 인력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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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AI플랫폼 수출 기념 임직원에 마카롱 선물
현대카드는 지난 17일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 사옥 로비에서 임직원들에게 마카롱을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은 작년 애플페이를 국내 상륙시킨 것에 이어 올해 독자 개발한 AI 소프트웨어 ‘유니버스’를 해외에 수출한 것을 임직원에게 알리며 기념 마카롱을 선물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현대카드는 최근 일본 빅3 신용카드사인 SMCC(Sumitomo Mitsui Card Company)에 '유니버스(UNIVERSE)'를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유니버스'는 현대카드의 데이터사이언스 역량으로 개발한 고객 초개인화 AI(Customer Super-Personalization AI) 플랫폼이다. 데이터를 정의하고 구조화하는 '태그(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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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24시간 타이어 응급실’ TV-광고 런칭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주)(회장 김정규)가 오는 11월 1일부터 국내 최초 24시간 타이어응급실 서비스 신규 광고를 런칭한다고 30일 밝혔다.타이어뱅크의 타이어응급실 서비스는 24시간 언제나 타이어 교체부터 점검, 고장 수리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2021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김정규 회장의 아이디어로 도입해 병원의 응급실처럼 야간 긴급 상황 발생 시 바로 조치가 가능하도록 고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타이어뱅크가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최초 도입 당시 권역별 7개 매장에서 출발했던 타이어응급실은 24시간 언제나 타이어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고객들의 호평 속에 운영 매장 확대 요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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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법 , 친할머니 살해한 20대 남매 항소심서 "형량 무겁다" 주장
올해 설 연휴 부산에서 친할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20대 남매가 항소심에서 양형이 너무 무겁다고 주장했다. 부산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재욱) 심리로 열린 20대 남매의 존속살해 혐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남동생 A씨는 원심이 선고한 양형에 심신 장애가 고려돼야 한다고 30일, 주장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적장애 2급으로 평소 정신적 어려움을 겪어온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는 것이 법원의 설명.이어 진행된 누나 B씨 항소심 공판에서 B씨 측 변호인은 "1심이 B씨를 존속살해 공범으로 적시했는데 동생의 범행을 기능적으로 지배했는지에 대해 엄정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양형도 범행에 기여한 부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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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판결]계모 학대로 숨진 장기결석 초등생, 친모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 선고
인천지방법원이 지난해 홈스쿨링을 이유로 장기 결석하던 초등학생이 계모의 학대로 숨지자 친모가 교육청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냈 소송에서 패소 선고했다.인천지법 민사6단독 (김수영 판사)는 30일, 선고 공판에서 지난해 2월 숨진 A(12)군의 친모가 인천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1억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법정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며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하라"고 명령하면서 구체적인 기각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A군 친모는 지난해 10월 소송을 제기하면서 "계모가 홈스쿨링을 신청하자 학교와 교육청은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고 받아들였다"며 "홈스쿨링 당시 심각한 학대가 이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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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판결]장물 귀금속 거푸 산 금은방 주인, '무죄' 선고
대전지방법원이 같은 사람으로부터 다이아몬드, 귀금속 등 수백만 원 상당의 장물을 거푸 사들인 혐의로 기소된 금은방 주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이제승 재판장)은 업무상과실 장물취득 혐의로 기소된 귀금속 전문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대전 동구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는 A씨는 한 여성으로부터 두차례 400만원이 넘는 장물 귀금속을 매입했다가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지난해 5월 24일 0.7캐럿 다이아몬드와 14k 귀금속, 18k 귀금속 등 267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사들였는대 이는 모두 부산의 한 아파트 가정집에서 도난당한 것들이었다.이틀 뒤 같은 여성으로부터 또 다른 장물인 0.2캐럿 다이아몬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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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 샌프란시스코 취항 30주년…탑승객 이벤트 실시
대한항공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대한항공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지난 30년 간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고객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탑승객 대상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인천행 대한항공 KE024편 30번째 탑승수속 승객에게 샌프란시스코~인천 왕복 이코노미 항공권 1매를 증정했다.항공권 당첨의 주인공인 이하영씨는 “오늘 아내가 대한항공 비행기에 처음 탑승하는데 이런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만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잊지 못할 선물을 안겨준 대한항공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대한항공은 이날 KE024편 탑승객 전원에게 취항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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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지법, "이중계약 6억 달라" 박유천 전 소속사 대표, 손배소송서 '패소' 선고
아이돌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38)씨의 소속사 대표를 맡았던 전 매니저가 박씨의 이중 계약을 주장하며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나 패소했다.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4부(박연주 부장판사)는 30일, 연예기획사 리씨엘로의 전 대표 김모씨가 박씨를 상대로 낸 6억여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김씨는 박씨의 채권을 대신 행사하겠다며 채권자 대위 소송도 제기했으나 이 또한 각하됐다. 앞서 김씨는 2021년 박씨가 일본 기획사와 이중계약을 맺고 전속계약을 파기해 약 6억원의 급여를 받지 못했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한편, 김씨는 박씨의 매니저 출신으로, 2019년 박씨가 마약 투약 등 논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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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판결]여교사 성추행·스토킹한 중학교 교장, 징역 1년 선고 '법정구속'
대구지방법원은 소속 여교사를 수개월간 성추행하고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학교 교장에게 1심에서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1단독 손영언 판사는 3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학교장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아울러, 또 8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40시간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1년간 취업 제한 및 신상 등록정보 공개를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교장으로 재직하며 관리 감독을 해야 하는 위치에서 피해자를 위력으로 추행하고 피해자는 성적 모멸감과 보복의 두려움을 겪었다"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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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준 인천성모병원 교수, 유방암 치료에 로봇수술 발전 가능성 확인
강영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유방갑상선외과 교수가 최근 ‘로봇 보조 유두보존 유방절제술’의 분석을 통해 유방암 치료에서 로봇수술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강영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유방갑성선외과 교수는 2016년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6년간 유방암으로 로봇 보조 유두보존 유방절제술을 받은 308명의 수술 자료와 이를 집도한 유방외과 전문의 17명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수술 시간의 변화와 훈련 프로그램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연구논문의 제목은 “유방외과 전문의의 로봇 보조 유두보존 유방절제술 수술 동향(Trends in Operation Times for Robot-assisted Nipple-s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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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MaaS 앱 통해 철도 이용객 대상 프로모션 실시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이택상)이 MaaS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 ‘슈퍼무브’ 개시에 맞춰 협력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슈퍼무브’(대표 조용성)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에서 추진한 민‧관 협력 통합 교통 앱으로 10월 28일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코레일유통은 지난해 11월 슈퍼무브와 대국민 이동 편의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프로모션은 이 협약의 일환으로 철도 역사 상업시설을 활용한 부가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슈퍼무브’를 통해 KTX, ITX, 새마을 열차를 예매한 고객들은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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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판결]무면허 추돌사고 내자 운전자 바꾼 20대 2명, '실형과 집행유예' 각각 선고
부산지방법원은 무면허 상태로 3중 추돌사고를 낸 후 운전자를 바꿔치기해 도주했다가 경찰에게 붙잡히자 음주 측정을 거부하며 소주를 얼굴에 들이부은 20대 2명에게 실형과 집행유예를 각각 선고했다.부산지법 형사5단독 김태우 부장판사는 도주치상, 사고 후 미조치, 증거인멸, 무면허운전, 음주 측정 거부, 증거인멸교사, 범인도피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와함께 같은 혐의로 기소된 B씨에게는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법원이 인정한 범죄사실을 보면 A씨는 2022년 12월 무면허 상태에서 부산시내에서 외제차를 운전하다가 3중 추돌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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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日 강제징용 피해자' , 국가 상대 손해배상소송 "승소" 선고
서울중앙지법이 일본 기업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선고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37단독 김민정 판사는 30일, 김모씨 등 9명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들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망인으로 하여금 부상, 사망 확률이 높은 환경에서 급여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강제노동하게 했던 점을 고려하면 일본제철의 행위는 반인도적 불법 행위"라며 "피고는 망인이 입은 정신적 고통에 배상할 책임이 있다"며 "상당한 기간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점, 피고가 여전히 책임을 인정하고 있지 않은 점을 고려해 위자료를 산정했다"고 설명했다.같은 재판부도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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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회생절차에서 회원권 입회금 반환채권 신고가 확정재판에서 적게 인정됐을시 채권조사확정재판에 대한 이의의 소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피고에 대한 회생절차에서 이 사건 회원권에 따른 입회금 반환채권 81억 9,000만 원을 회생채권으로 신고했으나 회생채권조사확정재판에서 6억 원만 회생채권으로 인정됐을시 채권조사확정재판에 대한 이의의 소에 대해 원고가 이 사건 입회계약에 따라 입회금 전액을 납입하고 이 사건 골프장을 실제로 이용하였다고 하더라도, 이 사건 입회계약의 주된 목적이 이 사건 골프장을 이용하려는 데 있는 것이 아니고 체육시설법에 따라 보호받는 회원의 지위를 취득하여 체육시설의 양수인에게 채무가 승계되도록 함으로써 채권을 회수하려는 것에 주된 목적이 있었던 이상 원고를 체육시설법에 따라 보호받는 회원이라고 보기는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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