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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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민공익수당 하반기 추가 신청 접수 개시
익산시는 농민공익수당 하반기 추가 신청을 20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가 접수는 영농철 바쁜 일정으로 당초 신청 기간 3~6월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을 배려한 조치다. 신청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농업인 또는 양봉농가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또한 경작 면적이 1,000㎡ 이상이고, 전전년도 기준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올해는 제도 요건이 완화돼 도내 거주 기간과 경영체 등록 요건이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줄었으며, 지급 기준도 기존 농가 단위에서 개별 농업인 단위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1인 경영체는 60만 원, 2인 이상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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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계엄 공모' 이상민 오늘 정식재판... 피고인석 촬영·중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후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내린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첫 정식 재판이 17일 열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직권남용, 위증 혐의 재판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첫 공판은 내란 특검팀의 공소사실 진술과 이 전 장관 측의 혐의사실 입장 표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판부가 특검팀의 중계 신청을 허가함에 따라 공판은 시작부터 종료까지 촬영된 후 음성 제거, 모자이크 등 비식별조치를 거쳐 일반에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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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6년 간판개선사업' 공모 최종 선정
진안군이 ‘2026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진안군은 지난해 공모에서 아쉽게 탈락했으나 사업 계획을 보완하고, 올해 다시 도전한 끝에 2026년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약 2억6천만원을 확보했으며, 군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본격적인 간판개선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진안읍 중심상가 일원으로, 진안읍 쌍다리에서 시외버스터미널까지이다.해당 구간은 읍에서 이동 인구가 많은 구간으로 이번 사업으로 노후화·무질서하게 설치된 간판 철거되고 군 대표 컬러를 기반으로 한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와 문화 등이 어우러진 디자인 간판으로 교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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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관계살인 61.3% 가정폭력에서 발생…형사처벌 대신 ‘가정보호’
친밀관계살인의 61.3%가 가정폭력을 원인으로 하고 있으나, 경찰의 가정폭력사건에 대한 검거율은 떨어지고 있다. 가정폭력사범 36.8%는 가정폭력범죄를 저지르고도 가정보호사건으로 처리되어, 형사처벌 대신 보호처분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 친밀관계살인 61.3%가 가정폭력인데… 가정폭력사범 36.8%는 죄 짓고도 벌 안 받아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살인 및 살인미수 사건의 원인행위 통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 8월까지 발생한 살인 및 살인미수 사건 1,966건 중 375건(19.07%)은 교제폭력?가정폭력?스토킹 등 친밀관계폭력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상해치사, 폭행치사, 방화치사, 강간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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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운영 중단한 작은 목욕탕 운영 재개
무주군이 운영을 중단했던 무풍면과 설천면, 적상면, 안성면, 부남면 작은 목욕탕의 운영을 재개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대중목욕탕이 없는 면 지역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순차적으로 5개 면 지역 행정복지센터 내에 목욕탕을 조성해 운영 중으로, 7~8월(여름철 정기 휴무)을 제외하고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주 5일 남녀 요일 지정제로 운영(09:00~17:00)되고 있다.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 각 지역 작은 목욕탕들은 휴무 기간에 보일러 이상 유무와 수도 등 시설점검을 마치고 문을 열었으며 적상면 단풍골 작은 목욕탕은 9월까지 시설을 보강하고 10월 운영을 재개했다. 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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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부안군은 부안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경제산업국장, 관광복지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전북테크노파크, 현대건설, ㈜유신 등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부안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부안군이 추진 중인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생산기지와 연계하여 지역 내 수소 생산–저장–이송-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연료전지 발전을 통한 주거단지 전기·열 공급, 수소 교통망 확장 등 통합형 수소도시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이번 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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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5 군민행복 아카데미 제8회 강연' 성황리 개최
화순군은 '2025 군민행복 아카데미 제8회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에는 국내 대표 마술사 최현우 강사가 초청돼 ‘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를 주제로 마술과 인생 이야기를 결합한 흥미로운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강연은 마술쇼로 막을 열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호기심과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이날 강연에서 최현우 강사는 마술 시연을 곁들인 흥미로운 강연을 선보였으며, 유쾌한 이야기 속에서 생각의 전환과 열린 시각의 중요성을 전했다. 마술과 메시지가 조화를 이루며 진행돼 참석한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군민들은 “마술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일상에서 편견을 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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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교육' 실시
광양시는 이틀간 성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 세미나실에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본조사에 앞서 조사요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사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사원 79명과 예비조사원 8명이 참석했다.이석희 국가데이터처 순천사무소 팀장은 ▲조사항목 및 절차 ▲태블릿 사용 방법 ▲현장조사 안전 매뉴얼 등 조사 수행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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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신청 기간 2주 연장
영광군은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신청 기간을 10월 31일까지 2주 더 연장한다. 2차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49,230명에게 246억 원이 지급됐고, 1차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신청 대비 미신청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하여 군은 군민들 중 출타로 인한 부재,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신청기간(9. 22.∼10. 31.)을 혼동하여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음을 반영하여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이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을 연장하게 됐다. 2차 지급대상 50,540명 중 미신청자가 대상이며, 지급 기준일인 2024년 12월 27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영광군에 주소를 둔 군민으로, 지급기준일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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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첫 국감 5일차... 여야 '사법개혁·이진숙 체포' 공방 전망
국회는 17일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 5일차 일정을 진행한다. 국회는 이날 ▲ 법제사법 ▲ 행정안전 ▲ 외교통일 ▲ 국방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 보건복지 ▲ 기후에너지환경노동 ▲ 과학기술정보통신 ▲ 문화체육관광 등 9개 상임위원회에서 국감을 이어간다. 여야는 법사위와 행안위에서 '사법개혁·이진숙 체포' 등으로 또다시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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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나주시는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재향군인회의 창립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안보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효경 나주시 복지환경국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재향군인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향군가 제창, 안보 결의 대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재향군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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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5일간 '2025년 통일주간(統一週間)’ 운영
장흥군은 5일간,‘통일 시작의 땅, 정남진 장흥’을 주제로 ‘2025년 통일주간(統一週間)’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남북교류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 강화와 함께, 군민과 청소년이 함께 공감하는 통일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통일시작의 땅, 정남진 장흥”에서 평화의 의미 되새긴다.장흥군은 2023년부터 ‘통일시작의 땅 정남진 장흥’이라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통일 관련 상징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통일주간을 구성했다.특히,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 전남남북교류평화센터, 전남통일교육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교육·문화·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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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전국우수시장박람회 참여해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사례 공개
롯데쇼핑이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롯데온이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청주시 오송읍에서 열린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 청주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주최했다.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 21회를 맞았다. 전통시장 관계자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해 시장 운영과 지역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운영됐다.롯데온 관계자는 “온누리스토어를 통해 전통시장 판매자들이 온라인에서 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에서 실제 사용 방법과 운영 사례를 공개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과 협력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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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무안군은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삼석 국회의원, 김산 군수, 이호성 군의회 의장, 군의원,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김천성 회장을 비롯한 노인회 임원 및 경로당 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기념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표창식,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표창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유공자 24명이 전남도지사, 무안군수,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전남연합회장, 무안군지회장 표창을 수상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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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5년 전라남도 정책비전투어' 성황리 개최
보성군은 ‘2025년 전라남도 정책비전투어’를 통해 군민과 함께 보성의 미래 핵심 정책 10대 비전을 공유하며, 남해안 중심도시로의 도약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보성 청년들이 준비한 ‘웰컴 보성 퍼포먼스’로 시작됐으며, 청년들의 환호와 군민들의 큰 박수 속에 행사장은 미래 비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철우 보성군수, 김경열 군의회 의장, 전남도의원, 기관·사회 단체장,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철우 군수 환영사, △김영록 도지사 인사말, △보성군 미래 비전 발표, △정책 토론 및 군민 의견 청취 순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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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경기도·농어촌공사 ‘편법 공모’ 의혹… 1,200억 농지 407억에 수의계약
도이치모터스가 경기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시세의 3분의 1 수준으로 농지를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공공기관이 특정 기업을 위해 법과 절차를 우회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입찰 이전부터 진행된 협의와 맞춤형 공고, 조건 변경까지 이어진 절차는 명백한 공정성 훼손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김제·부안·군산을)은 17일 “도이치모터스가 불공정한 거래를 통해 최소 400억 원에서 최대 800억 원대의 부당이익을 챙겼다”며 “농어촌공사는 감정평가 규칙과 계약법을 위반해 사실상 배임성 특혜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입찰 전 내정 정황… 경기도, 직접 도이치 찾아가 협의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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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차량 영치 조치에 불만 번호판위조 운행 40대 실형
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2025년 9월 12일 차량영치 조치에 불만을 품고 번호판에 시트지를 붙여 위조하는 등 자동차관리법위반, 공기호위조, 위조공기호행사,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에게 징역 6월을 선고했다.피고인은 2024. 10.경 창원시 OO구 피고인의 주거지에서 투스카니 승용차 전면 등록번호판이 세금미납으로 영치되자, 차량을 운행하기 위해 포맥스 재질의 흰색 간판에 차량번호의 검은색 시트지를 붙이는 방법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위조하고 부착한 다음 2025. 2. 9.경부터 2. 27.경까지 8차례에 걸쳐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채 창원시 일대에서 차량을 운행했다.1심 단독재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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