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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8월 임시국회 검찰·사법개혁 본격화 예고... '철강업지원' K-스틸법 당론추진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8월 임시국회와 관련, "검찰 개혁과 사법 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예고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선택적 수사와 정치 개입, 제 식구 감싸기로 무너진 검찰을 바로 세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방송 정상화를 위한 나머지 2개 법안 그리고 노란봉투법, 2차 상법 개정안 등 시급한 민생 개혁 법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또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 법안)으로 대한민국 철강 산업을 지키겠다"며 "K-스틸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여야 의원 106명은 미국발 '관세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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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아웃도어 뉴 컨셉 스토어’ 오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이 오는 8일(금), '아웃도어 뉴 컨셉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기흥점은 지난 5월 ‘디스커버리 라이프스타일 스튜디오', 7월 ‘노스페이스 메가플러스'를 이미 오픈했으며, 8월 7일(목) ‘스노우피크 베이스캠프’, 8일(금) ‘내셔널지오그래픽 LAB’을 연이어 오픈하면서 '아웃도어 뉴 컨셉 스토어'의 모든 라인업이 갖춰질 예정이다.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관계자는 "과거 등산에 국한되었던 아웃도어 시장은 이제 캠핑, 트레킹, 트레일러닝 등 다양한 활동으로 저변을 넓히며 점차 확장되고 있다"라며 "또한, 단순 기능성 의류를 넘어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스타일로 진화하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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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물질관리법 개정 법률 7일 시행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화학물질관리법’ 개정 법률이 8월 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관내 사업장에 개정된 법률 내용을 알리며 현장에서 정확히 숙지하고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이번 ‘화학물질관리법’의 핵심 개정 사항은 기존 ‘유독물질’을 ▲인체급성 유해성물질 ▲인체만성유해성물질 ▲생태유해성물질 3가지로 세분화하고, 그 유해성에 따라 맞춤형 관리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각 화학물질의 특성에 맞춰 취급시설 기준 등을 정비했고, 유해화학물질의 영업허가와 취급시설 검사 제도를 개선했다.아울러 기존에는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할 때 허가를 받아야 했으나, 이번에 ‘규정 수량 기준’을 도입하여 일정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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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와인카세’ 할인 행사 진행
이마트24가 ‘와인카세(와인+오마카세)’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이마트24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오마카세, 이모카세와 같은 ‘맡김차림’이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와인카세’가 트렌디한 경험과 함께 와인 입문자들에게 쉽고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준비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준비한 ‘와인카세’에는 유명 소믈리에 그룹 ‘쏨즈’가 블라인드 테이스팅에 참여했으며, 정상가 기준 1~3만원대의 와인 중 스파클링와인, 소비뇽블랑와인 등 총 5가지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선정했다"라고 말했다. .소믈리에 그룹 ‘쏨즈’는 ‘조내진 소믈리에(최현석 셰프의 파인다이닝 ‘쵸이닷’ 총지배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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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년원, 검정고시 합격기원 간식 후원 받아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은 8월 7일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로부터 70만원 상당의 검정고시 합격 기원 간식을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검정고시(8.12.)를 앞둔 보호소년들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덜고, 시험에 편안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식은 시험 당일 응시생 전원에게 제공된다.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는 지난 2014년부터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소년원생들을 위해 6명의 퇴직 교사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10여 년간 580여 명의 학생들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데 도움을 제공해왔다.강문덕 청주소년원장은 “이번 간식지원은 학생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며, 이러한 소중한 응원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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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듀이트리, ‘하이 아미노 올 클렌징 밀크’ 상반기 매출 419%성장 外
듀이트리의 ‘하이 아미노 올 클렌징 밀크’가 2025년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19%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매출 수치 상승을 넘어, 제품력이 소비자 신뢰를 견인하며 클렌징 시장 내 듀이트리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하이 아미노 올 클렌징 밀크’는 피부 수분을 책임지는 천연보습인자(N.M.F)의 핵심 성분인 아미노산을 함유해, 세정 후에도 속보습을 케어하며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메이크업, 초미세먼지, 모공 속 피지까지 말끔히 제거되는 세정 효과가 입증돼 자극 없이 깔끔한 클렌징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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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비쿠폰 매출 증가 효과 집계... “음식점 등 생활밀착업종 매출 증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대중음식점, 마트·식료품 등 생활밀착 업종에서 매출 증가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정부가 집계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KB국민, 우리, NH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하나, 현대카드 등 9개 카드사의 소비쿠폰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달 3일 기준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소비쿠폰 5조7천679억원 중 2조6천518억원(46.0%)이 사용됐다. 대중음식점에서 1조989억원(41.4%)으로 가장 많이 사용됐고, 마트·식료품 4천77억원(15.4%), 편의점 2천579억원(9.7%), 병원·약국 2천148억원(8.1%) 순이었다.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7월 4주(21일∼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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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동자동 쪽방촌에 먹거리·생필품 전달
GS리테일은 지난 6일,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900가구를 대상으로 총 3천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하는 ‘온기 나눔, 희망 CREATOR’ 물품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GS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나눔 활동은 GS리테일과 환경재단이 2019년부터 운영한 ‘에코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라며 "기존의 기후 위기 인식 전환을 위한 영상 제작 지원에서 나아가, 올해부터는 기후 위기 취약 계층을 직접적으로 돕는 나눔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한 것"라고 전했다. 이어 "냉방시설이 부족해 폭염 피해를 입은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컵라면, 참치캔 등 먹거리와 샴푸, 린스, 칫솔 등 친환경 생필품을 담은 물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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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펩시 제로 x 아이브 포토카드 패키지’ 선보여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7일(목), ‘펩시 제로 x 아이브 포토카드 패키지’를 출시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여름 한정으로 선보이는 시즌 기획팩으로 ▲펩시 제로 라임(500ml*3입) ▲펩시 제로 모히토(500ml*3입) ▲아이브 포토카드(랜덤 2매)로 구성해 프로모션가 7480원에 판매한다"라며 "특히 이번 달 아이브의 컴백을 앞둔 시기에 맞춰 선보이는 만큼, 팬들의 관심과 열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포토카드는 총 6종으로, 아이브 멤버 각자의 매력을 담은 개인별 이미지로 제작됐다"라며 "콜라보 제품 구매 시 이 중 2종이 랜덤으로 제공돼 한정판 굿즈의 소장 가치를 더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상품은 오프라인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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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완강한 거부" 尹 체포 또 무산… 영장 재발부 검토 곧바로 재판 가능성도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체포하는 데 또다시 실패했다. 특검팀은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8시 25분께 서울구치소에 체포영장 집행을 지휘했으며, 물리력도 행사했으나 윤 전 대통령의 완강한 거부로 부상 등 우려가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받아들여 9시 40분께 집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첫 체포영장 집행 불발에 이어 엿새 만에 체포 시도가 또 무산된 것이다. 특검팀이 법원에서 발부받은 체포영장의 유효기간은 이날까지다. 이에 따라 특검팀은 체포영장을 다시 발부받을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하면 대면 조사 없이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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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투아트, 시각장애인 쇼핑 편의 개선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투아트(대표 조수원)와 함께 AI 기반 시각 보조앱 ‘설리번 플러스’ 안드로이드 버전에 편의점 장보기 전용 모드인 ‘CU 모드’를 탑재했다고 7일 밝혔다.CU 관계자는 "소셜 벤처 투아트가 개발한 ‘설리번 플러스’는 AI 기술을 이용한 시각보조 음성안내 앱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인식한 사물 등의 정보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을 갖춰 시각장애인이나 저시력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앱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각장애인은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상품 포장 용기 형태나 포장 겉면에 있는 점자 등을 주로 활용하는데, 이들이 손으로 인지할 수 있는 상품 정보의 양은 극히 제한적이다"라며 "동일한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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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춘석 차명거래 의혹 연일 공세... "권력형 게이트…특검해야"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7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춘석 의원의 차명 주식 매매 의혹과 관련해 연일 공세를 펼치고 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지만, 경찰의 역량으로 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할 수 있을지, 꼬리 자르기 수사에 그치지 않을지 국민적 우려가 크다"며 '이춘석 게이트'로 규정하면서 특검 수사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에 참여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차명재산 전수조사를 요구한다"며 "필요하다면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 대한 조사도 아울러 제안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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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샘물, ‘하루귀리’ 1.5L 선보여
풀무원샘물은 국내산 통귀리를 우려낸 프리미엄 곡물차 ‘하루귀리’의 1.5L 대용량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8월 한 달간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하루귀리’ 500mL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풀무원샘물 관계자는 "‘하루귀리’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엄선한 국내산 통귀리를 비롯해 100% 국내산 원재료만을 사용한 RTD(Ready-To-Drink) 액상 차 음료"라며 "지난 5월 500mL 용량을 처음 선보인 이후 건강한 수분 섭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귀리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과 필수 아미노산, 현미 대비 4배 높은 칼슘을 함유[1] 한 곡물로, 간편하게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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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특검, 임성근 재소환… 업무상 과실치사·구명로비 등 조사
순직해병특별검사팀이 7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재소환했다. 임 전 사단장은 업무상 과실치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이날 오전 9시 45분께 서울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그는 출석하면서 '해병대원의 입수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는 입장은 그대로인가'라고 묻는 취재진에 "같은 입장"이라고 답했다. '채상병의 죽음에 책임이 없다는 입장인가'라고 묻는 말에는 "당시 사단장으로 책임을 통감하지만, 작전통제권이 없었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책임질 게 없다고 알고 있다"고 답했다. 특검팀은 이날 임 전 사단장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있는지를 비롯해 김 여사 측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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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내란특검 참고인 조사 출석... "계엄 진상규명, 당연한 역사적 책무…정의 바로 세울 것"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의 참고인 조사 요청에 응해 출석했다. 이날 오전 9시 39분께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 청사에 도착한 우 의장은 "국회의장으로서 특검에 직접 출석해 계엄의 진상을 밝히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특검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국회는 비상계엄을 통해서 침탈당한 기관이기도 하고, 헌법과 법률 절차에 따라 국민과 함께 비상계엄을 해제시킨 기관"이라며 "국회의장이 이 자리에 나와 진실 규명을 해 나가는 것이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진술을 통해 비상계엄과 관련된 법적·정치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에 국회의장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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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국 특사명단 포함 소식에 "내로남불 시즌2…강력 규탄"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7일 이재명 정부의 첫 '광복절 특사'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리 국민의힘은 정치인 사면에 반대한다고 분명히 입장을 밝혔다"며 "조 전 대표가 특사 명단에 포함됐다는 기사가 사실이라면 정부가 굉장히 잘못한 것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당권 주자인 주진우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조 전 대표의 특별사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기어이 국민 역린을 건드릴 모양"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 대선에서 조국혁신당이 이 대통령의 당선을 돕고 들이민 계산서에 결재한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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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사 심사대상에 조국 전 대표 포함… 사실상 사면·복권 수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첫 '광복절 특사'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리는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의 심사 대상 명단에는 조 전 대표가 포함돼 사면·복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날 사면심사위를 통해 최종 대상자가 선정되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 대통령에게 그 결과를 상신하고 12일 예정된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이 대통령의 최종 재가 단계가 남았지만 일반적으로 최종 사면위 명단에 오르는 과정 자체가 대통령의 의중이 포함된 것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사실상 조 전 대표의 사면·복권 수순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화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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