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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쿠팡 신용카드매출…개인정보유출 직전 대비 30% 폭락”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쿠팡의 도를 넘는 대한민국 무시 행태가 이어지자 쿠팡의 신용카드 매출액이 30% 가까이 곤두박질한 것으로 드러났다. 쿠팡의 몰염치에 소비자들 역시 등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회 과기정통위 소속 황정아 (대전 유성을) 국회의원이 신한카드로부터 제출 받은 ‘쿠팡 신용카드 사용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쿠팡의 신용카드 매출액은 933.86억 원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쿠팡이 3370만개 계정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발표한 지난달 29일 직전 5일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신용카드 매출액 1천 331.48억원 대비 29.9% 폭락한 수치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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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한국심리학회, 중독 예방 연구 활성화를 위한 제2차 공동 워크숍 개최
국내 카지노 중독예방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랜드 마음채움센터(센터장 김경훈)는 29일 부터 양일간 한국심리학회와 제2차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강원랜드 마음채움센터 김경훈 센터장, 최훈석 한국심리학회장 등 업무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진행 중인 이번 워크숍은 중독 예방 연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양 기관이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1일차인 29일 ▲강원랜드-한국심리학회 공동 학술연구 주제 및 운영방안 ▲AI 기반 카지노 이용자 보호 시스템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2일차인 30일에는 강원랜드 웰니스 센터와 연계한 이용자 대상 과몰입 예방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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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인권경영시스템(HRMS) 최초 인증 획득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 이하 연구재단)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 이하 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HRMS: 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인증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연구재단 대전청사 본관에서는 홍원화 연구재단 이사장과 엄진엽 인증원 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서 및 인증 현판 수여식이 진행됐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 등 국제 인권경영 기준을 바탕으로, 기관의 인권경영 체계 구축 수준과 인권리스크 관리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 취득은 인권에 대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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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 공공기관 최초 BIM 국제표준인증 취득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건설정보모델링(BIM) 국제표준인 ‘ISO 19650’ 인증(CoC, Certificate of Conformity)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이 취득한 ISO 19650은 영국왕립표준협회(BSI)가 제정한 BIM 정보관리 국제표준으로,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프로세스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종합적이고 엄격하게 심사하여 부여하는 인증이다. 공단은 그동안 추진해 온 BIM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관리체계 고도화, 표준화된 건설정보 관리 절차 확립, BIM 도입 및 확산을 위한 조직 역량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실무 중심의 BIM 활용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ISO 19650 인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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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윤리리더십과 전사적 실천문화로 윤리·인권경영 국제표준 인증 획득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국제표준인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37301) 갱신심사 및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권경영시스템 사후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초 인증 후 2년간 매년 사후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을 유지할 수 있고, 3년차에는 갱신 심사를 받아야 한다. ISO 37001, 37301(인증심사기관, KSR인증원)은 기업의 윤리경영 체계가 국제표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프로세스로, 공단의 인증 획득은 준법경영과 반부패 정책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전문기관(중소벤처기업인증원)을 통해 조직의 인권 존중 방침과 목표, 인권경영을 실행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객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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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국산기술로 만든 ‘K-발전터빈’ 안동복합 2호기 안착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국내 기술로 개발된 가스터빈을 성공적으로 설치하며 ‘에너지 안보’와 ‘발전 생태계 국산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남부발전은 지난 1일 자사 최초의 국산 가스터빈 설치를 시작으로 8일 스팀터빈 발전기, 그리고 금일 가스터빈 발전기 로터까지 안동복합 2호기 건설현장의 주요 기자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형 LNG복합발전소 건설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번에 설치된 가스터빈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효율 K-가스터빈’이다. 남부발전은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가스터빈 분야에서 국산화 기술을 검증하는 상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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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KT, 체험형 청소년 커리큘럼 개발
이화여자대학교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신태섭)는 KT(대표이사 김영섭)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AI 윤리의식 함양과 책임 있는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AI 윤리 교육 커리큘럼’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커리큘럼은 청소년의 발달 단계와 눈높이를 고려해 AI 윤리의 정의와 필요성, 핵심 가치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AI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스스로 고민해보고, AI를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학습 활동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윤리적 판단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AI를 주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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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중동 파트너사와 '뉴럭스·뉴라미스' 독점 공급 계약 체결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와 계열사 뉴메코(대표 손성희, 이상윤)가 중동 파트너사 아미코 그룹(AMICO GROUP, 이하 아미코)과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공급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3년간 최소 구매수량(MOQ)을 확정한 계약으로 양사간 합의에 따라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메디톡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진출해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외에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이집트, 이라크, 카타르, 오만, 레바논, 바레인, 시리아를 포함한 중동 10개국에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를 판매하게 됐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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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H, 제2차 매입임대주택 연계 ‘미리내집’ 공급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오는 30일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II)’ 제2차 공급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II)’은 아파트 임대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유형으로, 시세의 60~7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한다. 올해 8월 진행한 제1차 공고에서 평균 51: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12월 30일 10시 SH 누리집에 게시한다. 이번 공고는 기존 주택을 재단장해 공급하는 제2-1차와 신축 매입 약정한 주택을 공급하는 제2-2차로 나뉘며, 공고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주택(기축) 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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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AI로봇이 원자로 내부 진단…실전배치 눈앞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AI와 로봇을 결합한 검사‧진단 장비를 개발해 고방사선 원자로 내부검사 등 위험작업 실전 투입을 앞두고 있다. 한전KPS는 최근 원격제어 AI 로봇 활용 스마트 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회를 통해 AI 기능을 탑재한 진단장비로 원자로 구조물 손상부 검사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원격 제어 로봇이 원자로 핵심 구조물 내부에 진입해 고해상도 카메라로 표면을 스캔하고, 그 결과를 AI 알고리즘이 실시간으로 미세한 결함까지 자동으로 분석해 검출해 내는 것이 핵심이다. 원격 제어 사용자는 피폭 위험에서 완벽하게 벗어나 단순 육안 검사로 식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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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다중항체 신약 ‘CT-P72’ 美 FDA 1상 IND 승인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다중항체 기반 항암 신약 ‘CT-P72/ABP-102’의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CT-P72/ABP-102는 셀트리온이 미국 에이비프로(Abpro)와 공동 개발 중인 다중항체 면역항암제로, 세포 성장 등에 관여하는 ‘HER2(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 단백질’을 발현하는 암세포와 면역세포인 T세포(T-cell)를 연결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T세포 인게이저(T-cell engager, TCE)’ 방식으로 설계됐다.셀트리온은 이번 IND 승인에 앞서, CT-P72/ABP-102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SITC 2025(미국면역항암학회)’를 통해 공개했다.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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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엄마아기병원 6,000번째 분만 주인공은 “51세 초산모”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우리 딸, 선덕(태명)이를 건강하게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박미혜 교수님을 비롯해 이대엄마아기병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아이를 만나기 위해 멀리 호주에서 온 A씨는 꿈에서라도 바라던 첫째 딸을 품속에 안으며, 생명 탄생의 기쁨을 느꼈다. A씨는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 병원을 퇴원하며 ‘의료진들에게 드리는 편지’를 통해 감사를 표했다.모든 출산은 축복이라지만, 선덕이의 출생은 더욱 의미가 있었다. 바로 이대엄마아기병원(병원장 박미혜)에서 태어난 6,000번째 아이이자, 엄마 A씨에게는 51세에 처음 만난 아이이기 때문이다.이대엄마아기병원은 지난 26일 2층 고위험산과센터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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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울산공항 지연 문제 심각...개선책 마련 즉시 나설 것"
국민의힘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 국회 산업통상자원지식재산소위원회 위원장)은 울산공항을 이용하는 시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고, 특히 진에어 항공편의 지연율이 다른 항공사보다 유독 높게 나타나 시민들의 이동에 차질이 잦다고 지적했다.29일 박성민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진에어의 지연율이 다른 항공사의 지연율과 비교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울산공항에 취역한 항공사는 대한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3곳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지연율은 대한항공 9.3%, 에어부산 4.2%, 진에어 19.9%이다. 진에어의 경우 지연율이 약 20%에 달해 5대 중 1대가 지연되고 있으며, 운항 편수가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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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관절염, 한의치료로 수술 및 고위험 진통제 사용 줄인다”
무릎관절염 환자가 초기에 한의치료를 이용한다면 향후 무릎 수술을 받거나 진통제를 쓰게 될 가능성이 더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한의치료 이용이 무릎관절염 환자의 무릎수술 및 오피오이드(아편성)계 진통제 복용에 미치는 연구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 IF=2.9)’에 게재했다고 29일 밝혔다.무릎관절염 환자의 경우 국내에선 침·약침·추나요법·한약 등을 포함한 한의통합치료를 이미 널리 이용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치료가 수술이나 오피오이드계 진통제 사용 등과 연계한 비교 연구 근거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자생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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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여성병원 차동현 원장, 대한의학유전학회 이사장 선임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 차동현 원장이 23대 대한의학유전학회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차 원장은 2026년 1월부터 2년 간 대한의학유전학회를 이끌게 된다.차동현 원장은 산전 유전진단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2001년부터 약 3년동안 미국 보스턴 터프츠 의대 뉴잉글랜드 메디컬센터 유전학센터에서 리서치 펠로우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 이 후 강남차병원에서 임신부 혈액에서 세포 유리 DNA를 이용한 비침습적 산전검사법 및 다양한 고위험임신 질환에 대한 산전검사법을 개발해 국내 산전진단 연구분야의 초석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임신중 산모 자궁경부에서 영양막세포를 분리해 비침습적으로 산전유전진단을 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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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MOU 체결
CJ대한통운이 독보적인 물류 역량과 배송 네트워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소비자에게는 쇼핑 편의성을, 전통시장 상인에게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CJ대한통운은 개인택배(C2C) 시장에서 한층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CJ대한통운은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물류 상생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 체결식은 지난 24일 대전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내 배송 물량이 모이는 공동배송센터를 통해 소비자들이 구매한 상품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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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더클래스, 국내 최정상 카레이서 정의철과 앰배서더 파트너십 연장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국내 정상급 카레이서 정의철 선수와 앰배서더 계약을 2026년까지 연장하고, 이에 따른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정의철 선수는 HS효성더클래스가 주최하는 고객 초청 행사에 참여해 인스트럭터로 활약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주행 성능과 프리미엄 가치를 고객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HS효성더클래스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정의철 선수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고성능 SUV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를 후원 차량으로 지원한다. ‘GLE 53 AMG 4MATIC+’는 AMG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일상 주행에서의 활용성을 겸비한 모델로, 트랙과 일상을 넘나드는 정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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