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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아동학대 의혹,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
유치원에서 아동 부상 사고가 발생한 뒤 사고 경위가 일관되지 않게 전달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어린 아이는 연령 특성상 사고 당시 상황을 명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우므로, 아이의 부모로서는 처음부터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먼저 사고의 원인이 단순한 안전사고인지, 교사의 감독 의무 위반이 있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유치원은 등원부터 귀가까지 아동의 안전을 보장해야 하며, 활동 공간의 위험 요소 점검이나 이동 중 안전 확보처럼 여러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책임이 있다. 이러한 의무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으면 책임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러한 이유로 법원은 교사가 친권자에 준하는 보호·감독 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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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협력회사에도 동일한 비율의 성과급 지급..."조선업계 원하청 간 상생 실현"
한화오션이 사내 협력사들에 대한 성과급을 한화오션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성과급과 동일하게 맞추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의 경우 한화오션 직원들에게 기본급 기준 150%의 성과급이 지급됐고, 협력사들에게는 절반 수준인 약 75%가 지급됐다. 이번 조치로 협력사 근로자 1만 5천여명은 직원들과 동일한 비율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회사의 성과를 직영 근로자와 협력사 근로자들이 함께 나누며 상생을 실천한다는 의미가 있다. 또 조선소에서 작업하는 원하청 근로자들이 동등한 성과 보상을 통해 안정적 공정 관리를 할 수 있게 돼 생산성 향상도 기대된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회사의 경영 성과를 원하청이 차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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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환경분야 공공기관 AI 전환 논의 주도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기획재정부로부터 환경분야 ‘인공지능(AI) 전환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가운데, 11일 공공분야 AI 활용 확산과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토론에 나섰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주최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환경분야 11개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1월 ‘60년 경험을 1초로 압축 : AI가 만드는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슬로건으로 AI 중심 물관리 비전을 선포하고, 물분야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LLM) 개발 등 AI 전환을 전사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날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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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이카, ‘제54회 자문위원회’ 개최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11일 경기도 성남시 그래비티 서울 판교에서 ‘제54회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코이카와 개발협력 분야의 발전을 위해 사회 각계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연 1회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국제개발, 시민사회, 민간기업, 문화예술,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이카의 2026-2030 중장기 경영목표와 2026 사업계획, 시그니처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검토 의견을 나눴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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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천사과제 최종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1일 중앙연구원에서 ‘천사과제 최종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사과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적인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한수원이 올해 처음 신설한 제도로, 미래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차세대 원자력 기술 등 성공 시 파급효과가 큰 혁신 연구 주제에 대해 한수원 직원들이 모여 연구개발을 하는 것이다. 한수원은 건설비용 저감, AIoT 환경 구축, 장주기 무결함 핵연료, 방사성폐기물 저감, 초고온·내부식·초내열 재료 등과 연계된 총 7건 과제를 선정, 올해 3월 연구에 착수했고, 직원들이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도전적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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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부산 남구 푸드마켓에 기부금 전달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먹거리 지원과 과일농가 활성화를 위해 ‘부산 남구 푸드마켓(이하 ’푸드마켓‘)’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청과시장 및 과일농가의 소비 촉진을 위한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푸드마켓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자가 직접 방문하여 기부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수퍼마켓 형태의 공간이다. 남부발전은 푸드마켓에 온누리상품권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고, 푸드마켓은 부전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에서 과일을 구매하여 취약계층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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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 겨울철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센터를 운영중인 은총섬김회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기부하고 나눔봉사 활동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건설본부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 대형난로와 온열매트 등 난방 물품을 전달하고, 지난 한달 간 임직원 90여 명이 나눔 봉사 활동에 참여해 빵과 생필품을 노숙인,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탰다. 우기하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 직무대리는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어려운 이웃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국가철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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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2025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도로공사는 11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5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정부와 공공부문에서 추진된 창의적이고 다양한 인사혁신 개선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중앙부처·공공기관을 포함한 73개 기관, 총 122건의 사례가 출품됐다.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고 일 잘하는 공직사회 구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인재혁신 △근무혁신 △제도혁신 세 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한국도로공사는 근무혁신 분야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최종 본선에는 9건이 올랐다. 본선에 진출한 우수사례 중에서 전문가·청년공직자·국민참여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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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두산그룹, 전방 군부대에 ‘사랑의 차(茶)’ 전달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강원도 양구군 소재 백두산 부대(육군 21사단)에 ‘사랑의 차(茶)’ 5만 잔과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사랑의 차 나누기’는 추운 겨울 최전방에 복무하는 군 장병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두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991년부터 3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전달한 차는 총 4천만잔을 넘는다. 올해부터는 장병들의 선호를 반영해 커피 뿐 아니라 말차 라떼 등 품목을 다양화하고, 훈련시에도 활용할 수 있는 캔 음료도 제공하고 있다.두산은 이외에도 백두산 부대에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병영도서관을 설립했으며, 2016년과 2018년에는 장병들의 제설 작업을 돕기 위해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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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고덕 온빛채,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국토부 장관상 수상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공급한 ‘고덕 온빛채’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에서 준공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고덕 온빛채’는 500세대 이상 중·고층 규모 공동주택 가운데 국내 최초로 ‘제로 에너지 건축물(ZEB) 3등급 인증’을 취득한 단지로, 에너지 효율 등급은 최고 등급인 1+++이며 에너지 자립률은 71%를 확보했다. ‘고덕 온빛채’는 서울 강동구 강일동 599-10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총 697세대(행복주택 437세대, 국민임대주택 260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고덕 온빛채’에는 고성능 복합 단열 등 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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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은 지난 10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별관) 10층 부속회의실에서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장애친화 산부인과 지원사업 및 장애인 의료기관 이용 편의 지원사업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이대목동병원 김영주 장애친화 산부인과장, 배하석 장애인의료기관이용편의지원사업 책임자(재활의학과), 허영민 산부인과 교수와 김창환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 건강증진 및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여성장애인 모성 보건사업 활성화를 한 대상자 의뢰·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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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MBN배’, 출전마 중 가장 어린 ‘태양의전사’ 여유로운 우승
오는 12월 7일 일요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6경주에는 ‘제12회 MBN배’가 개최되었다. 국산 4등급, 1200m, 연령 및 성별OPEN, 총상금 6천만 원으로 치러진 이번 경주 우승은 ‘태양의전사’와 이동하 기수가 가져갔다.경주 시작 전 가장 큰 인기를 차지한 경주마는 ‘마니노다지’로, 단승식(우승마 추리) 2.7배, 연승식(3위 내 입상마 1두 추리) 1.3배를 기록했다. ‘태양의전사’는 단승식 4.6배, 연승식 1.7배를 기록하며 두 번째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경주가 시작되고 총 11두의 경주마가 출발대를 나섰다. 9번 게이트에서 무난한 출발을 한 ‘태양의전사’는 순조롭게 선두권에 자리 잡았다. 3위 자리에서 앞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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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경주마 경매 성료... 총 낙찰금액 19억 원 돌파
지난 9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열린 2025년 경주마 경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현장에서는 총 101두의 경주마가 상장된 가운데 47마리가 낙찰돼 새 주인을 만났다. 낙찰률은 46.5%으로 지난해 12월 열린 경매의 낙찰률보다 22.4%로가 증가했다. 총 낙찰 금액은 19억 1,400만원을 기록했으며 평균 낙찰가액은 마리당 4,072만원이었다. 이번 경매에서 최고가는 1억 1,600만원을 기록한 수말로, ‘콩코드포인트(부마)’와 ‘예술의 경지(모마)’의 자마였다. 김경남 생산자가 배출한 이 수말은 우수한 혈통과 뛰어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현장에서 큰 관심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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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美 ‘AAEP 2025’서 말 의료시장 민간혁신기업 수출 기반 확대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K-말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고 국내 기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덴버에서 열린 ‘2025 전미말임상가협회(AAEP) 무역박람회’에 민간 혁신중소기업과 공동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71회를 맞은 AAEP 무역박람회는 전 세계 약 9,000여 명의 말 수의사와 산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말 보건·의료 전문 행사다. 말 수의학 분야의 최신 기술·장비·제품이 집약되는 글로벌 핵심 전시회로,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콜로라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한국마사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혁신기업인 ▲프로티아 ▲포스트바이오 ▲티젤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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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3회 한국ESG대상’ 공공기관 부문 대상 수상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3회 한국ESG대상 시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ESG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ESG 대상은 한국ESG학회(회장 고문현)가 주관하며, ESG 경영을 선도하는 국내 기업 및 기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다.한국마사회는 업(業) 특성을 반영한 탄소저감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태양광 설비 확충 등 재생에너지 도입을 포함한 ‘2030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또한 마분퇴비 활용, 폐편자 업사이클링, 국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지속 확대해 왔다.이 밖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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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식품이음사업’ 통해 지역 먹거리 안전망 강화 기여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올해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도 바로마켓과 푸드뱅크를 연계하는 ‘식품이음사업’을 이어 나간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식품이음사업’이란 렛츠런파크 서울 내 과천 바로마켓에서 미판매 신선식품을 할인가격에 구입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사업으로, 마사회가 푸드뱅크사업단 및 임팩트마켓(바로마켓 운영사)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해 11월부터 올 6월까지 1,327명의 취약계층에게 신선식품을 제공해 온 마사회는 내년에도 해당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기존의 안양·광명에 이어 서초·시흥 푸드마켓에서도 신선한 먹거리를 통해 이용자들을 만나게 된다.한편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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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분의 속도전… 렛츠런파크 서울, 1,200m 1등급 스프린트 결전
오는 12월 14일,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 제11경주로 단 1분. 숨 돌릴 틈도 없는 1,200m 스프린트 전쟁이 펼쳐진다.단거리 경주는 승부가 빠르게 갈리는 만큼 출발 반응, 순간 판단력, 폭발적인 스피드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며, 이번 경주 역시 초반부터 치열한 자리 싸움과 속도전이 예상된다.이번 레이스에는 총 11두가 출전한다. 그중에서도 단거리 실전 경험이 풍부한 슈퍼피니시·영광의월드, 최근 컨디션이 살아난 와우와우, 그리고 3세마 기대주 마이티네오 등 개성과 전력 차가 확실한 말들이 출전하면서, 팬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단거리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슈퍼피니시(27전 6/6/5, 수, 한국 5세, 레이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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