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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서
용산구 이촌제2동주민센터가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두 기관은 지난 14일 ‘고독사 예방 지역 돌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로 심화된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행정과 복지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실질적인 고독사 예방·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특히 위수탁 방식이 아닌 상호 협력 중심의 업무협약으로, 각 기관의 고유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필요에 따라 사업 단위별 공동 추진이 가능하도록 유연하고 유기적인 협력 구조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협약에 따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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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치매안심센터 '성동이음 기억을 잇다' A등급 선정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성동이음 기억을 잇다'가 ‘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치매 프로그램 질 관리 심사는 시범운영 단계로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심사 참여기관을 모집해 진행됐다.이번 심사는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적합성과 타당성, 구성 및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함으로써, 프로그램의 품질을 향상하고 운영 표준을 정립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성동구는 특히 사전 · 사후 지표를 활용한 효과 검증과 신뢰도 · 타당도가 검증된 도구를 활용한 분석 설계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성동이음 기억을 잇다' 프로그램은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명확한 선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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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북항 재개발, 18년 지체 끝내자"... 300여 시민 운집 '대성황'
조경태(국민의힘, 부산 사하을)국회의원은 1월 22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이벤트 D홀에서 열린 ‘북항재개발 이대로 괜찮은가? -북항재개발, 완성을 향한 과제와 해법’ 정책토론회가 300여 명의 시민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장은 준비된 좌석이 모자랄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여 북항 정상화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을 짐작케 했다.좌장으로 나선 조경태 의원은 착공 18년 차를 맞았음에도 여전히 공터가 즐비한 북항의 현실을 지적하며, 그 원인으로 ‘이원화된 개발 구조’를 꼽았다.조 의원은 "일본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21'은 착공 18년 차에 이미 랜드마크와 기업 입주가 완료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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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도소, 도광사로부터 수용자 특식 기증 받아
천안교도소(소장 박대철)는 1월 22일 천안시 청룡동 한국불교태고종 도광사(주지 도공스님)로부터 수용자들을 위한 특식으로 꽈배기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기증 받은 꽈배기 1,600개는 이날 전 수용자에게 특식으로 지급됐다.도광사 주지 도공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수용자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박대철 소장은 “수용자들에게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수용자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교정교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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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호텔앤리조트, CCM 실천 선언식 개최…고객 중심 경영 가속화
호반그룹의 호반호텔앤리조트가 22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26 소비자중심경영(CCM)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언식은 지난해 12월 획득한 CCM 인증 성과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2026년 고객 중심 경영 비전을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1월 CCM 도입 선포식 이후 1년간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첫 인증을 획득했다.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이날 행사에는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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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김유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지방자치 30년, ‘행정’의 옷을 벗고 ‘경영’의 엔진을 달자
민선 지방자치가 출범한 지 30년을 훌쩍 넘겼다. 그동안 우리 지방정부는 주민의 손으로 직접 단체장과 의회를 구성하며,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민주주의의 기틀을 다져왔다. 생활 현장에서는 행정서비스의 문턱이 낮아졌고, 주민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되는 통로도 과거보다 넓어졌다. 지방자치가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한 단계 성숙시키는 데 기여해 온 점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성과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스스로 냉정하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지방자치가 ‘제도적 안착’을 넘어,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인 ‘경제적 성과’와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충분히 만들어 내고 있는가? 비슷한 제도와 행정 구조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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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도소, 전국 유일 ‘수형자 전문학사 과정’ 19명 학위 취득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1월 22일 오전 순천교도소 대강당에서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와 협력해 운영 중인 ‘전문학사 위탁과정(커피바리스타&외식조리과)’학위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졸업식은 순천제일대학교 부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졸업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학사보고에 이어 졸업생 19명에 대한 학위증서 수여와 함께 우수한 성적과 성실한 태도로 모범이 된 수형자 7명에게 순천제일대학교 총장상과 순천교도소장상이 각각 수여됐다.순천교도소의 전문학사 과정은 전국 교정시설 중 유일한 산업체 위탁 방식의 정규 교육과정이다. 수형자가 출소 후 즉시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법무부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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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동절기 현장중심 안전경영 강화…사고예방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국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과 동절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현장 중심의 안전점검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정용식 이사장과 간부진은 지난 21일 TS대구경북본부와 수성자동차검사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동차검사 분야 안전관리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 자리에서 정 이사장은 자동차검사와 운수종사자 자격관리, 교통안전지도 등 교통안전사업 추진 현황을 세심히 살피며 국민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정 이사장은 대구경북본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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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AI 대화형 여행 추천 서비스 이용자 증가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플랫폼 NOL의 AI 기반 대화형 탐색 서비스 'AI 노리'의 누적 이용자 수가 7만 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AI 노리는 지난달 출시된 서비스로, 사용자의 질문에 따라 국내 숙소와 레저 상품을 대화 형태로 추천한다. 복합적인 여행 조건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맞춤형 선택지를 제공한다. 연말 시즌에는 평균 대비 최대 12%의 이용자 증가율을 보였다.회사는 축적된 대화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천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높이고 서비스 범위를 해외 여행 등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업체 관계자는 "탐색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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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법 판결]험담한다는 생각에 이웃가게 사장 살해 중국인, 2심도 '징역 25년' 선고
수원고등법원은 자신을 험담한다는 생각에 이웃 경쟁 업소 사장을 살해한 40대 중국인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25년을 선고했다.수원고법 형사3부(김종기 고법판사)는 22일, A(50·중국 국적)씨의 살인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과 검찰이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고 밝혔다.1심은 A씨에게 징역 25년 및 형 집행 종료일로부터 5년간 보호관찰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원심의 양형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적정하게 결정된 것으로 보이며, 이후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반영할 특별한 사정변경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항소기각 사유를 밝혔다.앞서 1심은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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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쟁률 톱5 ‘1군 브랜드’…청약시장 ‘브랜드 초양극화’ 올해도 지속
2025년 한해 분양시장이 브랜드 여부에 따라 성패가 갈리는 ‘초양극화’ 양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 안정성과 상품성이 검증된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청약 통장이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부동산R114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1순위 기준) 상위 5개 단지는 모두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1군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차지했다.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경남 창원의 ‘창원센트럴아이파크’로, 무려 706.61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서울 성동구 ‘오티에르포레’(688.13대 1), 송파구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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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설 선물세트 판매 시작
갤러리아백화점이 오는 29일부터 설 명절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한우 선물세트는 '9+ 특상한우'와 '강진맥우' 등 최상급 라인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강진맥우 선물세트의 물량은 전년 대비 30% 확대됐다. 한우 선물세트는 다양한 가격대의 소포장 및 프리미엄 구성으로 준비됐다.이색 미식 선물로는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캐비어 3종과 뉴질랜드 프리미엄 마누카꿀도 선보인다. 캐비어는 별도의 포장 케이스와 스푼을 함께 구매할 수 있다.업체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의 선물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차별화된 상품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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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가족계열사에 알짜 땅 전매' 대방건설, 205억 과징금 소송 "승소" 선고
서울고등법원은 개발 호재가 풍부한 '알짜' 땅을 가족 계열사에 전매해 부당 이익을 줬다는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방건설에 부과한 과징금 205억원을 취소해야 한다고 선고했다.서울고법 행정3부(윤강열 부장판사) 22일, 대방건설이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 명령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2월 대방건설이 막대한 개발이익이 예상되는 공공택지를 총수 딸과 며느리 회사에 넘겨 과다한 경제적 이익을 줬다며 과징금 205억6천만원을 부과했다.이에 불복해 대방건설은 지난해 4월 서울고법에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공정거래 행정사건은 공정위 심결에 대해 서울고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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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프리미엄 설 선물 상품과 프로모션 확대
GS샵이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선물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통합 마케팅 행사 '판타지 설날'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대표 상품으로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바삭 보리새우 김부각' 선물 세트가 TV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프리오르데이'도 소용량 구성으로 추가 판매된다. 그 외에도 특허 기술로 제조된 도라지청과 고급 과일 세트 등이 준비됐다.모바일 앱에서는 자체 큐레이션 브랜드 '리얼 명작'을 통해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축산, 청과, 수산 상품을 엄선해 판매한다. 또한 기존보다 기준을 낮춘 적립금 혜택과 선물하기 추가 적립금, 재구매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할 예정이다.업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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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히스 헤지스,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스토어 운영
LF의 서브 라인 '히스 헤지스'가 잠실 롯데월드몰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히스 헤지스는 지난해 하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80% 증가했으며, 특히 2030대 고객의 매출이 60% 늘었다.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성장하며 브랜드 존재감을 키워왔다.이번 팝업은 오는 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팝업에서는 브랜드 최초의 여성 라인을 포함한 26SS 시즌 신상품이 선보이며,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지난해 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에 이은 두 번째 오프라인 확장이다.업체 관계자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무드를 보다 넓은 고객층에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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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양평 의혹' 별건 뇌물 사건, "공소기각" 선고
서울중앙지법은 국토교통부가 발주한 국도 공사 과정에서 뒷돈을 받고 사업상 특혜를 준 혐의로 기소된 국토부 서기관에게 '공소기각'을 선고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 서기관의 사건에서 공소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공소기각은 형식적 소송조건이 결여된 경우(관할권이 없는 경우는 제외) 검찰의 공소(기소)를 무효로 해 사건 실체를 심리하지 않고 소송을 종결하는 것이다. 판결로 하는 경우와 결정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특검팀은 김 서기관을 김 여사가 연루된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해 수사하다가 뇌물 혐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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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충북 보은군과 농산물 유통 협약 체결
식품 기업 대상이 충북 보은군과 지역 농산물의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대상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은군에서 생산되는 쌀, 양파 등 주요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다.대상은 자사의 유통 채널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스마트팜 등 데이터 기반 생산 지원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업체 관계자는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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