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영등포구, 침수방지시설 무상 지원
영등포구가 침수방지시설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지난 2022년 영등포구는 시간당 최대 11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지역 내 저지대와 지하‧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되어 있어, 폭우 시 빗물 유입과 하수 역류로 인한 침수 위험이 크다. 이에 구는 매년 물막이판과 역류방지기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하여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물막이판’은 주택 출입구, 지하계단 입구, 반지하주택 창문 등에 설치해 빗물 유입을 차단하고, ‘역류방지기’는 하수관 수위 상승 시 욕실, 싱크대, 세탁실 등의 배수구를 통해 오수가 역류하는 것을 방지한다.과거 침수 피해를 입은 가구를 포함한 저지대 지하주택이 대상이며, 신청은
-
[생활경제 이슈] 깨끗한나라, 경남·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8만여 개 생필품 긴급 지원 外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이동열)가 경남·경북 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동참했다.깨끗한나라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남 산청군, 하동군,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 등 산불 피해 지역에 위생 및 생활용품 총 8만여 개를 NGO단체 굿네이버스를 통해 긴급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물품 지원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이재민들의 불편함을 덜고 조금이나마 편안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구호 물품에는 ▲깨끗한나라 물티슈 ▲순수한면 제로 생리대 등 일상 회복에 꼭 필요한 위생용품이 포함됐다.한편, 깨끗한나라는 ‘진실·변화·혁신’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
[부고] 강호성(삼양사∙삼양이노켐 대표)씨 모친상
▲김순희씨 별세, 강도중씨 부인상, 강호은∙강호성(삼양사∙삼양이노켐 대표)∙강호영씨 모친상, 김귀화∙김진희씨 시모상, 강태경∙강민경∙강태욱∙강지연∙강소연∙강승연씨 조모상 = 30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장례식장 VIP3호실(B1층), 발인 4월1일 오전 8시, 장지 하동 진교 선영. (055)372-4447
-
부산사하경찰서, 가상화폐로 환전 범죄자금세탁 20대 여성 입건 수사중
부산사하경찰서는 최근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를 도와 송금받은 돈을 가상화폐로 환전해주는 방법으로 방조한 A씨(20대·여)가 변호사와 함께 방문(자수)하여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경찰은 A씨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상태이며, 정확한 사실관계 수사중이라고 3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중순 불상의 전기통신금융사기 조직원을 도와 피해자들이 편취당한 금액을 가상화폐로 매입 후 피의자에게 환전한 것으로 보인다.경찰은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끼 광고를 통해 가상화폐를 범죄자금 세탁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
-
SH공사, 구룡마을 설계 공모 당선작 ‘레몬시티’ 선정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황상하)가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지구 설계 공모 결과 ‘레몬시티(LEMON City)’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SH공사는 구룡마을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나라기술단)의 ‘레몬시티’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설계 공모는 2024년 12월 말부터 2025년 3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5개 팀이 참가했다. 심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고, 전 과정은 SH공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레몬시티’는 자연, 도시, 사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공존하는 ‘자가면역 도시’를 지향한다. ‘자가면역 도시’는 사회·경제적 변화와
-
산업부‧KOTRA, 日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강경성)는 31일 KOTRA 본사 IKP에서 2025 오사카 엑스포 한국관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OTRA에 따르면 2025 오사카 엑스포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 디자인(Designing Future Society for Our Lives)’을 주제로, 2025년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6개월간 오사카 서쪽의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개최된다. 2025 오사카 엑스포는 전 세계 158개국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약 2,820만 명 방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 KOTRA가 주관하는 한국관은 ‘마음을 모아(With Hearts)’라는 주제로, 전통·자연·기술·문화에 대한 3개 전시관으로 운영되며
-
이대목동병원, 코아스템켐온과 공동 심포지엄 개최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센터장 김청수)는 코아스템켐온과 오는 4월 2일 코아스템켐온 양지연구소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 및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Accelerate pharm R&D productivity with open innovation strategies”를 슬로건으로 급변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환경 속에서 연구개발(R&D)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전략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독성시험 ▲생물학적 안전성시험 ▲유효성시험(비뇨기 및 여성질환) ▲CMC(항체, 유전자재조합) ▲인허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 멘
-
남부발전, 정부세종청사서 기자간담회 개최...김준동 사장 "글로벌 선도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날 것"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하 ‘남부발전’)은 31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정책과 호흡을 같이하며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도하는 글로벌 선도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지난해 남부발전은 세계최초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CHPS)의 유일한 사업자로 선정되며, 삼척빛드림본부 1호기를 대상으로 석탄과 무탄소 연료인 청정수소화합물(암모니아) 혼소를 통해 연간 70만톤 이상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국가 2030 NDC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청정수소발전 선도를 위해 삼척빛드림본부의 기존 인프라 활용과 CHPS에 선행하여 진행된 암
-
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 지분 11.32% 세 아들에게 증여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한화 지분 22.65% 가운데 절반인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한다. 한화는 31일 공시를 통해 김승연 회장이 보유한 한화 지분을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에게 각각 4.86%, 3.23%, 3.23%씩 증여한다고 밝혔다.증여 후 그룹 지주사격인 한화의 지분율은 한화에너지 22.16%, 김승연 회장 11.33%, 김동관 부회장 9.77%, 김동원 사장 5.37%, 김동선 부사장 5.37% 등이다. 세 아들은 한화에너지의 지분 100%를 갖고 있어 이번 지분 증여로 세 아들의 한화 지분율은 42.67%가 돼 경영권 승계가 완료된다. 김승연 회장은 지분 증여 이후에도 한화그룹 회장직을 유지하며 전문적인 경영 노하우와 글
-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DL E&C 안전체험학교서 ‘체험형 안전교육’ 시행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DL E&C 안전체험학교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간부 직원과 신입직원을 포함한 46명을 대상으로 7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 과정은 ▲ 장비 협착 ▲ 전기 감전 ▲ 이동식 비계 전도 ▲ 개구부 추락 ▲ 시스템 비계 추락 등 철도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소 체험을 중심으로 시행된다. 이 교육을 통해 관리자는 안전 리더로서 솔선수범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신입직원들은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을 몸소 익히며 안전 중심의 업무 태도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배
-
국가철도공단, 부산역 정밀진단 용역 본격 착수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부산역 승강장 바닥 침하 원인 규명과 보수․보강 대책 마련을 위해 정밀진단 용역을 본격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달 27일 공단은 부산역 승강장 바닥 침하로 안전성 우려가 제기되자 한국철도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 등 관계기관 및 외부 전문가와 함께 긴급 현장점검 후 기관별 조치사항 및 과업범위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어 후속조치로 공단은 부산역 승강장과 선로 안전성 분석 용역을 오는 9월까지 진행하기로 했으며, 부산항건설사무소가 시행하는 ‘북항 지하차도 공사 주변 영향분석 용역’에도 적극 참여하여 승강장 침하와의 연관성 등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
-
휴젤, 제24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회장 차석용)은 31일 본사가 위치한 춘천의 세종호텔에서 제2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주주총회에서는 △2024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건 등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지난해 휴젤은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인 매출액 3730억 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1662억 원, 1431억 원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이날 주주총회 의장으로 나선 박철민 대표집행임원은 지속적인 기업 성장 비전을 밝혔다.박 대표집행임원은 “지난 한 해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도 우리 회사가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
두산, 유승우 사장 각자대표 선임
두산은 31일, 사업부문 총괄(CBO · Chief Business Officer) 유승우 사장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이사회 의장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최고재무책임자(CFO) 김민철 사장, 사업총괄(CBO) 유승우 사장 등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유 신임 대표는 두산 지주부문으로 입사해 전자BG 전략, 국내 및 해외사업, BG장 등을 거쳐 올해 초 두산 사업을 총괄하는 CBO로 선임됐으며, 두산을 비롯해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등을 맡고 있다.
-
aT, ‘반부패-윤리 TF’ 발대식 열고 청렴 실천 강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31일 나주 본사에서 조직 내 부패 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반부패·윤리 TF’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T에 따르면 ‘반부패·윤리 TF’는 기관장과 상임감사가 공동 주관하는 임시조직으로, 내부 부패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TF의 운영 방향과 목표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반부패·윤리경영의 실천을 선언했다. aT는 이를 시작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청렴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노력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렴도 평가에서 취약하다고 지적된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예산집행, 조
-
도로공사 노사,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억원 기부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와 한국도로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이지웅)은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고속도로 시설물의 신속한 복구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여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다.이번 성금 2억 원 중 1억은 공사에서, 1억은 노동조합에서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요 산불 피해 지역(경북 의성·경북 안동·경남 산청 등)의 복구 활동과 이재민 구호, 생필품·주거 지원 등 긴급 생활 안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산불 화재로 통제되었던 중앙·서산영덕
-
동아제약 파티온, ‘포도당 하이드로 에센스 토너&크림’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의 신제품 ‘포도당 하이드로 에센스 토너&크림’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동아제약에 따르면 탈수 피부(Dehydrated Skin)는 피부 타입과 관계없이 무엇을 해도 속당김과 건조함을 느끼며, 단순히 수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수분을 머금지 못하는 상태다. 따라서 일반적인 물 타입 토너만으로는 충분한 보습 효과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수분을 효과적으로 채워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동안 트러블 피부 솔루션을 제공해온 파티온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탈수 피부에 특화된 고기능 수분 케어 ‘포도당 하이드로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포도당 하
-
롯데글로벌로지스, ‘ICN Awards’ 우수 물류기업상 수상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주관 ‘제9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에서 2025년도 우수 물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ICN Awards는 매년 인천국제공항 운영 및 서비스 개선에 크게 기여한 우수 사업자 및 관계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에는 △항공사 △상업시설 △지상조업 △화물항공 △물류기업 △버스운송 6개 부문에서 우수사업자 총 23개사가 선정됐다.롯데글로벌로지스는 물류기업으로서 지난해 ▲인천공항 물동량 창출 기여도 ▲국제선 항공운송 네트워크 역량 ▲인천공항 항공물류 효율화 및 신규 물류수요 창출 역량 등 세부 평가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물류기업으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