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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치매 환자 가족 대상 '헤아림 가족교실' 참가자 모집
양구군 치매안심가족센터는 ‘헤아림 가족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역량 향상 및 휴식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수요일에는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감을 위한 체조 교실, 금요일에는 손 기능 향상과 집중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라탄 공예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초빙 특강이 진행되며, 치매 가족 돌봄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효과적인 대응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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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땔감 전달
인제군이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땔감 60톤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하는 땔감은 군유림을 대상으로 하는 숲가꾸기 사업 추진 및 임도신설 사업장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한 것으로, 관내에서 활동하는 산림바이오매스단원이 부산물을 가공해 마련됐다.이는 겨울철 어려운 지역주민을 돕는 것과 함께 산림 내 부산물 등 가연성 물질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대상가구는 독거노인, 독거여성농업인, 소년‧소녀 가장을 대상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읍면별 10가구 총 60가구를 선정해 물량을 배정했고, 배부는 오는 11월 7일까지 인제읍 (구)KBS 부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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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5년 4대 폭력 통합예방교육' 실시
정선군은 ‘2025년 4대 폭력 통합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1년부터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의무화된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고위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건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교육에는 최승준 정선군수와 이창우 부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교육컨설팅 호연의 오주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직장 내 젠더폭력 예방과 2차 피해 방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오 대표는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공직사회 내 성평등 문화 확립의 중요성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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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1월 월례조회 개최
강릉시는 11월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가뭄극복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함께 앞으로 철저한 물관리와 재난 대응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지난 여름 108년만의 극한 가뭄을 극복하는 데 헌신적으로 도움을 준 총 63개(명) 기관·단체·개인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성금과 생수 등을 기탁한 기관·단체를 비롯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수차례 운반급수를 진행하며 가뭄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한 군부대·소방·경찰·자원봉사자 등 모두가 투철한 봉사 정신과 사명감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역사회 치안강화 유공자 및 상반기 적극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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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어린이 실종·유괴 예방 캠페인에 참여
원주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 대상 실종·유괴 시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 실종·유괴 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원주교육지원청, 원주경찰서, 학부모회 협의회, 학교 운영위원장 협의회, 원주 녹색어머니 연합회 등에서 2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괴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였다. 어린이 유괴 예방 안전 수칙은 ①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물건 받지 않기 ②외출 시 반드시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③등하교 시 사람 많은 큰길로 다니기 ④위험 상황에서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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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57일간 운영
고성군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57일간 운영하며, 이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 본부와 5개 읍‧면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등 총 6개소를 설치·운영하여 산불 대응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산불방지인력 197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45명, 산불감시원 152명)을 투입하고, 3,400리터급 임차 헬기 1대를 9월 15일부터 12월 24일까지 배치했다. 또한 토성면 생활권 주변 산불감시 강화를 위해 산불감시카메라 2대를 추가 설치(총 9대 운영)하고, 산불 진화 및 출동 차량 13대를 활용해 입체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아울러,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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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고려아연, 소방안전협력 간담회 가져
울산 남울주소방서와 고려아연㈜은 11월 3일 오후 2시 고려아연 신설 안전교육센터 교육장에서 소방안전협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가산업단지 내 대형 공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화재의 재발방지 대책과 산업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 및 상호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서다.간담회에는 울산소방본부 및 남울주소방서 소방공무원과 고려아연(주)제련소장·본부장, 위험물 및 소방시설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 전담팀(컨설팅 TF팀)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최근 5년간 주요 반복 화재에 대한 원인 분석 및 개선대책 발표(6건) ▲안전사고 발생 공장의 유사 공정 사고 재발방지 및 후속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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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호관찰소, 상습 가출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청소년 구인, 유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인천보호관찰소는 11월 3일 보호관찰기간 중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어기고 불량교유들과 어울려 상습가출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A양(18)을 구인,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하고 서울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 임시퇴원의 취소를 신청했다고 밝혔다.A양은 작년 12월 상해죄 등으로 인천가정법원에서 단기소년원 송치 처분을 받고 청주소년원에 재원 중에 있다가 올해 5월 보호관찰 6개월, 야간외출제한명령 2개월 등을 조건으로 임시퇴원해 인천보호관찰소에서 보호관찰중이었다.인천보호관찰소 문희갑 소장은 “보호관찰 청소년의 가출은 심각한 재범으로 연결될 수 있다”며 “보호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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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교육 성과공유대회’ 성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30일 서울에서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교육 성과공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aT는 식품산업과 푸드테크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벤처 연구팀을 위해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의 취업, 창업, 그리고 식품외식·푸드테크 산업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식품외식·푸드테크 기술사업화 교육 성과공유대회는 기술사업화 교육에 참여한 연구팀들이 각자의 사업화 모델 개발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참가자 간 활발한 기술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대회에는 총 8개 교육기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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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인빠지기, 김완석 제23회 쿠리하라배 특별경정 '우승'
연말 '그랑프리 경정‘을 향한 치열한 전초전! 10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미사경정장에서 제23회 쿠리하라 특별경정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올해 1회차부터 42회차까지 성적 상위자들이 대거 출전한 대회로, 누가 그 주인공이 될지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이 펼쳐졌다. 특히 선수들에게는 한국 경정의 영원한 스승 쿠리하라 코이치로의 이름이 걸린 이 무대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는 대회였다. ■ 예선전, 박원규의 반전과 무서웠던 김완석의 기세 29일, 첫날 13경주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김민준은 안타깝게도 김종민에게 밀리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김종민의 압박을 뚫고 나간 박원규는 예상외로 선두로 나서며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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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국내 최초 ‘무가당 액상형 알부민’ 출시
HLB제약은 국내 최초로 ‘무가당 액상형 알부민’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알부민 인텐시브 골드 329’로, 기존 제품인 ‘알부민 인텐시브 골드 285’를 업그레이드해 리뉴얼 론칭한 것이다.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0g까지 낮췄으며, 알부민 복합물 함량은 99.9%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덴마크 기업 ‘OVODAN’의 프리미엄 난백알부민만을 원료로 사용했으며 로얄젤리, 흑삼, L-아르기닌, 아연, 비타민 B2 등 알부민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원료 13가지를 담았다. 또 누구나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새콤달콤한 요구르트 맛으로 건강은 물론 맛까지 고려한 제품을 완성했다.알부민 인텐시브 골드 329는 지난 1일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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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희망저축계좌Ⅰ’ 4차 신규 가입자 모집
용산구가 ‘희망저축계좌Ⅰ’ 4차 신규 가입자를 11월 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활동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 형태로 동일 기간 추가 적립금을 지원해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다.신청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1인 가구 기준 월 956,805원)이며 가구 전체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수준(1인 가구 기준 월 574,083원) 이상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로, 근로활동 중이어야 한다.참여자가 매월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를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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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2025년도 병원재난상황 환자대피 합동훈련 실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은 10월 31일 2025년도 병원재난상황 환자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에 대비해 대형병원의 대응 프로토콜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청, 구로소방서, 구로경찰서, 구로구보건소, 국립중앙의료원, 이대목동병원 등 지역 주요 기관이 함께 참여해 재난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서울시 서남권역 권역응급의료센터이자 재난거점병원으로서, 재난 발생 시 지역 내 응급의료 대응을 총괄하는 핵심 기관이다. 이번 훈련은 이러한 병원의 역할에 따라 병원 구내식당 화재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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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개장 31주년 대상 경륜, 정종진 '정상 '등극
경륜 황제 정종진(20기, SS, 김포)이 시즌 후반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6월 왕중왕전에서 임채빈의 젖히기를 잘 잡아냈던 정종진은 이후 8월, 9월 그리고 어제 준결승전에서 연이어 임채빈에게 패하며 기세가 한풀 꺾인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번 경륜개장 31주년 기념 대상 경륜 결승전서 영원한 라이벌 임채빈(25기, SS, 수성)을 제압하며 두 선수의 경쟁 구도는 더욱 뜨거워졌다. ■ 준결승부터 이어진 진검승부 이번 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광명스피돔에서 진행됐다. 연말 그랑프리를 앞둔 전초전 성격이 짙었던 만큼, 선수들의 긴장감도 높았다. 임채빈과 정종진은 10월 31일 예선에서 각각 추입과 젖히기로 준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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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장평순 회장 “어려운 시기에도 지속 성장 이어갈 것”
교원그룹이 3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기념식을 열고,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미래 5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장평순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연이 만든 오늘, 교원이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창업주 장평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아주 작은 출판사로 시작해 지금은 국내 대표 교육기업인 동시에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인생에 걸친 생활을 케어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처럼 유례없는 성장과 결실을 맺게 된 것은 교원가족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시너지 전략은 교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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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 유미코아 차세대 배터리 핵심사업 인수
HS효성그룹이 차세대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이는 ‘원천기술과 지적자산에 기반한 가치극대화’를 강조해 온 조현상 부회장의 ‘가치경영’의 일환이다.HS효성은 지난 31일 1억 2,000만 유로(약 2,000억원)을 투자해 벨기에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재기업 유미코아의 배터리 음극재 자회사 EMM를 인수하고, 유미코아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당국의 승인을 거쳐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유미코아는 100년이 넘는 역사와 첨단소재 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배터리, 촉매, 반도체, 방산, 우주항공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및 생산 능력을 가진 글로벌 기업이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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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 화랑훈련' 실시
구로구가 4일간 전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5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서울 전 지역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한다. 화랑훈련은 유사시를 대비해 평시부터 전시로 이어지는 작전 절차를 숙달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통합방위훈련이다. 민방위법에 근거해 격년마다 실시되며, 지역 주민의 안보의식을 높이는 계기로도 삼고 있다. 구는 수도방위사령부 지휘 아래 제52보병사단 구로구대대, 구로경찰서, 구로소방서 등과 함께 구청 본관 지하 1층 전시종합상황실에 통합방위지원본부를 구성하고 훈련에 돌입한다. 본부는 11월 3일부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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