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경기도, 올 하반기 공업지역 물량 73만4천㎡ 용인·화성·동두천 배정···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기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올해 하반기 용인, 화성, 동두천 등 3개 시에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을 73만4천㎡ 배정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제4차 수도권정비계획(2021~2040)’에 따라 시도지사는 국토교통부로부터 3년 단위(2021~2023년)로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에 공장 신·증설을 허용할 수 있는 물량을 받고, 국토부는 도와 시·군이 제출한 세부 사업계획 등을 토대로 시도지사 몫의 물량 배정을 승인한다. 시도지사는 상위계획과 부합 여부, 사업계획 검토 등을 거쳐 다시 각 시·군에 배정하고 있다. 도는 국토부로부터 2023년까지 도의 몫으로 배정받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전체 238만㎡ 중 지난해 6월
-
경기도, ‘찾아가는 하도급 공정계약 무료 법률상담·컨설팅’ 운영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하도급 거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화성 동탄산업단지에서 ‘찾아가는 하도급 공정계약 무료 법률상담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하도급 거래 관련 문의 사항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동탄산단 내 화성시민안전교육센터에서 공정거래 전문 변호사에게 무료로 대면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하도급 등 거래 관련 분쟁이나 피해구제 방법에 대해서도 변호사나 경기도청 담당자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다.주요 법률상담 내용은 ▲계약서(특약, 추가발주) 검토 ▲납품단가 조정 ▲대금 미지급 ▲위탁취소 및 반품 등 하도급 거래 전반에 관한 것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도 함께 소개
-
경기도, 보건의료부문 ‘코로나19 대응기록’ 발간
경기도는 지난 2년 5개월간의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돌아보며 향후 감염병 대응체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 보건의료부문 코로나19 대응기록’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도가 코로나19 방역대책반을 구성한 2020년 1월 1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올해 4월 18일) 이후인 올해 5월 31일까지 866일간의 확진자 발생 현황, 도의 행정적·방역 및 의료 대응 등을 165쪽 분량으로 정리했다.이 기간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492만8천165명(7월 5일 기준 500만1천197명)으로, 도 전체 인구의 36.2%에 달한다. 사망자는 6천222명(7월 5일 기준 6천277명)이다.도는 지난 2년 5개월을 ▲1차 2020년 2~7월 ▲2차 2020년 8~10
-
경기도, 물놀이형 유원시설 7개소 전수점검 실시
경기도가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8월 말까지 용인 캐리비안베이 등 도내 물놀이형 유원시설(워터파크) 7곳을 대상으로 놀이시설 안전관리 상황과 수질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슬라이드 등 물놀이 장치 결함 유무 ▲유해위험물 관리실태 및 각종 시설물, 소방설비 작동상태 ▲인명구조요원 등 적정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 배치 여부 ▲수심표시, 수질검사 장비 및 수상인명구조장비 비치 여부 ▲최근 한 워터파크에서 배수구 관련 사고가 발생한 사례에 따라 파도풀, 유수풀 등 물놀이 시설 배수구 마개부착 여부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여름철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이나 실내마스크 미
-
경기도, 불법 보조금 횡령 사회복지법인 3곳 적발
딸과 사돈을 자신이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의 산하기관 시설장으로 임명한 뒤 출근한 것처럼 속여 인건비를 받아 챙기는 등 사회복지법인들의 불법 보조금 횡령 사례가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6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공익제보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한 결과 불법으로 운영한 사회복지시설 3곳을 적발했다” 면서 “복지시설 3곳과 복지시설 대표 등 관련자 7명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이 보조금을 횡령하거나 부당이득으로 수취한 금액은 총 4억5,600만 원에 달한다.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ㄱ사회복
-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제11대 의회 개원 맞아 ‘초선 의원 역량 강화 교육’ 개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남종섭, 용인4)은 6일(수) 제11대 의회 개원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 45명을 대상으로 고은정 기획수석이 사회를 맡아 의정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3선 의원을 역임했던 배수문 및 김현삼 전 의원이 강사로 나서 의정활동 노하우에 대한 경험을 초선의원들과 나누었다.강의 시작에 앞서 남종섭 대표의원은 “초선의원님들께 의정 생활을 하시는데 선배 의원님들이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면서 “앞으로도 대표단은 의원님들께서 의정 생활을 열심히 해서 좋은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전했
-
부산교육감직인수위, 다행복학교에 편중된 예산·인력 등 지원 '모든 학교로 일반화'
부산광역시 교육감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강기수)는 7월 6일 다행복학교에 편중된 예산 및 인력등의 지원을 모든 학교로 일반화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형 혁신학교인 다행복학교는 「초·중등교육법 제61조 1항 및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105조 1항」과 「부산광역시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교육감의 권한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법규에서 제시하는 사항 외의 내용은 교육청 자체 규칙과 부서 기본 계획에 근거해 추진돼 왔다. 교육감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다행복학교는 전임 김석준 교육감 취임 이후 2015년 10개 학교를 시작으로 매년 신규 지정 학교가 추가됨으로써 2022년 7월 현재 65개 학교가 다행복학교로
-
부산본부세관, 7월의 적극행정인 선정…최우수 구도현 관세행정관
부산본부세관(김재일 세관장)은 관세행정 각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7월의 적극행정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7월의 ‘최우수 적극행정인’으로 선정된 구도현 관세행정관은 현행 규정상 세관의 원산지증명서(C/O)를 발급 받을 수 없어 수출계약이 취소될 어려움에 처한 중소업체에 원산지증명서 발급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 중소기업 수출을 지원하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우수상’을 수상한 김태훈 관세행정관은 보세공장에서 생산된 해양플랜트를 국제무역선을 이용해 해상에서 장외작업이 가능하도록 하여 세계적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수출기업을 적극지원했다.‘장려상’을 수상한 김범구 관세행정관은 중
-
한국해양대, 차세대 해양정책리더 양성 아카데미 학점취득과정 개강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 후원하는 ‘차세대 해양정책리더 양성 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돼 2022년 2학기부터 학점취득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해양대는 우리나라 해양정책분야 전문가 저변확대의 하나로 우선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해운정책·항만정책·해양개발정책·수산정책·해양안전 및 안보정책·해양문화 및 해양관광정책·해양환경정책 등의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들의 교육을 통한 해양정책 소양교육을 하게된다. 강사진은 한국해양대 교수를 중심으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국립해양박물관 등 동삼동 해양 클러스터 기관의 국내 최고 해양
-
부산소방, 7~8월에 전기관련 화재 발생 위험성 높아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여름철(7~8월)에 전기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다며 화재발생 통계를 분석해 6일 발표했다.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5년간 남부지방의 평균 장마는 6월 23일부터 7월 24일까지로 약 31.4일 지속됐으며, 평균 강수량은 341.1mm로 산출됐다.남부지방에 장마가 시작한 가장 빠른 해는 2020년 6월 24일이었으며, 가장 늦은 해는 2021년 7월 3일에 시작했다. 장마가 종료된 가장 빠른 해는 2018년 7월 9일이었으며, 가장 늦은 해는 2020년 7월 31일이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5년간 12,290건의 화재로 인해 인명 725명(사망 71명,
-
울산지법, 층간소음문제로 화가나 흉기 협박 40대 '집유'
울산지법 형사6단독 이현일 판사는 2022년 6월 16일 층간소음 문제로 화가나 주거침입, 폭행,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2022고단911).피고인에게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이 사건 공소사실 중 폭행의 점에 관한 공소는 피해자가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희망하지 않는다는 의사표시를 해 기각했다. 이는 형법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제1항(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에 해당하는 죄로서 같은 조 제3항에 의해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는 사건이다.피고인과 피해자(30대)는 같은 빌
-
코레일, ‘퇴직예정자 진로설계 프로그램’ 감사원 감사논집 등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재개발원에서 운영 중인 ‘퇴직예정자 진로설계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연구한 논문이 ‘감사논집 38호’에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감사논집’은 감사원 감사연구원에서 공공부문 정책 및 감사와 관련된 제반분야에 대한 학문적 정립과 연구기반 조성을 위해 1996년부터 매년 2회 발간하는 학술지다. 이번에 수록된 논문은 ‘공공부문 퇴직예정자 재취업지원서비스 프로그램의 교육효과성에 대한 실증적 연구’로 진로설계 재취업지원서비스 과정을 수강한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분석했다.이번 연구 결과 ‘생애설계 프로그램’과 ‘진로설계 프로그램’의 균형적으로 설계 했을 때 교육
-
엔카닷컴, “7월 국산 중대형 세단 시세 하락…SUV는 방어”
7월 중고차시장에서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전반적으로 시세 감가폭이 지난달 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휴가를 앞두고 중고차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지만 장기적인 신차 공급 차질에 따른 중고차 가격 상승과 유가 폭등까지 맞물리며 소비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2022년 7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엔카닷컴 빅데이터를 토대로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자동차코리아,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19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엔카닷컴에 따르면 국산차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
아시아나항공, 수제 맥주 ‘아시아나 호피 라거’ 출시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국내 항공사 최초 여행 컨셉의 수제 맥주인 ‘아시아나 호피 라거(ASIANA HOPPY LAGER)’를 출시한다. 아시아나 호피 라거는 아시아나항공이 CU와 OB맥주의 수제 맥주 제조 전문 브랜드인 코리아 브루어스 콜렉티브(KBC)와 협업해 만든 수제 맥주로 7월 6일(수)부터 전국 CU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출시하는 수제 맥주는 편의점이라는 일상 속에서 여행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을 살린 제품으로, 호피 라거는 95% 맥아와 5%의 홉을 사용해 에일의 향긋함과 라거의 청량감을 모두 살려 무더운 여름에 제격이라는 평을 받는 맥주다. 아시아나항공은 창립 연도인 1988년부터 약 19년간 사용한
-
궁중비책,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수영장’ 팝업 스토어 오픈
영유아와 민감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야외 수영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궁중비책에 따르면 상하농원은 파머스빌리지 야외 수영장 오픈을 기념해 자연 속에서 시원한 휴가를 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SANGHA FARM FULL캉스’ 패키지를 선보였다. 궁중비책은 풀캉스 고객들이 물놀이 시 자외선으로부터의 피부 보호 필수 아이템인 선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팝업 스토어는 야외 수영장의 스낵존 옆에 위치하며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됐다. 궁중비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
부산 영도구 청학동 정화조차량 전신주충격 화재…운전자 사망
7월 6일 오후 1시 27분경 부산 영도구 청학동 천성재활원 근처 내리막 도로에서 정화조차량(16톤카고)이 전신주를 충격하고 화재가 발생했다.해당차량은 불상의 이유로 중앙선을 넘어 가로등과 전신주를 충격후 약 60m가량 진행후 다른 전신주를 충격, 좌전도됐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2시 10분경 완진됐다. 운전석이 전소됐다. 다른 보행자 등 부상자는 없었다.이 사고로 운전자 A씨(50대·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영도서 교통조사팀은 화재감식 등 사고원인 조사예정이다.
-
규제 풀린 ‘달구벌’…하반기 대구·경북 1만4000가구 분양
하반기 대구·경북에서 1만4000여 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올해 들어 찬바람이 불던 대구부터 지역 부동산을 옥죄었던 규제가 이달부터 해제되면서 다시 부동산에 숨통이 트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7월부터 연말까지 대구·경북에 아파트 28개 단지, 총 1만4079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9087가구로 절반 이상 몰려 있고 경북이 4992가구다.특히 이번 하반기 분양 물량은 지난 상반기(1만1233가구, 청약홈 기준)보다 25.3% 많은 수준이다. 이는 그간 공급을 미뤄왔던 건설사들이 규제 해제와 동시에 분양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정부는 지난 30일 주거정책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