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KOTRA, 캄보디아 프놈펜서 미니 한류박람회 개최
KOTRA(사장 강경성)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프놈펜 미니 한류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한류 인기를 활용해 동남아 소비재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릴레이 행사로 ‘미니 한류박람회’를 이어간다.KOTRA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2024년 IMF 기준 경제성장률이 5.5%로 아세안(ASEAN)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평균연령 27.6세의 젊은 인구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소비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우리 소비재 기업의 전략적 진출이
-
트럼프 "포르도 등 이란 3개 핵시설 공격"…美 직접 개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란의 핵 시설을 미국이 직접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에 미국이 직접 개입을 단행한 것으로 향후 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연합뉴스에 땨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의 3개 핵 시설에 대한 매우 성공적인 공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어 "모든 항공기는 현재 이란 영공을 빠져나왔다. 모든 항공기는 안전하게 귀환 중"이라며 "주요 목표 지점인 포르도에 폭탄 전체 탑재량이 모두 투하됐다"고 덧붙였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위대한 미국 전사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세
-
산기평, 캐나다 연구지원기관과 국제 R&D 협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전윤종)은 지난 20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캐나다 벤쿠버에서 연구지원기관인 Mitacs와 국제 공동 연구개발(R&D)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Mitacs는 캐나다 연방 및 주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간 R&D 협력을 촉진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특히, 연구인재 파견, 산학연 연계 및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바이오, 인공지능(AI), 첨단소재, 청정기술 등 양국이 강점을 보유한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 공동 연구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
-
JDC, 오는 23일부터 2025년 도민지원사업 공모실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는 제주 지역사회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2025년 도민지원사업’ 공모를 오는 23일부터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의 신청 자격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소재하며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단체이며, 공모 분야는 △지역상생, △문화육성, △사회복지, △인재양성, △환경보전, △기타 공익 분야로 사업 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의무적으로 자부담해야 한다.접수는 23일 오전 9시부터 7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JDC 홈페이지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본 사업
-
에스알, 역사 향기 고르는 ‘수서역에서 여름을 만나다’ 고객참여형 이벤트 실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3일 고객이 선호하는 역사 여름향기를 선택하는 ‘수서역에서 여름을 만나다’ 이벤트를 연다.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여름철 보다 쾌적하고 청량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시원한 느낌의 향기 3종을 고객이 직접 시향 후 가장 마음에 드는 향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향은 7월부터 수서역에 발향해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여름의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에스알은 이날 향기 이벤트와 함께 기존 수서역 향기 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에도 나선다. 고객 반응을 기반으로 향기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이용객 맞춤형 서비스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
-
일산차병원, 개원 5주년 팝업 행사 개최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이 개원 5주년을 맞아 환자 및 직원을 위한 특별한 팝업 행사를 지난 12일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2020년에 개원한 일산차병원은 경기 서북부 지역을 넘어 국내·외 환자들에게 중증 암, 난임, 출산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치료를 선보이며 꾸준한 성장을 이뤄왔다. 이번 행사는 환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이들의 빠른 회복을 응원하는 한편, 병원 구성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일산차병원에서 만든 아크릴 키링, 아크릴 집게, 지비츠 등 다양한 한정판 굿즈가 전시됐고, 직원들이 직접 문구와 디자인을 선택해 나만의 특별한 티셔츠를 제작해보는 ‘커스텀 티셔츠 존'이
-
HD현대, 美 ‘에디슨 슈에스트 오프쇼어’와 상선 건조 위한 ‘독점적 파트너십’ 체결
HD현대가 미국 본토에서 선박 건조 협력에 나선다.HD현대는 최근 미국 ‘에디슨 슈에스트 오프쇼어(Edison Chouest Offshore, 이하 ECO)’와 ‘미국 상선 건조를 위한 전략적·포괄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위치한 ECO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 행사에는 HD한국조선해양 최한내 기획부문장과 ECO 디노 슈에스트(Dino Chouest) 대표가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양사는 LNG 이중연료 컨테이너 운반선 건조에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ECO는 미국 내 5개의 상선 건조 야드를 보유한 조선 그룹사로, 현재 해양 지원 선박(OSV : Offshore Support Vessel) 300척을 직접 건조해
-
세종대 교육대학원 연극영화교육전공, 수업실연경진대회 실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교육대학원 연극영화교육전공은 지난 9일 예비교사의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1학기 수업실연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교육대학원의 교사 양성과정인 연극영화교육 전공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현장 수업 역량과 창의적 교수법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실제 수업 장면을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는 △수업 기획력 △전달력 △창의성 △학습자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였다. 세종대 교육대학원 교학부장과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엔터테인먼트과 학과장이자 세종대 교직과정 출신인 전민희 교사가 외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이번 경진대회에서
-
김포시, 지역 언론에 재갈물리나?
김포시가 자치단체 비판 보도에 대해 잇따라 언론중재위원회(이하 언론중재위) 제소 절차에 나서면서, 공공기관이 언론 비판을 법적으로 제약하려 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시는 최근 지역 언론의 관광정책 비판 기사에 대해 “사실 왜곡이 있고, 시정 이미지에 심각한 훼손을 초래했다”며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제소 절차를 밟고 있다. 시는 해당 기사에서 “성과 없이 예산만 소비됐다”, “전략도 실행도 없다”는 표현이 반복된 점을 문제 삼고 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에기봉평화생태공원 등 관광정책은 실제로 관람객 수 증가와 민간협력 확대 등 성과가 있다”며, “객관적 근거 없이 정책 전반을 실패로 몰아가는 보도
-
대법원, 허위의 전세계약이라는 보증공사의 면책항변 배척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이흥구)는 이 사건 전세계약이 허위의 전세계약이라는 피고 보증공사의 면책항변을 배척한 원심판결 중 피고 보증공사의 패소 부분과 예비적 피고 주식회사 B(보험사)에 대한 부분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서울중앙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5. 5. 29.선고 2023다244871 판결). 원고의 주위적 피고 보증공사에 대한 상고를 기각했다.원고는 2017. 8. 31.경 전세보증금이 2억 6400만 원으로 기재된 이 사건 전세계약서를 근거로 임차인 C에게 2억 1000만 원의 주택자금대출을 실행했다(이하 ‘이 사건 대출’이라 한다). 주위적 피고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피고 보증공사’라
-
농심 백산수, 누적 매출 1조 원 돌파
농심이 2012년 12월 출시한 생수 브랜드 ‘백산수’가 약 12년 만인 2025년 상반기 기준 누적 매출 1조 1천억 원을 돌파했다.농심 관계자는 "백산수 매출은 2013년 약 240억 원으로 시작해, 2015년 준공한 백산수 신공장의 생산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속도를 높여 2019년부터 연 매출 1천 억원 브랜드로 발돋움했다"라며 "출시부터 지난해까지 백산수의 연평균 성장률(CARG)은 약 16%에 달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백산수 누적 매출 1조 원 돌파와 백산수 신공장(2015년) 가동 10주년을 맞아 백산수 브랜드 재도약을 추진한다"라며 "국내에서는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품질을 강조하는 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중국에서는 적극적인 수요 개
-
조정이혼, 협의이혼보다 빠를까? 현실적인 선택 기준은
이혼을 결심한 부부에게 ‘얼마나 빨리 끝낼 수 있는가’는 매우 현실적인 고민이다. 갈등을 오래 끌고 가고 싶지 않은 마음, 자녀 문제나 경제적 문제를 정리하고 일상을 회복하고자 하는 마음이 모두 이 고민에 담겨 있다. 최근에는 조정이혼이 이러한 상황에서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조정이혼은 법원이 주관하는 중재 절차로, 조정위원이 양측의 입장을 듣고 합의를 유도한다. 이 과정에서 재산분할, 위자료, 자녀 양육권 등의 민감한 쟁점에 대해 보다 원만한 타협이 가능하며 결과적으로 이혼까지 걸리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조정이혼은 평균적으로 약 3~5개월 내에 절차가 마무리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1개월 내에도 가
-
황준국 주유엔 대사 '북러 협력 지속' 비판…"한반도 안보위험 증대시켜"
황준국 주유엔 대사는 20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에서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협력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장기화시키고 나아가 한반도 안보 위험을 증대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황 대사는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우크라이나 요청으로 소집된 안보리 회의에서 "이 무의미한 전쟁이 더는 지체하지 않고 끝나기를 바라는 모두의 희망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와 반대되는 우려스러운 징후들을 목격하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황 대사는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지난 17일 평양을 방문한 뒤 북한이 추가로 공병과 군사 건설인력 등 6천명을 파견하기로 한 것을 언급하며 "러시
-
장수군 '금강첫물 뜬봉샘과 수분마을' 생태걷기 행사 개최
장수군은 군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생태관광지 ‘금강첫물 뜬봉샘과 수분마을’ 생태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금강첫물 뜬봉샘과 수분마을’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하늘다람쥐, 세뿔투구꽃을 포함해 1,300여 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생물다양성의 보고로 수분공소와 이성계 설화 등 풍부한 인문학적 자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환경부로부터 국가생태관광지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뜬봉샘과 수분마을’이 환경부로부터 ‘6월 이달의 국가생태관광지’로 선정돼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최 군수와 군 간부공무원들이 생태관광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
-
트럼프 "대이란 공격 남은 기간은 2주가 최대치…이란 핵 개발 포기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미국이 동참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설정한 '2주'의 시한은 "최대치"라면서 이란에 핵 개발 포기 결단을 촉구했다.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뉴저지주 배드민스터로 이동한 뒤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2주 후 대이란 공격에 나설 것이냐는 질문에 "그들(이란)에게 시간을 주고 있다"며 "나는 2주가 최대치라고 말하겠다"고 답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휴전'을 지지할지 여부에 대해 "상황에 따라 그럴 수 있다"며 여지를 남겼다.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과 대화를 해왔다고 밝힌 뒤 이
-
고창군, 2025년 2분기 명예읍면장 위촉
고창군은 읍·면장 추천을 받은 14명을 2025년 2분기 명예읍면장으로 위촉했다. 명예읍면장은 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지역의 모범군민들로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14명의 명예읍면장은 유제준(고창읍), 박순이(고수면), 김철주(아산면), 김재칠(무장면), 김진업(공음면), 박인수(상하면), 이한성(해리면), 정재환(성송면), 김명환(대산면), 이계주(심원면), 김유미(흥덕면), 유복순(성내면), 이인섭(신림면), 신연수(부안면)씨가 위촉됐다.명예 읍면장은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 후 해당 읍‧면사무소로 이동하여 하루동안 주민상담 및 의
-
완주군,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 추진
완주군은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의 주요 내용은 마을·아파트 경로당 100곳에 화상시스템을 설치해 콘텐츠를 송출하는 스튜디오를 조성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여가 활동·복지·건강 강좌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김영기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을 비롯해 13개 읍·면 분회장, 유관부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경로당 시설 내 온라인 화상회의 설비 등을 구현하는 서비스 모델을 제안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