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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소송 승소 후 2차로 소송 제기할 수 있을까?
상간소송은 부부 일방과 부정행위를 저지른 당사자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한 것에 대해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이다. 간통죄 폐지 이후, 상간소송은 상간자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자 방법이 되었기에 이혼변호사를 통한 민사소송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다만, 상간소송에서 승소하기 위해서는 가사전문변호사와 다음과 같은 사실관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민사변호사와 확인해야 할 사항은 당사자 사이의 부정행위가 존재했으며 그러한 부정행위를 함에 있어 상간자가 고의성을 갖고 있었다는 것 두 가지다. 특히 상간자의 고의성, 즉 상대방이 기혼자임을 알고도 만났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은 상간소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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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칠레산 ‘테이스티 심플’ 2종 선보여
롯데마트와 슈퍼가 4900원 초가성비 칠레산 와인 ‘테이스티(TASTY) 심플 2종(카베르네 소비뇽/소비뇽 블랑)’을 출시했다.롯데마트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대중적으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레드와 화이트 품종을 기반으로 했다"라며 "레드와인 ‘테이스티 심플 카베르네 소비뇽’은 풍부한 타닌감과 적당한 산미, 묵직한 바디감으로 육류 요리에 잘 어울리며, 화이트와인 ‘테이스티 심플 소비뇽 블랑’은 풋사과와 라임 계열의 산미가 어우러진 청량한 맛으로 해산물 요리나 샐러드와 곁들이기 적합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테이스티 심플’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와인을 찾는 소비자를 겨냥한 초저가 기획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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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피커넥트, 제약 데이터 플랫폼 ‘비알피인사이트(BRPInsight)’ 선보여
제약 산업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비알피커넥트가 제약 데이터 플랫폼 비알피인사이트(BRPInsight)를 정식 출시했다. 비알피커넥트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출시로 수급·처방·매출을 아우르는 통합 대시보드가 본격 가동되면서 업계 관계자들이 시장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알피인사이트의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실시간 대시보드다"라며 "주 단위·월 단위로 업데이트 되는 실시간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급(품절·공급) ▲처방 패턴(다빈도 처방 및 병용 처방) ▲매출 분석을 급여·비급여 의약품 전반에서 한눈에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는 단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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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초가성비 동절기 간식 라인업 확대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한층 꺾인 기온 속 군고구마, 즉석어묵, 알감자버터구이 등 초가성비 동절기 간식을 연이어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GS25 관계자는 "고물가에 길거리 겨울간식 가격이 상승하자 가성비 라인업을 선보여 고객 만족도 제고에 나섰다"라며 "먼저 이달부터 판매가 700원 초가성비 신제품 ‘한입 군고구마(80G)’를 운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획단계부터 물가 안정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만큼 가격 경쟁력 갖춘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신제품 ‘한입 군고구마’는 헬시플레저 트렌드 확산과 함께 군고구마가 사계절 간식으로 자리 잡은 소비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건강 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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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과일 2개 넣은 ‘생더블 하이볼’ 선보여
CU가 ‘묻고 더블로 가!’라는 대사로 유명한 배우 김응수를 모델로 내세워 과일 2개를 넣은 칵테일 스타일의 ‘생더블 하이볼’ 2종을 이달 10일 출시한다.CU 관계자는 "지난해 4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생과일 하이볼 시리즈는 기존 RTD(Ready To Drink) 하이볼과 달리 과일 원물을 캔 안에 직접 넣은 이색 상품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라며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만 2,500만 캔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해당 시리즈의 인기는 편의점 주류 시장의 판도까지 바꾸어 놓았다"라며 "CU의 하이볼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315.2%로 급증했고, 올해(1~8월) 역시 166.0%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전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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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주청소년꿈키움센터, AI활용 직무교육으로 역량강화
법무부 청주청소년꿈키움센터(청주청소년비행예방센터, 센터장 김기근)는 9월 8일 대전시민대학에서 활동 중인 AI 활용 전문 강사를 초빙, 직원 및 비행예방교육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AI활용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속에서 ChatGPT, 수노(SUNO), Notion 등 최신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강의안 및 교육 자료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상담 조사 교육을 받는 교육생들을 위한 교육자료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참여자들은 실제 강의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실습을 통해 다양한 AI도구의 활용방법을 적용해 보고 아이디어 발상, 자료 정리, 강의 도구 제작 방법을 체험하며 교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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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갈등이 범죄로…스토킹 처벌 수위와 대응 방향
최근 스토킹 범죄가 사회 문제로 부각되면서 처벌 수위가 점점 강경해지고 있다. 단순한 연락이나 접근 시도로 사소히 여겼다가 스토킹 피의자로 입건되는 사례가 많고, 실제로 피해자의 주거지를 찾아가거나 반복적인 연락을 한 경우 전자장치 부착 등 뜻밖의 무거운 잠정조치와 더불어 실형까지 선고되는 사례도 있다.‘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접근·감시·연락·물품 전달 등 다양한 형태의 행위를 포괄해 처벌 대상으로 삼는다. 단순 스토킹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흉기나 위험한 물건을 이용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까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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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찍먹’, 누적 매출액이 100억 돌파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오!감자, 나쵸, 예감 등을 동봉된 소스에 찍어 먹는 ‘찍먹’ 제품 누적 매출액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오리온 관계자는 "찍먹의 대명사인 ‘찍먹 오!감자 양념바베큐소스맛’은 오!감자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며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라며 "‘찍먹 나쵸 치폴레마요소스맛’은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봉을 넘어섰고, ‘찍먹 예감 치폴레마요소스맛’과 ‘갈릭청양마요소스맛’도 출시 3개월 만에 300만 개가 팔렸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 2004년 ‘오!감자 딥(Dip)’을 출시하며 국내 제과 시장에 처음으로 소스에 찍어 먹는 과자라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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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연세유업, 올 추석 맞아 ‘프리미엄 두유 선물세트’ 2종 출시 外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추석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건강을 선물할 수 있는 프리미엄 두유 선물세트 2종을 선보인다.연세유업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명절 한정 선물세트는 높아진 소비자의 건강 관심 트렌드를 반영해 두유 혼합 구성으로 이루어진 2종으로, 구매 시 선물용 쇼핑백 1매가 함께 제공된다.프리미엄 두유 1호 세트(16개입)는 저당 두유와 고단백 두유로 구성돼, 낮은 당 함량과 단백질 섭취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구성은 ▲저당 두유 검은콩&고칼슘(190mL), ▲저당 아몬드&잣(190mL), ▲고단백 검은콩&고칼슘(190mL), ▲고단백 아몬드&잣(190mL) 각 4개씩으로 이루어져 있다.프리미엄 두유 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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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한도초과 간편식 시리즈’ 추가로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푸드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고객 심층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맛 초과, 양 초과, 만족 초과’를 실현하는 ‘한도초과 간편식 시리즈’를 추가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한도초과 간편식 시리즈는 지난 7월 ‘기사식당바싹불고기도시락’을 첫 선 보인 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세븐일레븐 초가성비 간편식의 대표주자로 자리 잡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한도초과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의 유동적인 라이프스타일 속 식생활 니즈를 해결해주는 ‘현대 편도족의 동반자’로 나아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0일 ‘도시락의 필수 반찬은 무엇인가’에 대한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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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스타벅스ᆞ로우로우 협업상품 선공개
SSG닷컴이 9일 오전 11시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 쓱라이브(SSG.LIVE)에서 스타벅스와 트립웨어 브랜드 로우로우(RAWROW)의 협업상품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SSG닷컴 관계자는 "이번에 선출시되는 스타벅스와 로우로우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기내용 캐리어, 백팩, 패커블백, 리유저블백 등 총 4종이다"라며 "상품 곳곳에 스타벅스의 로고ᆞ엠블럼ᆞ시그니처 색상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했고, 가방 내부에 노트북 및 텀블러 수납 공간을 추가하는 등 로우로우 특유의 실용적 디자인을 접목했다"라고 전했다. 가격은 ▷20인치 기내용 캐리어 39만9000원 ▷스트링 백팩 10만9000원 ▷캐리어와 결합 가능한 패커블백 4만9000원 ▷휴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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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성 KOTRA 사장, 두바이서 ‘2025 중동지역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 주재
KOTRA(사장 강경성)는 현지시간 8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2025 중동지역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지역 정세와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한 수출 및 투자전략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중동지역 13개 무역관장이 참석해 ▲걸프협력회의(GCC) 국가의 첨단산업 중심 산업다각화 활용 전략 ▲중동 경제안보 분야 육성에 따른 기회 ▲중동사태 이후 현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강경성 KOTRA 사장은 개회사에서 “중동은 지난 6월 이란-이스라엘 사태 이후 기존 역학 구도가 흔들리는 격변기를 거치고 있다”며 “격랑 속에서도 중동은 우리의 최대 프로젝트 시장 및 글로벌 사우스 핵심지역으로 전략적 가치가 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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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생명나눔 기증 희망 등록 캠페인 실시
평창군은 지역 군민들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기증 희망 등록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증 희망 등록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9월 5일 봉평 효석문화제 행사장과 9월 8일 평창군보건의료원 정문 앞에서 진행됐다. 군은 현장에서 군민들의 장기기증 희망 등록 안내와 접수를 도왔다.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나눔에 대한 존중 문화가 군민들에게 잘 전달되어 더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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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주민참여단 모집한다고 밝혀
홍천군은 주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40조 4항에 의거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시행되는 홍천군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이행점검에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공고일(2025. 9. 1.) 기준 홍천군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9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선발인원은 최대 12명으로 6개 분야(물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수산, 건강, 산업에너지)에 걸쳐 30여 개의 홍천군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세부사업 이행점검에 참여하고, 신규 적응대책을 발굴하는 활동 등이 예정되어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직접 지원신청서를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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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명절인사 현수막 지정게시대 한시적 운영
원주시는 전·현직 정치인 및 읍면동 주민단체 등이 사용할 수 있는 명절인사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시는 관내 상업용 지정게시대 585면 중 150면을 명절인사 현수막 게시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게시 기간은 9월 26일부터 10월 15일까지며, 최대 2주간 게시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3매까지 게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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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맨체스터시티 풋볼스쿨' 운영 개시
삼척시는 맨체스터시티FC와 협력해 오는 9월 9일부터 22일까지 ‘맨체스터시티 풋볼스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소년의 축구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일에는 기초 기술을 배우는 입문반, 주말에는 심화 지도를 받는 집중반이 각각 운영된다.또한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방문교육도 병행한다. 방문 대상은 오저초, 도계초, 임원초, 미로초 등 4개교로, 전문 코치진이 직접 찾아가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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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도로 걷던 일면식 없는 10대 살해 30대 무기징역 원심 확정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이흥구)는 도로를 걷고 있던 일면식 없는 10대 피해자를 살해하고 이어 타인 2명을 살해하려 해 살인, 살인예비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30대) 겸 피부착명령청구자의 상고를 모두 기각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판결을 유지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5. 8. 14. 선고 2025도7741 판결).대법원은 원심의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하여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심신미약, 살인예비죄의 성립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는 등으로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없다고 수긍했다.피고인이 부착명령청구에 관해서도 상고했지만 상고장에 이유의 기재가 없고 상고이유서에서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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