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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역화폐 1조원' 민주당 단독처리 반발... "이재명 위한 추경"
국민의힘이 29일 더불어민주당이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예산 1조원을 신규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단독 처리한 데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이양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역화폐는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비효율성, 부작용이 끊임없이 지적돼왔고 지역 간 빈익빈 부익부만 심화시킨다는 비판도 수차례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지적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이재명표 예산인 지역화폐에 병적으로 집착하고 있다"며 "국민들은 소상공인 지원과 첨단산업 육성 예산보다 지역화폐에만 목매는 민주당 모습을 이해하기 어렵다. 민주당은 국민 혈세 낭비인 지역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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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분기 매출 7조4556억원 “소폭 감소”
현대건설이 2025년 1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7조4556억원, 영업이익 2137억원, 당기순이익 166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현대건설에 따르면 수주는 경쟁 우위 상품 중심으로 9조430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연간 수주 목표 31조1000억원의 30.3%를 달성했다.가양동 CJ복합개발, 밀레니엄 힐튼호텔 등 대규모 복합개발사업과 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 등 도시정비사업이 수주를 견인했다. 수주잔고는 98조1475억원으로, 약 3.2년치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8% 감소한 7조4556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4.8% 감소한 213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분기 직후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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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빅세일 페스타 1회차 1등 당첨자에 벤츠 전달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타이어뱅크 빅세일 페스타’ 1회차 1등 당첨자에게 벤츠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타이어뱅크는 지난 28일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포남점에서 1등 당첨자 김진만 씨에게 벤츠 차량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타이어뱅크가 2025년 연간 진행하는 ‘빅세일 페스타’의 첫 번째 1등 당첨자는 김진만씨다. 지난 1월 타이어뱅크 강릉 포남점에서 타이어를 교체한 뒤 이벤트에 응모했다. 이후 3월 진행된 1차 추첨에서 행운의 벤츠 당첨자로 선정 됐다. 김진만씨는 “벤츠 당첨이 56년 인생 중 나에게 찾아온 가장 큰 행운 중 하나였다”며 “나에게 주어진 이 행운을 주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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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차세대 전력기술 개발 위해 스타트업 발굴
HD현대일렉트릭이 AI 등으로 전 세계 전력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전력기술을 선도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HD현대일렉트릭은 액셀러레이터 기업 ‘블루포인트’, ‘플러그앤플레이’와 국내외 차세대 전력기술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프로그램 ‘파워업(PowerUp) HDE’의 킥오프 행사를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모집 분야는 차세대 전력, 친환경 에너지,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전력 사업에 필요한 신성장 사업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오는 6월부터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기술개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개발비 지원, 기술 검증, 실증 테스트베드 제공,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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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7억달러 규모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에너지소재사업 탄력
포스코홀딩스가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글로벌 채권을 발행했다.포스코홀딩스는 28일 해외 채권시장에서 5년 만기 4억 달러 규모, 10년 만기 3억 달러 규모의 2개 트랜치에서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그린본드는 ESG채권 중 하나로, 전기차, 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 향상 등 환경보존에 기여하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때 활용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그린본드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에너지소재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포스코홀딩스는 지난 2일 美 트럼프 관세 부과 발표 이후 글로벌 채권시장 불안정성 확대로 발행 여건이 우호적이지 못한 상황에서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5년 및 10년 장기물 발행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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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잠바주스, 애플망고 활용한 여름 신제품 5종 선보여
SPC그룹이 운영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잠바주스가 열대과일 애플망고를 활용한 신제품을 30일 출시한다.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애플망고 선샤인! (Apple Mango Sunshine!)’을 콘셉트로, 애플망고의 풍부한 맛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제품 음료는 △ 달콤한 애플망고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리얼 애플망고 스무디’, △ 부드러운 코코넛 밀크와 애플망고의 조화에 톡톡 터지는 리치보바 토핑을 더한 ‘리얼 애플망고&코코넛 스무디’,△ 달콤한 애플망고와 복숭아를 블렌딩해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리얼 애플망고&피치 주스’등 3종이다"라고 전했다. 식사 대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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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CT 엑스포 2025’ 참가…북미 시장 수소사업 가속화
현대자동차가 ‘ACT 엑스포 2025’에서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The New XCIENT Fuel Cell Truck)’을 새롭게 선보이며 북미 물류운송 시장 공략에 나선다.대형 상용차 전용 수소·전기 통합 충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HTWO 에너지 서배너(HTWO Energy Savannah)’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하는 등 북미 내 수소 사업 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현대차는 오는 5월 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CT 엑스포 2025(Advanced Clean Transportation Expo 2025)’에서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공개하고, 북미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ACT 엑스포’는 전세계 친환경 상용차 제조사 및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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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韓대행 헌재법 거부권 행사 비판... “경제파탄 장본인…대선출마 자격·능력도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2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헌법재판소법 재의요구 행사를 비판하며 대권 출마 임박 소식에도 자격 공세에 나섰다.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대행은 대선 출마 망상을 버리라"며 "대선에 출마할 자격과 능력이 없다"고 비판했다. 김용민 원내수석부대표도 "한덕수는 내란을 만류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헌법을 무시하고, 내란 세력에 퇴로를 열어주려 했던 명백한 방조자이자 공범"이라고 지적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또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헌재에서 (헌법재판관 지명) 집행정지 가처분을 인용했는데도 불구하고,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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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근로자의 날 맞아 우수 거래 중소기업 감사 선물 전달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오는 5월 1일(목)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4월 29일(화) 우수 거래 중소기업 125개사에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 명의의 감사장과 함께 '로케이션 캘리포니아 레드와인(750ml)'을 전달했다. 롯데마트·슈퍼는 감사 선물 전달을 통해 우수 거래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마트슈퍼가 우수 거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감사 선물을 전달한 것은 올해로 다섯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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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가정의 달 맞이 디저트 팝업 실시
롯데백화점이 5월 15일(목)까지 본점과 잠실점에서 가정의 달 맞이 디저트 팝업행사를 진행한다.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는 '레비스퀴17', '팻어케이크', '포포민즈낫띵' 등 약 7개의 디저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잠실점에서는 5월 1일(목)부터 5월 15일(목)까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진행하며, '블리스베이크', '마녹', '당옥' 등 11개의 디저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팝업행사에서는 감사의 달을 맞이 특별 패키지도 준비해 판매한다.대표 상품으로는 '레비스퀴17'의 '비아리츠 쿠키 세트(5만 9,500원)', '팻어케이크'의 '카네이션 케이크(6만 5,000원)', '블리스베이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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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향해 ‘반도체특별법’ 협조 촉구... "친기업 진실이면 통과시켜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향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주 52시간제 예외 조항을 담은 반도체특별법을 통과에 협조를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선을 앞두고 이 후보는 '국가의 부는 기업이 창출한다'며 친기업·친시장을 외친다. 그 말에 조금이라도 진실이 담겨 있다면, 득표를 노린 거짓이 아니라면, '진짜 반도체특별법'을 이번 추경과 함께 통과시키자"고 말했다. 그는 "이 후보는 어제 1호 공약으로 반도체 산업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그런데 반도체특별법 필요성을 언급하며 '정부와 국민의힘의 몽니로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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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골프, 1박 2일 골프 패키지 출시
골프통합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운영하는 엑스골프(이하 XGOLF)는 10만원대에서 20만원대에 즐기는 1박 2일 골프 패키지를 출시했다.쇼골프 관계자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점진적으로 오름세를 보이며, 소비자들의 ‘물가 상승’ 체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라며 "코로나19를 거치며 그린피는 물가 대비 주중 61% 주말 54% 정도 급격하게 상승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뿐만 아니라 카트 피와 캐디피도 인상되며 골퍼들의 부담이 늘었다. 코로나가 종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린피는 내려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와 같이 물가 상승 대비 높은 그린피로 인해 골퍼들의 취향도 점점 변화되고 있다.캐디 인력난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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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여사 공천 의혹’ 관련 최호 전 평택시장 후보 소환 조사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2022년 6·1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를 29일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이날 국민의힘 평택시장 후보로 공천됐던 최호 전 경기도의회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앞서 검찰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지방선거 당시 평택시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친윤계' 최 전 의원을 예비후보로 밀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상황이다. 검찰은 주변인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김 여사에 대한 대면조사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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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 성폭행, 은폐의 터널 빠져나오려면 용기 있는 법적 대응이 필요
최근 법원은 자신의 딸을 성폭행해 친족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그는 무려 40년 간 범행을 이어왔고 딸이 낳은 손녀도 성폭행을 저질러 충격을 줬다. 재판부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개탄스럽다”고 표현했다. 이는 친족 성범죄 피해자들의 고립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다.친족 성범죄는 대개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신고율도 낮은 편이다. 피해자 대다수는 미성년자라 범행 인지 및 대응이 쉽지 않다. 이는 경제적·정서적으로 가해자에게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문제 제기 자체를 꺼리기 때문이다. 한국성폭력상담소에 따르면 피해자들의 55%가 최초 피해 이후 상담을 받기까지 10년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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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신규 직원 400명 채용 실시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최근 크게 늘어남에 따라 신입 및 경력직을 400명 대거 채용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모집 분야는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룸서비스, 스파 테라피스트 등 객실관리부를 비롯해 한식, 중식, 일식, 양식, 파티셰, 바텐더, 바리스타 등 식음료 부문과 플로리스트, 그래픽디자인, 보안 등 각종 관리부서와 함께 카지노 딜러까지 사실상 전 부문이 해당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3월 이후 호텔과 식음업장(F&B), 카지노에 걸쳐 내외국인 관계없이 이용 고객이 급증하면서 일손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실제로 제주 드림타워 내 그랜드 하얏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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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중대재해처벌법 전국 설명회 개최... '위험성 평가' 집중교육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39개 지역상공회의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설명회는 다음 달 9일 제주를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원주 등에서 진행된다. 설명회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 3년이 지났음에도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에 대한 처벌이 본격화해 중요성이 부각되는 '위험성 평가'를 집중적으로 교육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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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명태균·김영선 막바지 조사... 김여사 등 관계자 대면 가능성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의 공천개입 및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29일 명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29일 서울고검에서 명씨와 김 전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명씨가 서울 검찰청사에서 조사받는 것은 처음이다. 수사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대면조사 가능성도 관측되고 있다. 실제 이날 검찰은 김 여사 등의 공천 개입 의혹과 오 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등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명씨와 김 전 의원을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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