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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의원, 졸속추진 55보급창 남구 이전 반대…"주민과 함께 할 것"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남구을, 재선)국회의원은 8월 9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주한미군 시설인 55보급창 남구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이전 반대를 위해 주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호 의원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를 위해서는 주한미군 시설인 55보급창의 이전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그 이전 대상지가 보급창 인근 지역이라면 지역민의 의견을 듣고 동의를 구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그런데 부산시는 물론이고 주무 부처인 산자부, 해수부, 국방부 등은 주민과 대화 한번 없이 국회에서 결정된 것처럼 발표해 버렸다. 55보급창 이전은 남구 주민들과 충분히 숙의한 후에 주민 동의하에 추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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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아비커스, 세계 첫 ‘2단계 자율운항 솔루션’ 수주
HD현대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 회사인 아비커스(Avikus)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2단계 자율운항 솔루션 상용화에 성공했다. 아비커스는 지난 8일 SK해운, 장금상선 등 국내 선사 2곳과 대형선박용 자율운항 솔루션인 ‘하이나스(HiNAS) 2.0’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하이나스 2.0은 컨테이너선과 LNG선 등 건조 중인 총 23척의 대형선박에 내년 8월부터 순차적으로 탑재될 예정이다.하이나스 2.0은 아비커스가 지난 2020년 개발해 이미 상용화한 1단계 자율운항 솔루션(하이나스 1.0)에 ‘자율제어’ 기술이 추가됐다. 단순히 선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딥러닝 기반의 상황 인지 및 판단을 통해 속도제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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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페어, 명품가방 파손 많은 ‘우범지대’ 공개
시장 조사 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0년 국내 명품 시장 규모는 14조9964억원으로 나타났다. 2015년(12조2100억원)과 비교하면 약 22% 성장한 규모로, 올해는 20조원 가까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명품 구매가 늘며 그만큼 수선·리폼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 명품 수선·리폼 전문기업 월드리페어(공동대표 김향숙, 김춘보)는 올해 상반기에만 6000건 가까운 명품을 수선, 수리할 정도다. 월드리페어는 수리·수선을 맡긴 고객들과 상담하며 명품의 파손이 많을 곳을 확인·공개했다. ■ 지하철, 대중교통은 명품백의 헬게이트?출퇴근 만원 지하철과 버스는 명품 파손의 주요 플랫폼이었다. 지하철서 다른 사람 가방에 스트랩이나 손잡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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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영화상영관 화재 대피요령 안내
진주소방서(서장 박유진)는 최근 이용객이 급증하는 영화상영관에서 화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람객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증가한 영화 관람객의 화재 안전의식 고취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소방서는 전했다.영화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최우선으로 관람객은 상영관 내부의 유도등(객석ㆍ통로ㆍ피난구)과 피난유도선을 따라 비상구로 대피해야 한다.만약 비상구 등의 위치를 모를 경우 영화 상영 전 피난 안내 영상물에서 피난 동선과 건물 피난ㆍ대피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평소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 방법을 숙지하고 영화관 방문 시 위치를 파악해두면 유사시 큰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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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초과 아파트, 올해 유일한 ‘상승세’…‘넓은 집’ 선호 여전
코로나19로 넓은 집을 선호하는 현상이 늘고 수요가 두터워지면서 전용 85㎡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실제 중대형 아파트는 올해 들어 꾸준한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청약시장에서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자료에 따르면 전국 기준 전용 85㎡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3.3㎡당 평균가격은 올해(1월~7월) 0.74%가 올라 유일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60~85㎡ 아파트와 전용 60㎡ 이하 소형아파트가 각각 -0.36%, -0.29%의 하락세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청약시장에서도 인기는 꾸준하다. 특히 지난해 전용 85㎡초과 중대형 아파트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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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제2낙동강 입구 램프서 5중 교통사고 발생…운전자 1명 사망
8월 9일 오전 6시 35분경 부산 북구 덕천동 제2낙동교 입구 램프(강변대로 사상방향)에서 5중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운전의 제네시스 차량이 만덕에서 남해지선고속도로 방면 2차로 운행 중 불상의 이유로 B씨(40대·남)운전의 아반떼 차량 충격후 계속 진행해 C씨(50대·남)운전의 QM6차량, D씨(60대·남)운전의 아반떼 차량, E씨(30대·남)운전의 K3 차량을 순차적 충격후 최종 가드레인을 충격하고 정지했다. 오전 8시경 사고처리 완료됐다. A씨는 CPR(심폐소생술)실시하며 병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나머지 운전자들은 경상을 입었다.부산북부서 교통사고반은 해당사고 관련 목격자 탐문 등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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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혼조세 속 ‘수변 조망’ 품은 단지 인기 ‘굳건’
부동산 시장 내 혼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하천, 강, 바다 등 수변 조망을 품은 단지들의 강세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월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급한 ‘더샵 송도아크베이’는 워터프런트 호수 조망권으로 청약 1순위 486가구 모집에 2만2848명이 몰려 평균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 2월 GS건설이 경북 포항에 공급한 ‘포항자이 디오션’ 또한 영일대 해안 조망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내세워 1순위 101가구 모집에 1만2526건이 접수돼 평균 124대 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됐다. 매천 조망이 가능한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14대 1), 세대 내에서 영산강을 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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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어진 ‘1인 가구’ 청약 기회…생애최초 특별공급 노려볼까?
주택 청약시장에서 소외됐던 1인 가구(사별 또는 이혼 포함)의 새 아파트 분양받을 기회가 많아졌다. 지난해 말 주택청약제도가 개편되면서 1인 가구도 생애최초 특별공급으로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달부터 생애최초 주택 구입 가구에 적용되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완화된 데다 수도권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 분양도 잇따를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생애최초 특별공급 자격 조건을 대폭 완화해 1인 가구도 청약이 가능하도록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일부 개정했다. 전용면적 60㎡ 이하 물량을 대상으로 공공택지는 20%, 민간택지는 10%로 공급물량을 확대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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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는 11월 26일까지 일산킨텍스 등지에서 특수교사 10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개별 행동특성에 적합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행동중재 핵심 특수교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이 연수는 심화, 실습과정 등 150시간 구성했으며,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교육연수원이 위탁운영한다. 연수는 쌍방향 원격연수, 집합연수, 실습 중심의 사례 연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심화과정은 8월 11일까지 일산킨테스에서 부산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혁 교수의 ‘문제행동 관련 행동중재지원 계획 수립’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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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인구정책 숏폼 공모전 개최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저출산 및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해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계층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금정구 인구정책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금정구 인구정책 숏폼 공모전’은 금정구의 인구정책에 관심이 있고 가족친화 분위기 확산, 정주환경 개선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세부 주제로는 ▲임신·출산·육아 등 저출산 극복 및 노후생활, ▲1인 가구 및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가족형태, ▲안전한 도시 및 생활문화 향유 등 정주환경 등이며, 개인(팀)당 1점의 완성작을 제출하면 된다.응모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고, 공모 참여는 금정구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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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물 폭탄 방치하면 피부암에 매연까지 쏟아진다… 관리법은?
2차 장마로 중부지방에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와 서울 일부 지역에 300㎜가 넘고 시간당 130㎜ 이상의 물 폭탄이 쏟아졌다. 일단 이런 폭우에 주행한 자동차는 반침수차로 사전점검과 정비가 필요하다. 자동차시민연합합 임기상대표는 “물 폭탄에 주행한 자동차는 침수를 피했어도 물먹은 반침수차로 방치하면 하체 부식은 물론 잦은 고장을 피할 수 없다”며 폭우로 인한 피해 예방 차량 관리법을 9일 발표했다.■ 전기차 습기 제거는 기본, 계기판 센서 확인과 절연성분 세척제 사용한다.폭우가 이어지면서 300V 이상의 고전압 시스템을 사용하는 전기차는 침수되거나 비에 노출돼도 겹겹으로 안전 감전 장치로 겁먹을 필요는 없다. 안전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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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9개 시·군 산사태 예보 발령…산사태위기 경보 주의→경계 추가 발령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 최근 집중호우와 관련하여 8월 9일 오전 11시 현재 기준 전국 49개 시·군에 산사태 예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산사태 예보는 해당 지역에 내린 강수량과 토양의 수분 함유 정도를 나타내는 토양함수지수를 분석하여 읍·면·동 단위로 제공되는 산사태 예측정보(권역별 기준 토양함수량에 80% 도달 시 ‘산사태주의보’, 100% 도달 시 ‘산사태경보’로 제공)를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상황판단에 따라 발령된다.◇경보(12)=서울특별시(중구, 관악구), 인천광역시(남동구), 경기도(부천시, 광명시, 군포시, 여주시, 양평군), 강원도(춘천시, 원주시, 횡성군, 평창군).◇주의보(37)=서울특별시(양천구, 강서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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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샌드박스, FSN과 파트너십
메타버스 게이밍 플랫폼 ‘더 샌드박스(The Sandbox)’가 코스닥 상장사 ‘FS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더 샌드박스는 롯데홈쇼핑이 추진 중인 벨리곰 NFT 프로젝트 관련 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더 샌드박스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더 샌드박스와 FSN의 블록체인, NFT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협업을 핵심으로 한다"라며 "협업의 첫걸음으로 더 샌드박스는 FSN의 자회사인 핑거버스가 추진하는 ‘벨리곰 NFT 프로젝트’의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벨리곰 NFT 홀더 전원에게 더 샌드박스 가입 시 복셀(Voxel) 형태의 벨리곰 NFT를 에어드롭 할 계획이며, 벨리곰 오프라인 홀더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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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M2E 프로젝트 투자 확대…스니커즈에 이어 슈퍼워크에 투자 단행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M2E(Move to Earn) 프로젝트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9일 위메이드는 스니커즈에 이어 슈퍼워크(SuperWalk)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클레이튼 양대 M2E에 위메이드의 자금이 흘러들어간 셈이다. 슈퍼워크 어플은 지난 7월 29일 퍼블릭 베타 페이즈 1을 런칭하였으며, 앱스토어에서 검색해서 이용할 수 있다. 8월 중 만보기와 같은 ‘베이직 모드’를 런칭해, 블록체인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을 위해 진입 장벽을 낮출 예정이다.위메이드는 이번 전략적 투자를 통해 위믹스3.0에서의 M2E 생태계를 확장하고, 향후 다양한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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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경제 이슈] 한국허벌라이프, 개인 면역 관리 돕는 ‘마이뮨 플러스’ 출시 外
◆한국허벌라이프, 개인 면역 관리 돕는 ‘마이뮨 플러스’ 출시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마이뮨 플러스(My-Immune Plus)’를 출시한다. 간편하게 물에 타서 음용하는 분말형 제품으로, 스틱형 소포장과 상큼한 블랙-커런트 향을 더해 복용 편리성을 극대화했다.팬데믹 장기화와 함께 무더위가 길어지며 개인 면역력 관리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루 평균 기온 20도 이상인 기간이 넉 달 이상 이어지며, 기억력 감퇴나 면역력 저하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하는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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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서 전자발찌 훼손 도주 피의자 하루 만에 검거
대구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과 대구북부경찰서 형사과는 8월 7일 오후 11시 50분경 대구 북구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김모씨(40·남)를 8월 8일 오후 10시5분경 대구 서구 비산동 소재 건물 옥상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김모씨는 옥상에 숨어있다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앞서 대구보호관찰소는 수배전단지를 배포했다.경찰은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한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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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경제 이슈] 한솥 ‘ESG 경영’, 벨기에 EU 본부서 친환경 모델로 주목 外
◆한솥 ‘ESG 경영’, 벨기에 EU 본부서 친환경 모델로 주목㈜한솥의 ESG 활동과 친환경 모델이 EU(유럽연합) 본부에서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한솥은 지난달 28일 ESG 분야 협력을 위해 벨기에 브뤼셀의 EU 본부를 방문한 UN SDGs 협회를 통해 자사의 ESG 활동과 친환경 모델을 소개했다고 밝혔다.EU는 27개 유럽국가 연합이자 글로벌 최대 경제 공동체로 현재 전 세계 정치, 경제, 산업계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ESG 의제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기후대응,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녹색 에너지 전환에 대한 기준과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이번 EU 회동에서 UN SDGs 협회는 EU 유럽경제사회위원회(EESC)의 농업·지역개발·환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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