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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고객만족, 청렴·친절 합동 선포식’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최인호)는 31일 부산 본사 6층 대강당에서 ‘고객만족, 청렴·친절 합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HUG가 고객 중심, 청렴·친절 경영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헌장, 청렴·친절 실천 선언문 낭독, △고객 응대 우수직원 시상 △청렴·친절 운동 슬로건 공모전 시상 △고객만족, 청렴·친절 핵심가치 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졌다.특히 청렴·친절 운동 슬로건 공모전은 직급과 관계없이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상향식(Bottom-Up) 방식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226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슬로건은 외부 전문가 자문을 거쳐 ‘깨끗한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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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김태승 사장, 오봉역 철도 물류작업 현장 점검 나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1일 경기도 의왕시 오봉역에서 철도 물류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인프라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오봉역은 수도권 철도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연간 총 200만여 톤의 시멘트와 철강, 컨테이너 화물을 취급한다. 수도권과 부산을 잇는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 열차와 시멘트 화차 등이 평일 기준 하루 55회 운행하며, 하루 평균 약 1000여 칸의 화차 연결·분리 작업이 이뤄지는 곳이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날 오후 오봉역을 방문해 철도 차량 연결·분리 작업 현장을 살펴보고, 안전설비 보강과 선로 개량 공사 등 작업 환경 개선 사항을 현장 작업자들과 함께 점검했다.앞서 코레일은 철도 차량 연결·분리 작업자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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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밀라노’ 노선 신규 취항
아시아나항공이 3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첫 정기편을 취항하며, 유럽 노선 네트워크를 확대한다.이날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밀라노 노선 첫 운항에 맞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신규 취항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김보영 이탈리아 관광청 대표를 비롯해 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아시아나항공 박종만 여객본부장은 “이번 밀라노 노선 취항을 통해 고객들의 유럽 여행 선택지를 보다 다양하게 한층 넓히고자 했다”며 “고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선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밀라노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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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제주’ 주 2회 3개월간 시범 운항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오는 5월 12일부터 8월 7일까지 인천~제주 노선을 주 2회 일정으로 시범 운항한다.제주항공의 인천~제주 노선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5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5시 10분에 도착하며, 인천공항에서 오후 6시 5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 오후 7시 25분에 도착한다. 취항 첫날만 오전 시간에 운항하며, 이후 5월 30일까지는 화·토요일, 6월 1일부터는 월·금요일 일정으로 운항한다.제주항공의 인천~제주 노선 운항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여행객들은 김포국제공항을 경유할 필요 없이 인천공항에서 국내선 수속 절차를 거쳐 제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인천~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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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제9기 정기주총서 결산 배당금 1300원 의결
HD현대는 31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집중투표제가 배제된 정관 변경의 건 ▲그 외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6개 안건이 가결됐다.HD현대는 이날 조영철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장경준 前 삼일회계법인 고문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했다.이날 발표된 영업보고(연결기준)에 따르면 HD현대는 지난해 매출 71조2594억원과 영업이익 6조99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 HD현대는 중장기 배당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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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분양시장 마무리…성수기 2분기 분양 서막
올해 1분기 분양시장이 마무리되어가는 가운데, 청약 시장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과열 양상이 완화되면서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이 보다 명확해졌고, 입지와 상품성을 중심으로 한 선별 청약 기조가 자리 잡는 모습이다.3월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총 청약자 수는 민간분양 기준 약 4만6963명으로 집계됐다. 일반공급 물량이 1만825여 가구로 전년 동기(8711가구)보다 늘었음에도, 청약자 수는 11만4812명에서 약 2.5배 줄어들었다.올 1분기에는 수도권 공급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영향으로, 청약자 가운데 64%가 수도권 물량에 집중됐으며 나머지 약 36%는 지방에 분포한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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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로 사명 변경 확정
티웨이항공은 31일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해 회사 상호를 ‘주식회사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 Co., Ltd.)’으로 변경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상호 변경을 포함한 일부 정관 변경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은 국내외 관계 기관의 승인 등 관련 절차가 완료된 이후부터 최종 적용될 예정이다.승인 절차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티웨이항공’으로 정상 운영되며, 기존 예약은 별도의 변경 절차 없이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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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안 통했다”…‘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2차도 완판 기대
최근 부동산 시장 관망세 속에서도 인천 청라국제도시 내 국제업무단지에서 공급된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가 단기간 완판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반적인 주거 수요 위축 흐름 속에서도 비교적 빠른 계약 마감에 성공하면서 상품 경쟁력과 우수한 입지 여건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는 지난해 7월 청약 이후 약 8개월 만에 모든 물량이 소진됐다. 최근 분양 시장 분위기를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다. 업계에서는 실제 거주를 고려한 설계와 상품 완성도가 맞물리며 실수요를 흡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 규모로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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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메가클러스터 낙수효과…용인·평택·수원 등 ‘들썩’
국내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수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에 뚜렷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산업과 인구가 동시에 유입되는 구조가 형성되며, 주거 시장 역시 이에 발맞춰 움직이는 모습이다.반도체 메가클러스터는 경기도 용인·화성·평택·이천·안성·성남(판교)·수원 일대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초대형 반도체 산업벨트로,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 협력업체가 집적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19개의 생산팹과 2개의 연구팹이 집적된 메가클러스터에는 2047년까지 총 16개(생산팹 13개, 연구팹 3개)의 신규팹이 신설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360조원을 투자해 용인 이동·남사읍에 조성하는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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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 마사지 업소 단속 급증, ‘장부’ 기반 사후 수사 대응법
최근 경찰이 마사지·스파 업소를 대상으로 한 성매매 단속을 전국적으로 강화하면서, 이른바 ' 스웨디시' 업소에서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일반 마사지 업소를 표방하지만 내부에 서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업소들이 수사기관의 집중 타깃이 되고 있으며, 업소 운영자뿐 아니 라 이용자까지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된다.최근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스웨디시·타이마사지 등 이른바 '건전 마사지' 간판을 내건 업소에 대한 경찰의 기획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단순 현장 점검 수준을 넘어 잠복 수 사, 위장 단속, 디지털 포렌식 등 복합적인 수사 기법이 동원되고 있으며, 온라인 후기·광고 게시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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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노란봉투법 대응 세미나 성료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한 안경덕 고문 등이 몸담은 법무법인(유) 광장이 지난 26일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관련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광장은 반기마다 인사, 노무 이슈 전반의 쟁점을 다루는 노사관계 대응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2026년 상반기 세미나는 최근 노사관계 입법 동향과 노란봉투법을 주요 주제로 삼아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기업법무, 인사노무 실무자들이 현장을 가득 채웠으며, 비대면 참여자까지 포함하면 700여 명이 함께하는 등 기업 실무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세션 1에서는 고용노동부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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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종부세 감면 혜택”…‘세컨드홈’ 특례 수혜 아파트 주목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가 예고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세컨드홈 특례’ 수혜지가 주목받고 있다.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1월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세컨드홈’ 제도의 대상이 확대됐다. ‘세컨드홈’ 제도는 1세대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이나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주택을 추가로 취득할 경우 기존 주택에 대해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인구감소지역은 전국에 총 89곳이 있다. 수도권에는 인천 강화군·옹진군, 경기 가평군·연천군 등이 있고, 광역시에는 부산 동구·서구·영도구와 대구 남구·서구·옹진군 등이 있다. 지방 중소도시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강원 고성군·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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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NTT도코모, 가상화 기지국·AI-RAN 기술 방향 담은 백서 공동 발간
SK텔레콤이 일본 NTT도코모와 가상화 기지국(vRAN) 진화와 AI 기반 무선접속망(AI-RAN) 구현을 위한 기술 백서를 공동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SK텔레콤에 따르면 이번 백서는 양사의 모바일 네트워크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동통신사 관점에서 가상화 기지국의 발전 가능성과 기술 요구사항, 도입 효과 등을 분석한 내용을 담았다.백서는 가상화 기지국과 AI-RAN 효과를 극대화하는 세 가지 핵심 기술 요건을 제시했다. 기지국 제어 소프트웨어를 특정 인프라와 분리해 독립적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분리, 분산된 연산 자원을 통합해 용량 확대와 전력 효율을 높이는 리소스 풀링, xPU 기반 구조에서 AI·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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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 거래량 7년만 최저…전세난에 경기도행 ‘탈서울’ 가속화
서울의 전세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인근 경기도 지역으로 수요 이동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9152건으로 확인됐다. 2019년 4월 8920건 이후 82개월, 약 7년만의 최저 거래량이다. 다주택자 규제, 실거주 의무 강화 등의 규제책으로 인해 전세 매물 자체가 크게 줄어들고 새 아파트 공급까지 감소한 것이 주요한 이유로 꼽힌다.실제로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3월 27일 기준 서울의 전세 매물은 1만6788건이었다. 지난 1월 1일 2만3060건과 비교해 약 27.2%가 감소한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65.8%가 줄어든 노원구가 서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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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가전에 강화된 '빅스비' 적용
삼성전자가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으로 고도화한 '빅스비'를 AI 가전에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업그레이드된 빅스비는 2026년형 패밀리허브와 에어컨, 로봇청소기, 정수기, 7형 스크린 탑재 세탁 가전 신제품에 적용됐다.이번 빅스비는 사용자 발화 속 정보와 이전 대화의 문맥을 이해해 특정 기능명이나 정해진 명령어 없이도 의도에 맞는 응답을 제공한다. "에어컨 바람 안 나오게 켜줘"라고 말하면 무풍 냉방이 시작되고, "청바지 빨 건데 맞는 코스로 설정해줘"라고 하면 데님 코스가 자동 설정되는 방식이다. 특정 시간·요일·날씨 등 조건에 맞춰 기기를 제어하는 '자동화 설정' 기능도 지원한다.삼성전자는 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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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선거유세차량, 튜닝 사전 승인 필수”…안전관리 강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용 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TS 자동차검사소에서 일시적 튜닝에 대한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31일 밝혔다.공개 장소에서 연설·대담을 위해 사용되는 자동차에는 연단, 발전기, 확성장치 및 녹음․녹화기 등 차량 설비가 설치된다. 이때 자동차의 길이와 너비, 높이, 차량총중량 등 항목이 자동차 안전기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전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2024년 1월 자동차관리법 개정을 통해 선거용 자동차에 대한 일시적 튜닝 승인 기준을 마련하고, 같은 해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일시적 튜닝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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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비중국 최초 ‘방산용’ 희토류 금속 연내 양산
LS에코에너지(대표 이상호)가 중국 외 기업으로는 사실상 최초로 ‘방산용’ 희토류 금속 양산 체제 구축에 착수한다.LS에코에너지와 라이너스는 LS전선 싱가포르지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희토류 원료 공급과 금속의 연내 양산 계획을 구체화했다고 31일 밝혔다.이를 통해 ▲원료(라이너스) ▲금속화(LS에코에너지) ▲영구자석(LS전선)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밸류체인이 가동 단계에 들어섰다.이번 협력은 광산에서 최종 제품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희토류 고속도로’ 구축을 가속화했다는 의미가 있다. 양사는 특정 국가 중심의 공급 구조에서 벗어나 시장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LS에코에너지는 연내 베트남 LSCV 공장에 금속화 설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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