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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 지역 상담 전문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장관 정성호)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는 11월 5일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재비행 위험성이 높은 청소년들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 전문상담기관인 봄의언덕 상담심리센터, ㈜기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는 비행예방교육을 운영하면서 상담·치료가 필요한 청소년을 선별해 전문 상담기관으로 연계하고, 기관들은 청소년의 심리·정서 안정과 재비행 방지를 위한 심리검사 및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조웅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장은 “재비행 위험성이 높은 초기비행 청소년에게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상담치료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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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부산시의사회 돈 수 억 빼돌려 해외 도주 직원 수사중
부산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0일 부산시의사회의 돈 수억 원을 빼돌려 해외로 도주한 A씨(20대·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중에 있다고 5일 밝혔다.KNN보도에 따르면 A씨는 부산시의사회와 산하 4개 구의사회 회계통장 등에서 5억 원 상당의 예치금을 무단으로 출금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잠적한 혐의다.국내에 남은 A씨의 가족은 의사회에 피해액 변제를 약속하고, A씨의 귀국을 종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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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교도소, 한마음 문화공연 및 수형자 장기자랑
청주여자교도소(소장 박정민)은 11월 5일 한마음 문화공연 및 수형자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수형자의 자발적 참여(370여 명)로 음악을 통한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 및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독려하기 위해서다.평생인성교육문화 예술단 김현주 교정위원의 진행으로 1부는 7080통기타 라이브, 팬플룻, 하모니카, 전자에어로폰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2부 수형자 장기자랑에서는 평소 갈고 닦은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정민 청주여자교도소장은 “수용자의 인성 함양과 심정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으며 교정협의회의 지원으로 이번 행사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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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피해 외국인, 더 이상 강제퇴거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임금체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 11월 6일부터 ‘임금체불 피해 외국인 통보의무 면제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현행「출입국관리법」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직무수행 중 외국인의 불법체류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 지체없이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의 장에게 알리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임금체불 등 피해를 당한 외국인 근로자가 강제출국 우려 때문에 권리구제를 위한 신고·진정을 주저하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법무부는 임금체불 등의 피해를 입은 외국인에 대해서는 근로감독관의 통보의무를 면제하도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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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보호관찰소, 가출 청소년 구인·유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의정부보호관찰소(의정부준법지원센터)는 11월 4일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A군(15)을 구인해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하고, 서울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 임시퇴원의 취소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A군은 보호관찰 경력이 총 3회에 이르고, 과거에도 가출 등으로 구인된 전력이 있으며, 9호(단기 소년원 송치) 처분을 받아 소년원에서 생활 중 올해 8월 말경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임시퇴원 되어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받아왔다.그러나 A군은 보호관찰 기간 중 가출해 외출제한명령을 위반했고, 보호관찰관의 소환에 불응하는 등 상습적으로 준수사항을 위반하며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회피했다.앞으로 A군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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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SITC 2025서 다중항체 신약 CT-P72 전임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5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역항암 학술행사인 ‘SITC 2025(미국면역항암학회)’에서 다중항체 신약 'CT-P72/ABP-102'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CT-P72/ABP-102는 셀트리온이 미국 에이비프로(Abpro)와 공동 개발 중인 다중항체 면역항암제다. 세포 성장 등에 관여하는 ‘HER2(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단백질’을 발현하는 암세포와 면역세포인 T세포(T-cell)를 연결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T세포 인게이저(T-cell engager, TCE)’ 방식이다.CT-P72/ABP-102의 전임상 연구에서는 HER2가 많이 발현된 세포주와 적게 발현된 세포주를 동시에 이식한 마우스 모델(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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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법 판결]10대 유인해 마약 든 전자담배 피우게 한 20대 ,2심도 '실형' 선고
수원고법은 온라인을 통해 만난 10대를 유인해 마약을 투약하게 한 2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했다.수원고법 형사2-3부(박광서 김민기 김종우 고법판사)는 A씨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미성년자 유인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5일, 밝혔다.1심은 A씨에게 징역 3년 및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프로그램 이수 등을 선고한 바 있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만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접근한 10대 B양에게 "드라이브시켜주겠다"고 유혹한 뒤 B양을 자신의 차량에 태워 이동하던 중 합성대마 성분이 있는 전자담배를 "맛있는 담배"라고 속여 이를 흡입하도록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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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 글로벌 CDMO 수주전 본격 가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유럽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IDT Biologika, 이하 IDT)가 글로벌 백신·바이오의약품 시장을 겨냥한 본격적인 CDMO(위탁개발·생산) 수주전에 나섰다.5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IDT는 지난달 중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WVC(World Vaccine Congress Europe) 2025’, 이어 같은 달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2025’, 그리고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BIO-Europe 2025’에 참가해, 기초 연구부터 상업 생산까지 아우르는 전주기(End-to-End) 제조 솔루션과 글로벌 파트너십 전략을 선보였다.WV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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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오주한 교수,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취임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정형외과 오주한 교수가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1년간이다.대한정형외과학회는 1만여 명의 정형외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정형외과 분야 국내 최고 권위 학회다. 1956년 창립 이래, 진료 및 연구 표준을 확립하고 전문의 교육과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정형외과학 발전과 국민의 근골격계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오주한 교수는 회전근 개 파열, 어깨 인공관절, 견관절 골절, 스포츠 손상 등 견관절 및 스포츠 의학 분야를 선도하는 전문가다. 임상과 기초 연구를 아우르는 폭넓은 연구 성과를 통해 SCI(E)급 국제학술지에 250편이 넘는 주저자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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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판결]"유튜브 시청하면 수익금" 전기통신금융사기 인출책,' 징역 1년' 선고
대전지법은 "유튜브 동영상 시청 등 미션을 수행하면 수익금을 환급해 준다"는 전기통신금융사기 조직의 인출책에게 실형을 선고했다.대전지법 제12형사부(김병만 부장판사)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피해자가 전기통신금융사기 조직원에게 속아서 이체한 433만원을 인출해 조직원에게 전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조직원들은 인터넷에 소액 알바 가장 광고를 올려 피해자를 유인한 뒤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해 조회수를 올리는 등 미션을 수행하면 수익금을 환급해 준다"고 꼬드겼고 피해자에게 조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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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감염관리팀장, ‘ESG 트렌드 2030’ 출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본원 최미선 감염관리팀장(간호사)이 의료현장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조망한 도서 ‘ESG 트렌드 2030: 의료기관이 살아남기 위한 필수코드’를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34년간 감염관리, 환자안전, 의료 질 향상 분야를 이끌어 온 최미선 팀장은 “병원은 이제 치료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환경(E)·사회(S)·지배구조(G)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조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ESG 트렌드 2030’은 병원이라는 특수한 조직이 ESG 경영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의료인의 시각에서 풀어낸 최초의 실무형 저서다.책은 ▲병원 내 탄소중립 전략과 의료폐기물 감축 등 환경(E) 혁신 ▲환자안전문화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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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무면허·만취운전으로 중상 입히고도 도주 운전자 구속 송치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경무관 이봉균)는 무면허·만취운전으로 피해자를 중상에 빠뜨리고 도주한 운전자 A씨(20대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치상) 등 혐의로 11월 5일 구속 송치하고 차량을 압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0월 27일 오전 9시 53분경 해운대 송정동에서 만취운전 중 마주오던 삼륜오토바이를 충격해 중상을 입히고도 필요한 조치없이 자신의 주거지로 도주했고 주거지에서 체포됐다.A씨는 기존 음주운전 전력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으며,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이상)이었다. 해운대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상습 음주운전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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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콘텐츠기업 대상 단기수출보험 가입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 이하 무보)와 함께 콘진원의 해외 기업간거래(B2B) 행사에 참여하는 국내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단기수출보험(이하 단체보험) 가입 지원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2025 K-콘텐츠 엑스포 in 폴란드’를 시작으로, 15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하는 ‘K-박람회 in 아랍에미리트’의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보험 시범 적용 추진한다. 아울러 해외 현지에서 이뤄지는 기업간거래(B2B) 수출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행사 종료 후에도 참가 기업이 거래 상대방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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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방법원 판결]수억원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 현금전달책, '징역 2년' 선고
청주지법 형사22부(한상원 부장판사)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전달책 A(30대)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 보이스피싱 조직이 피해자 3명으로부터 가로챈 3억5천여만원을 대포통장으로 이체하거나 다른 조직원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그는 조직으로부터 수당을 지급받기로 하고 피해금이 입금되는 계좌의 체크카드를 건네받아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보이스피싱 조직은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주겠다고 피해자들을 속인 뒤 기존 대출금을 송금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조직적 범죄 완성에 필수적인 역할을 했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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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글로벌 수출기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에 23개 회원사 신규선발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지난3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육성하는 수출성장 플래닛(Plan it!, 이하 ’수출성장 플래닛‘)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해 7월 무보가 첫선을 보인 수출성장 플래닛은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우량 수출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성장단계형 맞춤 지원 프로그램이다.지난해 41개 회원사를 최초 선발한 데 이어, 올해도 공개모집과 전문 심의를 거쳐 23개 신규 회원사를 선발하여 각 기업 대표자에게 수출성장 플래닛 인증서를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장영진 무보 사장을 비롯해 김종우 산업통상부 수출입과장, 박장혁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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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노사 협상 타결…경영 정상화 주력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그동안 임금협상에서 평행선을 달리며 장외 투쟁을 이어가던 노동조합과의 임금 및 단체교섭을 극적으로 타결했다. LX공사는 지난 4일, 본사 8층 회의실에서 ‘임금 및 단체교섭 본회의’(임단협)를 개최하고 임금인상을 포함한 단체교섭안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노사는 경영 상황이 녹록치 않은 현실을 감안하여 기본급의 1%를 인상하는 한편 경영 정상화를 위한 비용 지출을 축소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LX 노사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총 11차례 임단협을 통해 임금 인상안을 놓고 줄다리기 협상을 해왔다. 사측은 노동조합의 요구대로 기본급 인상안에 잠정 합의하고 비용 절감 동참을 요청했으나 노동조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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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간단한 열처리로 겨울철 수소연료전지 ‘동파’ 해결
국내 연구진이 겨울철 수소연료전지의 성능과 내구성을 떨어뜨리는 ‘전극 동파(凍破)’ 문제의 핵심 원인을 규명하고, 간단한 열처리 공정만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국립공주대학교 표재범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김택수 교수, 국방과학연구소 김지훈 박사 공동 연구팀이 전극 동파의 원인이 ‘나노 기공’이 아닌 ‘이오노머 결합체’ 내부 결빙임을 규명하고, 190℃에서 10분간의 열처리 공정을 통해 이를 해결했다고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전극 동파란 수소연료전지 전극 내부에 잔류한 물이 얼어붙으며 균열을 일으키는 현상으로, 혹한기 성능 저하와 수명 단축의 주요 원인이다. 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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