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청주시, 감염병 선제 대응체계 본격 운영 개시
청주시는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선제적 대응’을 목표로 감염병 예방·감시·역학조사 등 전 분야에 걸친 대응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충북 최다 역학조사관 배치... 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율 100% 달성시는 충북 기초지자체 중 최다인 4명의 역학조사관을 배치해 데이터 기반의 감염병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역학조사관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명되는 전문 인력이다. 감염병 환자의 발생 양상과 전파 경로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추적·분석해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시는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신고 체계를 유지하고, 의료기
-
옥천군 '2026년 배후마을 자원조사' 참여 마을 및 조사단 모집
옥천군이 ‘2026년 배후마을 자원조사’에 참여할 마을과 조사단을 모집한다.‘2026년 배후마을 자원조사’는 초고령화로 사라져가는 마을의 역사와 자원, 문화, 구술 이야기 등을 기록·보존하는 사업이다. 옥천군민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주민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 고유의 이야기를 책자로 발간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옥천군 행정리 단위 마을 5개소로, 고령화 비율이 높고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마을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조사를 수행할 조사단원 10명도 함께 모집한다. 조사단은 옥천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 역량과 관련 경험을 갖춘 인원을 우대한다. 신청 기간
-
청주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나서
청주시는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본격 나선다.시는 오는 26일 양해각서(MOU) 체결국인 라오스에서 선발된 숙련 근로자 82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총 42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순차적으로 농가에 배치해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원스톱 입국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대폭 강화했다. 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흥덕구청 현장에서 마약 검사와 간이 건강검진을 즉시 받게 되며,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 귀국 조치하는 등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친다.아울러 상해보험 가입과 월급 계좌 개설까지 현장에서 일괄 처리해
-
보은군 '농업인 안전·편의장비 지원사업’ 추진
보은군이 ‘농업인 안전·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군은 올해 총사업비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농업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기계화 촉진을 위한 4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야간 교통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2,400만 원)를 지원한다. 해당 장치는 농기계 야간 주행 시 시인성을 높여 차량과의 추돌 사고를 예방하는 필수 안전 장비로 올해는 야간 식별력을 강화하기 위해 반사판도 함께 보급할 예정이다.
-
진천군, 독립유공자 유족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진천군은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관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배우자 등 18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도성 진천부군수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독립유공자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유족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
-
공주시 '겨울철 농업재해 기술지원단' 운영 개시
공주시는 3월 10일까지 ‘겨울철 농업재해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단은 겨울철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기술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농가 피해를 줄이고, 재해 발생 시에는 응급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기술지원단은 남부·북부 상담소를 포함해 3개 반 2개 지소로 구성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
천안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천안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구직 장기화에 따른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성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젝트에서는 3주 동안 △심리검사 △스피치 △금융교육 △이미지 컨설팅 등 13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18~ 39세 청년으로, 신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
계룡시, 합판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 개최
계룡시는 합판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설을 통해 고질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보행자 전용 보도를 전격 신설함으로써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하여 보행약자(어린이, 고령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금산군, 관내 주요 등산로 대상 집중 안전점검 실시
금산군은 2월 말까지 관내 주요 등산로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 지반이 약해지는 특성을 고려해 낙석, 토사 유실, 시설물 파손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주요 등산로와 이용객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사면·절개지, 계단·난간·데크 등 각종 시설물과 배수시설 전반이다.중점 확인 사항은 △지반 침하 및 균열 △낙석 발생 가능 구간 △배수 불량으로 인한 미끄럼 위험 △노후·파손된 등산로 시설물 등이다.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위험도가 높은 구간은 임시 통제 후 신속한 보수·보강을 시행할 계획이다.
-
서산시, 주소정보시설 대상 일제조사 실시
서산시는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물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건물번호판 36,060, 도로명판 6,610, 사물주소판 2,004, 기초번호판 348, 주소 정보안내판 26개로 총 45,048개의 시설물이다.이번 조사는 주소정보시설의 설치 위치와 표기 적정성, 훼손·망실 여부 시인성 등을 점검해 시설을 정비하고, 도로명주소 시설물의 유지관리와 예방 점검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한 길 찾기 환경을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스마트 KAIS를 활용하여 조사자가 시설물의 위치 정보, 사진, 표기사항 훼손, 망실 상태 등을 현장에서 모바일로 입력 및 실시간으로 등록된다.
-
천안시, 자립준비청년 유공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 개최
천안시는 자립준비청년 유공 표창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모범 자립준비청년 3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으며, 민간 후원 기구인 ‘1사·1그룹홈’은 이들에게 총 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업과 진로 준비를 지원했다. 후원에 참여한 1사·1그룹홈은 아동공동생활가정과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봉사 및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는 단체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전달하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
-
나주시 '2026년 나주애(愛)배움바우처’ 본격 운영
나주시가 ‘2026년 나주애(愛)배움바우처’를 본격 운영하며 체감형 평생교육 혁신정책을 이어간다.나주시는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간 15만 원을 바우처 전용 카드로 지원하는 ‘나주애배움바우처’ 학습자 신청을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나주애배움바우처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2023년 전라남도 최초로 도입된 이후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지속 확대돼 온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이다.사업 첫해 2500명 지원을 시작으로 2024년 3천 명, 2025년 5천 명으로 대상을 확대하며 나주시 대표 평생교육 사업으로 자리잡았다.특히 학습자의 자율적 선택권을 강화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직접 선택하고 수강할 수 있
-
해남군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실시
해남군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산지에서 대추·밤·호두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이다.지급 대상은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
나주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나주시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구직단념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연계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나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억 4천만 원을 확보하고 올해 총 78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단기 과정(5주) 18명, 중기 과정(15주) 39명, 장기 과정(25주) 21명 등 참여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18세부터 45세까지의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구직을 포기하거나 자신감을 잃은 청년에게 맞춤형 상담
-
무안군, 2027년도 국·도비 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무안군은 2027년도 국·도비 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정부와 전남도의 정책 방향에 맞춘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기반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방향과 예산 확보 전략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발굴된 사업은 신규 36건, 계속사업 62건 등 총 98건으로 전체 규모는 1,813억 원(국비 1,473억 원·도비 340억 원)이다.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남악 중앙공원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127억 원) ▲낙지자원 조성센터 건립(200억 원) ▲회산백련지 야간경관 조성사업(104억 원) ▲사천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1,324억
-
영관군, 청년후계농 육성을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영광군은 청년후계농업경영인의 안정적인 농업 창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광군은 2018부터 현재까지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육성(173명)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는 약 53명의 청년 농업인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후계농 지원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의무사항과 바우처 자금 및 창업 융자금의 사용 절차를 안내하고, 영광군의 청년 농업인 육성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만 40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
장성군 '2025년 정보 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수상
장성군이 ‘2025년 정보 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정보 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제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 △사전 정보 △원문 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영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장성군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94.76점을 얻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전국 유형군 평균(84.78점)보다 무려 9.98점이 높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