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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3명 사망·26명 상해 아파트 화재 금고 5년 원심 확정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이숙연)는 아파트 컴퓨터 방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담배꽁초 불씨를 완전히 끄지 않아 화재가 발생했고 이 화재로 3명의 사망자와 26명의 상해자가 발생한 중과실치사, 중과실치상, 중실화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해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1심판결(금고 5년)을 그대로 유지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5. 6. 12.선고 2025도5487 판결).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공소사실 불특정, 증거능력, 중실화죄 및 중과실치사죄, 중과실치상죄의 성립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수긍했다.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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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초복 맞아 중화 보양요리 선보여
이마트가 초복(7월 20일)을 맞이해 불도장∙전가복∙산라탕 등 중화 보양요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마트 관계자는 "초복은 여름의 대표 행사지만, 보양식으로 꼽히는 상품군은 많지 않다"라며 "이마트는 이번 신상품 출시로 이마트만의 차별화된 보양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열치열 중화 보양식’을 테마로 ‘불도장 WITH 이금기, ‘전가복 WITH 이금기’, ‘산라탕 WITH 이금기’ 등 중화요리 3종을 출시한다. 가격은 기존 중식당의 1/5 수준으로, 맛과 가격 모두를 잡아 더 많은 고객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불도장’은 중국 술인 소흥주가 들어간 육수에 완도산 전복, 송이버섯, 죽순 등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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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동아제약 당진공장 독후감대회 수상작 선정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최근 동아제약 당진공장에서 실시한 ‘2025년 독서 활동·독후감 공모전’에서 74편의 응모작 중 우수작 3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아제약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독서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학세상이 심사를 위임받아 문학성과 창작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다. 독후감 심사는 김영일 작가(문학석사, 시인·수필가), 선정애 작가(전 아시아문예진흥원 이사장, 수필가), 김동균 작가(한국문학세상 발행인, 시인)이 맡았다. 수상자로는 1위에 안소희(선임, 품질관리팀), 2위에 서한나(선임, 생산지원팀), 3위에 김남호(책임, 품질관리팀) 등이 각각 선정됐다. 김영일 심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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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박막 탠덤 태양전지 광발전성능 신기록 달성
국내 연구진이 페로브스카이트/CIGS(copper indium gallium selenide, 구리 인듐 갈륨 셀레늄) 탠덤 태양전지 분야에서 광발전성능 신기록을 달성하며 한국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김진영 교수팀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 차세대태양전지연구센터 정증현 박사팀이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는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 태양전지의 에너지 손실을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이 분야에서 26.3%의 광발전성능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페로브스카이트/CIGS 탠덤 태양전지란 서로 다른 광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는 두 종류의 얇은(박막) 태양전지를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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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2차 추경 1438억원 증액..."재해예방 농업SOC사업 추진 '속도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5년 제2회 추경으로 농업SOC사업 예산 1438억원이 증액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태풍·홍수·가뭄 등 농업 재해예방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먼저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물의 보수·보강과 개선으로 누수·붕괴 등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향상하는 ‘수리시설개보수’에 816억원, 조수와 파도 등으로부터 해안 농경지를 보호하는 ‘방조제개보수’에 150억원이 추가 투입된다. 공사 관리 저수지 중 77%, 방조제의 73%가 설치 후 50년 이상 경과 되었고, 용배수로 역시 47%가 여전히 흙수로로 남아있어 이번 추경을 통해 노후 시설물의 안전성 확충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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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플라즈모닉 나노구조체 기반 차세대 태양에너지 전환 기술 개발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화학공학부 김정규 교수 연구팀(제1저자 노승훈 석박통합과정)이 부산대학교 김지희 교수, 성균관대 권석준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금속산화물 반도체 전극에 플라즈모닉 나노구조체를 도입하여 태양광 기반 고효율 전기화학 에너지 전환 기술을 개발했다.이번 연구에서는 클러스터 내부 및 클러스터 간 상호작용을 통해 전자기장을 효과적으로 증폭시키는 플라즈모닉 구조체를 설계하고, 이를 약 5nm 절연층으로 감싸 증폭된 에너지를 광전극에 전달함으로써 전하 수송 효율 및 광전압을 극대화했다. 특히, 광전기화학적(PEC) 글리세롤 산화 반응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화합물 생산을 실현하며, 저활성 산화 전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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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새 정부 정책 대응 혁신 워크숍 개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 8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2025년 새 정부 정책 대응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 정부의 정책 방향과 경영평가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변화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정책 대응력을 강화하고, 2024년도 경영평가 결과에 대한 내부 진단과 2025년도 대응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첫 순서로는 새 정부 핵심정책과 국정과제 대응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 방향을 파악하고, 공기업으로서 중부발전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대응 방향 수립의 필요성을 공유했다.이어지는 세션에서는 2024년도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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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FDM 2025 한국관 운영..."퓨전 한식으로 아세안 시장 공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5 말레이시아 국제식품박람회(Food & Drinks Malaysia by SIAL, 이하 FDM)’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하며, 총 401건의 상담과 2,63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그리고 443만 달러 상당의 업무협약(MOU) 24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9일 aT에 따르면 FDM은 프랑스 SIAL이 주최하는 말레이시아 대표 식품 전문 박람회로,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태국, 미국, 폴란드 등 7개 국가관과 360여 개 글로벌 식품 기업이 참가했고, 1만 5000여 명의 식품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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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터 노년까지...누구나 조심해야 할 회전근개파열
회전근개파열은 어깨를 감싸는 힘줄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와 반복적인 어깨 사용이 주요 원인이다. 기존에는 중장년층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전 연령대에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실제로 테니스, 골프, 배드민턴 등 팔을 자주 사용하는 스포츠를 즐기거나, 무거운 물건을 반복적으로 드는 직업을 가진 20~40대에서도 회전근개파열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교통사고나 낙상 등과 같은 외상, 잘못된 자세와 과도한 어깨 사용, 흡연과 같은 생활습관도 젊은 층에서 힘줄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즉, 회전근개파열은 중장년층에만 국한된 질환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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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새 정부 출범 맞춘 조남관·문승욱·최성호·최용선 영입
법무법인 율촌(대표변호사 강석훈)이 새 정부 출범에 맞춘 대관 업무와 미국 통상 압력에 따른 기업 자문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와 검찰 고위 전관 출신, 민주당 현직 인사를 잇따라 영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9일 율촌은 이번 정부에서 추진되는 각종 정책과 입법 사안에 대해 기업들이 한층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새로 영입된 인사들은 이번 정부와 성향이 비슷한 문재인 정부에서 고위직을 역임해 새 정부와 소통이 원활한 인물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조남관 전 대검찰청 차장(사법연수원 24기)은 지난 6월 율촌 송무그룹 형사팀에 합류했다.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 사정비서관실 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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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Sunny Scholar in 의성’ 대학생 프로젝트 본격 돌입
SK의 사회공헌 전문 재단 행복나눔재단이 지역에 숨겨진 진짜 문제를 발견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Sunny Scholar in 의성’ 대학생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SK행복나눔재단에 따르면 ‘Sunny Scholar’는 치열한 사회 문제 정의와 철저한 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이 사회 문제 해결 주체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대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Sunny Scholar in 의성’은 ‘Sunny Scholar’의 문제 정의 방법을 지역이라는 한정된 특수 공간에 적용해 지역에서 해결이 시급한 문제를 발견하는 현장 기반 연구 프로젝트다.‘Sunny Scholar in 의성’은 지난 6월 26일 경상북도 의성군에 위치한 G타운에서 3박 4일 오리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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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한 여름철...만성 재발성 피부질환 ‘무좀’ 기승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며 습도가 높아지는 7월과 8월, 피부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특히 무좀이라고 불리는 백선은 만성 재발성 피부질환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백선균이 증식해 환자가 증가한다.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 피부과 노주영 교수는 “무좀은 곰팡이균인 피부사상균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발에 흔하게 발생한다. 덥고 습한 환경은 무좀균 성장에 이상적 조건을 제공해 여름에는 무좀이 더 잘 발생한다”고 설명했다.무좀은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 이외에도 손바닥, 손가락에 생기기도 하는데 손톱, 발톱까지 침범하기도 한다. 진균에 의한 모든 질환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인구의 약 30~70%가 발의 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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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주요 출자회사와 자율·책임경영 강화 협약 체결식 개최
한국서부발전이 국내 주요 출자회사와 자율·책임경영 강화, 안전 경영 실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서부발전은 9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출자회사 자율·책임경영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서부발전 경영진과 동두천드림파워, 신평택발전, 청라에너지, 남양주열병합, 코웨포서비스 등 서부발전의 9개 주요 출자회사 대표이사가 참여했다.서부발전은 지난 1월 출자회사 혁신공유대회에서 올해 사업계획과 경영 현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번 행사에서는 출자회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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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권익위와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 및 청렴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9일 오전 11시 동국대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와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정영식 기획부총장, 전병훈 기획처장, 민세진 교무처장, 이창한 경찰사법대학장 등 학교 주요 인사들과 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정재창 대변인, 최선호 고충민원심의관, 김세신 청렴연수원장 등 국민권익위원회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대학생·교직원의 청렴가치관 확립을 위한 청렴교육 운영 ▲청렴교육 정규교과 개설 및 운영 ▲대학생·교직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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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2025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발표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 이하 ‘협회’)는 오는 11일 '2025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Korean Standard Premium Brand Index)'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로 18회를 맞은 KS-PBI는 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자산 가치 평가모델이다. 이 지수는 ▲브랜드의 강점과 ▲약점은 물론, ▲경쟁적 위치와 ▲미래가치까지 종합적으로 진단해 브랜드 자산 가치를 평가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선택 기준을 제공한다.2025년 KS-PBI는 금융, 생활가전, 교육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을 포함해 총 183개 부문, 61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콘텐츠 분야에서 10개 신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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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폭염 대비 건설 현장 안전·청렴 캠페인 실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황상하)는 지난 8일 황상하 사장이 고덕강일 3단지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해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황 사장은 이날 ▲ 휴게실, 보건 관리실 등 근로자 편의 시설 상태 ▲ 냉방기, 얼음·생수 비치 등 온열 질환 예방 5대 수칙(물·그늘·휴식·보냉 장구·응급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다.또한 온열 질환 발생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진행하고, 인공 지능과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현장 안전 상황을 확인했다.SH공사는 현장 근로자를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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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인공지능·데이터분야 청년 인재 인턴십 운영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는 제주상공회의소와 협력해 '2025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인공지능) 및 공공데이터 분야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공식 런칭한다고 9일 밝혔다.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하며, 청년이 취·창업 전 미리 직무 관련 경험을 함으로써 직무탐색 또는 직무역량 강화를 통해 취업 가능성을 증가시키고자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JDC는 「2025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 제주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와 데이터 분야 청년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본 프로그램은 제주도 내 청년 2명에게 8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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