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부영그룹, 김해시·경남교육청과 ‘김해 제2특수학교 설립’ 업무협약
부영그룹 계열사 ㈜부영주택은 지난 29일 김해시, 경남교육청과 김해 제2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김해시 관내에는 지속적으로 장애 학생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현재 운영 중인 특수학교가 김해은혜학교 한 곳으로 과대·과밀학교로 운영되고 있었다. 이에 특수학교 추가 설립 요구가 많았던 가운데 이번 김해 제2특수학교 설립 업무협약으로 심각한 과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김해 제2특수학교 설립 부지는 당초 주촌면 농소리 631-4번지 초등학교 용지로 추진했으나 교육환경평가 결과, 향후 인근에 부영주택의 공동주택 건립 시 교지 내 일조권 부족 우려가 있었다.이를 해소하고자 부영주택의 631-2번지 부지와 경남
-
기아, 국내 다섯 쌍둥이 가정에 ‘The 2025 카니발 9인승’ 지원
기아가 자연 임신을 통해 다섯 쌍둥이를 출산한 김준영(31)·사공혜란(30)씨 부부에게 ‘The 2025 카니발’ 9인승 차량을 선물했다.기아는 지난 30일 동두천시청에서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준영·사공혜란 부부가 자리한 가운데 ‘The 2025 카니발’ 9인승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경기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김준영·사공혜란 부부는 자연임신으로 잉태된 남자아이 3명과 여자아이 2명을 지난 9월 20일 출산했다. 이번 차량 전달은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기아는 설명했다.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은 “다섯 생명의 탄생이라는 큰 축
-
파주서 대북전단 살포 시도 단체 특사경·주민 저지로 무산
경기 파주시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시도했던 납북자가족모임이 31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과 접경지역 주민들의 저지에 사실상 무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31일 오전 10시 50분께 파주시 문산읍 소재 임진각관광지 내 국립6·25납북자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예정했던 대북전단 살포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파주·연천·김포 등 접경지 3개 시·군을 재난안전법상 '위험구역'으로 설정했고 경기도 특별사법경찰과 기동대 800여명이 현장에서 살포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대기중이었다. 파주 민통선 마을 주민들과 접경지역 주민들 및 시민단체 등 100여명도 트랙터까지 동
-
반도건설, ‘2024년 협력사 동반성장 실무교육’ 실시
반도건설은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통한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협력사 간 상생과 안전 문화 증진을 위해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2024년 협력사 동반성장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반도건설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단순히 대기업이나 공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참여사의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이날 교육 주제는 ‘동반성장과 중대재해처벌법, ESG’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동반위 주요 사업 분야에 대한 소개부터 동반위·협력 재단 사업 참여 방법,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및 대응 방안, 건설업 하도급 대금 연동제 등
-
대검, 형사조정 우수사례 발표... 이웃간 폭행으로 번진 빗물 배수 문제 등 해결
상습 침수지역의 빗물 배수 문제가 이웃 간 폭행으로까지 번진 사건을 검찰 형사조정 위원들의 현장조정을 통해 해결한 내용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검찰청이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당한 대구지검 의성지청 김상필·성시환·신성숙·권오성·황홍인 조정위원을 비롯한 형사조정 우수사례 4건을 발표했다. 이밖에 전주지검 진현 조정위원, 서울서부지검 정홍길·장윤철·김광모 조정위원, 제주지검 문정석·고순홍 조정위원이 각종 분쟁을 원만하게 해결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형사조정은 경미한 사건에 여러 분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정위원들이 피의자와 피해자 간 화해를 유도하는 분쟁 해결 제도다.
-
삼표시멘트,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2년 연속 ‘통합 A등급’ 획득
삼표시멘트가 국내 최고 권위의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4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시멘트 업계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전 부문 A등급 이상을 받으며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한 전략 추진과 전사적인 노력이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핵심 계열사인 삼표시멘트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삼표시멘트는 시멘트 업계 중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 부문에서 A등급 이상을 받았다. 특히 사회(S) 부문은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ESG 전
-
KCC글라스, KCGS ESG 평가 2년 연속 통합 ‘A 등급’ 획득
KCC글라스(대표 정몽익)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KCGS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및 등급’에서 2년 연속으로 통합 A 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KCC글라스는 올해 평가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고려한 사회적 책임 이행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사회 부문에서 A+등급을 받는 등 부문별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하며 지난해에 이어 통합 A등급을 유지했다.KCC글라스는 2021년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유지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인권경영정책을 공개하고 첫 인권영향평가를 시행하기도 했다. 또한 협력사의 ESG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이밖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
-
법무부, 법률구조 플랫폼 협의체 구성... 노동부·금융위 등 참여
법무부가 31일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대한변호사협회 등 정부 및 민간 주요 33개 기관과 함께 법률구조 서비스 플랫폼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률구조 서비스 플랫폼 구축은 국정과제 중 하나로 법률구조 서비스와 법률정보, 유관기관 연계 서비스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법무부는 내년까지 플랫폼을 완성한 뒤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국민의힘, 간첩법 개정 촉구... "외국 산업스파이, 간첩으로 처벌해야"
국민의힘은 31일 형법상 간첩죄 적용 범위를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하는 간첩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더불어민주당에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형벌 규정의 확대 문제가 아니라 국익과 국민의 문제, 그리고 세계질서 속 우리의 위치를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한 철학의 문제"라며 "민주당도 말로는 개정에 반대 안 한다고 한다. 신속히 통과시킬 것을 다시 한번 민주당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간첩법은 앞서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군무원이 우리 군 정보요원의 신상정보 등 군사 기밀을 중국인에 유출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개정 필요성이 제기돼 논의가 본격화 됐다.
-
GS칼텍스, ‘제2회 Deep Transformation Day’ 개최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가 지난 30일 GS타워 본사와 여수공장에서 허세홍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Unlock the Future’를 주제로 한 제2회 딥 트랜스포메이션 데이(Deep Transformation Day, DT Day)를 개최했다.GS칼텍스는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 변화를 추구하는 딥 트랜스포메이션(DT)을 중심으로, 기존 사업의 체질과 수익성을 개선하는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Business Transformation, BX),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X), 기존 사업 탄소감축 및 저탄소 신사업을 본격화하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reen Transformation, GX)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GS칼텍스 DT
-
민주당, ‘윤 대통령-명태균’ 통화 내용 공개... “공천 개입 입증”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 윤 대통령과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 씨 사이의 통화 내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찬대 원내대표 등 원내대표단은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공천 개입을 입증하는 물증을 민주당이 확보했다"며 해당 내용을 공개했다. 녹음본에는 윤 대통령이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도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건 김영선이 좀 해줘라' 그랬다"는 음성이 담겼다고 박 원내대표는 설명했다.
-
GS건설, 3분기 매출 3조1092억원…영업이익 상승 이어가
GS건설은 31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3조1092억원, 영업이익 818억원, 신규 수주 4조6143억원의 2024년 3분기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올해 3분기 매출은 3조1092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075억원 대비 0.1% 증가했고, 3분기 누적 매출은 9조4774억원으로 전년 동기 10조1153억원 대비 6.3% 감소했다.3분기 영업이익은 818억원으로 전년 동기 602억원 대비 35.9% 증가했고,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457억원으로 전년 동기 적자 대비 흑자전환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주택 개발사업 투자이익의 영향으로 1208억을 달성, 전년 동기 116억원 대비 939.5% 증가했다.3분기 신규수주는 4조6143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9785억원 대비 133.2% 증가했
-
분당 한 고교서 중간고사 시험지 유출 의혹에 경찰 수사 착수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 시험 문제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 등은 성남시 분당구 A 고등학교가 지난 18일 "중간고사 시험 문제 유출 정황이 의심된다"며 경찰에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 혐의로 B 학원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 A 고등학교는 지난 4일 본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학2 과목 2학기 중간고사를 진행했는데 일부 학생 등을 중심으로 해당 시험 문제 상당수가 앞서 인근 B 학원에서 냈던 시험 대비용 연습 문제들과 유사하다는 의혹을 확인했다. A 고등학교는 내부 회의 등을 거친 결과, B 학원에서 출제했던 문항과
-
포스코이앤씨, ‘원자력 분야 산학연 기술포럼’ 개최…사업 다각화 논의
포스코이앤씨(사장 전중선)가 31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원자력 분야 산학연 기술포럼’을 개최했다.포스코이앤씨는 신재생 에너지로의 패러다임 전환 속에 원자력 분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장 흐름에 발맞춰 나아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날은 이재영 포스코 석좌교수를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서울대학교, 한국원자력연구원, 포스코홀딩스 등 산학연 각계의 전문가 및 그룹사 내 관계자 150여 명과 함께 원자력 분야의 다양한 주제로 의견과 지식을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포럼은 그룹사 원자력 석좌교수인 이재영 한동대 교수의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전략 및 그룹 시너지안’에 대한 기조 발
-
112신고처리법 시행 후 거짓신고 감소 효과... '과태료 최대 500만원'
112에 거짓 신고를 하면 수백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112신고처리법' 시행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112신고처리법)이 시행된 지난 7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인천에서 접수된 112 거짓·오인 신고 건수는 4천58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거짓·오인 신고 건수 5천691건보다 19.4% 감소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거짓 신고를 할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는 112신고처리법이 시행되면서 경찰력 낭비를 막는 효과를 내는 것으로 파악했다.
-
대우건설, 이라크 침매터널 함체구조물 ‘주수(注水)’ 행사 개최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이라크 지난 16일(현지시간) 침매터널현장에서 이라크 총리, 교통부 장관, 항만공사 사장, 발주처 및 유관기간 인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침매터널 함체제작장 ‘주수(注水)’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주수기념 행사는 침매터널 프로젝트의 완공에 있어 중요한 단계인 주수를 기념하는 것과 함께 이에 기여한 현장의 모든 임직원 및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 하고자 개최됐으며, 이라크 정부 및 발주처 뿐 아니라 현지 언론 매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주수(注水)’는 해수면 아래 높이로 조성된 함체제작장에 물을 채우는 작업으로 제작이 완료된 함체를 물에 띄
-
검찰, '김정숙 여사 해외 순방' 의혹 관련 ‘샤넬 재킷’ 물증 확보... 포렌식센터 감정 의뢰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2018 프랑스 순방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가운데 논란이 되고 있는 샤넬 재킷을 확보한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조아라 부장검사)는 최근 프랑스 샤넬 본사로부터 김 여사가 입었던 재킷을 임의제출 방식으로 받은 뒤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에 감정을 의뢰했다. 검찰은 해당 재킷이 반납된 경위, 국립한글박물관에 기증된 재킷과 김 여사가 입은 재킷이 다른 제품인지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