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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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비밀캠프' 사건 특검 이첩… '한덕수 고발'은 광주경찰로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밀 대선캠프' 운영 의혹 사건도 특검에 이첩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주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은 7일 윤 전 대통령 부부 관련 사건에 대해 "자체 수사 중인 사안은 하나도 없다"며 "모든 건이 다 (특검에) 넘어갔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간 윤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서울 강남의 한 화랑에서 비밀 캠프를 운영했다는 의혹을 수사해 왔다. 한편 경찰은 조국혁신당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국무총리직에서 사퇴한 한덕수 전 총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광주경찰청에 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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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尹 영장심사 9일 오후 2시15분… 尹 직접 출석 예정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 여부를 가를 내란특검 구속영장 심사가 9일 이뤄진다. 서울중앙지법은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9일 오후 2시 15분 남세진(사법연수원 33기)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영장 심문 기일엔 대체로 피의자가 직접 출석해 변호인 입회하에 판사에게 혐의에 관한 입장을 밝히고 소명한다. 윤 전 대통령도 심사에 직접 출석해 본인 의견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영장 발부 여부는 9일 밤 늦게나 10일 새벽께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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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상고심 국선전담변호사 3명 선발… 14~17일 접수
대법원은 상고심 국선전담변호사를 올해 처음 선발하고 내년부터 인원을 순차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인원은 3명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서초동 사무실에서 2년간 근무하게 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법원행정처 형사지원심의담당실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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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서경환(대법관)씨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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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민생공약 협의체' 구성 합의... "대선 공통공약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지난 21대 대선 공통 공약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민생공약 협의체'(가칭) 구성에 합의했다.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과 이정문 정책위 수석부의장, 국민의힘 김정재 정책위의장과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7일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으고 여야 간 견해차가 크지 않은 민생 관련 법안을 신속히 처리키로 했다. 김 의장은 "민생 앞에 여야가 따로 없다"면서도 노란봉투법, 양곡관리법 등 농업 4법과 방송 3법, 화물차운수사업법 등을 거론하며 "이견이나 논란이 있는 법들이 일방적으로 통과되는 것이 아니라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방법을 택했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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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혁신위원장 전격사퇴... "거대한 벽에 부닥쳐, 전대 출마"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으로 내정됐던 안철수 의원이 혁신위 위원 인선에 반발해 내정 닷새 만인 7일 위원장을 전격 사퇴하고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안 의원은 이날 당 비대위가 혁신위 구성을 의결한 직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의되지 않은 날치기 혁신위원회를 거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최소한의 인적 쇄신안을 비대위에서 받을 수 있는지 의사부터 먼저 타진했다"며 "주말 동안 의견을 나눴지만 결국 (쇄신안을) 받지 않겠다는 답을 들었다"고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목숨이 위태로운 환자의 수술 동의서에 끝까지 서명하지 않는 안일한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참담함을 넘어 깊은 자괴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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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임시 조치 결정 받고도 상습폭행·특수협박 '집유·보호관찰·수강'
부산지법 형사10단독 허성민 판사는 2025년 6월 12일, 가정폭력으로 인해 법원에서 퇴거 및 접근금지 등 임시조치 결정을 받고도 이행하지 않으면서 피해자에게 상습폭행과 특수협박을 일삼아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폭행,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가정폭력범죄 재범 방지강의 수강을 명했다.피고인은 피해자(40대·여·무속인)와 사실혼 관계에 있다. 피고인은 2024. 11. 18. 부산지방법원에서 가정폭력 행위로 인하여 ‘1. 행위자에게 피해자의 주거에서 즉시 퇴거하고, 2025. 1. 17.까지 피해자의 주거에 들어가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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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미국 특사에 김종인 내정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미국 특사에 내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7일 알려졌다. 김 전 위원장의 경우 앞서 2016년 총선 당시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비상대책위원장을 맡는 등 보수와 진보 양 진영에서 실리를 추구하는 인사로 평가받아 왔다. 대미특사단에는 김 전 위원장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과 김우영 의원 등도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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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오늘 세종서 취임식 본격 업무 돌입... "국민과 대통령께 감사... 성큼 앞으로 갈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 준 국민과 일을 맡겨 준 대통령께 감사하다"며 "대한 국민은 이번에도 성큼 앞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취임식에 앞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세종청사로 향하는 길에 세종시 세종동에 있는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건립 현장을 찾아 폭염 대비 휴게시설 등의 근로 환경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부터 일주일 동안 세종에 머물며 서울로 오가면서 국정 현안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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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방송3법 추진 연일 비판... "與, 지역구챙기기·방송장악"
국민의힘이 7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채 21조 원을 발행하며 '소비쿠폰'이라는 이름의 12조원 돈 뿌리기 포퓰리즘 예산을 편성했다"며 "민생과 국방은 포기하고 국민에게 빚을 부담 지우는 선심성 포퓰리즘 추경"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또 민주당의 주요 입법 추진에 대해서도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송 위원장은 "민주당은 민주노총 언론 노조의 방송 장악을 위한 '방송 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민주노총의 청구서인 '노란봉투법', 전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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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위, 개헌 관련 국민 참여 ‘거버넌스’ 검토
국정기획위원회는 7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공약했던 개헌과 관련한 방식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국정기획위 조승래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어제 '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개헌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면서 "국민의 참여와 역할 부여에 대한 거버넌스(함께 결정·실행하는 방식)를 고민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대통령의 개헌안이 비교적 분명하고, 3년 전 대통령 선거 때 했던 공약의 연장선에 있기 때문에 내용은 분명하다"며 "이 공약을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 조금 더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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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청년담당관 공모… 학력·경력 불문 '공정채용 방식'
대통령실이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자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청년담당관을 신설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7일 브리핑에서 "청년담당관은 국민통합비서관실에 근무하며 청년정책 수립, 청년 관련 제도개선, 청년참여 플랫폼 운영 등의 업무를 맡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청년담당관은 남녀 각 1명씩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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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관 청문 정국 대응 국민검증단 발족 검토... "전과·의혹 투성"
국민의힘이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체 인사 검증 기구 발족을 검토하고 있다. 가칭 '이재명 정부 인사 참사 국민검증단'은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가 단장을 맡고, 국회 상임위원회 야당 간사 및 국민검증단으로 구성될 예정인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장관 후보자 중 전과나 의혹이 없는 후보자를 찾아보기 어렵다"며 "대통령과 국무총리처럼 전과와 의혹투성이 사람만 골라 기용하기로 작심한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송 위원장은 이어 "국민과 함께 전과 의혹투성이 장관 후보자들의 능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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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소년원, 전국 최초 시설-사회내 처분기관 협력 모델 구축
전주소년원(원장 김행석)은 군산보호관찰소(전주보호관찰소 군산지소, 지소장 윤성규)와 법무보호위원 군산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채현주)는 7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전국 최초로 고위험 소년원생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재범 예방을 위한 '써클 멘토링' 3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설 내 처분기관인 전주소년원, 사회 내 처분기관인 군산보호관찰지소, 그리고 민간 자원봉사 조직인 군산보호관찰위원협의회가 협업 체계인 '써클'을 구성, 고위험 소년원생을 지도하고 상담하며 원호하는 실질적인 멘토링을 진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소년원 재원 시부터 출원 이후 보호관찰 기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멘토링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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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사)만리포관광협회와 자매결연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패밀리로타리 클럽(회장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은 7월 5일 오후 6시 30분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 개장 70주년 축하 무대에서 (사)만리포관광협회와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사)만리포관광협회 전완수 회장과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극복을 위한 경제 살리기 및 환경보호 등 양 기관 상호교류를 통한 봉사실천을 약속했다. 박준희 회장은 전완수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박준희 회장은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함께 천리포수목원 및 천년기념물 제431호 신두리 해안사구, 만리포해수욕장 해변 관광과 함께 (사)만리포관광협회 회의실에서 서울패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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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 수용자 무더위 극복 생수 3만병 기증
진주교도소(소장 장귀남)는 지난 3일 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로부터 수용자용 생수 30,000병을 기증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의 혹서기 생수 기증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수용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폭염 일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증받은 생수는 폭염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기증식에는 교정협의회 배종구 회장 등 10명이 참석했다.배종구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고통받기 쉬운 수용자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장귀남 진주교도소장은 “말 한마디보다 물 한 병이 더 절실한 여름, 이번 생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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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공공장소 흉기소지 및 소상공인 업무방해 생활주변 폭력 피의자 검거(구속)
진주경찰서(형사과)는 지난 6월 30일경 진주시 소재 노상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소지하던 흉기를 휘두르며 거리를 활보하여 불안감과 공포심을 조성한 피의자 A씨(50대)를 공공장소 흉기소지(3년이상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등 혐의로 검거,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술취한 사람이 흉기를 들고 다닌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고, 1년간 A씨를 상대로 접수된 112 신고내역을 분석하고 주변 탐문수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피해 진술을 확보, 지난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주 관내의 병원, 편의점, 술집에서 술에 취한 채 종업원과 손님들에게 큰소리로 욕설하고 때리려고 위협하는 등 업무방해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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